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은 1995년에 녹음한 스테레오 레코드입니다. 이 음반은 또한 로베르토 알라냐의 데뷔 앨범입니다. 젊은 알라냐의 목소리로 다양한 역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도니제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돈 파스콸레'를 비롯해 베르디의 '리골레토', 푸치니의 '라 보엠'같은 이탈리아 레퍼토리 부터 비제의 '카르멘',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프랑스 레퍼토리까지 잘 소화해 냅니다. 이 음반과 함께 그는 제 4의 테너로 군림하였으며 많은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다만 고음 도약때의 레가토가 조금 부족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레퍼토리도 그에게 잘 맞는 리릭한 역을 잘 선택하였으며 그에 따라 그의 리릭한 목소리를 잘 표현해 내었습니다. 훌륭한 데뷔앨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