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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장편 만화 Nabi 19 리뷰입니다. 등장인물의 행동과 심리묘사의 시간을 할애하여 전개 속도는 느린편입니다. 먹과 공백을 사용하여 모호한시대의 동양풍 판타지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는 동양 판타지풍의 순정만화입니다. |
| 적영이가 한 말이 슬프다. 이런 시대를 살면서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보지 못한 이가 있느냐는 말이. 지금 소중한 것을 잃고 여기저기 도망치는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이 있지만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 이 모든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던 소류 마저도. 전작들을 읽어봤으니 당연히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아닐 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슬프다...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다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걱정돼서 결국 전자책으로도 모으고 있습니다. 나비도 완결났고 펠루아도 완결이 다가오고.. 회랑식 중정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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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하림이가 맨날 들고있던 보따리가 호월님의 뼛가루였다니...매우 충격적.. 호월이 무기판매로 큰 돈을 벌었다는 과거가 사람의 입체적인 모습을 잘 나타내서 좋네요 뭔가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궁금했던 떡밥들이 얼른 속시원히 해결되면 좋겠어요 없어진다던 컬러페이지가 부활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소류가 여러명 나타나서 너무 헷갈리네요 ㅠㅠ 하림이한테도 붙어있고 류상한테도 붙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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