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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세계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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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모든 것』은 맥주 칼럼니스트로 10년째 일하는 저자가 스스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버드와이져, 쿠어스, 밀러만 마시다가 너무나도 다양한 맥주의 세상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다양한 홉과 몰트 등 맥주의 맛을 좌우하는 재료와 제조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시판되는 모든 맥주 스타일을 설명한다.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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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모든 것』은 맥주 칼럼니스트로 10년째 일하는 저자가 스스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버드와이져, 쿠어스, 밀러만 마시다가 너무나도 다양한 맥주의 세상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다양한 홉과 몰트 등 맥주의 맛을 좌우하는 재료와 제조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시판되는 모든 맥주 스타일을 설명한다. 더불어 세계적인 추세와 최신 유행하는 맥주의 경향을 알아본 뒤 함께 즐기기 좋은 음식 페어링과 보관법과 맥주를 제대로 음미하고 맛보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다룬다.

오늘날 최전성기를 누리는 맥주에 관한 모든 것을 12교시 강의로 나눠 배울 수 있다. 맥주를 스타일로 나누고, 해당 특성과 기원 등을 비롯한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즉 이 책 한 권이면 시판되는 모든 맥주의 스타일과 그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설명을 말로만 하지 않고, 각 스타일마다 ‘꼭 시음해볼 두 가지’ 대표 맥주와 그 외에도 마셔볼 만한 대체 맥주들을 꼽아 맛과 특성 설명에 방점을 찍는다.

 

《맥주의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실용서다. 갈수록 길어지는 맥줏집의 메뉴판을 보고 있자면 아득해져서 늘 1번 메뉴나 국산 맥주를 선택하는 사람들, 할인행사를 하는 대형마트의 수입맥주 매대 앞에서 무엇을 집어오긴 해야 할 텐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 술 좀 좋아한다고 자부하며 맥주를 더욱 더 즐기고 싶은데 ‘맛있다 맛없다’를 넘어서지 못하는 사람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스스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이제 막 라거와 에일의 차이를 알아가고 수입맥주 코너나 전문 맥줏집에 자주 들러 여러 맥주를 두루 맛보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저자는 바싹 다가가 열정 넘치는 친구이자 점원처럼 백과사전과도 같은 지식을 풀어놓으며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끌리게 만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