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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 이 책의 주제 한복판에는 '실패'라는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14). 사회에 나와 팀워크를 이루며 일을 할 때,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이 바로 나의 '완벽주의적 성향'이었습니다. 팀의 막내일 때는 그것이 신뢰를 얻고 인정을 받는 요소였는데, 팀을 이끄는 책임자가 되니 가장 큰 약점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신은 일을 잘 끝냈다고 생각하는 후배에게 부족한 부분의 보완을 요구하면 후배들 사이에서 난 늘 못마땅한 부분만 찾아내는 사람이 되었고, 일의 완성도를 위해 끝까지 분투하자 독려를 하면 인정받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 취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들은 만족할 때까지 계속해서 수정을 요구하는 저를 함께 일하기 가장 힘든 사람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생긴 트라우마 때문인지 언제부터인가 '느슨'해지는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는 바람에 '완벽'을 향한 열정이 다시 깨어나고 말았습니다. "이 책은 완벽으로 가기 위한 창조적인 노력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13). 완벽에 다가가고자 하는 열망이 끝까지 해내고자 하는 열정을 낳으며, 완벽에 닿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과정이 동력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실패를 극복하게 하며 '숙달'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에서 말하는 완벽은 결과물이라기보다 "굽은 길을 끊임없이 달려가는 과정"(13)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다시 말해 "완벽이라는 끝없는 탐험을 위해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사람들에게서" 저자는 인간 행동의 어떤 공통적인 잠재력을 발견했는데, 이 책은 바로 그것을 자세히 풀어놓은 책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의 한복판에 "실패"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완벽을 향한 열정, 끝까지 해내는 힘, 인간 행동의 비밀 사이에는 "실패"라는 연결고리가 존재합니다. 다시 말해,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여덟 가지 행동 법칙(한계 인식, 자신과의 경쟁, 영리한 항복, 심미적 동력, 실패 연구, 공식 파괴, 학습의 즐거움, 그릿) 안에 '실패'라는 공통분모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이 밝히는 여덟 가지 행동 법칙들과 그러한 행동 법칙이 만들어내는 숙달, 발명, 성취 등은 실패 속에서,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속에서 잉태되고 자라는 '이득'이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노력은 우리가 부족함과 한계를 인식할 때 필요한 것이며, 무엇인가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열망은 불만족한 현실을 바탕으로 하고, 독특한 발상은 문제 상황에 처했을 때 튀어나오는 것이며, 이미 얻은 것이 아니라 아직 얻지 못한 것 때문에 인내하게 되고 몰두하게 됩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역설에 눈 뜨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실패에 담긴 선물은 수수께끼이다. 실패란 0이라는 숫자와 마찬가지로 텅 비었으면서도 무한한 가능성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217). 이 책은 결국 실패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상투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풍부하고 흥미로운 사례들이 읽는 재미는 물론 강한 설득력을 갖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속에서 "완벽한 사람들의 여덟 가지 행동 법칙'을 발견해 낸 저자의 시각이 독특하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다 저자의 이력을 다시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TED가 가장 사랑하는 연사 중 한 명"이며, "오바마 정부의 예술정책위원회에서 2008년부터 활동"했으며, "2010년에는 '오프라 파워리스트' 인물에 선정"되기도 하고, "사회, 정치, 과학, 경제 전반에 걸쳐 통섭적 사고와 혁신적 아이디어로 주목받는 차세대 지식인"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실패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며, 문제 상황을 오히려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는 점에서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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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완벽'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갖기도 하지만, 이 완벽을 향한 여정이 없다면 세상에 그 많은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을 것이며, 지금 우리 사회의 많은 것들은 여전히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완벽'은 인내를 요구하며, 결과에 집착하기보다는 굽은 길을 끊임없이 달려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완벽으로 가기 위한 창조적인 노력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다룬다. - '프롤로그' 중에서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책의 저자 세라 루이스는 미국 오바마 정부의 예술정책위원회에서 2008년부터 수년간 예술계에서 과학계에 이르기까지 그 창조적 과정을 정책적 프로그램에 담는 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왔다. 이미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모던의 큐레이터이자 문화비평가로 활동하며, 사회, 정치, 과학, 경제 전반에 걸쳐 통섭적 사고와 혁신적 아이디어로 주목받은 차세대 지식인이다.
새로운 창조나 놀랄만한 혁신을 이루어내는 능력은 흔히 특별한 소수의 사람만 가진 자질이라 생각한다. 이는 틀린 생각이다. 우리들 인간에게는 밑바닥으로 추락한 시점에 없던 힘과 능력이 새롭게 분출되는 잠재력이 숨겨져 있다. 세상이 칭찬하지 않아도 무관심을 견뎌내며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왔다. 이 책은 이들이 과연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 세상에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성공은 없다.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에게 낮과 같은 밝은 빛을 제공했던 백열전구를 발명하는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거듭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게 결코 아니다.
"나 실패하지 않았어. 시도해도 소용없는 만 번의 사례를 발견했을 뿐이지" - 토머스 에디슨
우리들이 알고 있는 대가들,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실패를 겪었으며, 거기에서 다시 일어나는 힘을 배웠고,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법을 익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완벽이라는 끝없는 탐험을 위해 시련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8가지의 행동 비밀을 자세히 소개한다.
한계인식~ 부족함을 깨달을수록 목표는 명확해진다
목적의식을 갖고 할 일이 있을 때 성과를 이룬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의도적으로 완성하지 않는 행위는 인류 창조의 신화에서 핵심을 차지한 지 오래다. 나바호 인디언 수공 기술자들은 천이나 그릇에 '정신의 선'이라 불리는 흠을 일부러 남겨 완성도를 떨어뜨린다. 흠이 있으면 이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작업을 계속할 동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자신과의 경쟁~ 꿈과 현실을 어떻게 좁힐까?
어디엔가 처박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데드라인을 스스로 정한다면 새로운 창작의 샘이 솟아날 수 있다.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성과를 얻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계획, 그리고 충분하지 못한 시간이다"
작가이자 신경과 전문의 올리버 삭스는 열흘 안에 책을 쓰지 못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결심했다. 단 한 문장도 쓰지 못한 채 몇 달을 허비했던 그가 이 계획을 세운 뒤 마감 열흘을 앞두고 무사히 원고를 마쳤다고 한다. 이러한 한계와 마주 서다 보면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다. 한계를 다루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창조적인 해결 방안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영리한 항복~ 밑바닥까지 내려간 후 위로 올라가는 법을 발견
스스로 극단으로 자신을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비극적인 실패'로 기억되는 스코트의 남극 탐험도 그랬다. 사진가이며 탐험대의 일원이었던 허버트 폰팅이 남긴 사진에는 내면에 깃든 뭔가를 끝까지 끄집어내려는 이들이 보인다. 분명한 것은 그 힘을 느끼려면 밑바닥가지 내려가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인류 역사상 세 번째로 혼자 걸어서 북극점을 정복한 탐험가 벤 손더스는 이렇게 말한다. "목표에 이르려면 몇 번씩 실패를 경험해야 한다. 오히려 험난한 환경에 굴복하고 실패를 인정하면, 돌파구가 보이게 마련이다"
TED 강연회에서의 벤 손더스
심미적 동력~ 높은 이상향을 만드는 상상력의 힘
심미적 동력은 '반하고(stunned), 눈이 부시고(dazzled), 감격했다(knocked out)'라는 표현으로 묘사되며, 우리를 변화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심미적 동력에 압도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이 벌어지며, 놀라서 숨이 가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힘이 중요한 이유는 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심미적 동력에 깃든 감정의 힘은 우리들을 인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이러한 힘은 이성과 논리로 무장된 벽을 부드럽게 넘을 수 있다. 그림 한 장이 긴 말이나 글보다 더 강할 때가 있다. 1789년 런던에서 전시된 <노예선의 묘사>는 그림이라기보다 마치 단순한 설계도같이 보이지만, 좁디좁은 배에 수많은 사람들을 가두어놓은 비인간적인 현실을 폭로하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이었다.
실패 연구~ 실패에 가려진 진짜 찾기
실리콘밸리의 정상회담으로 통하는 페일콘(FailCon)이라는 회의가 있다. 프랑스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페일콘 회의는 사람들이 '최대한 빨리 잘못되도록 도와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잘못된 과정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 여기에서의 규칙은 성공이 아닌 실패의 경험만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을 때 '성공하기 전까지 이 실패에 관한 것은 전부 숨겨야 한다'라는 전략을 취한다면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질 것이라는 점이죠"
모바일 택시 예약 서비스 우버의 공동 창립자 트래비스 캘러닉은 이렇게 말하며 잠시 연설을 멈추고 앉아서 계속 강연을 진행하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이 무너졌다. 부저진 테이블 옆에 앉으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바로 이게 페일콘의 장점이죠. 여기에서 무슨 실수를 해도 이해를 구할 수 있거든요"
학습의 즐거움~ 새로운 것을 배우면 돌파구가 보인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앙드레 가임은 자신의 관심사는 리서치(research, 연구)보다 서치(search, 찾기)에 있다고 말한다. 개구리, 딸기, 연필, 스카치테이프 등 일반적으로 물리학자의 실험실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것들을 찾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독특한 발상을 꾸준히 오래 시도해왔다는 점이다.
그릿~ 꾸준함이 완벽을 만든다
전신 발명가 모스가 본래 화가였다는 사실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는 40대 초반에 자신이 그린 그림 모두를 폐기하고 화가의 길을 포기해야 했다. 그가 낙담하지 않고 새로운 성공을 거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인생의 방향을 바꾸더라도 '몰두하는 성향'을 견지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 밖에 공식 파괴(법칙 6)도 끝없이 완벽함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행동 유형으로 꼽았다. 사실 이 책에서 소개된 성공적 행동 유형들을 우리들이 전혀 모르고 있던 내용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책의 내용을 교훈 삼아 따라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완벽에 닿을 수 있다
우리가 발돋움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그러한 성과를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라 발돋움 자체가 어렵고, 정해진 틀이 없고, 쉽게 인식되지 않으므로 이를 통해서 우리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회에 따라서는, 아니, 꼭 기회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라도, 실패를 통해 우리의 여정을 화살의 구부러진 궤적처럼 정밀하게 다듬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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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라 루이스가 인간 행동의 밑바탕에 작동하고 있는 변화의 원동력을 기술한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 이 삶의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 도전과 혁신을 이루며, 어떻게 원하는 삶을, 창조적인 삶을 살 것인가를 제시해주고 있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밑바탕에는 무엇이 있을까?
행동 법칙 여덟 가지는 아래와 같다. 1. 행동법칙 1-한계인식 : 부족함을 깨달을수록 목표는 명확해진다. 2. 행동법칙 2-자신과의 경쟁 : 꿈과 현실 사이를 어떻게 좁힐 수 있을까. 3. 행동법칙 3-영리한 항복 : 밑바닥까지 내려간 후 위로 올라가는 법을 터득하다. 4. 행동법칙 4-심미적 동력 : 높은 이상향을 만드는 상상력의 힘 5. 행동법칙 5-실패 연구 : 실패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짜 찾기 6. 행동법칙 6-공식 파괴 : 마이너를 메이저로 만드는 비결 7. 행동법칙 7-학습의 즐거움 : 새로운 것을 배우면 돌파구가 보인다. 8. 행동법칙 8-그릿 : 꾸준한 사람이 완벽을 만든다.
각 행동법칙마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실제 그러한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행동법칙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행동법칙 8-그릿"이다. "꾸준함"-이것이 실재로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일에 대하여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188페이지) 그릿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할 수 있는 의지력을 말한다. 경영 컨설턴트 앤절라 리 덕워스는 성취심리학 연구를 시작하면서 '내가 뭘 시작하든 끝을 보고 만다'는 그릿의 태도를 배웠다. 그는 위대한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에서 온다고 이야기한다.
(189페이지)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뭔가를 이룩하기 위해 주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야 했죠." 앤절라 리 덕워스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어떠한가를 먼저 생각했다. 과연 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완벽한 사람들의 여덟 가지 행동 법칙을 배웠다. 이것은 앞으로 내 삶의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고, 무엇보다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20대의 젊은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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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보다는 어떤 사람들이 끝까지 해내는지 궁금해졌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포기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뜻하지않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한 번쯤 경험했을 자신의 한계에 대한 실망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소심함 등등의 이야기들을 종종 들어왔다. 이 책은 완벽한 사람들이 끝까지 해내는데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고 소개한다. 일상안에서 평소 스스로 느끼거나 다른 사람들이 말해주는 습관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었다.
저자 세라 루이스는 미국 오바마 정부의 예술정책위원회에서 수년간 예술계부터 과학계에 이르기까지 창조적 과정을 정책 프로그램에 담으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이미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모던의 큐레이터이자 문화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사회, 정치, 과학, 경제 전반에 걸쳐 통섭적 사고와 혁신적 아이디어로 주목받은 차세대 지식인이다.
끝없이 다시 일어서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 책은 완벽으로 가기 위한 창조적인 노력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다루며 주제 한복판에는 실패라는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성공은 없으며, 모두 실패를 겪었으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배웠고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법을 익혔다. 이 완벽이라는 끝없는 탐험을 위해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여덟가지 행동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 행동법칙은 한계 인식으로 자신의 한계에 대해 알게되고 부족함을 깨달을수록 목표가 명확해진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자신과의 경쟁인데 자신이 의도한 것과 그 결과물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바로 야망과 능력 사이의 괴리로 인해 생기는 '틈새'때문이다. 틈새를 메우는 일은 실패라는 평가를 극복하는 평생에 걸친 과정이다. 세번째는 영리한 항복이다. "바람에 굴복하면, 바람에 몸을 실을 수 있다."(토니 모리슨) 네번째는 심미적 동력으로 모든 변화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동반한다. 미국의 노예 해방 운동가들은 인간적인 삶을 살 권리를 말하면서 '새로운 자유'를 상상하라고 설득했다. 다섯번째는 실패연구이다. 우리는 실패라는 큰 이름 때문에 그 안에 숨은 것들을 너무 작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섯번째는 공식 파괴로 마이너를 메이저로 만드는 비결이다. 실패의 문턱에 갔던 것들이야말로 생각 이상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일곱번째는 학습의 즐거움을 찾는다. 새로운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거나 공부하는 것은 완벽으로 가는 여정을 오래 계속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새로움은 사물을 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이루기위해 끈기있게 노력할 수 있는 의지력인 그릿이다. 그릿은 완강한 고집을 부드럽게 표현한 단어가 아니다. 불편한 장소에 머무르고, 자산을 불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같은 일을 여러 차례 되풀이하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꾸준한 사람이 완벽을 만든다.
세상이 칭찬하지 않아도 무관심을 견디고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왔다. (저자 인터뷰 중에서)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로 결과를 바라보는 것보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도전한 사람들의 끈기야말로 완벽에 닿을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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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 누구라도 그렇게 되고자 노력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 완벽함을 이루기 위해 우리들은 엄마의 탯줄을 끊어면서, 시작되는 경쟁속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포기라는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인생을 보내게 된다. 그 누구나가 꿈꾸는 완벽함을 이책에서는 여덟까지의 행동법칙으로 압축을 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 여덟까지의 비책을 분석해 보기로 하자. 행동법칙 1- 한계인식의 의미는 어떤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먼저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말은 목표에 대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인정을 스스로 자각을 한 후 새로운 방법으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연구하라는 뜻이다. 행동법칙 2- 자신과의 경쟁은 완벽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인식이다. 타인과의 경쟁심보다 자신을 다스릴 줄아는 법을 배우기를 권하고 있다. 행동법칙 3- 영리한 행복은 스스로를 내려놓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무소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행동법칙 4- 심미적 행복은 자신의 이상향을 위해 현실의 문제점에 대한 고통과 고난을 목표실현후에 맞게될 행복함을 기대하면서 스스로를 인내하게 만드는 담금질인 셈이다. 행동법칙 5- 실패연구는 말그대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그치면서 성공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실패의 과정을 연구하여 그 실패마저 성공의 자양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행동법칙 6- 공식파괴는 기존의 틀을 깨고 Renovation을 하라는 말이다.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은 긴 시간이 필요치 않다. 다만 자신의 의지가 필요할 뿐이다. 행동법칙 7- 학습의 즐거움은 즐기지 않으면 대단히 힘든과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학창시절 “공부”에 대해선 뇌가 경직되어 석고보드처럼 굳어져 버리는 폐해를 겪어야 했다. 즐겨라는 말은 한계를 뛰어 넘어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동법칙 8- 그릿(Grit)은 컴퓨터 검색내용의 연결적 의미 중 “연마”와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연마를 하기 위해선 오랜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이에 이책에서는 어떤 완벽함을 이루기 위해선 오랜시간을 투자하라고 한다. 세간에 떠도는 만 시간의 법칙이니 생활의 달인이니 하는 것들이 오랜 시간속에서 얻어진 결과물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완벽함의 비책을 알려 드렸으니 이제 남은 것은 독자들의 마음과행동에 따를 것이다.
<본 서평은 웅진 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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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딛고 마침내 마침표를 찍은 사람들입니다. 성공은 실패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성공은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의 싸움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완벽을 이룩한 사람들의 특징을 8가지 요소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8가지 요소의 공통적인 특징은, 1) 실패를 통해 다른 방법,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고 2) 그것을 끝까지 중단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특히 초반에 등장하는 양궁의 비유에서 많은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양궁이야말로 정확한 목표를 궤뚫고 정복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입니다.
대부분의 역사적인 성과물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보다는 화살의 궤적을 보정하고 뒤바꾼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p.15
* 실패에서 배우고 반전의 기회를 얻어라 저자는 거듭해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합니다. 1) 실패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실패는 과녁을 다듬을 수 있는 기회이다.
(자기 몸의 수십배를 점프하는 벼룩도 도약할 때는 다리를 굽혔다가 편다고 합니다)
때로는 최대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 굴복부터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과에서는 이것을 '영리한 항복'이라고 제목을 달아 놓았습니다.) 가라데의 원리는 힘을 빼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일반인이 쉽게 배우기 어려운 것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사람은 몸에 힘을 빼지 못하고 몸이 긴장하고 경직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8가지 행동법칙에 대한 풍부하고 생생한 사례가 등장합니다. 독자들이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독서를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실패가 실패로 끝나면 무의미합니다. 실패에서 다른 것을 발견해내는 실마리를 이 책에서 다양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공은 승승장구가 아닌, 실패와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입니다. 전신기와 모스부호를 발명한 모스는 그것을 완성시키기까지 많은 실패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모스의 원래 직업을 알고 조금 놀랐습니다.)
* 끝까지 해내는 원동력은 바로 '그릿(Grit)'이다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이 위대함이다."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것이 과정이라면 그릿은 결과로 안내하는 마지막 힘입니다. 가속력보다 중요한 것이 지속력이고 지구력입니다. 양궁 훈련은 목표를 한 번 궤뚫고 나서 끝이 아닙니다. 그것을 끊임 없이 반복하여 언제나 명중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들로 인정받은 위대한 인물들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완벽으로 가는 귀중한 힌트를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1) 현실의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2) 더 높은 목표와 계획을 가진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끝까지 해내는 힘>, <그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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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사람이 살면서 자기 관리라는 말을 흔히들 한다. 자기관리는 오히려 남이 정해놓은 룰보다는 자신이 정해놓은 룰을 잘 지키고 따르며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 간다. 만약 세 달 뒤에 어떤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3달동안 매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공부한다는 계획을 짜면 세 달동안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인생이 많이 달라지는거 같다. 계획도 짜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계획적으로 살기에 인생을 제대로 설계 못하는 것인데 더해서 실천까지 못한다면 오히려 계획을 짠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럴때 끝까지 해내는 힘, 그 원동력이 아마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닐까 한다. 사실 성공인이라 하면 어떤 일을 잘 완료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벽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끝까지 해내는 힘을 여덟 가지 행동 법칙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끝까지 해내는 저력을 분석해서 알려주고 있다.
끝까지 해내는 행동법칙 1. 한계 인식 2. 자신과의 경쟁 3. 영리한 항복 4. 심미적 동력 5. 실패 연구 6. 공식 파괴 7. 학습의 즐거움 8. 그릿
보통 성공했다는 사람들에게서 알수 있는 행동법칙이 여기 8가지에서 알수가 있었다. 먼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수 있는 한계인식은 자신이 어디까지 했고 앞으로 더 노력할지 말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는거 같다. 비록 어떤 일을 실패로 마무리 지었지만 실패의 원인을 통해 분석하고 실패를 통해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더 노력할지에 대해서 판단이 서니까 이것만큼 더 강력한 동기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노력했는데 더이상 물러설수 없다는 심리가 작용한다고 한다.
저마다 각자의 꿈이 있다. 그 꿈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인간인데 자신이 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경쟁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때로는 원하는 꿈이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허무맹랑한 것일수록 꿈에 도달하기도 훨씬 전에 꿈과 자신의 능력차를 깨닫고 지레 포기해 버리게 되는데 그 거리를 좁히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꿈과 자신의 능력의 차가 크지 않을수록 마지막에 도달할 확률이 높을수록 긴장하고 압박감을 가지게 된다. 이럴때 압박감은 오히려 더 많은 창조를 가진다고도 하였다.
그리고 사실 어떤 사람이든 모든일에서 그것이 아주 작은일이라 할지라도 모든것을 다 성공할수는 없다. 잘되는 일이 있는가 하면 때론 안되는 일도 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말이다. 베테랑이라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나 미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포기하고 실패를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하였다.
특이한 점은 실패에 대해서 가지는 태도를 언급하였다. 실리콘벨리에서도 실패담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이는 성공하기 전까지 이 실패에 관한 것은 전부 숨겨야 한다는 전략을 취한다면 오히려 파멸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과오를 분석하기는 커녕 덮어둔다면 충분히 그럴것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다.
그리고는 결과적으로는 꾸준히 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평범한 진리지만 정말 진리인것이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꼇다. 꾸준히 할수 있는 힘이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꾸준한 힘은 김연아 같은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키는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꾸준히 노력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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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사실 이 단어만큼 두려우면서 그리운 말이 또 있을까..
누구나 완벽하고 싶어 한다.
일을 완벽하게 하고 싶고, 공부도, 심지어는 생김새 조차도 완벽을 그리워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완벽해질 수 있을까?
사실 나에게 이 단어는 사막의 신기루와 같은 존재이다.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을 하기에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완벽할 수 있겠지만, 그 서비스 자체가 완벽할 수는 없다.
구글의 서비스에 표시되어 있는 'beta'란 단어가 결코 겸손이 아님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분명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은 있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그에 대한 법칙으로 8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저자의 법칙은 결코 신비의 법칙같은 것이 아니다.
완벽한 사람도 '인간'임을 말하고 있다.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었고, 그들도 무수히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다.
다만, 완벽한 그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차이점이 있었고, 그것이 완벽의 유무를 결정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그 한계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의 힘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조금 더 큰 도전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수없는 도전과 그 도전으로 인한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보다 많은 공부를 하고, 지금과 전혀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한 사고의 전향적인 마인드 변화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위에서 말한 것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인내가 있어야 완벽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의 말 중에서 가장 공감이 가는 말은 '차이는 재능이 아닌 꾸준함이다'라는 것이였다.
분명 보다 나은 재능-선천적인 재능이나 주변 환경의 최적화 등-을 가지고 있음에도 시간이 지나면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바로 꾸준함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나로 만족하지 않고, 조금 더 나은 나의 모습을 그리고, 그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꾸준히 붓칠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완벽을 강요하지 않는다.
완벽이 결코 쉽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완벽하기를 원한다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당신은 완벽하고 싶지 않은가?
완벽을 꿈꾼다면 '꾸준함'만은 잊지 말자.
잊지 않는다면 분명 어제보다 완벽한 오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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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를 읽고 정말로 소중한 책이다. 오늘 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염두에 두고서 어렸을 때부터 남과 다르게 준비하고, 공부하고, 열심히 대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성취의 기쁨이 주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누가 자신만이 바라는 바를 이룰 수가 있는가?’ 한다면 정답은 딱 한 가지이다. 바로 이 채의 제목이다.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에 달려있다고 확신한다. 교사로서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내 자신! 그 동안 수많은 학생들과 함께 해오면서 매 번 강조한 내용들이다.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 누구에게나 완벽에 닿을 수 있는 무한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성공을 하고, 자신만의 뜻을 이뤄낸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그 차이가 바로 책제목인 것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뜻(=꿈, 목표)을 향해 누가 더 끝까지 해냈는가의 행동에 따라 좌우된다는 점이다. 바로 부지런함과 인내와 끈기 등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자신만이 바라는 완벽으로 가기 위한 창조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사고, 남다른 관심과 발견 등을 적극 활용하여 도전하면 된다. 그러나 끝까지 이런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는지의 여부는 오직 본인만의 특권이며 결정권이다. 옆에서 자극을 주고, 권하여도 본인이 자발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큰 성과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8가지의 행동 법칙을 통해서 확실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적극 도전했으면 한다. 똑같은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그 사람들의 행동 법칙을 통해서 내 자신도 얼마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간만이 갖는 최고 특권이라 생각했으면 한다. 내 자신에게 주어진 이 특권을 살리는 길도 결국 내 자신에게 달렸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내 자신 나만의 소중한 꿈과 뜻을 향하여 지금 다시 시작하고 도전하면 된다. 이것을 명심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하고,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점이라 확신을 한다.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간 행동의 근저에 잠재되어 있는 창조적 힘의 원동력을 파헤치고 있다. 수백편의 논문과 각종 자료, 많은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서 축적한 여러 자료를 종합하여 우리 인간 행동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절대 생각만으로는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행동과 실천을 통해서만 아주 작은 것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볼 수 있는 정말 후회하지 않은 소중한 책과의 진지한 만남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내 자신도 우리 학생들에게 책의 내용 핵심을 자주 언급하면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해 갈 수 있도록 독려해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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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루 빨리 완벽해지고 싶어한다. -실패 없이 원하는 바를 한번에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은 단숨에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계속해서 노력했는데도 되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 책은 수많은 일을 중도에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왜 하던 일에 좀 더 집중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때론 부정하고 싶지만, 인생은 끊임없는 과정들의 연속이다. 이 책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좌절을 겪게 되는 지점이 있겠지만 그 지점을 어떻게 원동력으로 바꿀 수 있을지를 말한다.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해왔고, 거듭된 실패로 완벽에 가닿은 예술가들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답을 찾았다고 한다. 이 책의 장점 중의 하나는 실제 사례와 그들이 했던 생생한 말들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어떤 자세로 인생을 대해야 하는지 팁이 되는 말도 많았고, 힘이 되는 구절도 많았다. 계속되는 도전과 실패의 반복으로 지쳐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는 대양에 몸을 던지고, 헤엄을 치고, 먹을 물고기를 찾고, 찾은 물고기를 잡는 일이다. 이 가운데 어느 한 단계라도 건너뛰기란 불가능하다"
"아직 달걀일 뿐이야. 물론 이 가운데는 더 나은 달걀도 있겠지. 그렇지만 넌 알을 품어줄 암탉이나 부화기를 갖지 못한 것 같아"
"당신이 뭘 하든, 언제 노력을 쏟아붓고, 언제 중단해야 할지를 알아야 해요. 경기에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았는지를 구분하는 시각을 키워야 하는 거죠. 사람들은 낮은 수준의 전략을 벗어나 높은 수준의 목표에 매진하려 합니다. 목표가 높아질수록 끈기도 생기고, 목표의 수준이 낮거나 목표가 세분화될수록 포기하기가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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