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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모든 것』은 맥주 칼럼니스트로 10년째 일하는 저자가 스스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버드와이져, 쿠어스, 밀러만 마시다가 너무나도 다양한 맥주의 세상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다양한 홉과 몰트 등 맥주의 맛을 좌우하는 재료와 제조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시판되는 모든 맥주 스타일을 설명한다. 더불어 세계적인 추세와 최신 유행하는 맥주의 경향을 알아본 뒤 함께 즐기기 좋은 음식 페어링과 보관법과 맥주를 제대로 음미하고 맛보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다룬다.
《맥주의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실용서다. 갈수록 길어지는 맥줏집의 메뉴판을 보고 있자면 아득해져서 늘 1번 메뉴나 국산 맥주를 선택하는 사람들, 할인행사를 하는 대형마트의 수입맥주 매대 앞에서 무엇을 집어오긴 해야 할 텐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 술 좀 좋아한다고 자부하며 맥주를 더욱 더 즐기고 싶은데 ‘맛있다 맛없다’를 넘어서지 못하는 사람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스스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