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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고민'하게 했던 '즐거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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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영어 원서를 읽는 사람들끼리의 동호회에서였습니다. 추천글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덜컥 3권을 다 구입해 버렸는데(지금은 4권도 나왔더군요.) 지금은 1권만을 다 읽었네요. 우선 처음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을 땐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쉽다는 말이 많은 소설이 저에겐 그다지 쉽게 느껴지지 않았었기 때문이죠. 오
"날 '고민'하게 했던 '즐거운' 소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영어 원서를 읽는 사람들끼리의 동호회에서였습니다. 추천글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덜컥 3권을 다 구입해 버렸는데(지금은 4권도 나왔더군요.) 지금은 1권만을 다 읽었네요. 우선 처음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을 땐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쉽다는 말이 많은 소설이 저에겐 그다지 쉽게 느껴지지 않았었기 때문이죠. 오히려 일반적인 수준의 다른 책들이 훨씬 쉽게 느껴지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이지 당혹스러웠고, 그것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죠.. 그런데 그 말을 들으신 어떤 분께서.. 이 소설이 '구어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익숙해 지면 다른 소설들보다 훨씬 쉽게 읽을 수 있다구요. 아니나 다를까 끝까지 끈기를 갖고 읽다보니까 소설 중간을 넘기고 나니 처음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술술 잘 넘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 전 책 안쪽을 심지어 첫 페이지 까지도 들여다보지 못하고 구입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첫 페이지를 펴고 끝까지 쭈루룩 넘겨 봤을 땐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누가 일기 아니랄까봐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날짜와 내용, 날짜와 내용 이렇게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이런말 하긴 조금 부끄럽지만 전 일기 형식의 글을 참 싫어합니다. 심지어는 안네의 일기나 키다리 아저씨 뭐, 이런 글들도 어렸을 때 정말 지겹게 읽은 기억이 있을 정도예요. 그래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책을 다 사버려 그 돈을 다 버리게 된 걸까봐 어찌나 걱정을 했던지요... 그렇지만 누구나 처음 몇장만 넘기면 알수 있는데 이건 형식만 일기처럼 되 있을 뿐이지 거의 그냥 소설과 같아요. 대화도 많고 소설의 주인공 미아가 언제 어디를 가든 항상 자신의 일기장을 가지고 다니며 일기를 쓰는 걸로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를 거의 놓치는 부분이 없이 다 알수 있거든요. 내용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자세히 알지 못한채 읽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전체적인 스토리는 굉장히 유치하거든요. 황당하구요.. 전체적인 스토리를 누구에게선가 듣고 나서였다면 전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스토리 때문이 아니라는 걸 직접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진짜 매력은 14살 순수하고 평범한 소녀 미아가 솔직하고 명랑한 목소리로 자신만의 '비밀'이야기를 한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이지 중학교 시절 내 옆자리에 앉아 있는 친구의 일기장을 몰래 펼쳐보는 듯한 느낌까지 드는 게..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어요. 학교에서 가장 멋있는 아이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그 아이가 자신을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남몰래 하면서 설레여 하며, 커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대수학에 낙제 점수를 받고서 고민하는... 조금 특이한 부모님을 둔 이유로 엄청난 일을 겪게 되는 것 빼고는 정말이지 어린 시절 우리 모습과 너무 똑같은 미아의 이야기... 더도 덜도 말고 심심풀이로 읽을 가벼운 이야기 찾는 분들이 선택하시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네요.. 물론 처음 원서를 읽기 시작하시는 분들께서도 괜찮게 읽으실수 있을 것 같아요... 아까 말했듯 일기이기 때문에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끼실수도 있지만 저처럼 조금만 참다 보면 다른 소설들 보다 훨씬 쉽게 흥미붙이고 읽으실수 있을 거예요..^^ 표지도 핑크색으로 정말 예쁘거든요..

[인상깊은구절]
Cancer is a scary thing. Fortunately, the kind of cancer my dad had was pretty curable. They just had to cut off the cancerous part, and then he had to have chemo, and after a year, so far, the cancer hasn't come back. Unfortunately, the part they had to cut off was... Ew, I don't even like writing it. His testicle. GROSS!
t******e 2003.04.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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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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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줄거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mia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책을 읽어 보면 느끼시겠지만 미국 뉴욕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을 이름이 책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아주 사랑스럽게 느껴 진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아주 질 좋은 책도 만원대에 살 수 있다는 것이 비해서 상당히 비싸게 느껴진건 사실이지만 다 읽고 나서는 웬만한 회화책 사서 먼지 쌓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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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줄거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mia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책을 읽어 보면 느끼시겠지만 미국 뉴욕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을 이름이 책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아주 사랑스럽게 느껴 진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아주 질 좋은 책도 만원대에 살 수 있다는 것이 비해서 상당히 비싸게 느껴진건 사실이지만 다 읽고 나서는 웬만한 회화책 사서 먼지 쌓이게 방치하는 것보다는 훨씬 이익이었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원서를 고르기 위해선 약간의 고민이 필요한데 그것은 자신의 영어실력에 적당한가를 맞추는 것인데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어느 누구에게나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 나오는 것이 정말 미국의 학생들이 쓰는 언어이기 때문이죠. 회화책에서 기초회화라는 것을 공부하더라도 막상 미국 영화를 보면 자막없이는 보기가 힘든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미국에서 평상시에 쓰는 영어는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 책이 단어도 쉽고 문장도 길지않은데도 어렵게 생각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내용이 재밌고 여기에는 가족의 대화나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에서 부터 채팅하는 부분도 나오기 때문에 아주 다양하게 익힐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회화체는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의심이 나시면 확인해 보실 수도 있겠죠.^^ 프린세스 다이어리라고 해서 공주병걸린 한 여자아이의 일기가 아니라 자신이 공주라는 것때문에 고민하고 친구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도 보이고 여고생이기 때문에 사랑이야기도 빠질 수는 없겠죠. 특히 수학을 싫어하는 모습은 저와 닮아 있어서 동질감도 느낄 수 있었죠. 이러한 이야기는 공주라는 소재만 틀린 뿐 정말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죠..이정도면 회화 교재로 손색이 없겠죠?^^ 그렇다고 이 책이 회화책이라는 것은 아니고 엄연한 소설입니다. 아주 귀엽고( 물론 키도 크고 발도 크지만,,)사랑스러운 한 소녀의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덧붙이고 싶은 것은 이 책의 묘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오디오북도 같이 사서 들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에 책을 볼 시간에 없어서 오디오북을 먼저 듣고 그 다음에 책을 봤는데 귀로 들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책을 보면 모르는 단어를 확인할 수 있고 외우는데 더 쉽다는 장점이 있죠. 오디오북은 책을 읽은 테잎인데 책도 보고 오디오북도 함께 이용한다면 독해, 회화, 청취를 한꺼 번에 할 수있습니다. 책을 읽은 사람은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나오는 실제 여주인공인데 혼자서 전 책내용을 읽는데 너무 리얼하게 읽어서 귀에서 내용이 빙빙 돌기도 하죠 물론 짧은 문장이나 감탄사에 불과하지만...만약 테잎들을때 꼭 배경음악같은게 필요하거나 혼자이야기하는 것을 지겨워 하는 분이라면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오디오북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읽어 나가거든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살아있는 영어와 재미를 함께 느껴보세요~~

[인상깊은구절]
under what circumstances is it acceptable to apply lipstick in public? Never. What are the charateristics of capitalism? Private ownership of the means of production and distribution, and the exchange of goods based on the operations of the market. What is the appropriate reply to make to a man who says he loves you? Thank you. You are very kind.
z*****3 200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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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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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에 영화가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도 별로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런데 하도 내 친구가 재밌다고 하고, 내용을 대충 들어보니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서, 아번에 방학을 맞아 이 책을 사기로 했다. 표지부터가 우선 나의 이목을 확~~끌었다. 내용도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나중에 영화를 봤는데, 역시 책이 더 났다. 영화는 결말이 너무 흔한 내용이라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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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에 영화가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도 별로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런데 하도 내 친구가 재밌다고 하고, 내용을 대충 들어보니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서, 아번에 방학을 맞아 이 책을 사기로 했다. 표지부터가 우선 나의 이목을 확~~끌었다. 내용도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나중에 영화를 봤는데, 역시 책이 더 났다. 영화는 결말이 너무 흔한 내용이라 독특한 소재였던 내용을 오히려 더 평범하게 만들었던 거 겉다는 생각에 비해, 책은 내용이 조금 더 현실적이고, 정말 Mia의 내면 심리를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나 해서 산 책이었지만,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e****m 200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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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해본 영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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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읽는 책들과는 조금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것이 바로 [프린세스 다이어리]이다. 영어공부도 하면서 재밌는 소설책도 읽으면 일석이조이리라 싶어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 예쁜...정말 공주같은 분위기의 표지부터 쏘~옥 내 맘을 잡았다. 주인공인 미아의 익살스런 일기장을 보며 내내 웃음 지으며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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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읽는 책들과는 조금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것이 바로 [프린세스 다이어리]이다. 영어공부도 하면서 재밌는 소설책도 읽으면 일석이조이리라 싶어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 예쁜...정말 공주같은 분위기의 표지부터 쏘~옥 내 맘을 잡았다. 주인공인 미아의 익살스런 일기장을 보며 내내 웃음 지으며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얻게 된 좋은 점 한가지는 나도 미아처럼 내 맘을 솔직히 털어놓을 일기장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부터 여러가지 고민에 이르기까지 나와 함께 하는 일기장을 갖는다는 것 만으로도 참 즐거운 일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0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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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cess diar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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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중고등학생이 좋아할만한,난 너무 나이를 먹어 공감할 수 없었다. 근데 영화보다 소설이 더 낫다.1편은 평범한 미아가 무엇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이상형등 자신의 이야기를 일기체로 쓰고 있다. 러브스토리와 궁중생활는 2편부터 시작되지않을까 초급       Princess in the soptlight 2   1편보다 내용이 적고 생각보다 재미도 있는 것 같다(리뷰에선 지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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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중고등학생이 좋아할만한,난 너무 나이를 먹어 공감할 수 없었다.

근데 영화보다 소설이 더 낫다.1편은 평범한 미아가 무엇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이상형등 자신의 이야기를 일기체로 쓰고 있다.

러브스토리와 궁중생활는 2편부터 시작되지않을까

초급

 

 

 

Princess in the soptlight 2

 

1편보다 내용이 적고 생각보다 재미도 있는 것 같다(리뷰에선 지루하다고 하나 괜찮은 편^^)

미아의 엄마가 수학선생과 데이트를 하고 어느날 임신을 하면서 엄마의 결혼식을 준비하게 된다.

1편 마지막에 미아는 베스트프렌드의 오빠를 좋아하게 되는데 2편에서 그 오빠에 대한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묘사하고 있다.

초급

YES마니아 : 플래티넘 n*****6 200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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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의 사랑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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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밝히자면..조금 창피한 이야기 이지만 이 책을 접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의 추천도 있었지만 조금 가격이 할인이 되기 때문이었다.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는 넷 상에서 이미 보긴 했지만 분홍색 표지가 사랑(?)스러웠고..읽기 쉽게된 편집과 글자크기가 맘에 들었다. 가격면에서는 다소 부담이 되었지만 역시 하드커버가 가지는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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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밝히자면..조금 창피한 이야기 이지만 이 책을 접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의 추천도 있었지만 조금 가격이 할인이 되기 때문이었다.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는 넷 상에서 이미 보긴 했지만 분홍색 표지가 사랑(?)스러웠고..읽기 쉽게된 편집과 글자크기가 맘에 들었다. 가격면에서는 다소 부담이 되었지만 역시 하드커버가 가지는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권의 약 20p 정도를 남겨둔 지금은 다음 2권이 배달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앞에 어떤 님이 쓰신 것처럼 이책은 하이틴류의 소설을 가볍게 읽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비교적 쉬운 어휘나 구어체 말투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아직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다음 2권이 기다려지는 소설이다.
YES마니아 : 로얄 w******8 200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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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좋은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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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보고 너무 재밌어서 책을 샀는데 배경이나 그런건 달라도(영화는 샌프란시스코였구 책은 뉴욕이 배경이더군요) 재밌더군요.. 일기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브리짓존스의 일기보다 좀 더 문체가 확실하고 단어가 쉬워요. 제가 뉴욕이랑 샌프란시스코 두곳에 다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보면서 책보면 뉴욕에서 있었던 기억도 떠오르고..또한 미국 여중고생들의 생각이나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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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보고 너무 재밌어서 책을 샀는데 배경이나 그런건 달라도(영화는 샌프란시스코였구 책은 뉴욕이 배경이더군요) 재밌더군요.. 일기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브리짓존스의 일기보다 좀 더 문체가 확실하고 단어가 쉬워요. 제가 뉴욕이랑 샌프란시스코 두곳에 다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보면서 책보면 뉴욕에서 있었던 기억도 떠오르고..또한 미국 여중고생들의 생각이나 일상생활에 쓰는 말이라든가 그런걸 잘 알수있어서 좋은 책인거같아요. 뭐 어떤 연예인을 좋아한다건가.. 이 책은 특히 처음 영어책 사보시는 분들한테 권하고싶어요. 단어가 쉽고 내용도 흥미있어서 쉽게 읽을수 있거든요.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그런건 유명하고 재밌어도 단어자체가 처음엔 꽤 어렵거든요. 전 여기서 오디오북이랑 같이 샀는데 오디오북과함께 읽으면 길 다니면서도 들을수있고 읽을때 억양이나 발음같은 것도 교정되고 또 영화의 주인공 여자가 녹음을 해서 듣는데 어색함이 없드라구요. 영어원서라고 부담가지실 필요없이 읽을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s***7 200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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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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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해서 날 놀래키더니 표지 또한 넘넘 예뻤다. 그리고 하드커버로 되어있어 가지고 다녀도 책손상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영화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책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영어공부도 할겸 원서를 사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로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다. 해리포터도 원서로 읽었는데 내 영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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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해서 날 놀래키더니 표지 또한 넘넘 예뻤다. 그리고 하드커버로 되어있어 가지고 다녀도 책손상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영화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책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영어공부도 할겸 원서를 사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로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다. 해리포터도 원서로 읽었는데 내 영어실력이 부족했는지 단어는 거의 알겠는데 직독직해가 안되었다. 그런데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편하게 우리나라 책 읽듯이 술술 넘어간다. 행복한 책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어서 구입하시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0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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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웃으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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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공간적 제약 덕에 그 좋아하는 영화를 보지 못하고 대신 책을 읽기로 하여 선택한 책이었다. 짧막짧막하고 쉬운 일기체 문장이라 고등학교수준의 영어공부에서 멈춰버린 내 짧은 영어로도 그리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었다. 원서로 소설을 읽어보려 노력하는데 비싼 값을 지불한 것이 아깝지 않다. 전에 읽은 해리포터는 영국소설이라 그런지 영화에서 많이 접하던 단어들이 전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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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공간적 제약 덕에 그 좋아하는 영화를 보지 못하고 대신 책을 읽기로 하여 선택한 책이었다. 짧막짧막하고 쉬운 일기체 문장이라 고등학교수준의 영어공부에서 멈춰버린 내 짧은 영어로도 그리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었다. 원서로 소설을 읽어보려 노력하는데 비싼 값을 지불한 것이 아깝지 않다. 전에 읽은 해리포터는 영국소설이라 그런지 영화에서 많이 접하던 단어들이 전혀 안나오는 반면, 대부분의 단어들이 쉽게 영화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이 왠지 도움이 되는거 같은 것이 뿌듯하다. ^^; 미혼모의 딸로 자란 십대소녀가 졸지에 공주가 되버린 후 겪는 내용을 자신이 경험하는 듯이 미묘한 심리묘사를 해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
d*****g 200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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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제값을 하는 하드커버!
"비싸지만 제값을 하는 하드커버!" 내용보기
이 책을 산 건 사실 꽤 오래 전이다. 3년 전인가, 5년 전인가.. 그 때는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는데, 마침 이번에 여유가 생겨서 끝까지 다 읽게 되었다. 단어 수준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술술 읽힌다. 책 내용은 워낙 유명하다.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서 나왔기 때문이다. 평범한 소녀가 일약 스타덤에 올라 공주가 된다는 내용이다. 어떻게 보면 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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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 건 사실 꽤 오래 전이다. 3년 전인가, 5년 전인가.. 그 때는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는데, 마침 이번에 여유가 생겨서 끝까지 다 읽게 되었다. 단어 수준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술술 읽힌다. 책 내용은 워낙 유명하다.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서 나왔기 때문이다. 평범한 소녀가 일약 스타덤에 올라 공주가 된다는 내용이다. 어떻게 보면 뻔하고 평범한 내용이다. 하지만 치어리더, 운동선수, 평범한 아이들 등 여러 그룹의 아이들이 나뉘어서 밥을 먹고, 어떤 그룹에도 끼지 못하는 왕따들이 있으며 단짝 친구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수학 점수에 울고 웃는 미국학생의 생활을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 미아가 자신이 공주라는 걸 알았을 때의 반응은 ''고등학교를 끝까지 제대로 마치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난 처음에는 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미아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공주로서의 수업을 받으며 결코 이전의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지금까지의 평범한 생활을 고맙게 여기게 되었다. 평범한 사람으로 살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정말 복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던 것이다. 내용도 괜찮지만, 오랜만에 하드커버 책을 읽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원서는 아무래도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페이퍼백을 주로 사는데, 역시 하드커버의 편집과 종이 질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페이퍼백에 자주 나타나는 잉크 번짐 현상도 없었고, 적절한 무게와 예쁜 표지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I just woke up from the strangest dream. In my dream, Lilly and I weren''t fighting anymore; she and Tina had become friends; Boris Pelkowski actually turned out to be not so bad when you got him away from his viloin; Mr.Gianini said he was raising my nine week grade from an F to D; I slow-danced with Michael Moscovitz; and Iran bombed Afghanistan, so there wasn''t a single picture of me and Josh kissing in any newspaper on the newsstand, since all the papers were filled with photos of war carnage. But it wasn''t a dream. It wasn''t a dream at all, none of it! It had all really happened!
t********t 200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