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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누군가의 작업 공간을 엿볼 수 있다는 사실이 이 책의 한 가지 매력으로 다가온다. 간단한 소개와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작업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는 사실이 이 책의 한 가지 매력으로 다가온다.
더불어, 작업 공간과 함께 소개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 방식, 스타일, 최근 작업 등에 관한 인터뷰 내용이 소소한 재미를 더하는 인상이다. 누군가에겐 영감이, 누군가에겐 조언이 될 그들의 인터뷰 내용이 각각의 지면에서 소소한 재미를 더하는 인상이다.
다만, 대담의 주제가 비교적 다채롭지 않다는 점, 인터뷰 자체의 심도가 그리 깊지 않다는 점 등은 개인적인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러스트레이터들 각각의 색깔과 개성에 따라 보다 다채로운 질문들과 그에 관한 깊은 답변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자그마한 질문이 머릿속에 아쉬움의 형태로 남는 인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