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초반 여주의 불행한 상황들,,,특히 철없이 경제적 사고만 저지르고 그 감당은 안하는
가족들이 주는 압박감에 속이 부글부글 끓고 숨이 턱턱 막히는 답답증을 꾹 참아내야 하는 책이다.
이런 여주의 암울한 현실에서 빚어진 여주의 선택이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발점 이기에...
의외로 타임루프가 가미된 약간의 추리물 이었고 로맨스 요소가 너무 없었다.
의외의 반전에 놀라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쫀득쫀득한 흡입력은 없는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