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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리텔의 인기덕분에 종이접기 놀이 완전 인기죠? 종이접기 놀이에 그닥 관심이 없었던 미코랑 쌩유도 문방구 갈때마다 색종이 한 묶음씩 사야 할 정도이니 정말 그 인기 온 몸으로 실감하고 있네요
오늘은 미래엔에서 새로 나온 꼬딱지의 꼬딱지를 위한 추억의 종이접기 이야기하며 종이접기를 소개하려 합니다
다른 종이 접기 책과는 다른 이 책만의 특징은 그림책 + 20종의 공룡이나 곤충접기 방법 + 색종이 28장이라는 건데요
색종이를 접기 이전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먼저 만날 수 있어요 창작처럼 꾸며진 스토리에서 색종이로 접게 될 곤충이며 동물, 공룡을 만나게 되니 아이들이 훨씬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마무리 되면 책에서 만난 곤충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요거 하나만 제대로 봐도 유아들은 곤충도감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종이접기의 기본 규칙을 잘 익힌 후
본격적으로 종이 접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그림과 글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접으며 놀 수 있어요
일반 색종이로 접었을 때보다 리얼함이 백배는 살아 숨쉬는.... 그리고 여유분으로 2장씩 준비되어 있는 곤충들이 있어서 접다가 실패해도 두렵지 않아요 ^^
+ 양평 곤충박물관 다녀와서 곤충접기 했어요 +
주말에 양평쪽에 갈 일이 있었고 돌아오는 길에 마침 양평 곤충 박물관이 눈에 보이고... 얼마전 벌사건 이후로 곤충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려는 쌩유를 위해 다녀왔어요
다양한 곤충도 보고 재미있는 활동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이번에 곤충 박물관에서 마침 시간이 맞아서 박물관 해설에도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곤충에 대한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양평 곤충 박물관은 좀 더 자세한 리뷰로 만나요 ^^
집에 돌아와서는 오늘 곤충 박물관에서 보고 온 장수풍뎅이, 나비,,,를 뚝딱 만들더라구요
색종이에 각 곤충들의 특징을 살린 그림이 그려져 있어 완전 리얼하죠? 밤에 불 꺼진 곳에서 보면 깜짝 놀랄 듯 ^^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곤충
요즘 종이접기가 유행이라 그런지 종이접기에 대한 책이나 교재가 정말 많이 출간되더라구요 ^^ 그런데 스토리랑 연계되어 색종이까지 포함된 건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시리즈밖에 없는 것 같아요 덕분에 요즘 쌩유는 틈만 나면 접습니다... 집중력도 키우고 손과 눈의 협응력도 키워 두뇌도 좋아지는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시험을 앞 둔 이 시점에서 맘껏 할 수 있게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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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라면 한번쯤은 푹 빠져보았을 곤충! 저희집 두 아들들도 여름 내내 곤충 채집을 하러 다녔답니다. 곤충을 늘 가까이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 로망을 담아서~~ 곤충을 종이접기로 만나 보았어요.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곤충]은 기존의 종이접기 책과 달리 그림책 + 접는 방법 + 색종이가 함께 묶여 있는 3 in 1 의 종이접기 책이에요.
종이접기와 함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 책 제목 그대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더라구요.
장난이 심한 토리는 짖궂은 장난 때문에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아 곤충을 괴롭히면서 혼자 노는 아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곤충들로부터 초대를 받게 되지요. 개미와 사마귀들의 공격을 받아 힘들고, 배고픈 토리... 하지만 무당벌레, 사슴벌레, 개똥벌레 등의 도움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친절한 곤충들의 도움으로 되돌아 온 토리는 앞으로는 다정한 사람이 되기로 약속했어요. 곤충들을 괴롭히는 일도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 곤충들을 괴롭히면 안되는 이유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어찌나 재미있어 하던지... 읽고 읽고 또 읽고... 곤충 하나하나를 짚어 가며 다리 갯수 세어보고, 생김새 살펴 보고... ㅎㅎ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곤충에 대한 내용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에게 많이 알려진 곤충들의 간단한 소개가 있어 곤충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종이접기 부분을 살펴 보았어요. 총 20가지 곤충의 종이접기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자세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5세 2호가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엄마와 함께 열심히 해보았답니다 ^^
일반 색종이로 종이를 접어도 상관없지만 책 뒤편에 함께 있는 곤충모양 색종이를 활용하면더 멋지게 접을 수 있어요. 그림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접는것 만으로도 멋진 곤충이 뚝딱 완성된답니다.
2호가 가장 좋아하는 매미를 접어 보았어요.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를 주니 이미 예뻤나봐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시간이 늦어 후딱 접어 주려고 했더니 쉬운 부분은 본인이 직접 하겠다고... ^^;; 뒷 부분으로 갈수록 좀더 복잡해 지고 작어는 부분은 엄마가 살짝 도와주었어요. 아이가 접기 시작한거라 삐뚤삐뚤 하기도 하고 살짝 안맞는 부분이 있기도 한데 공룡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로 접어서 그런지 다 만들고 났더니 정말 그럴싸하게 되더라구요. 매미는 여기저기 날아다녀야 제맛... 다 접어진 매미를 나무(?)에도 붙이고, 잡아서 날려보기도 하고.... 정말 한참을 하하호호하며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
소근육 발달, 정서 발달에 종이접기만한게 없는듯 싶어요. 올 가을 주변의 곤충도 관찰해보고 [이야기하며 종이접기-곤충]으로 놀이를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진솔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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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 곤충 > 아동 - 8세 ======================================== 아이들은 종이접기를 통해 집중력, 손의 소근육 발달이 좋아지니 어릴때부터 자주 시키고, 놀이하게 만들어주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손놀림이 미숙해 정확히 접지 못해도 원하는 비슷한 모양이 나오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아빠가 조금씩 도와주어 예쁜 종이접기가 완성되면 여기저기 붙여주며 아이가 자랑도 하고 좋아하는 모습~ 모두 공감하실거예요... 두손을 함께 사용하는 종이접기 놀이는 아이의 좌뇌와 우뇌를 고루고루 발달시켜주는 좋은 활동이라 꾸준히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게 다양한 종이접기의 기술을 알수록 아이의 상상력도 커지고, 구성력도 커지며 자신감도 높아지니 정말 추천하는 놀이지요~ 다양한 종이접기 책이 있지만 아이가 잘 보는 책이 있고, 안보는 책이 있더라구요~ 가급적 아이가 자꾸 꺼내 활용하고, 자발적으로 접기 연습하기 좋은 책을 찾고있는데 바로 이 책이 딱인것 같아요~ 미래엔 아이세움의 < 이야기 하며 종이접기 > 시리즈예요! 이번에는 곤충편을 가지고 다양한 곤충접기 즐기며 놀아보네요~ 재미있는 동화가 있고, 그 동화속에 등장하는 곤충들의 특성과 모습을 상상하며 책에 같이 담겨있는 종이접기용 색종이 31장을 활용해 더욱 리얼하고, 현실감 있는 곤충들이 탄생하니 너무 재미있어하고, 푹 빠져들어요~ 곤충접기의 난이도에 따라 다른 색종이 크기로 구성해주고, 일반 색종이보다 더 큰 사이즈로 아이들이 쉽게 접고, 완성하는 재미를 알려주니 성취감 최고예요! 곤충나라로 여행을 가는 느낌으로 상상을 하며 이야기 속 곤충들을 하나하나 골라 완성하며 모두 모이면 즐겁게 인형극같은 놀이도 즐길 수 있어 아이 만족도가 크답니다. 내가 무당벌레도 되고, 사마귀, 잠자리, 애벌레, 나비, 개미 등이 되어 직접 구연동화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이야기를 상상하는 능력도 같이 커지니 종이접기 놀이가 이렇게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엄마도 만족, 아이는 더 만족스러운 종이접기책!! 마다할 이유가 없죠?? 각각의 곤충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접고 나면 완성되는 색다른 모양들이 정말 신기하기만 해요~ 두뇌자극 팍팍 되고, 종이로도 얼마든지 다양한 곤충의 특징이 잘 표현될 수 있다는 걸 아이도 저절로 습득하게 되는 멋진 시간이랍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접기 설명이 잘 나와있어 아이가 이리저리 연구하고, 접어보며 시행착오도 겪지만 결국엔 잘 마무리 해 완성시키니 뿌듯해 하네요~ 추억의 종이접기 놀이가 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것 같아요~ 인기만점 종이접기 놀이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있어 만족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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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 접고 만들고 하는걸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특급 선물 ^^~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시리즈 중에서 공룡보다 만들기 쉬운 곤충먼저 살펴 봐요.
![]() 곤충 모형을 잘 접을수 있도록 된 종이접기겠지 했는데,
첫장을 넘기는 순간 놀랐어요. 접는 방법만 단순하게 나열되 었는 것이 아니라 재밌는 그림책을 읽은 뒤,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색종이로 접을수 이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에요.
친구를 괴롭히고 악동짓을 하는 토리가 이상한 사파리로 놀러가게 돼요. 그곳에서도 많은 곤충들을 괴롭히다가 나중에는 토리가 곤경에 처하는데 곤충들이 도와주어서 집어로 돌아올 수 있데 돼요.
좀더 자세하게 오늘 접을 곤충들에 대해서 각각의 특징들을 잘 모아서 서술해 놓았어요.
또한 부모 가이드가 있어서 이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상사하게 기술해 놓았답니다. 종이 접기가 아이들 소근육 발달이나 창의성에 좋다는 건 아들 아시죠!
아이가 혼자서도 잘 만들수 있도록 그림으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먼저 종이접기 기본기호를 익히고 시작하면 쉽죠.
물방개, 꿀벌 앞쪽 이야기에 나왔던 친구들이 다 나왔어요. 만들면서 앞에서 봤던 이야기의 느낀점들을 엄마랑 대화하면서 만들어도 좋아요.
모양에 맞는 색종이들이 포함되어져 있어서 잘라서 쓰면 돼요.
또 색종이를 다 쓰면 일반 집에서 쓰는 색종이로도 다시 만들수 있으니 일회성이 아니라 두고두고 보면서 이야기를 읽고 만들고 할수 있어서 활용성에서 좋네요.
20여종의 곤충을 만들수 있는 기법과 31장의 색종이가 포함되어져 있어서 한권으로 재밌는 만들기 시간을 가질수 있답니다.
곤충접기는 초등학교 1학년도 혼자서 척척 만들수 있게 어렵지 않게 접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숲체험이나 캠핑갈때도 들고가서 눈으로 직접 보고 또 종이접기로 친구들도 만들어 주면 더 재밌을것 같아요.
이야기책과 종이 접기 방법 그리고 색종이 까지 한권에 다 들어서 더욱 재밌는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기존 종이접기 보다 재밌고 알차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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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슴벌레랑 장수풍뎅이요~ 나뭇진을 서로 먹으려고 싸움이 붙었어요."
정보와 특징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지식정보책 느낌도 줍니다.
종이접기라면 시도도 않는 엄마였는데, 아들은 일단 책을 펴고 좋아하는 곤충을 하나씩 접어 보네요.
코딱지를 위한 책이 맞나봅니다^^
실물과 다를바 없는 색종이로 멋지게 곤충을 접을 수 있는 이 책엔 총 20종의 곤충을 입체로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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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귀엽쥬~~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새롭게 나왔는데요 따끈한 신간을 만나보았지요. 울 딸래미 어찌나 꼼꼼하게 잘 하는지..
곤충과 동물 그리고 공룡 이렇게 세가지로 등장했지요 예전 것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나온 내용 한번 볼까요?
총 20가지의 곤충들 예쁘기도 하지요 알록달록 어찌 만들면 저리 만들수 있는지
올 칼라라서 보면서 따라 접기도 짱 쉽고
곤충책에 있는 종류들이예요~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을것같은 아이템이 쑥쑥~
내용만 있는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함께 있는 종이접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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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종이접기 / 뇌 균형 발달 / 소근육 발달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곤충
아이들의 활동 중에서 빠질 수 없는 색종이 접기!!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색종이 접기 방법을 배워오면 동생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만드는 법을 보여주며 굉장히 뿌듯해하고 동생들은 부러워하며 가르쳐달라고 난리예요. 그러면 울 꼬마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색종이 접기 삼매경에 종종 빠져 있지요^^ 소근육을 발달, 좌뇌와 우죄의 균형있는 발달에 좋다고 어릴 때부터 하기도 하는데 요즘 김영만 아저씨 영향인지 다시 색종이접기 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관심이 간 색종이 접기 책이예요. 꼬딱지의 꼬딱지들을 위한 추억의 종이접기.... 이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ㅋㅋ 이 책은 그림책과 20종의 곤충 접기방법으로 구성되며 사실감과 입체감을 위한 무늬있는 색종이 31장이 제공되어 있어요....
이 책은 접는 방법만 단순히 나열되어 있는 기존의 책과 달리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색종이로 접는 구성이예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즐겁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함께 색종이 접기를 할 수 있어 완성된 작품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림책 마지막에 이야기에 나온 주인공들이 모두 모여있어요. 이름과 특징도 적혀있어 자연관찰책이 되었네요^^
누구를 먼저 접을지 의논해도 좋겠고 엄마와 서로 퀴즈를 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그림책 주인공들의 접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어요. 상세히 나와있으니 어렵지 않아요.
책 뒷부분에는 실제 곤충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넣어 접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하고 있어요.
색종이 장수도 각 곤충을 두 번 이상 접을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구요.
곤충의 크기와 난이도에 따라 색종이 크기를 다르게 해 두었다네요.
색종이에 무늬가 있으니 접을 때도 모양따라 접으면 되니 접는 선의 고민은 덜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색종이를 자르는 것은 아직 아이가 어리다면 엄마가 해 줘야할 것 같아요. 잘못하면 색종이가 찢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겠어요.
전 미리 몇 개 오려서 지퍼백에 담아 책 뒷면에 붙여주었네요. 하고 싶을 때 색종이 접기를 할 수 있도록요^^
한창 열심히 잡겠다고 했던 매미를 접었어요. 설명따라 한 단계 한 단계 접더니 완성했네요.
접고 나니 크기도 제법 크게 나오고 사실감이 더하네요^^
매미와 비슷하니 아이들도 정말 좋아해요..
무늬 색종이를 다 쓴 후에는 하얀 종이로 접어 이렇게 색칠해 보는 방법도 좋겠어요.
종류별로 만들어 그림책 이야기를 재현해도 재미있을 것 같고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역할극 놀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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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 여름방학숙제로 종이접기를 해 갔던 기억이 솔솔나네요.
그때는 접을 줄 아는 것이 그닥 많지 않아서 하얀 도화지 위에 들판을 그리고 색칠한 뒤,
나비랑 잠자리랑 2종류만 종이로 접어 붙여서 완성했어요.
그때는 그것만으로도 제법 멋져 보였는데,
오~~우리 형제들 솜씨는 저보다 훨씬 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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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떠오르는 '추억의 종이접기 곤충편'
본격적인 곤충 종이접기에 앞서 교훈이 담겨있는 동화가 시작되네요.
어릴때 떠올려보면 이런 친구 한명쯤은 있었을꺼예요.
괜시리 센척하는 친구, 혹은 장난끼를 주체하지 못하던 친구
우리는 그런 친구에 대한 나름의 추억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친구가 주인공이에요.
종이접기도 재미있지만, 이야기부터 무척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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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는 순서대로 따라 접기만하면 누구나 멋진 곤충을 완성할 수 있어요.
꿀벌을 유난히 좋아하는 형제들은 사이좋게 한 마리씩 종이접기 완성을 하였어요.^^
참 다행이에요. 꿀벌 종이가 한 장뿐이었다면...ㅠㅠ
분명 둘중 한 명은 삐지든가 울던가 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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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볼수록 참 신기하네요.
형제들이 접기순서에 따라 잘 접어준 것도 있지만,
곤충이 실감나게 완성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다양한 색깔과 무늬가 그려진 색종이 덕분이예요.
집근처 일반 문구점에서 파는 색종이와는 정말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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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곤충이 무려 20종이나 되니 요거 응용해서 다른것도 접어볼만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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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3D입체수학 책으로 밤을 불태우더니
종이접기 오픈하고부터는 매일 밤 조금씩 조금씩 종이접기 하느라
꾀돌이 마음도 몸도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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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가 소근육 발달에 좋다는 것은 모두 다 아시죠?
우리 꾀돌이는 초등 2학년.
소근육 운동으로 좌뇌, 우뇌 고루고루 자극받고 두뇌에 좋은영향 생겼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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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엔 착한 가격의 추억의 종이접기 책,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시리즈가 나왔어요. 그림책 + 만들 수 있는 가짓수가 여럿, 그리고 색종이 포함. 그런데 권당 6500원 인터라, 아이들과 도란도란 시간 즐기기 좋은 책이더랍니다. ![]() 그 세가지의 종이접기 책 중에서, 아이들과 겪어보니, 그 중 가장 입문이다 싶은 책은 <곤충> 주제랍니다. 그림책 + 20종의 곤충 접기 방법 + 색종이 31장.
![]() 장난꾸러기 토리는 소풍와서도 놀 친구가 없고, 그래서 혼자 놀게 되는데 혼자 놀때 조차 곤충들을 짓궂게 괴롭혀요. ![]() 그러다 이상한 사파리에 들어가보게 되었죠. 그리고 곤충들과의 신비한 시간을 가져봤던 토리.
![]() 너에게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 걸 잊지마" 헤어지며 나비에게 들은 이야기. 토리는 이 신비한 경험 덕분에 이제는 아름다운 마음의 소년이 되겠죠? 장난이라고.. 아이들이 곤충들을 괴롭히지 않도록 은근 교훈적인 내용을 담은 이야기책. ![]()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도 있답니다. 꽤 탄탄한 구성이쥬~? :D 두 페이지로 한 번에 읽어볼 수 있는 곤충 이야기라 만들려고 뒤로 살펴보다가 어떤 곤충이었더라~ 하며 들쳐보기 좋겠다 싶었네요. ![]() 곤충들 접어보기 소개 페이지들 뒤로는 색종이가 모두 갖춰있으니 굳이 다른 종이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아이들이 한 쌍으로 놀이를 하기 좋도록 색종이는 각 곤충 당 두 장씩 마련되어 있답니다~!! 아이 둘인 집의 고민을 알고 있었던 편집 의도인건가요 >_< 혹시 망치게 되더라도 한 장이 더 있으니 좋다 하는 여분이 될 수도 있고 두 장씩 마련되어 있다는 점. 참 좋았어요~! ![]() <곤충>편이 입문으로 좋다 싶은 건,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 :D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접는 방법들 소개도 있는데 특히나 곤충에서의 요 페이지가 참 쉬워보이더라구요. ![]() 첫째아이가 일단 처음부터 해보겠다며. 박각시를 골라보았어요. 그리고 참 쉽게 접어봅니다. 큰 색종로 준비되어 있다보니 두툼한 손으로 만들어도 어려움 없으다 하고. ![]() 금새 뚝딱 만드니 박가시가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림속 색종이 박각시와 아이가 만든 작품(?)이 동일해 보여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접는 순서도 상당히 간단하다보니 아이는 '나 종이좀 접을 줄 아는 사람이야' 스스로 자랑스러워지겠습니다. 익숙한 곤충들도 있고 생소한 곤충들도 있는 책. 특히, 입문책으로 요 책은 아이가 성공경험을 쌓아줄 수 있을, 차분히 시간을 다스리면서 뿌듯한 시간을 가져올 수 있겠다 싶었네요. 이야기를 읽고, 색종이를 이리저리 접으면 곤충 완성~! 실력이 있는 유아나, 왠간한 초등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야기도 보고 곤충 특징도 알아보고, 종이도 접고~! 두뇌 자극하고 소근육 발달에 기여하는 책,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곤충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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