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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행복하게 워킹맘으로 사는 법
흔히,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를 키우면서 크고 작은 깨달음을 얻어요. 그러나 육아의 과정에서 벌어진 시행착오를 나 아닌 누군가에게 인정하는 것은 뼈아픈 일이지요. 특히 지금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아프게 떠올리고 그것을 솔직히 드러내 보이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고, 그것이 워킹맘이라면 더욱 심하겠죠. 워킹맘의 직장 내 생존법은 정답이 없어요.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육아를 뒷받침해줄 주변 환경이 갖춰져 있다면 ‘승승장구형’을 택하면 되고, 육아를 포기할 수 없지만 회사도 그만두기 싫다면 ‘장기 버티기형’을 택하면 되지요. 육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회사와 조율 후 업무 환경을 바꿔보는 ‘균형잡기형’을 택할 수도 있고, 육아를 위해 일정 기간 일을 그만두는 ‘경력단절형’을 택해도 되요. 중요한 건 자기 나름의 원칙을 세웠으면 그걸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닐지.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은 묘하게 닮아 있어 성장한다는 건 결국 나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일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순간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되는 것 같아요. 아마, 이번 책은 보통 엄마의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이야기이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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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생존육아]는 워커홀릭이었던 저자가 우여곡절 끝에 육아와 일의 균형을 잡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신문사 정치부 기자로, 마감전쟁과 야근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아이는 충남의 시댁에 맡기고 주말에만 만났다. 그러던 중 남편의 유학으로 인해 아이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몇 년간 주부로써 지내게 된다. 직장은 처음에는 휴직을 신청하였고, 결국 사표를 썼다. 직장에서 이루고 싶었던 꿈을 잃었을 때의 안타까움과 공허함이 나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지낸 시간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직장을 다닐 때는 몰랐던 엄마들의 세계를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라고 하였다. 남편과 자녀의 의식주를 챙기거나 자녀 교육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생활 아이디어를 엄마들의 커뮤니티에서 나눌 수 있었다. 유용한 ‘정보’는 시간과 돈을 절약해주며, 아이를 지켜보고 이끌어줄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에게는 이런 정보가 매우 소중하다. 둘째 아이를 낳고 한국에 돌아온 후 저자는 신문사의 공익섹션 편집장으로 다시 워킹맘이 된다. 삶의 우선순위를 ‘엄마’에 두는 직장인이 되고자 바쁜 편집장 업무를 하면서도 저녁 회식과 야근을 최대한 줄였다. 마감 시스템을 바꿔서 주말 근무를 없애고, 못다 한 업무는 아이를 재운 후 밤이나 새벽에 처리했다. 힘든 시간들임에도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저자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회사 일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할 텐데 아이의 학교생활, 교우관계, 성적, 학원 등에도 관심을 갖는 저자의 노력이 매우 대단한 것 같다. 나도 이렇게 아이들을 신경 쓰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어느새 몇 년이 또 훌쩍 지나가 있을 것 같다. 나도 앞으로 일 년 후에 복직을 한다. 아이를 낳기 전, 내 한 몸 건사하면서 직장을 다니는 것도 힘들어서 쩔쩔맸던 시절이 있다. 이제는 두 아이를 챙기며 직장을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고충에 미리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업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일과 관련하여 무리한 목표 잡지 않기, 아이 양육에 대한 주도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말기, 목적에 의해서 엄마들을 사귀는 것이 아닌 순수한 친구를 만들고 모임 이어가기, 엄마들의 관계에서는 ‘기브 앤 테이크’가 기본이라는 것, 초등 저학년 때는 아이의 공부를 지켜보고 도와주며 격려하는 엄마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 워킹맘과 전업주부 누구에게나 고민이 있음을 잊지 말 것, 아이에게 주는 사랑이 질적 전환을 하려면 반드시 양적 충족이 있어야 하므로 아이와 함께 지내는 물리적인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는 것 등 참고할 점이 많았다. 또,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교육 정보도 싣고 있는데 수학, 영어, 글쓰기, 친구 문제, 학교 일 참여하기, 학원 선택 요령에 관한 조언들이 있었다. 그리고 워킹맘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에 관한 내용도 인상 깊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을 쓴 이야기이고, 저자의 남편 또한 이 일들을 함께 겪어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각자의 힘듦이 버거워 상대의 고통을 알아주기 힘들었다. 저자도 육아 문제로 남편과 많이 다투었고 서운함이 커지던 중 글로 서로에게 섭섭했던 일을 주고받았다고 하였다. 이메일로 ‘내가 당신과 이혼해야 하는 이유’를 몇 번 주고받다가 깨달은 것은 ‘그동안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의 심정을 읽어보니 느낌이 달랐다’는 것이다.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좋은 아내이자 존경받는 모습으로 기억되자. 남편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걸 포기하고, 남편의 존재 자체만으로 감사하자. 작은 일에도 무조건 감사하자. 이런 마음으로 지내니 싸움이 줄고 자녀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다고 한다. 감사하기와 행복하기. 나에게도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다. 이 책에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은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한고비를 건너면 또 다른 일이 기다리니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고 생각하고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에 공감한다. 지금을 즐기는 것 또한 워킹맘의 ‘생존육아’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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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생존육아일까?? 대부분의 책들은 워킹맘이면서도 아이들을 정말 잘키운 알파맘들의 이야기가 주조를 이룬다. 책을 보면 느끼는게 하루 24시간 똑같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제대로 된 육아를 못하는데 일을 하면서 어떻게 저렇게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가?? 늘 고민도 했던거 같다. 처음에 아이를 하나, 둘, 셋 낳고서 드디어 결혼 10년차가 되고서 겉저리도 담가보고 반찬도 네이버블로그를 보면서 하나 둘씩 만들기 시작한게 요몇년전인것이다. 그런데 박란희님의 글을 보고는 나처럼 사는 사람도 있구나. 뭐든 새로운 시작은 늘 무경험에서 오는 실패였던 나날들.. 육아만 하다가 다시 일을 시작한 나에게 삼남매를 육아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키워놓아도 셋중에서 하나만 아파도 스케쥴이 삐걱거린다. 오늘 둘째가 열이 나서 아프니 출근하려는 맘이 편칠 않았다. 그래도 해열제 먹고 머리가 안아프다고 학교에 가겠다고 하길래 동생데리고 가라니까 첨에 싫다고 하여도 밥도 못먹고 동생데리고 학교에 간걸 보면 저대로만 해도 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아프면 조퇴시켜 달라고 담임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끝까지 수업듣고 학교끝나고는 평상시처럼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고 머리가 아프다고 운동만 쉬겠다고 하는데 백점을 맞지는 않아도 영어를 잘 하지는 않아도 내 아들이 이제 대견하기만 했다. 그랬다 결혼전에는.... 결혼전에 친구나 주변에 일찍 결혼 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해보고 싶은것도 못하고 모임에 제대로 못나오고 늘상 꾸미지도 못하고 사는게 '왜저러나'했었는데,,, 그런데 내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나와 똑같은 사람이 이렇게 있구나 일은 일중독대로 열심히 하고, 집에와서는 또 전투육아를 하는.. 삶 자체가 전투였던 것처럼. 그런데 엄마가 바쁘던 아이는 제 할일을 잘 알아서 모범생으로 커주었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는 반드시 문제 부모가 있다느 말이 가장 와 닿는 말이다. 왜 일까?? 너는 @@@하지마, 너는 이렇게 해야해....이렇게 말을 하는걸 아이도 똑같이 한다는걸..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훌쩍 반을 넘겨 버렸다.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한다. 내가 너무 여유없이 생각할 시간도 없이 아이를 다그쳐 몰아부치면 어느순간 곪아 터질것이라고 한다. 스스로 할수 있도록 시간도 주고 생각하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여유도 주고, 남을 이해하고 같이 도와야 한다는 인성도 길러지기를 바라며 너무 마음에 와닿는 워킹맘 생족육아책을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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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생존 육아
주위를 둘러보면 워킹맘이 많습니다.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은 아직 미혼인 제가 바라보기엔 참 힘들어보입니다. 하지만 나도 곧 워킹맘이 될테고 워킹맘이 되기전에 한 여자로 배우고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워킹맘, 워킹맘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워킹맘이 참 많은데 그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면서도 어떻게 저런 힘이 나올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엄마라는 자체는 대단하고 아이와 가족, 그리고 일까지! 아이를 생각하면 없던 힘도 나오는게 엄마의 사랑이자 엄마의 힘인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처럼 아이가 우선이였지만, 지금은 현명한 워킹맘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고스란히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것은 힘들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과 아이의양육을 책임지는 엄마들. 이 책은 다양한 방법과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이 고스란히 쓰여져있습니다. 아이는 부모님을 배우고 자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모습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거울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아이의 양육도 책임지고, 아이때문에 일을 포기할 필요도 없다는걸 말해주고있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이 적혀있기때문에, 많은 엄마들, 그리고 부모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싶습니다.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고, 자신을 일을 하면서 가정을 지키는 엄마의 이야기. 책에는 다양한 엄마들에게 주는 팁들이 있으니까 꼭 알아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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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과 전업주부 모두 해보았던 저에게 육아가 생존이라고 하는 도서의 제목이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전업주부로 살면서 느끼는 좌절감도 문제지만 경력단절로 인한 두려움은 육아와 일이라는 균형점을 어디로 둘지 고민하게 만드는 정말 커다란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겠다는 워킹맘 생존육아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워킹맘 육아의 내공을 가득 담고 있는 이 도서는 전업주부들과 워킹맘이면서 어떻게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지 우리 아이의 학원 고르는 법, 쇼핑 정보같은 삶의 요령을 자신의 일상과 접목해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요.
육아 전문가의 특별한 교육 철학을 배우는 것도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내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공부법이나 사교육의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어디에서 구하면 좋을지 일에 치여서 고립된 워킹맘에게 꿀같은 정보가 가득해요.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전혀 구할 수 없는 워킹맘들에게 어떻게 소모임에서 전업주부들과 네트워킹을 하면 좋은지부터 워킹맘 문화에만 익숙하다보니 낯선 전업주부들이 어떻게 일과를 보내는지 알지 못하게 되었을 때 생기는 위험성까지도 경고하고 있는 유용한 도서거든요. 도서는 저자분이 사교육의 중심지인 목동에 살고 있기 때문에 현재 목동의 현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뜨거운 교육열로 불타는 목동에서 어떤 학원을 선택하면 좋을지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충실하게 조언하고 있어요. 어쩌면 워킹맘을 한다고 해서 아이가 잘못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주변에 혹시 그런 상황이 생기는 이유가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사태라는 것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예요. 엄마의 역할이 커지는 지금같은 시대에 워킹맘으로 살면서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는 비결이 과연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들께 현실적인 육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책이더군요. 엄마가 일을 한다고 아이가 잘못되지도 않고 아이 때문에 엄마가 일을 포기할 필요도 없다는 저자의 강력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가 돋보이는 육아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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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워킹맘 생존육아 " ♡~ 100명의 엄마에겐 100가지 육아법이 존재하고요 ~♡ 맞는 말이네요..내 아이의 모습은 나와 남편을 닮았기에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육아법을 찾아 주는 좋은 책이네요 ~♡
![]() ![]() 박란희 지은이 : 12세와 7세 두 딸의 엄마 , 14년차 주부, 직업을 3개나 가진
40대 워킹맘, 매일 집과 회사를 오가며 카리스마 편집장이자
푼수기 가득한 카멜레온 목동 아줌마~♡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유학 시절 눈물젖은 빵을 많이 먹었다네~♡
서울대 역사교욱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0년 조선일보 기자가 되어 밤낮없이 일하다가
전업주부로 인생반전을 경험하고, 다시 워킹맘이 되어 열심히 살면서
"워킹맘 생존육아' 을 세상에 공개한 멋진 맘이네요~♡
한국경제 신문 출판사이고요~♡
![]() ![]() ![]() 워킹맘 전업주부 따라잡기~♡
엄마도 아이와 함께 자란다~♡
엄마는 전략가 목동에서 살아남기~♡
100명의 엄마에겐 100가지 육아법이 존재한다~♡
전업주부의 세계에서 제 1원칙은 '기브 앤 테이크'다
제가 좋아하는 표현인데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웬지 정이 메마른 느낌이 드는 이유는?
그래도 나의 고집은 'give and take' 다~♡
서로 주고 받는 마음속에 정이 두껍게 쌓인다는
내 원칙을 넘 사랑하는 맘이기 때문에....
가끔은 give를 더 베푸는 따뜻한 맘이 되어 보자~!
![]() ![]() ![]() " 사랑이가 좋아하는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물으니...
사랑이는 "엄마 제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원하는 것을 잘 해 주는 엄마"라고 말하네요.
그렇구나~!....
아이들의 순수한 바램이 점점 지켜지기 어려운 이유는?
엄마인 제가 욕심이 많아지기 때문이겠죠?
워킹맘 생존 육아를 읽으면서 다시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고요~♡
워킹맘들의 고충과 일과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든 생활을 병행하는 맘들에게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아이들에게 얼마 만큼 최선을 다하는가?
다시금 깨우치면서 좀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야지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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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워킹맘 생존육아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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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다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휴직 중입니다. 처음 휴직을 일년을 내고, 또 일년을 연장하고, 또 일년을 연장하고.... 그래서 지금 4년째 휴직 중입니다. 그리고 또 2년을 연장해서 2년 뒤에는 복직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 다른 손에 맡길 수도 없어서 휴직을 했었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점점 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함을 느껴 일년씩, 일년씩 계속 휴직을 연장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컸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아까워서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남았지만, 그 후에 복직을 해서 일과 육아를 어떻게 병행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이 벌써부터 많이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엄마 없이도 아이들이 스스로 잘 지낼 수 있을까, 학교 생활과 공부를 뒤쳐지지 않게 잘 할 수 있을까, 정서적으로 공백은 생기지 않을까... 등등 워킹맘으로서 가질 수 있는 걱정과 불안함은 쉽사리 가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 마음을 잘 이해하면서 격려와 도전을 주는 경험담을 만났습니다. 바로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워킹맘 생존 육아>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주 유망한 기자였는데 일에 너무나 빠지다 보니 가정에 위기가 와 결국 신문사 기자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두 딸을 키우다가 다시 신문사의 섹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열혈 워킹맘입니다. 저자가 육아와 살림, 그리고 직장까지 병행하며 고군분투한 생생한 경험담, 그리고 남편과의 불화, 결국 직장을 그만두기까지의 갈등한 생생한 경험담이 너무나 공감되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지루할 틈이 없이 책을 읽어 내려 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육아와 일을 지혜롭게 균형을 잡아 병행하는 이야기로 독자로 하여금 공감하면서 위로와 격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원과 학습지를 선택하고, 아이의 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에 문제가 없도록 다른 학부모들과 친분을 유지하며 정보를 주고 받는 현실적인 모습에서 깨알같은 공감과 재미를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요즘 교육 세태를 반영하는 것 같아 씁쓸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분명한 건, 엄마가 일을 한다고 아이가 잘못되지도 않고 또한 아이 때문에 일을 포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 항상 마음 속에 우선순위를 '엄마'라는 자리에 둔다면 얼마든지 육아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실은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아이들이 매일 매일 자라면서 엄마도 함께 성장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워킹맘, 결코 쉽지 않은 역할입니다. 저도 두렵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제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그런 엄마를 보며 아이들도 분명 '우리 엄마, 정말 멋진 분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숨이 차도록 고군분투 하는 세상 모든 워킹맘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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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란 호칭하고는 이미 거리가 멀어진 나이지만, 전업주부로서의 삶과 워킹맘의 삶을 두루두루 살아본 작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고 싶었다. 큰 애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직장을 그만두긴 했지만 나 또한 워킹맘의 삶을 살아봤다. 그때의 삶을 돌아보면 참 힘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젊을 때라서 그렇게까지 했었나 보다. 돌이 안 된 어린 딸 때문에 친정 엄마가 우리집으로 출퇴근하셨고,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 이후로는 출근 시간 전에 데려다 주고 가느라 분주한 아침을 보내곤 했다. 퇴근 시간이 늦어지면 친정 엄마에게 부탁하며 늘 죄송해 했고 청소에 대한 결벽증 때문에 아침이든 밤이든 치워놓기 바빴다. 그밖에도 아이가 아플 때, 집안의 대소사가 있을 때, 내 몸이 아플 때...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기만 한 워킹맘의 삶을 살았다. 돈을 더 벌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 해도 지금 생각하면 버는 대로 썼던 거 같고, 나의 경제활동으로 인해 삶이 더 윤택하거나 부유해진 건 아닌 거 같다. 그래서 지금의 내 모습, 전업주부의 삶을 후회하진 않는다. 남들은 왜 아깝게 직장을 그만두었냐 얘기하지만 그때의 삶을 되돌아 본다면, 알뜰하게 살아야 하는 지금의 삶이 더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집을 가꾸고 가정을 돌보는 데에 더 신경 쓸 수 있고, 그로인해 가족들이 더 행복해 하기 때문이다. 일과 가정 두 가지를 다 해내는 수퍼우먼도 있지만, 난 그렇지 못했기에 한 가지를 포기했다고 할 수 있다. 작가도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으로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왔다. 그로 인해 가정일에 소홀하게 되었고, 가족에게 소홀히 하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이 들어 좋은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몇 년 동안 주부로서의 삶을 살며, 살림하는 주부로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알아야 할 노하우를 주변의 주부들을 통해 배우게 된다. 그러다 다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 시기가 참 의아하다. 큰 애가 초등 입학한 지 한 달만에..... 보통의 경우 그 시기면 일하던 사람도 휴직을 하는 시기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어보니 주부로서 지낸 몇 년 동안 일에 대한 갈망이 커져 있었고 때마침 좋은 일자리가 들어와 약간의 망설임은 뒤로 하고 일을 다시 하게 된 거 같다. 워킹맘으로 학부모가 되었으니 그 다음 내용이야 뻔하다. 게다가 서울에서도 교육열이 엄청 높다는 목동에 살게 되면서 그녀의 삶은 더 치열해진다. 일하는 데는 충분히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었지만 학부모로서 아이를 챙기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자란 부분이 많은 그녀였다. 아이의 친구관계, 주변 엄마들과의 관계, 학원 선택, 모임 문제 등 끊임없이 엄마로서 채워줘야 할 부분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의 주 내용은 바로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나갔고, 거기에서 얻은 깨달음과 지혜는 무엇인가이다. 읽는 내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인 부분이 많다. 결국 저자가 얘기하는 것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줘야지 다른 엄마들 얘기와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로 자기 자녀를 몰아부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처지와 아이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것을 채워나가는 그녀의 모습에서 워킹맘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대부분의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들의 시간을 때우기 위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여러 학원을 다니게 하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저자는 아이가 힘들어하면 다른 학원이나 대안을 찾아보고, 어떤 것은 주변에서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과감히 포기해 버리는 등 아이의 만족가 행복에 더 신경을 쓴다. 비록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요즘의 세태를 따르지 않고 소신껏 아이를 키우려는 저자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일하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이 실망을 느끼거나 화가 날 때는, '너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학원에 밀어부칠 때일 것이다. 워킹맘들이 이 책을 통해 그녀의 노하우도 얻고 그녀의 좌충우돌한 경험들을 보며 위로도 얻길 바란다. 그녀의 말대로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왕도가 없다. 그저 내 아이와 소통하며 아이가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뿐. 전업주부들이라도 이 책은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교육에 대한 것이나 학부모로서의 여러 경험담은 직장인이든 주부든 다 필요한 정보이기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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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박란희 님은 우리가알고 있는 전형적인 워킹맘의 모습이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과 힘들었던 이야기..그리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책안에 담겨져 있다.. 회사 내에서 출근을 늦게 하거나 칼퇴근을 하거나 회식에 불참하게 되는 경우 주위의 눈치를 볼 수 밖에없는 현실이 우리가 아는 워킹맘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된다..그래서 작가 스스로 회사에 사표를 내고 전업주부로서 잠시동안 살아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