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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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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샤콘느를 너무 좋아해서 들어보게 되었는데, 장영주 역시 정말 연주를 잘 하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샤콘느는 오이스트라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것 같다.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품으로 가득 찬 앨범이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번도 비감이 느껴지면서 너무 좋은 곳이고, 파가니니의 칸타빌레도 좋다. 리스트의 위안,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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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샤콘느를 너무 좋아해서 들어보게 되었는데, 장영주 역시 정말 연주를 잘 하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샤콘느는 오이스트라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것 같다.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품으로 가득 찬 앨범이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번도 비감이 느껴지면서 너무 좋은 곳이고, 파가니니의 칸타빌레도 좋다. 리스트의 위안,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등등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은 곡들인 것 같다. 장영주의 섬세하고 유쾌한 연주가 잘 어울러진 명반이라고 생각된다.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선곡이 잘 되어있어, 누구나 들어도 좋아하게 될 앨범...
YES마니아 : 플래티넘 o*****e 2005.06.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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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연주& 놓치기 아까운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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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장영주의 연주를 좋아했다. 실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더 끌렸던건 음악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이다. 그의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음악을 즐긴다는 그 자체이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하이페츠나 오이스트라흐와 같은 깊이는 다소 부족해 보일때기도 하지만 어떤 곡이든 진지하게 그리고 즐겁게 연주하는 그녀의 모습은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음악에 빨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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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장영주의 연주를 좋아했다. 실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더 끌렸던건 음악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이다. 그의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음악을 즐긴다는 그 자체이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하이페츠나 오이스트라흐와 같은 깊이는 다소 부족해 보일때기도 하지만 어떤 곡이든 진지하게 그리고 즐겁게 연주하는 그녀의 모습은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음악에 빨려들지 않을수 없다. 특히나 이 앨범은 장영주의 연주 실력만큼이나 선곡에서도 빼어나다. 평소 클래식을 접하기를 부담스러워했던 사람은 훨씬 수월하게 들을수 있을 것이고 흔해빠진 소품류는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협주곡처럼 웅장하진 않지만 그리 큰 불만은 없을 듯 싶다. 1번 트랙에 실려있는 비탈리의 샤콘느는 꼭 추천하고 싶은 곡이다. 어느 비평가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이라고 표현했을 정도의 곡이고 바이올린을 하는 사람이면 다 한번씩 거쳐가는 곡일 것이다.. 하이페츠의 연주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꼭 비교해서 한번 들어보면 더 좋을 듯 싶다. 개인적으론 하이페츠가 한수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외에 7번 트랙은 모래시계에서 혜린의 테마로 나와 유명해진 곡이기도 하고 13번 트랙도 추천해 주고 싶은 곡이다.
a******4 2002.12.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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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Chang - Sweet 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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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휘자로 더 명성이 있는 장영주의 앨범입니다. 의상과 일치하는 배경에 높은 곳을 직시하는 모습과 높음 음자리표와 같은 S의 중복이 매력적인 자켓입니다.꼭 우리나라 유명인을 떠나서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노래들도 많아 편한것도 있지만, 최근 바이올린 소리가 더 좋은 이유일것도 같습니다. 여기에도 혜린의 테마인 파가니니 소나타 12번이 있는데, 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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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휘자로 더 명성이 있는 장영주의 앨범입니다. 의상과 일치하는 배경에 높은 곳을 직시하는 모습과 높음 음자리표와 같은 S의 중복이 매력적인 자켓입니다.

꼭 우리나라 유명인을 떠나서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노래들도 많아 편한것도 있지만, 최근 바이올린 소리가 더 좋은 이유일것도 같습니다. 여기에도 혜린의 테마인 파가니니 소나타 12번이 있는데, 지난번에 들어본 음반보다 훨씬도 애절하듯 합니다.

특히 5/6번 Vieuxtemps이 Violin Concerto No 5가 상당히 화려한 화음과 연주기법이 귀에 쏙 들어옵니다. 작곡가이름부터 읽기가 난감하여 찾아보니 Hanry Vieuxtemps(앙이 비외탕) 이분도 바이올린 작곡가로써는 아주 유명한 분이시네요. 그레트리라는 별명을 갖은 곡을 연속으로 넣은 걸 봐서는 연주자도 좋아하지 않을까합니다.  Vitali, Gluck의 1,2번곡도 좋은데 첫느낌은 그렇군요. 

결국 몇번더 들어보면서 주말을 보내야겠습니다. 



k***i 2012.05.0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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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t Sorrow 눈물의 샤콘느 - 장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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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래를 튼(?) 바이올리니스트 중에서..지명도는 높은 편인데,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연주가 중의 한 명이다.    그녀의 연주가 기대에 살짝 못미치는 것도 아쉽지만,  나는 무엇보다도..너무 대중적이고 상업적으로 나오는 그녀의 앨범에 은근 거부감을 느낀다.  이 앨범은 어떻게 이렇게 잘 조합했나 싶을 정도로, 귀에 쏙쏙 감기는 곡들로 가득차 있다.    어쨌든, 이 앨
"[Seet Sorrow 눈물의 샤콘느 - 장영주]" 내용보기

 내가 거래를 튼(?) 바이올리니스트 중에서..지명도는 높은 편인데,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연주가 중의 한 명이다.

 

 그녀의 연주가 기대에 살짝 못미치는 것도 아쉽지만,

 나는 무엇보다도..너무 대중적이고 상업적으로 나오는 그녀의 앨범에 은근 거부감을 느낀다.

 이 앨범은 어떻게 이렇게 잘 조합했나 싶을 정도로, 귀에 쏙쏙 감기는 곡들로 가득차 있다.

 

 어쨌든, 이 앨범의 제목은 Seet Sorrow.

 

 말 그대로, 어디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눈물이나 질질 흘려야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슬프고 짠~한 곡들로 가득차 있고, 대부분 낯익은 곡들이니...구입해서 돌려듣기에 무리는 없겠다. 그런데,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워낙 좋은 곡들이라서 얼추 연주하면..충분히 귀에 감기는 거지, 연주가 훌륭한 것은 아니다.

 

 이런 면에서는 조슈아벨도 한 몫하리라 생각한다.

 그의 음반도 온갖 실험정신(?)으로...참 잘 팔리게만들어져있다.

 

 그런데, 그와 장영주와의 차이가 있다면...

 조슈아벨은 날이가면 갈수록 그 유연하고 부드러운 면이 그의 장점이고 매력으로 작용한다면, 장영주의 편안한 연주는...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차이코프스키는 정경화, 칸타빌레는 조슈아벨, 샤콘느는 하이페츠가 훨 낫다. 

 

 

 그런데도 별은 다섯개 꽉이다.

 

 그녀에 대한 아쉬움은 개인적인 것이고,  내가 어쩌구 저쩌구 하건 말건...그녀는 여전히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젊은 연주가니까.

 

 

 

c******m 2010.10.07.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