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판타지 베스트셀러인 '섀도우 헌터스' 3권까지 나온 책도 흥미롭지만 나머지 이야기가 언제 나올까 내심 기다렸는데 4,5권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어 반가운 판타지 소설이라 즐겁게 책장을 펼쳤다. 천사와 인간의 혼혈 '섀도우 헌터'... 주인공 소녀 클라리는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다. 앞의 이야기를 통해 섀도우 헌터스의 활약상을 보았기에 흥미진진함을 이미 알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4,5권에서는 제이스는 아버지라고 믿었던 발렌타인에 의해 피가 엄청나게 소진된 사이먼에게 제이스의 피를 공급해주고 그로인해 사이먼이 데이라이터가 되고 클라리를 지키기 위해 제이스는 발렌타인과 싸우다 죽음을 맞는다. 제이스를 그냥 떠나보낼 수 없는 클라리는 단 하나의 소원을 제이스를 다시 살려내는 것에 쓴 이후의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4권은 사이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사이먼은 자신에게 능력이 생기자 평소에 결코 사귈 수 없었던 여자들과 썸을 타는 사이가 된다. 자신이 가진 능력이 불편한 사이먼은 어머니를 속이는 거 같은 생활이 싫다. 여기에 사이먼에게 관심을 가진 인물까지 나타나면서 충분히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한다. 클라리와 제이스는 너무나 서로를 사랑한다. 제이스는 일부러 클라리를 멀리하려고 노력하지만 클라리는 자꾸만 제이스 곁에 다가온다. 섀도우 헌터만 아니라면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커플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주변 상황이 두 사람이 사랑하도록 그냥 놔두지 않는다. 여기서도 말했듯이 뱀파이어 세계에서도 정치가 있다니... 정치판에만 존재하는 것이 정치가 아닌 모양으로 자신이 가졌다가 잠시 놓았던 권력을 다시 되찾으려는 인물은 뒤에 누군가 있다고 말한다. 그 인물의 이름을 밝히기 위해서는 위대한 마법사 매그너스와의 대화를 원한다. 대마법사 매그너스란 인물이 능력에 비해 그리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아니다. 누구보다 오래 살기에 그는 너무나 많은 연인을 두었고 지금의 연인은 알렉이다. 사이먼에게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한 여성을 이용한 인물은 생각지도 못한 여성이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하나다. 제이스처럼 자신의 아들을 살리고 싶다는 열망... 그 아들은 클라리와 연관이 있는 인물로 이 인물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데이라이터 사이먼이 필요하다. 제이스는 자신을 조정하는 여성이 원하는대로 행동하지만 클라리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이 된다. 사이먼은 거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끌려 죽은 자를 힘껏 깨물지만 다행히 모든 상황은 악마인 여성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사이먼이 깨문 소녀는 사이먼이 구하러 오지 않아 살기 위해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어 버린다. 감쪽같이 사라진 제이스의 행방은 묘연한데 죽었던 클라리의 친오빠 세바스찬이 살아 돌아오며 그의 곁에 제이스가 있다. 제이스의 걱정으로 힘들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이라 클라리는 괴롭다. 대마법사 매그너스의 사랑을 받지만 자신이 놓아준 여인에게 불멸의 존재가 되고 싶다는 그의 애인 알렉은 그녀의 말이 가진 함정에 빠져 버리는데... 여기에 인간이 아닌 늑대인간이 되어버린 소녀 역시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가 되고, 제이스와 너무나 닮은 존재가 되어버린 세바스찬에게서 제이스를 구하고 싶은 클라리는 요정 여왕이 찾는 반지를 이용해 줄 것을 사이먼에게 부탁한다. 제이스를 구하기 위한 클라리의 노력은 계속되고 세바스찬은 자신이 죽으면 제이스도 죽는다며 클라리를 위협한다. 사이먼에 의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상위 악마인 여성이 다시 세바스찬 앞에 나타나고... 피할 수 없는 전투가 벌어지고 세바스찬은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며 천사의 잘린 날개가 위에 적힌 이름이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거란 것을 알리며 5권이 끝이 난다. 솔직히 5권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남았다니.. 6권은 언제 나올지 너무나 궁금하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클라리와 제이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는지... 데이라이터 사이먼의 앞으로의 활약과 이사벨과의 관계, 이외에도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끊임없이 등장하는 악한 존재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끝이 날지... 읽을수록 궁금증이 더 많이 생기고 참 재밌는 판타지 소설이란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스토리의 진행 속도도 빠르고 영화를 한 번 본 적이 있기에 인물들이 가진 캐릭터들이 상상이 되어 재밌게 읽게 된다. |
|
2013년도 '섀도우 헌터스' 1편 뼈의도시가 영화화 되면서 원작 1,2,3권이 동시 출간이 되었는데요.. 그 당시 책을 구해놓고, 영화를 본후 너무 실망해서 책을 그냥 쳐박아 놓았던 기억이..ㅋㅋㅋㅋ 영화가 망하자, 책도 그후..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작년에 '섀도우 헌터스'가 드라마화 되면서 4,5권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책은 영화에 비해 괜찮다는 말에 1,2,3권을 시작했는데....정말 잼나더라구요.. 그렇지만, 4,5,6은 완간되면 읽어야지 하는 맘에 잠시 미뤄뒀었습니다. 그러나...드라마 역시 큰 재미를 못봤는데 말입니다..ㅠㅠ 원래 작년 말에...나온다는 6권 소식도 없고요...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1년만에....6권이 출간되었습니다...분량이 많아 두권으로 출간된단 말이 있었는데.. 한권으로 나왔어요...(다만 두께가 완전 장난 아닙니다...ㅋㅋㅋㅋ) 6권이 출간되었기에....다시 시작하는 '섀도우 헌터스'였는데요.. 4,5,6권은 ...2부의 느낌이 나는 작품입니다.. 3권에서 '발렌타인'은 친아들 '세바스찬'과 함께 '섀도우 헌터'들의 도시 '이드라스'를 몰락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클라리'의 능력이 발휘되어, '발렌타인'은 죽고 그의 음모는 분쇄되는데요.. 자신들이 남매인줄 알았던 '제이스'와 '클라리' 알고보니 '제이스'는 '발렌타인'의 아들이 아니였음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악당인 '발렌타인'도 죽고, 엄마인 '조슬린'도 돌아오고, '제이스'와 사랑도 맺어지고..완전한 해피엔딩으로 3권이 끝났었는데요. 그러나..'발렌타인'이 피의계약으로 만든 친아들 '세바스찬'의 존재가....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소설의 두 주인공인 '클라리'와 '제이스', 그런데 갑자기 주연급으로 부상해버린 이가 있었는데요.. 역변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사이먼'...ㅋㅋㅋㅋ 원래 '클라리'의 절친이자 그녀를 짝사랑하고, 밴드를 하는 오타쿠 느낌의 찌질함도 갖췄는데... '사이먼'이 뱀파이어에 물림으로서 훈남으로 역변하기 시작하지요.. 거기다가 전작에서 '카인'의 표식을 얻으므로 그 누구도 건들일수 없는 강한존재가 됩니다.. 소설의 시작은 여친이자 '섀도우 헌터'인 '이사벨'과 데이트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늑대인간인 '마야'와의 관계로 고민을 하는데요..미소녀 둘을 데리고 양다리를... (사실 둘다 사귄다고 하기엔 애매한 관계이기도 합니다...) 전작에서 깨어난 '조슬린'은 전남편인 '발렌타인'이 죽자...평생을 그녀에게 헌신했던 늑대인간의 리더인 '루크'와 결혼을 하는데요.. 지금은 '이사벨'이랑 '마야'는 서로는 모르지만 결혼식장에서 마주칠터..그의 양다리도 끝날때가 되었습니다.. (그의 양다리를 아는 '클라리'는 말합니다..너는 세번 죽을수도 있다고..ㅋㅋㅋ) 그런 '사이먼'에게 누군가가 찾아옵니다... 원래는 '뉴욕'의 뱀파이어 무리 대장이였지만, '라파엘'의 음모로 쫓겨난 '카밀'이.. '사이먼'과 손을 잡자고 하는데요..그리고 그가 가족의 품이 아닌 뱀파이어의 무리와 함께 있어야함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고민하는 '사이먼'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결국 자신이 뱀파이어임이 드러나 집에서 쫓겨난 '사이먼' 그는 신입밴드 멤버인 '카일'의 집에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제이스'와의 만남으로 '카일'이 늑대인간임이 드러나는데요.. 왜 그가 '사이먼'주위를 맴돌게 되는지도 말입니다.. 한편 알콩달콩한 사랑을 시작하고, '섀도우 헌터'로서 훈련을 받는 '클라리' 그런데 '제이스'에게 문제가 생깁니다...그는 밤마다..'클라리'를 살해하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요.. 칼로 찌르고 목을 조르고 '클라리'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악몽.. 자신이 그녀를 해칠수도 있다는 사실에....'제이스'는 '클라리'를 멀리하기 시작하는데요.. '섀도우헌터'들이 자리를 비운사이 악마에게 습격을 당하는 '클라리' '이사벨'이 돌아와 가까스로 악마는 제거하지만, 작은 상처를 입은 '클라리' '제이스'는 '클라리'가 걱정되어 그녀를 찾아가지만, 그녀앞에서 꿈속 장면처럼 칼을 들고 맙니다.. '클라리'를 죽이려고 했던 자신의 행동에 놀라..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제이스' '제이스'의 꿈속으로 어떤 악마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두고 그를 데리고 '고요의도시'로 향합니다. 그러나 이상한 증세를 보이며 '제이스'는 '클라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사이먼'은 자신때매 죽은 '모린'이라는 아이가 뱀파이어로 변해 그를 찾아옵니다.. '사이먼'은 '모린'의 손에 이끌려 모든 음모의 배후인 '***'라는 여인을 만나는데요.. 그녀의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돌아서려 할때..'클라리'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제이스'와 마주하게 됩니다.. '클라리'의 목숨을 인질로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는데요... '사이먼'에게 무슨일이 생겼음을 안 '이사벨'과 '알렉','마야','조던(카일)'등이 오게되고.. 결국 혈투끝에 '***'는 제거하지만. '***'의 계획은 성공하고....'제이스'는 사라지고 결국 새로운 위기가 시작되면서 4권은 끝나는데요.. 아마 '제이스'를 찾으려 '클라리'와 친구들이 떠나는 내용이 5권이 될듯 합니다.. 책을 영화나 드라마로 각색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작은 이렇게 잼나게 읽었는데...영화나 드라마는 왜 그 모양인지 말이지요.. 우야동동..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하면서 읽었던 책이였습니다..나머지 두권도 얼른 읽어야겠어요 |
|
『섀도우 헌터스』시리즈 1-3권에 걸쳐 클라리와 친구들은 발렌타인과 대결한다. 특히, 3권에서는 악마들의 위협 아래에서 섀도우 헌터들의 영원한 고향이자 유리의 도시인 이드리드를 지켜낸다. 수많은 섀도우 헌터들과 다운월드에 속한 세력들 간의 연합을 통해.
이제 클라리와 제이스의 사랑을 막는 장애물이 없어졌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3권 말미에서 발렌타인의 진짜 아들인 세바스찬(원래 이름은 조너던 모겐스턴이지만 편의상 세바스찬이라 부르는 것이 좋겠다. 제이스 역시 조너던 모겐스턴이라 불렸음으로.)의 시신이 사라졌음을 통해, 이제 4권부터 진행되는 이야기는 또 다른 악당이 누구인지를 추측할 수 있다.
이제 4권은 크게 두 가지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첫 번째 사건은 연달아 섀도우 헌터들의 시신이 발견된다. 처음엔 마법사의 영역에서, 다음엔 요정의 영역, 그리고 늑대인간의 영역에서 연달아 섀도우 헌터들의 시신이 발견된다. 섀도우 헌터들과 다운월드가 드디어 연합하고 새로운 평화적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이 평화를 위협하려는 누군가의 짓일까? 죽은 자가 말을 할 수 있다면 누구의 짓인지 알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그런데, 정말 죽은 자는 말을 할 수 없을까? 클라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룬(섀도우 헌터스에서 일종의 부적과 같은 능력을 가진 그림 내지 문양)의 창조 능력으로 시신에 죽은 자가 말하는 룬을 그린다. 이제 죽은 자가 말을 한다. 그 범인은 바로 카밀. 뉴욕 뱀파이어의 우두머리였던 여인 카밀이 범인이었다. 하지만, 카밀 뒤에 진짜 범인이 도사리고 있음을 아무도 모른다. 카밀을 뒤에서 조종하는 이는 바로 릴리스. 최초의 악마이자, 세바스찬(조너던 모겐스턴)에게 피를 제공한 실제적 엄마.
두 번째 내용은 제이스와 클라리 간의 냉랭한 분위기다. 이제 둘 간의 사랑에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으리라 여겼는데, 제이스가 자꾸 클라리를 피한다. 이유가 있다. 제이스는 계속하여 악몽을 꾼다. 그리고 그 악몽 속에서 제이스는 클라리를 죽이곤 한다. 반복되는 악몽으로 인해, 악몽이 혹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여 클라리를 피하는 것.
제이스는 왜 이런 악몽을 계속하여 꾸게 되는 걸까? 그리고 이 악몽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답을 알려주면, 이 악몽 뒤에도 릴리스가 있다. 최초의 악마이자, 대악마인 릴리스가 제이스를 조종하는 것. 그리고 이 조종 이면에는 릴리스의 진짜 목적이 있다. 그건 바로 세바스찬의 부활이다.
이처럼 『섀도우 헌터스』4권은 악마 릴리스와의 대결이 그 주된 내용이다(1-3편이 발렌타인과의 대결구도라면, 4편은 악마 릴리스와의 대결구도다.). 그래서일까? 4권의 부제는 「추락천사의 도시」다. 과연 이 대결에서 제이스와 클라리는 어떻게 될까? 어떤 모험이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을까?
또한 이런 악마 릴리스와의 대결구도와 함께 4편에서는 뱀파이어 우두머리 카밀이 등장하기도 하고, 사이먼의 새로운 룸메이트 카일 역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이다(진짜 이름은 조던이다. 사이먼의 여자친구 가운데 한 사람인 마야의 옛 애인.). 카일의 비밀은 프리터 루퍼스의 일원이라는 것. 프리터 루퍼스는 ‘늑대 수호자’라고 불리는데, 이들은 보호자가 없는 다운월드 사람들을 추적하여 그들을 무리로 이끌고 자신의 능력을 조절하는 법을 익히게 도와주는 일을 하는 무리다. 새롭게 늑대인간이 되거나, 뱀파이어가 되어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그들의 새로운 정체성에 적응함으로 이 혼란기에 불의의 사고를 저지르지 않도록 돕는 이들이다.
여기에 4편에서 두드러지는 또 하나의 주제가 연결된다. 그것은 바로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이다. 클라리의 오랜 친구이자 뱀파이어가 된 사이먼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자신의 본능, 본성에 따르는 것이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것들을 억제하는 것이 옳은지 사이에서 갈등한다.
제이스 역시 마찬가지다. 제이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방황한다.
난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면 스티븐 헤런데일의 모습이 보여. 하지만 난 라이트우드 가족처럼 행동하고 내 아버지처럼 말해. 발렌타인처럼 말이야.(341쪽)
이처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는 그 여정 역시 4권을 읽으며 관심을 갖게 되는 또 하나의 재미일 수 있겠다.
4권 말미에서 세바스찬이 살아나며, 제이스와의 관계에서 뭔가 새로운 일이 벌어지게 됨을 암시한다. 이제 5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며 책장을 덮는다. |
|
사람의 내면 안에도 또 하나의 다른 세계가 자리하듯, 어쩌면 마트로슈카 인형처럼, 혹은 양파의 구조처럼 껍질을 까고 또 까도 그 표면과 독립적인 본질이 연쇄적으로 나오는 게 세상 만물의 이치인지도 모릅니다. <섀도우 헌터즈>를 읽으며 독자가 느끼는 바도 이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
|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다보니 이것저것 참으로 많이 읽었는데요,,그중에서도 독특한 세계관에 다양한 종족이 등장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소설은 당연 섀도우 헌터스 시리즈가 압권인것 같아요 2013년에 이 시리즈의 1권 [뼈의 도시]를 읽은 이후 영화로 만들어진 영상을 보면서 더 이 시리즈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었는데 이제 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네요 발렌타인의 죽음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되고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새로운 싸움과 새로운 악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또 다른 서막을 여네요. 4권을 주된 인물들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인간과 천사의 혼혈인 인간 섀도우 헌터 클라리 와 그녀의 사랑인 역시 섀도우 헌터인 제이스, 클라리의 절친으로 죽기전에 라파엘의 피를 마셔 뱀파이어가 되고만 뱀파이어 사이먼, 그리고 사이먼의 여친인 섀도우 헌터인 이사벨과 늑대인간 마야,등등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사이먼은 클라리가 이마에 새겨넣은 카인의 마크(방랑자의 마크) 때문에 무엇으로부터 해를 입을 수 없는등 저주받은 능력을 갖게 되는데 이때문에 교활한 뱀파이어 카밀이 접근하는등 사방에서 뻗쳐오는 검은 손길에 혼란스럽고 또 사랑하는 엄마가 뱀파이어가 된 아들을 인정하지 않아서 괴로움을 겪습니다. 한편 제이스는 발렌타인의 죽음 이후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인 클라리를 죽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악몽은 독약처럼 그의 마음속으로 스며들어 클라리를 똑바로 쳐다볼 수도 없을 만큼 두려움에 시달리고 이로 인해 클라리는 제이스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섀도우 헌터들의 의문의 죽음, 그 배후에 있는 카밀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추적해가는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릴리스가 시도한 의식, 인스티튜트 건물 옥상에서 세바스찬이 있던 유리관이 박살나 열려있고 유리파편 옆엔 오래되지 않는 피가 흘러내려있는 상태에서 세바스찬과 제이스가 사라집니다. 자책하는 클라리는 사랑하는 연인 제이스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하는 요정 여왕에게도 찾아가 제이스를 찾는 도움을 요청합니다,,,그러나 제이스는 뜻밖의 등장으로 클라리의 앞에 나타나는데요 바로 되살아난 세바스찬과 함께 마치 한 몸처럼 둘은 서로 연결되어 세바스찬이 다치면 제이스도 다치는,,,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그와 동맹인 제이스로 말이지요.. 어떻게 그럴수가,,~~세바스찬이 제이스의 동생도 죽였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제이스는 클라리에게 그들과 함께 가자고 하지요,, 클라리는 제이스의 마음을 돌리고 세바스찬의 계획을 파악하고자 그들의 안식처로 따라갑니다,,,도대체 제이스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클라리, 이사벨, 사이먼, 알렉,.....세바스찬 그를 막아야 합니다,,,그와 동맹인 제이스도,,,, 섀도우 헌터스 시리즈에는 다양한 이모탈이 등장합니다. 천사와 악마, 인간과 천사의 혼혈인 네피림, 뱀파이어, 늑대인간, 마법사와 요정등 다양한 종족들이 등장하는 판타지이기때문에 처음엔 좀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또 이런 다양한 이모탈종족때문에 재미있기도 합니다. 5권은 무려 700페이지가 넘는데요,,그런데 전혀 지루함이 없이 책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갈 만큼 가독성이 좋습니다,, 이야기는 점점 흥미를 더하면서 6권으로 이어지는데요,,또 얼마나 더 기다려야 6권이 나올까요? 악마를 소멸하기 위해 그들 섀도우 헌터스는 어떠한 활략을 펼칠지 기대가 너무 큽니다. |
|
『새도우 헌터스 4,5권』을 읽고
참으로 좋은 책의 여파는 무섭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야 별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지만 해당 작가나 책을 발행한 출판사, 이 책 발행과 관련한 모든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기적 같은 일은 그리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만큼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읽어주고, 국내를 떠나 세계적으로 영향을 주어 베스트셀러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만든다. 이 책 시리즈도 그 동안 미국 뉴욕타임스 96주간 베스트셀러였으며,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고 누적 판매부수 2,400만부를 돌파했다고 하니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 또한 2016년 ABC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라고도 한다. 그 만큼 이 작품이 사람들의 마음과 기를 빼앗아 책으로 끌어들였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역시 가장 주요한 요인은 저자의 뛰어난 창조력이라 할 수 있다. 판타지 액션의 새로운 혈통인 『섀도우 헌터스』 제4권 《추락천사의 도시》와 제5권 《혼령들의 도시》가 나왔다. 보통 사람들은 평상시에는 주어진 일과를 위하여 직장과 가정에서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 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일반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거의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보면 그 인간세계에서 볼 수 없는 상상의 세계를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바로 이러한 때 이런 의미 있는 판타지 소설을 통해서 자신만의 무궁한 상상력과 함께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물론 1,2,3권의 내용을 보지 않은 상태여서 약간 아쉬움도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시리즈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추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 여유가 나면 앞선 책도 구해서 한 번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기도 하였다. 판타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다. 천사와 인간 악마사냥을 반반으로 태어난 운명을 타고난 혼혈천사들의 이야기이다.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이 세계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고 말한 스테파니 메이어 작가의 표현처럼 독자들이 직접 책속으로 빠져들어서 직접 느껴보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용을 알고 책을 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타지 소설이기 때문에 무궁한 상상력을 갖고서 한 번 덤벼들어서 스스로가 찾아가는 독서 방법도 효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이 대단한 시리즈물 판타지 소설 시리즈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모든 감흥은 직접 책을 읽으면서 파악해 가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가장 의미 있는 독서시간에 도전해보았으면 한다. 전설적인 판타지 소설에 매력을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이 권한다. |
|
이번 방학때 아이들과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빠져서 영화를 차례대로 다 보았다. 영화보는 내내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 그 속에서 넘나드는 사랑이 있어서 더 오래 각인 되는 듯 하다. 그리고 요즘 하고 있는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도 뱀파이어가 등장하며 인간세계를 좌지 우지 하는 '귀'와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정말이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책, 영화, 드라마 등 흥미진진 해서 좋아하는 장르가 되어 버렸다. 이번에 <새도우 헌터스> 4권과 5권을 읽으면서 또 한번의 판타지 소설의 늪에 빠져 버렸다. 사실 새도우 헌터스1~3권을 읽은 상태가 아니라 초반에 소설의 흐름을 간파하기 힘들었다. 뭔가 새로 시작한 느낌이었고 마치 폭풍 뒤의 고요와 같은 분위기 였다. 발렌타인이 죽고 제이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클라리를 죽이는 악몽에 시달렸다. 반면, 데이라이터가 된 사이먼은 자신을 죽이려는 어둠의 그림자의 위협을 받지만 자신의 이마에 새겨진 카인의 마크덕에 위기를 모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죽음에서 되살아난 첫번째 인간, 빛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돌려 보내진 첫번째 영혼... 사이먼은 죽기 위해, 제이스는 살기 위해, 조너선은 되살아 나기 위해 그리고 발렌타인의 딸 클라리는 이 모든 것의 촉매 역활을 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대악마의 목소리에 섬뜩함이 몰려오기도 했다. 새도우 헌터스 5권인 '혼령들의 도시'는 좀 더 박진감있게 그려졌다. 책두께도 무려 700페이지 나 되어서 무게도 무거웠다. 천사 라지엘을 통제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클라리, 그리고 죽은 제이스를 되살리고 , 사이먼의 카인의 마크가 릴리스를 파괴한 이야기까지 되돌아본다. 라지엘을 소환하면서 사이먼은 카인의 마크와 대 천사장 미카엘의 검, 이 검은 천국의 불이 지닌 힘을 가졌는데 이것과 교환하게 된다. 그리고 그 영광의 검과 맞바꾸면서 더이상 저주 받은 존재가 아님에 안도하게 된다. '나는 어둠 속에 있었어. 어둠뿐인 그 곳에서 나 역시 어둠이엇어. 그런데 네 목소리가 들렸지' 세바스찬 옆에서 이미 그의 협력자가 되어 버린 제이스는 사이먼의 검을 받아 든 클라리의 손에 의해 영광의 검이 가슴에 꽂히게 된다. 전에도 그랫던 것처럼.... 천국의 불이 제이스를 불타게 했지만 클라리의 믿음 때문이었을까? 그렇게 서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함께 하는 것이라는, 함께 맞서고 서로를 신뢰해야 한다는 그들의 믿음 탓이리라. 한참을 헤매듯이 어두운 동굴을 막 빠져 나온 느낌이 든 <새도우 헌터스 4, 5권>... 다음 6권도 너무나 기대 된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한동안 책과는 떨어져 살았었는데, 다시 제 독서에 불을 붙인 책, 섀도우 헌터스입니다. 이미 완결이 난 책이고 1권은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도 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번역되어 출간된 것이 3편까지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4, 5권이 동시에 출간되었습니다. 아직 책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말하자면 섀도우 헌터스는 천사와 악마, 그들로부터 파생된 네피림, 뱀파이어, 늑대인간, 마법사, 요정 같은 다양한 종족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존 판타지에서 흔하게 보아왔던 마법사, 뱀파이어, 늑대인간, 요정이 한데 섞이는 것은 물론이며 인간과 천사 사이의 혼혈이라는 네피림을 메인 소재로 넣음으로써 더욱 더 신선해 진 판타지 작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는 탄탄함을 더해 이야기를 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게 이끌어갑니다. 매 챕터마다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전개는 기본이요, 기존 성서 구절들을 뽑아 스토리에 신뢰감과 흥미를 더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는 새로운 갈등과 이야기를 낳고, 예기치 못한 인물들의 등장에 스토리는 절정을 향해 달리게 됩니다. 흔히 표현하는,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같은 비밀과 사건들은 독자들의 손을 꽉 잡고 놔주지 않아 작가가 얼마나 스토리 전개에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소재들을 더 신선하고, 맛깔나게 쓰는 판타지 소설은 이 소설이 오랜만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손에 붙잡고 있어도 놓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소설이라 밤새 읽게 되는 소설이었습니다. 콩깍지가 씌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이야기의 흡입력이 대단한 소설이었습니다. 등장인물 한명 한명을 놓치지 않고 개성 있게 살려내는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성격, 관계, 능력과 갈등, 비밀을 중복되지 않게,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쓰여 등장인물마다 개연성 있는 사건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 소설의 강점이었습니다. 인물들로부터 쌓아가는 스토리는 거미줄처럼 처음에는 넓게, 느릿하게 전개되다가도 점차 쪼이고 얽혀 하나의 큰 사건으로 귀결되는 것이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신 분은 영화를, 영화를 보셨던 분들은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영화는 세련되고 화려한 등장인물과 분위기를 뽐냈다면, 책은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상호보완적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습니다. |
|
책을 알기 전 도서관에서 섀도우 헌터스 책을 본 적이 있었다.그동안 다른 책에 관심이 있었기에 그냥 스쳐 지나갔던 세권의 책.신간 섀도우 헌터스 4권과 5권을 보면서 책 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세권을 함께 대출하였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클라리와 제이스, 알렉, 이사벨은 섀도우 헌터스이다..이들은 천사의 피를 마셨으며 그로인하여 엄청남 힘을 얻게 되고 악마를 물리치는 일을 하게 된다.그리고 이들과 함께 다니는 뱀파이어 사이먼루이스가 있다. 사이먼과 이사벨 라이트우드는 연인관계였다. 서로 함께 다니면서 사랑을하고 서로의 비밀을 감춘채 같이 다니게 된다.그리고 소설 속에는 클라리와 제이스 또한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의 세권의 책을 읽지 않더라도 클라리와 제이스가 사랑하게 된 이유를 우리는 알 수가 있다.클라리를 지키기 위해 제이스가 죽게 되고 제이스는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게 된다..그리고 두사람은 죽을 뻔한 위기에서 탈출하면서 두 사람은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요정의 여왕 릴리코트의 유혹에도 제이스는 흔들리지 않고 클라리와 사랑을 속삭이면서 매순간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소설속에서 섀도우 헌터스가 마법사의 영역에서 시신으로 발견하게 되고 잇달아 요정의 영역과 늑대인간의 영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시신들이 세곳에 발견된 이유는 세 종족 사이에 불화를 조장하기 위한 누군가의 계획된 행동이었다.그리고 그 배후에 카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추적을 하게 된다.. 카밀과 사이먼..사이먼은 동물의 피를 마시는 뱀파이어였다. 인간에서 뱀파이어가 되면서 자신에게 이상한 능력이 생기고 학교에서 인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섀도우 헌터스가 죽기 직전 카밀의 속삭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고 사고를 치게 된다.카밀이 사이먼에게 한 이야기는 인간의 피를 마시면 그 느낌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는 것이었다.그리고 아이들과 어울리다가 무심결에 늑대인간 모린의 목을 물게 된다. 사이먼의 목에 물린 모린은 사이먼의 어설픈 행동으로 인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된다..그리고 모린을 사이먼의 여자친구라 생각한 악마들은 모린을 곤경에 빠트리게 된다. 또다시 죽을뻔한 순간을 맞이하는 모린...사이먼에게 여자친구를 구하고 싶다면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232번지로 오라는 쪽지를 받게 되고 그곳에서 카밀과 모린을 만나게 된다..그리고 섀도우 헌터스가 죽게 된 그 배경에 또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소설속에서 클라리와 이사벨 라이트 우드는 무든 남자들이 반할 만한 빨간 머리에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악마들과의 싸움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게 된다.그리고 섀도우 헌터스에게 또 다른 죽음이 생기지 않도록 섀도우 헌터스를 죽인 자를 찾아 나서게 된다. 이 소설은 여섯권으로 되어 있다..지금까지 5권까지 나왔으며 6권을 통해서 섀도우 헌터스의 마지막 이야기를 우리는 알 수가 있다.. |
|
『섀도우 헌터스』는 나는 책보다 영화로 먼저 접했었다. 뱀파이어가 등장해주시는 판타지를 워낙에 좋아하는 지라, 영화가 나왔을 때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영화로 만났던 『섀도우 헌터스』는 솔직히 기대보단 조금 실망스러웠던 작품이었다. 그랬기에, 『섀도우 헌터스』가 책으로 이미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선뜻 사서 읽어보는게 쉽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이렇게 읽어 보게 됐는데... 오오 이게 책과 영화의 매력이 좀 많이 다르네 ↗↗↗↗↗↗ 역시나, 책의 이 방대한 느낌과 매력을 정해진 시간속에, 제한된 표현 방법으로 다 표출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예전에 "트와일라잇"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영화가 개봉하자 마자 가서 봤었다가, 실망했던 그 실망감이란..... 아마도 『섀도우 헌터스』 역시나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봤더라면 내가 느겼던 그 실망감보다 더 큰 실망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책으로 만나본 『섀도우 헌터스』는 뱀파이어 판타지 소설 답게 섹시했다. 나는 이런 섹시한 느낌과, 뭔가... 긴장감이 느껴지는 이 매력때문에 뱀파이어물을 참으로 좋아한다. 아쉽게도 1~3권까지는 아직 못 본 상태로 섀도우 헌터스 4권. 추락천사의 도시를 시작 했던지라, 처음엔 솔직히 감을 못 잡아서 살짝 헤맸었는데 오오오 이게 책을 한장한장 넘기고, 이야기가 진행이 될 수록 엄습해 온 긴장감과, 착착착 진행되는 스토리로 인해 집중에 또 집중을 하며 볼 수 있었다. 뱀파이어가 된 사이먼 그리고 그런 그에게 처음엔 장난처럼 다가갔다가, 점점 더 깊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사벨 갑작스럽게 행방이 묘연해진 사이먼을 찾기 위해 모두가 힘쓰고 있을 때 누구보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그를 찾는 이사벨을 보는데 괜히 두근 두근 설레설레 하면서 그녀가 또 멋지게 느껴지고 ↗↗↗↗↗ <살짝 스포주의> 악의 기운이 부활하기 위해 필요했던 제이스와 사이먼의 힘. 그들을 유인하기 위해 악의 기운은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며, 사이먼과 제이스를 조여오는데 와... 책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이 악의 힘의 활약이 드러나는데 ( 그때까지 누군지 밝혀지진 않고 그들이 저지른 일들만 나옴 ) 막막 소름끼치고, 나는 또 괜히 긴장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을 꼬여내기 위해서 그 주번에 있는 인물들을 해치우는 악의힘 그리고,, 제이스의 꿈에 자꾸만 나타나서, 제이스가 클라리를 죽이는 영상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제이스가 클라리를 멀리하게 만들고, 실제고 그 일이 일어 나도록 조정하며, 제이스를 점점 불안에 떨게 만드는 ㅠㅠㅠㅠㅠ 나약해질데로 나약해져버린 제이스는 클라리를 살리기 위해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판단력이 흐려지고 말고 ㅠㅠㅠㅠ 아이고 아이고 ↗↗↗↗↗↗↗ <스포주의> 역시나 역시나 나쁜놈 세바스찬은 살아있고 ↘↘↘↘↘↘↘↘↘ 그의 완전한 부활을 위해 필요했던 사이먼과 제이슨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아이고 역시나 클라리는 미끼 였을 뿐이고, 사이먼과 제이슨이 좋아하는 여자임을 알고 일부러 덫을 친 세바스찬 이 못된놈 ㅠㅠㅠㅠㅠㅠㅠ 뭐 결국 ㅠㅠㅠㅠㅠ 나쁜놈은 온전한 부활과 함께 제이스를 데리고 사라지는데 ↗↗↗↗↗ 아 ㅠㅠ 제발 좀 제이스와 클라리 맘놓고 사랑할 수 있게 좀 해주십시다!! 둘이 그렇게 좋아 죽는데ㅠㅠㅠㅠ 왜 자꾸 이렇게 일은 꼬이고 방해물이 많은건지 ㅠㅠㅠㅠㅠㅠㅠ 이 둘 사랑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와 그렇게 사람 미칙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끝나버린 4권. 책 내려놓기가 무섭게 다시 들게된 어마무시한 벽돌 두께의 섀도우 헌터스 5권 혼령들의 도시 처음엔 와 이걸 언제 다 읽지???? 했는데 역시나 역시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훅훅훅 읽어 버렷다는 역시나 뱀파이어 판타지물은 그냥 진리야!! 와 나 언제 6권을 또 기다리지????????? 아이고 아이고 6권도 너무 궁금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벽돌두께의 5권이였던 것 만큼 불필요한 이야기가 좀 많이 가미된 느낌도 살짝 들었던 새도우 헌터스 5권 세바스찬과 함께 사라졌던 제이스는 이미 세바스찬의 충실한 협력자가 되어 그에게 조정 당하고 있고, 클라리는 정신 못 차리고 있고 ㅠㅠㅠ 뭔가 5권에서는 살짝 길어진 클라리의 이야기며 그녀의 행동들이 좀 답답하긴 했었다는 역시나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해지면서 몰입도가 점점점 상승해 주시는데 와.... 이건 진짜 직접 읽어 봐야 함 답 안나오는 세바스찬은 역시나 미치도록 꼴비기 싫었지만 ㅋㅋ 그래도 그가 그렇게 악행을 퍼부어서 ㅋㅋㅋ 또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흘러가게 됐으니, 어쩔수는 없는 거지만 아 그래도 세바스찬 이 놈 ㅋㅋㅋ 진짜 제발 좀 ㅋㅋㅋ 그만 하라고 ㅋㅋㅋㅋㅋ 소리치고 싶었음 뭐 내가 소리친다고 ㅋㅋㅋㅋㅋㅋ 해서 달라질 것도 없겄지만 힘도 하나도 없는 인간이 ㅋㅋㅋㅋ 악의 대표자에게 대들어서 ㅋㅋㅋ 살아남기야 하겄어 ㅋㅋ 처음에 받아보고 이 놀라운 두께 차이에 식겁 했다는 4권도 나름 500페이지에 가깝기 때문에 절대 얇은 책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5권이 워낙에 벽돌을 자랑해 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 500페이지가 좋은 생각 마냥 얇아 보이는 ㅋㅋㅋ 현상이 ㅎㅎㅎ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었지만 페이지수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록 훅하고 읽었고, 몹시 흥미로웠던 섀도우 헌터스 2016년도에는 드라마로도 방영예정이라고 하는데 영화가 아닌 드라마의 영상을 보여질 섀도우 헌터스는 어떤 느낌일지 굉장히 궁금하다는 나는 섀도우 헌터스 4권과 5권을 읽고 역으로 1권부터 3권을 읽어보려고 도서관에 신청 해놓은 상태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뱀파이어는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먼 그나저나 섀도우 헌터스 6권에서는 진짜로 달달해진 제이스와 클라리의 모습을 맘껏 볼 수 있는거죠?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