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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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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늘 음식에 신경 쓰는 편인지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대만/중국 전통음식 쪽으로는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탈리안이나 애프터눈 티, 중국차 같은 쪽들도 충실히 다룬 점은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지도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아무래도 이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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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늘 음식에 신경 쓰는 편인지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대만/중국 전통음식 쪽으로는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탈리안이나 애프터눈 티, 중국차 같은 쪽들도 충실히 다룬 점은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지도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j******3 2015.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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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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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하면 !! 왠지모를 빨간색과 따이와앙 ~~  같은 음악 소리가 절로 생각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부터 말하자면 !!   바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심을 책에 잘 담았다는 것이다 ! 먹거리는 물론 역사, 산책거리,문화,시장,쇼핑 등등 모든 관심거리가 담겨있다.   그래도 아쉬움을 표현해달라면 ? 약간 먹거리에 치중된 느낌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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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하면 !!
왠지모를 빨간색과 따이와앙 ~~  같은 음악 소리가 절로 생각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부터 말하자면 !!
 
바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심을 책에 잘 담았다는 것이다 !
먹거리는 물론 역사, 산책거리,문화,시장,쇼핑 등등
모든 관심거리가 담겨있다.
 
그래도 아쉬움을 표현해달라면 ?
약간 먹거리에 치중된 느낌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했던 part를 말하라고 한다면
단연 !!
타이베이 역사 산책 부분이다. (part 02)
 
명소에 대한 이야기도 좋지만
소박한 그들의 삶이 담긴 부분이 너무 좋았다.
한약향이 향긋한 골목과 헌책방 까페,타이페이의 옛집에 관련된 집들...
 
비록 책으로써 난 접하는 것이지만
그곳의 느낌?
조금더 오버한다면 향기도 맡아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또 한가지 부분을 추천한다면 타이베이의 이색체험이다 (part 07)
우리나라하고는 달리 이곳은 도관이 굉장히 전역에 있는데
그것도 도심 한가운데 곳곳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이 세속과는 거리가 있는 편인데 말이다 ~
 
그곳에서 소원을 말하고 있는 그들의 참된 모습을 보자하니
내 자신도 더욱 엄숙해지고 겸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곳에서 어떻게 소원을 비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 있다 ~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지도가 잘 나와있다.
본격적인 타이베이의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강추할정도로 추천되는 지도이다.
많은 장수의 지도는 아니지만 곳곳을 설명하기에는 충분한 정도가 담겨있고
맨 마지막장에는 지하철 노선도까지 나와있다.
 
나만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 !
프라이빗 타이베이 ~

 

s********p 201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라이빗 타이베이- 꽃 할매가 되어서라도 가봐야 할
"프라이빗 타이베이- 꽃 할매가 되어서라도 가봐야 할" 내용보기
아직 중국과 교류가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대만은 우리가 대륙 중국을 엿볼 수 있는 조그마한 창이기도 했다.   중국에 갔다 온 사람 이야기는 못들어도 대만에 다녀온 사람은 종종 있었고 작은 나라지만 그렇게 잘 산다는 소릴 심심찮게 들었다. 오성기 죽의 장막 중국이 아닌 또 하나의 중국이 대만이었다. 그러다 한동안 대만과 우리나라 관계가 소원해 지고 국교가 단절 되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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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중국과 교류가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대만은 우리가 대륙 중국을 엿볼 수 있는 조그마한 창이기도 했다.  

중국에 갔다 온 사람 이야기는 못들어도 대만에 다녀온 사람은 종종 있었고 작은 나라지만 그렇게 잘 산다는 소릴 심심찮게 들었다. 오성기 죽의 장막 중국이 아닌 또 하나의 중국이 대만이었다.

그러다 한동안 대만과 우리나라 관계가 소원해 지고 국교가 단절 되면서 대만은 우리에게서 조금 먼 나라가 되던 시절이 있었다.

본격 해외여행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만 말고도 가 봐야할 나라들이 넘쳐 났기에 대만이 우리에게서 멀어졌다고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그리 크게 들리지 않았다. 


최근 텔레비젼 꽃 할배로 인해 대만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이젠 대만의 타이베이가 가장 핫!한 여행지가 되었다.

지리적으로도 가깝다는 이점이 가세하면서 주변에서 여행 좀 다닌다는 사람치고 대만 안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다.

나도 언젠간...그 언젠간이 조만간이 되길 바라면서 때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발견한 이 책은 내 여행의 행로를 결정하기에 충분했다. 텔레비젼에서 보던 화려하고 먹거리 풍성한 대만으로만 알았는데 골목골목 이렇게 많은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풍성한 대만이었다니! 싶었다.


여행기는 이제 홍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책이 나와있다.

감상만을 적은 책, 지도를 넣고 필요한 정보만을 기입한 책, 너무 많이 담으려 하다보니 하나도 눈에 안들어 오는 책, 중요 포인트만 넣었다고 했으나 빈약하기 그지없는 책, 인터넷을 치면 무수한 개인 여행기들이 줄줄이 올라와 풍요속의 빈곤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그러면서도 아주 아무것도 모른 채 갈 수도 없으니 갖가지 정보에 의존하게 되는데 여행지를 갈 때 그곳에 필요한 책 한 권 쯤 가져가야 안심이 되고 후회를 안할 것 같은 마음이 들 때 가져가면 딱 좋을 책이다.

타이완에 차를 사러 드나들다 타이베이에 정이 들어버렸고 골목골목 정보를 알다보니 여러사람에게 타이베이에 대해 알려주려하다보니 책까지 쓰게 되었다는 김라현씨와 첫 해외여행지로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후 타이베이의 매력에 빠져버린 한정화씨가 함께 쓴 책이다. 혼자 쓴 책보다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좋았고 어는 부분을 누가 썼는지 일일이 알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두 분 가각각의 취향이 조화를 이루고 엄선한 정보라는 믿음이 가서 더 좋았다.


떠나기 전 체크사항부터 시작해 교통 역사, 맛, 먹거리, 쇼핑, 이색 체험, 근교쇼핑 , 여행에 필요한 지도까지 첨부해 두었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것들을 굳이 타이베이까지 가서 먹을 필요가 있겠나? 싶은 음식들도 있었지만 여행 길도 누구냐 가는 게 중요한 만큼 같은 음식이라도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는 지는 법이니 타이베이에 가서 먹는 팥빙수와 커피, 딤섬, 차...

이 모든 걸 먹어봐야 겠다는 먹고 말겠다는 각오가 다져지기도 한다.

방대한 정보가 고맙지만 책이 두꺼우면 여행 짐도 많은데 무게를 보태는 책을 가져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

알맞은 두께에 알찬 정보들이 수두룩해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하는 나같은 사람이라면 꼭 챙겨야 할 잇 아이템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아직 비행기 표도 끊지 않았지만 책을 보고 있는 동안 벌써 마음은 기류를 타고 타이베이에 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a********3 201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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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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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이드 하는 책의 종류로 보면 책의 성격과 작가의 꼼꼼함이 나타나 있는 것 같아요. 어느 곳이든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한 책이 있는가 하면 먹을거리 위주로 설명한 책이 있고 때로는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가이드 하는 책이 있는데 어떤 것이 좋은가는 취향에 따라 다르게 골라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떤 내용으로 타이베이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을까요? 시작부터,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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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이드 하는 책의 종류로 보면 책의 성격과 작가의 꼼꼼함이 나타나 있는 것 같아요. 어느 곳이든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한 책이 있는가 하면 먹을거리 위주로 설명한 책이 있고 때로는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가이드 하는 책이 있는데 어떤 것이 좋은가는 취향에 따라 다르게 골라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떤 내용으로 타이베이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을까요? 시작부터, 떠날 때부터 돌아 올 때까지 여행에서 행해 질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담았다고 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타이베이 공항 철도가 1512월에 개통이 된다고 하여 그 부분만 조금 빠진 것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올해 이후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 아마도 공항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겠죠.

 

책은 일반적인 여행 책이 따르는 기본 스타일로 시작을 합니다. 기본 통화 여행에서 교통편 등을 기본으로 하여 언어와 전기 날씨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필수로 필요한 부분이니 빠질 수 없는 부분이겠죠? 그 다음은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배열과 소개가 시작이 되는 데요. 모기 때문에 세워졌다는 롱산쓰 사원을 비롯해서 타이베이의 역사를 돌아 볼 수 있는 곳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역사적 유적을 중심으로 그 주변의 먹거리를 소개하는 것과는 좀 달라서 실제로 여행을 할 때 어떻게 활용이 될지는 조금 의문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인 부분과 옛집의 정취를 돌아보고 나면 배가 출출하겠죠? 본격적으로 먹거리들이 소개가 되어있어요. 타이베이는 여느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중국 음식의 종류는 다 있는 것 같고, 서양의 음식도 곳곳에 가미 되어 있고, 또 일본의 음식에서 뿌리를 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으로 보면 타이베이가 겪어온 길을 음식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그리고 중국의 혁명을 거치면서 많은 이주민과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음식 문화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된 건물 1930년 이전에 세워진 건물에서 파는 커피한잔을 마셔보고 싶네요. 지역의 특색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워낙 커피를 좋아하는 지라. 한국의 김치를 이용한 딤섬도 있다고 하니 흥미가 가는 부분이고 너무나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자리 잡고 있는데 각기 특색이 있어서 어떤 것을 고르라고 하기에는 많이 힘들 것 같아요.

 

다른 가이드 부분의 책보다는 많은 부분이 음식에 할애를 많이 하고 가게의 전통과 설립시기 그리고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는데 사실 먹어 보기 전에는 감이 잘 잡히지 않네요.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이 아니어서 타이베이에 간다면 시장 먹거리부터 정식요리 그리고 여러 종류의 차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달한 디저트까지 고루 섭렵해 보고 싶네요.

s****n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라이빗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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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후면 꿈에 그리던 대만여행을 간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마음만은 즐겁다. 짧은 기간의 여행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고민 중 이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은 역사, 맛집, 쇼핑, 이색체험으로 나눠져 있다. 우선 다른 책과의 차별화는 뻔하지 않은 새로운 곳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 말그대로 정말 프라이빗한 느낌이다. 맛집 소개와 함께 자신의 느낌을 적절하게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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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후면 꿈에 그리던 대만여행을 간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마음만은 즐겁다.

짧은 기간의 여행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고민 중 이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은 역사, 맛집, 쇼핑, 이색체험으로 나눠져 있다.

우선 다른 책과의 차별화는 뻔하지 않은 새로운 곳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

말그대로 정말 프라이빗한 느낌이다. 맛집 소개와 함께 자신의 느낌을 적절하게 섞어

여행서적 이기도 하지만  마치 파워 블로그가 소개시켜주는 느낌이다.

거기다 역사 선생님처럼 자세한 역사에 대한 설명까지!

우리나라하면 비빔밥, 불고기가 외국인이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라면

대만하면 차와 망고빙수뿐이었는데 일단은 다양한 음식에 놀랬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가서 먹어야 할 리스트 업데이트에 바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모든 오감은 이미 대만에 가 있다!

​현지에 가면 꼭 슈퍼마켓을 가는데~ 으흐흐 가서 맛봐야 할게 많아

어떤 걸 먹어야하나 행복한 고민중이다.

좋은 팁하나! 대부분은  야경감상을 위해 타이베이 101빌딩으로 가는데 ​거기말고

타이베이 101바로 앞에 att 4fun도 괜찮다고!

그리고 이 책을 읽고 가장 해보고 싶은 세발(미용실에서 하는 샴푸 서비스)였다.

미용사의 손맛에 빠져든다고 하는데 어떤 느낌일지 꼬옥 해 보고 싶다.

사진처럼 꼭 올렸을 때 사진을 찍는 것도 추억거리가 될 듯 하다.

이 책 덕분에 벌써부터 대만 여행이 더 설레이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조금 아쉬웠던 건 지도가 너무 심플하다는 거~ 참고하시 어려울 것 같다는 단점

그래도 지하철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이건 활용 가능할 듯 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하철 노선표는 따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하나 더 만들었다면 좋을 것 같다

 

m*****o 201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