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성공은 전적으로 주인공인 다웃파이어부인(?!)역의 로빈 윌리엄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스타일의 참신한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배우가 요즘 헐리우드에 몇 명이나 되겠는가? 연기파로 유명한 로버트 드니로가 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최고의 코미디배우인 짐 캐리가 하겠는가? 예전에 월간잡지 '굿모닝 팝스'를 통해서도 이 영화를 접한 적이 있었지만, 여전히 감동적인 작품이고 실용적인 영어회화표현도 매우 풍부한 작품이다. 다만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는 것은 성공한 실업가(피어스 브로스넌)가 왜 늘씬한 모델도 아닌 애딸린 아줌마에게 그렇게 집착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