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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치우천왕의 부활.
글쓴이 블로그의 글을 흥미있게 읽던 와중.
삼국시대에 천문학적기록이 한반도에만 있었던게 아니더라 라는 유투브 강의를 듣고,
응? 그럴수도 있을 것같다라는 직감을 통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학교교과서에서 배워왔던 학문을 리셋하면서. 열린관점에서 책을 다시볼려는 노력을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다를듯.
망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어느 순간부터. 이해가 되기 시작하니. 좀더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옴.
좀 신선한것이 각종 영화적 소재나 드라마의 철학의 맥락이 좀 이해가 되기 시작함.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는것.
상징이라는 것에 대해 통찰과 직관을 배우게 됨.
아는만큼 보인다고. 나에게 있어선 감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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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전난영 작가의 방대한 역사지식과 신화적 지식 그리고 종교 철학을 아우르는 예지적 관점의 글쓰기 방식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민족의 근원을 파고드는 작가의 깊이있는 통찰을 소장하고 싶다면 꼭 구매해야 하는 책입니다. -내용중. 쥬신족은 북방계 유목문화, 마고족은 남방계 농경문화를 이루어 서로 협력관계를 맺었다. 쥬신족은 양, 마고족은 음을 상징한다. 이 둘은 음양의 태극을 돌려 서로 상생하였다. 쥬신족은 아버지 역할을 맡았고, 마고족은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