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훌륭한 문장들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가슴떨리는 일이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연설은 우수한 작가가 그 인물의 생각들을 잘 정리하여 정말 정제되고 호소력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사람들에게 언급될만한 문구들로 가득차 있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Martin Luther King Jr.의 경우 자꾸만 그의 외침을 되뇌이게 만든다. 20세기 미국이 직면한 여러가지 도전에 맞추어 역사적 사건에 대응하여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여러 휼륭한 연설문들을 모아 좋은 책. 집에 두고 가끔씩 읽으면 피가되고 살이 될 문구들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책을 왜 모으지 못할까? 편집자가 없어서일까 아니면 훌륭한 연설문과 훌륭한 인물이 없어서일까? 다시한번 궁금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