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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속독해야 하는지 정독해야 하는지 등 읽는 방법을 두고 궁금증을 가진 독자들이 많다. 단시간에 많은 책을 읽어내는 사람들이 있고, <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씨처럼 한 문장 한 문장을 꾹꾹 눌러 읽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책 읽는 습관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술술 읽히는 자기계발서 같은 책을 정독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전문서적을 속독으로 읽으면 왠지 제대로 읽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독서법은 자기 취향에 따르는 것이고 읽는 목적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은 책 읽는 목적에 따라 책을 읽는 방법이 달라야 함을 확인시켜 주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독서법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상황에 따라 읽어야 하는 책이 달라야 함을 일깨워주었다. 머리가 상쾌한 아침에 읽어야 하는 책, 출퇴근 할 때 읽는 책, 잠들기전에 읽는 책은 구분해야 한다고 한다. 머리가 활발할 때는 정독을 해야 하는 책을 읽고, 잠들기 전과 같이 피곤한 상태에서는 속독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읽으라는 것이다. 일리가 있다. 잠이 쏟아지는데도 잘 읽히지 않는 책을 읽으면 활자를 보긴 하지만 머리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저자는 각각의 독서법으로 읽어야 하는 책들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적용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평소 어떤 독서법이 내게 맞는지 고민했던 독자라면 좋은 팁이 될 내용들이다.
책읽기 자체는 목적이 아니다. 독서를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지 그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_(P.102)
무슨 책이든 가리지 않고 무조건 속독으로 읽었다든지 정독을 했다든지 했던 독자라면 좋은 참고가 될 책이다. 책을 읽는 목적에 따라 다르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 두뇌를 단련하고 싶은 독자, 의식을 바꾸고 싶은 독자들은 그에 맞는 책과 독서법을 적용하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 책을 골라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책은 어떻게 읽는게 좋은가요?란 질문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그런 질문에 대한 답글도 술술 달게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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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 - 빠르게 읽기 (정보를 최대한 버리면서 읽기) 통독 1 - 적당히 대중교통에서 읽기 통독 2 - 노트필기를 하며 읽기 (정보습득) 정독 / 다독 다섯개의 파트로 나뉜 독서법을 알려주어 좋았으나, 책추천이 과도하여 요지파악이 조금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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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얻는 것만이 독서의 목적이 아니다. 논리를 이해하고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머리가 좋아지느 ㄴ것이 독서의 진정한 목적이 되어야 한다. <p113>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을 저자는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필요한 정보를 빨리 파악하는 속독 즐기면서 책을 읽는 통독 1단계 논점을 정리하고 생각하며 읽는 통독 2단계 집중해서 빈틈없이 읽는 정독 같은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다독
나는 이 다섯가지의 독서법을 잘 행하고 있었던 걸까? 굳이 회사에서만 필요한 독서법은 아니다. 내가 내 일에서 내 삶에서 지식사회에 걸맞는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맹목적인 책읽기로는 안된다. 그게 바로 저 다섯가지 독서법에 기반이 되어야 한다.
속독은 통독과 정독에 능통해야만 잘 할 수 있다. 다독을 함으로써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정독으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본다. 통독으로 즐기는 법을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
시간을 어떻게 잘 쪼개어 어떻게 책을 읽느냐에 따라 후에 각기 다른 수준의 사람이 될 것이다. 마지막에 독서력 높이는 8가지 방법도 제시한다. 이 방법을 토대로 독서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면 회사에서의 내 위치가 내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저자가 일본인인 관계로 추천해주는 책이 일본책에 많이 편중되어 있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가장 뒷장에 제시해 준 서울대학교 추천 권장도서 100선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나도 권장도서를 참고해 편식하지 않는 좋은 책을 매일 읽도록. 이 방법을 토대로 읽어보도록 노력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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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서법, 특히 속독법을 소개하는 책이 붐을 이루고 있다. 알고자 하는 정보를 정해진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이 얻기 위해서는 분명히 속독도 유용한 독서법이지만, 속독으로만 책을 읽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올바른 책읽기는 ‘속도’가 아닌 ‘목적’에 따라 달리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목적에 따라 독서법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알고자 하는 정보를 정해진 시간동안에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읽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서 일깨워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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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독서법 5가지가 담긴 책입니다. 군더더기는 빼고 알맹이만 담긴 책입니다.
직장인은 취미 독서보다는 실용독서가 필요합니다. 실용독서는 본인 업무역량에 도움이 되는 지식,정보,공부,사고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 무엇을, 왜, 어떻게로 읽어라 책을 읽을 때 저도 항상 이 3가지에 주목합니다. 1) 책의 핵심개념(무엇), 2) 중요한 이유(왜), 3) 얻는 방법(어떻게) 입니다.
저자는 2W1H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1) What - 책을 읽음으로써 현상을 알고 2) Why - 이유를 생각한 후 3) How -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를 익히는 것
* 독서의 목적에 따라 독서방법은 다르다 책의 핵심인 5가지 독서법이 등장합니다. 1) 필요한 정보를 빨리 파악하는 [속독] 2) 즐기면서 책을 읽는 [통독1단계] 3) 논점을 정리하고 생각하며 읽는 [통독2단계] 4) 집중해서 빈틈없이 읽는 [정독] 5)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다독] (다른 책을 읽는 다독과 다른 개념입니다)
저자는 정보를 얻기 위한 책읽기와 사고력 단계를 높이는 책읽기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독서의 목적에 따라 방법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서력을 높이는 노하우를 몇 개 소개합니다.
직장인 독서를 실천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