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판으로 코스모스를 구입하려다 원서가 읽기에 부담도 없고 가격도 오히려 저렴하다는 이야길 듣고 샀습니다.사실 이 사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외서라 배송기간이 좀 긴 단점만 아니면 한글판 살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영어 공부도 할 겸. 대학재학 정도 영어 실력이이면 좋을 듯 하고 기본적으로 칼 세이건의 책은 과학도가 아니라도 요즘 교양 서적으로 읽히고 있는 현실이니 읽어보면 좋을 듯 하네요. 조디 포스터 주연의 contact라는 영화의 원작가이기도 한 칼 세이건은 세계적으로 손꼽는 유명한 천문학자인데 아깝게 세상을 떠났지요. 저처럼 한글판으로 더 비싸게 주고 사시려는 분들이 많을 듯해 리뷰 남깁니다. |
| 고등학교때 까지만 해도 나늬 편협한 독서경력으로 인해 과학쪽의 책들을 읽어 본 적이 없었다. 대학에 들어와서야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대체 어디부터 시작해야 될 지 알 수가 없었는데 _ 우연히 도서관에서 한글판 코스모스를 언뜻 보고 지나쳤고, 나중에 검색해보고 나서야 어떤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paperback에 익숙지 않아 눈이 좀 시리기까지 했으나, 읽어가면서 적응이 되었다. 지금이야 paperback만 많이 가지고 있지만 ㅡ 내용에 대해서는 내가 감히 말해야 할지 의문이다. 또 많은 분들이 이미 읽어보셨을 것이고 읽는 중일 것이며, 책을 읽고자하는 이들에게는 굳이 내용을 말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말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Hard cover에서와 같은 화려한 편집은 없다는 것이다. 책 중간에 컬러 사진이 꽤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글로는 느낄수 없는 그 어떤것이 아주 약간 부족한 것 같다. 뭔가 의미있는 독서를 하고 싶다면 _ 한번쯤 읽어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