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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하오후이 작가님의 사악한 최면술사~ 중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로 불리는 작가라고 하네요 몰랐는데 띠지에 그렇게 적혀 있더라는.. 룽저우의 어느 거리에서 대낮에 한 남자가 차도로 뛰어 들었다가 자신을 친 운전기사의 얼굴을 뜯어 먹는 사건이 발생하고 다음 날에는 주택가 건물 옥상에세 비둘기한테 모이를 주던 남자가 팔을 벌린 채 그대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던 두 사건이 실은 최면술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지는데요 |
| 분량을 조금 줄여도 좋았을듯해요..에필로그 뒤에 2013년 1월 3일 초고완성 2013년 1월 6일 탈고라고 알려주는데,초고집필시작에서 완성까지의 시간은 안나와있어요..초반부는 호기심이 자극되어 흥미롭게 읽는데 어느순간 긴장감이 사라지고 어쩐지 느슨한 잉여가 군데군데 있어요..후반부에 나름의 반전이 있어 밋밋함을 조금 상쇄하긴하네요..히가시노게이고는 수작도 많지만 졸작이나 범작도 드물지않고 그런 작품들보면 거참 말 많네 하는 생각 들때가 있는데 중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불려도 무리는 없어뵈네요..그래도 잘 읽었습니다..이 시리즈와 다른작품도 읽어보고싶은데 아직 찾을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