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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읽어 버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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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읽어 버리는 책입니다.예전에 아마 다른 이름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아무튼 다시 나온 이 책이 더 좋아요표지도 더 이쁘고 글씨체도 더 가독성이 좋고요 이야기는 말하기가 좀 그러니 간단히 설명하면하룻밤의 이야깁니다.해가 저문 후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의 이야기그걸 이렇게 한 권의 소설로 만들다니대단한 필력이죠 역시 하루키는... 이런 내용 이상해서 싫어할 분도 많으리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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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읽어 버리는 책입니다.

예전에 아마 다른 이름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아무튼 다시 나온 이 책이 더 좋아요

표지도 더 이쁘고 글씨체도 더 가독성이 좋고요

 

이야기는 말하기가 좀 그러니 간단히 설명하면

하룻밤의 이야깁니다.

해가 저문 후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의 이야기

그걸 이렇게 한 권의 소설로 만들다니

대단한 필력이죠 역시 하루키는...

 

이런 내용 이상해서 싫어할 분도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글맛으로 읽는 거죠

언제는 뭐 하루키가 안 이상했나요

이런 거 싫어하는 분들은 너무 노르웨이의 숲만 좋아해서 그런 듯해요

리얼리즘

그런데 하루키는 압도적으로 이런 작품이 더 많아요

그러니 호불호는 갈릴 거 같아요

 

b*******2 2018.09.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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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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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호가이자 음반수집가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를 들여다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설. '아사이 마리'가 밤 11시 52분 젊은 남자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다음날 6시 52분까지, 러브호텔 매니저 '가오루', 밴드 주자, 중국인 창부, 러브호텔 스태프 등 밤 거리를 방황하면서 만난 이들과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소개된 것처럼 다채로운 음악과 탁월한 영상미가 상상되는.. 한 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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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호가이자 음반수집가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를 들여다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설. '아사이 마리'가 밤 11시 52분 젊은 남자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다음날 6시 52분까지, 러브호텔 매니저 '가오루', 밴드 주자, 중국인 창부, 러브호텔 스태프 등 밤 거리를 방황하면서 만난 이들과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소개된 것처럼 다채로운 음악과 탁월한 영상미가 상상되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소설이자 언급했던 것처럼 이 모든 이야기들이 하룻밤 동안에 펼쳐진다.
소설도 소설이지만, 책 안에서 흐르는 음악들... 이를 테면 패밀리레스토랑 ‘데니스’에서 흘러나오는 퍼시 페이스(Percy Faith) 악단의 [고 어웨이 리틀 걸(Go Away Little Girl)]을 비롯해 펫 숍 보이스(Pet shop boys) 의 [젤러시(Jealousy)](스카이락), 이보 포고렐리치(Ivo Pogorelich)가 연주하는 바흐(Johann Sebastian Bach)의 [영국 모음곡(Six English Suites)](시라카와의 사무실), 소니 롤린스(Sonny Rollins)의 [소니문 포 투(Sonny Moon For Two)](다카하시의 밴드 연습실), 스가시카오(スガシカオ)의 [폭탄주스(バクダンジュ?ス)](도심의 편의점)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한다. 시간될 때 한 번쯤 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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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예전판이 더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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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독서재미를 다시 붙여준 하루키 작품 중 장편은 아직 부담스러 잠안오는 새벽에 읽기 좋을만한 작품으로 선택해 보았지만,,, 번역은 예전께 더 매끄러운듯... 소장까지는 비추긴 하나 활자 못 읽는 올빼미 친구에게 폰대신 이 책을 선물해보는 건 꽤 괜찮은 선택일지도...!                    믿듣 하루키가 추천해주는 재즈곡들 비지엠삼아 잠안오는 새벽 이 책과 그 시간대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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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독서재미를 다시 붙여준 하루키 작품 중 장편은 아직 부담스러 잠안오는 새벽에 읽기 좋을만한 작품으로 선택해 보았지만,,, 번역은 예전께 더 매끄러운듯... 소장까지는 비추긴 하나 활자 못 읽는 올빼미 친구에게 폰대신 이 책을 선물해보는 건 꽤 괜찮은 선택일지도...!                    믿듣 하루키가 추천해주는 재즈곡들 비지엠삼아 잠안오는 새벽 이 책과 그 시간대만의 감성을 향유하기엔 꽤 괜찮을 책임은 분명,, 그러나 다른 하루키 작품치고는 글쎄... 

g*****a 202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