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전통의 연설능력개발 전문기관인 토스트마스터즈.
토스트마스터즈라는 단체명도, 그 하는 일도 굉장히 생소했다. 대중연설에 대한 세계챔피언쉽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훌륭한 대중연설에 대한 키를 요목조목 정리한 이 책은, 처음에는 그래서 굉장히 낯설었다. 이런 분야에 대한 책까지 나오다니, 정말 세상에는 책의 소재가 무궁무진하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그런데 이 책은 생각보다 매우매우 재미있다. 일단 토스트마스터즈에서 우숭한 실력가들의 연설문을 사례로 설명하기 때문에 그 연설문을 읽을 수 있다는 것부터가 흥미백배.
대중연설대회라는 건 어떤 내용의 연설을 겨루는 걸까, 싶었는데 사람들이 TED 를 찾아 듣는 것과 비슷한 배경이지 않을까, 싶었다.
공공에게 유익이 되는 이야깃거리들이, 마치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들이 에세이 책이 되어 나오는 것처럼, 연설자의 특별하지않지만 그가 이야기하기 때문에 특별해지는 훌륭한 이야기들이 연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연설문의 내용만으로도 매우 재미있는데, 그 연설문들이 대중에게 전해질 때 어떤 방식으로 전해지는지, 어떤 모양으로 연설이 되어야 대중들이 거기에 감동하고 호응하는지 세세하게 분석해서 알려주니 재미 백배!
개인에게 말을 할 때와 대중 앞에 연설을 할 때는 '말'의 존재감이 달라지는 것 같다. 개인과 대화 할 때는 말은 그냥 말인데, 내 앞에 대중이 앉아 있게 되면 경우가 달라진다. 그때의 말은 어쩌면 대포이기도 하고 때로 소나기나 안개가 되기도, 때로 햇살이 되거나 어쩌면 공원벤치가 되기도 한다. 이 오묘하고 신기한 연설의 세계.
우리나라는 다른 문화권에 비해, 성장과정에서 연설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별나게, 대중 앞에서의 말에 약한 편인 것 같다. 몇년 전 , 오바마 대통령기자회견에서 한국기자들이 아무도 질문하지 않아 나쁜 사례로 화제가 되었던;;;;; 그 건만 해도, 그건 정말 질문이 없어서였을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 입을 여는 데에 신중하고 다소 소심한;;; 기질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대중연설에 대한 책이지만, 단순히 연설을 잘하는 법만 배울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청중앞에서 무대에 오른 상황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다수 앞에서 입을 열어야 하는 순간,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은 스피커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도 된다. 즉, 회의 자리에서나 그냥 친구들과의 모임에서조차, 내가 평소 말을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린다든지 소심해서 사람이 3명 이상 되는 자리에서는 입을 제대로 못 연다든지, 뭐 이런 경우에조차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들어있다는 얘기다.
내 경우, 종종 발표문을 써야 할 일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을 더 재미있게 봤다. 기대하지 못했는데 상당히 유익했다.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스피치 관련한 도움이 필요할 때 꼭 열어보고 싶은 그런 책.
연설은 본질적으로 연극적인 요소가 있다. 좋은 연설은 큰 범주에서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그 상황에 적함하 정보나 지식,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 둘째, 청중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연설 내용을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전달해야 한다. 셋째,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감동을 내포해야 한다. 나아가 영감을 준다면 이러한 연설은 금상첨화다.
이는 단순한 웅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물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으로 얻어진 주제를 상황에 맞게 해석하여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전달하며, 상대를 설득하고, 나아가서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우리는 학교 교육에서 연설에 대한 충분한 훈련을 받지 못했다. 사회에 나와서도 연설을 수월하고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현실적으로 많지 않다. 따라서 연설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각 개인이 나름대로 학습법을 찾고 꾸준히 연습해 보는 수밖에 없었다. - 페이지5 역자 서문
청중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저 사람이 하는 말은 자기한테나 맞겠지. 저 사람은 특별하니까. 이런 전략은 나한테는 맞지 않을 거야.” 연설의 비결은 연사의 중요한 지위를 무엇이라도 버리는 데 있습니다. 청중에게 자신이 특별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오히려 청중과 비슷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줘야 합니다. 또한 사람이 아닌 과정을 중시해야 합니다. 연설을 하는 동안 실패담을 간간히 들려주면 청중은 연사를 같은 사람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 페이지 271 세계 대중 연설 챔피언이 말하는 최고의 연설법
|
|
토스트토마스터즈에 나가서 우승한 사람들은 어떠한 말로 설득을 하였을까?
스피치의 가치는 각 청중의 지식과 행동과 느낌에 주는 영향력에 달려 있다. 정보 제공, 청중 설득, 즐거움 제공 또는 영감을 이끌어 내는 것 등이다. 대부분의 스피치가 이들 요소를 혼합해서 이루어지지만, 우수하다고 하는 모든 스피치의 주제는 어떤 목적인가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렇다면 당신의 스피치의 목적은 무엇인가?
목적과 핵심 메시지를 알았다면, 스피치에는 납득할 만한 존재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메시지는 청중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느낄 수 있도록, 청중에게 동기부여를 해 주어야만 한다. 우승한 스피치는 다음과 같이 간단하고 자신감 있는 주장으로 요약 될 수 있다. “나는 청중들에게 무엇을(핵심 메시지) 어떻게 하여(목적) 어떻게 만들(영향력) 것이다.”
토스트마스터즈 우승한 사람들의 연설에서 악당들이 나타난다. 무형의 악은 주된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들에게 인내심을 갖게 하는 것이 연설의 목적이라면, 실체가 없는 악은 바로 두려움이며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의 적은 자기만족이다. 사랑과 연민의 적은 무관심, 차별, 혹은 단순히 무례함이다.
이야기의 다양성과 더불어 강력한 서사 구조를 만들려면 따로 필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이야기의 진행’으로, 이야기가 단순히 연대순으로 흐르거나 순서대로 나열되는 것이다. 이야기의 진행에는 직선형, 독립형, 회상형, 비선형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만들 수 있다. ‘짧고’ ‘반복적이며’ ‘리듬이 있고’ ‘실행 가능한 것’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
토스트마스터즈 대회에서 연사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데 있다. 이 두 가지 목적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유머다. 영감은 깊은 감정을 휘젓는 역할을 하고, 유머는 약을 삼키는 것을 돕는 설탕과 같다. 즐거움을 떠받치는 대들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제목을 정할 때도 호기심을 끌어내기 위해 “왜?” 혹은 “어떻게?”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랬을 때 청중은 집중하고 들을 수 있다. 슬라이드를 만들 때도 마케팅 전문가인 가이 가와사키가 고안한 ‘10-20-30 법칙’은 매우 기억하기 쉬운 방법이다. 즉 10장 이내의 슬라이드를 20분 이내에 전달해야 하고, 글자 크기는 30포인트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맨 뒤 사람도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슬라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더 집중해서 듣게 만든다.
이런 방법을 통해 토스트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진 것이다. 그 이외에도 연습도 해야 한다. 그것이 굳어지더라도 말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해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예선을 통과해서 최종 우승을 정하기 때문에 다양한 이야기를 그것도 5-7분 사이에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토스트마스터즈 우승자들의 경험과 프리젠테이션의 과정에 필요한 감정, 쉼의 적절히 사용한 사람들의 실례가 들어 있어 프리젠테이션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
|
冊 이야기 2015-197 『스피치 에센스』 제레미 도노반 외 / 진성북스 말을 잘 하는 것도 큰 복이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내 뜻을 잘 전달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말을 잘하는 것도 살아가며 큰 도움이 되는 일이지만, 말만 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말에는 의미가 있어야 하지만 연설에는 힘이 있어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부족한 연설은 청중을 지루하게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스피치를 잘해야 하는 것은 개인이나 조직의 경쟁력 향상에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연설에는 본질적으로 연극적인 요소가 있다. 좋은 연설은 큰 범주에서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한다. 첫째,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그 상황에 적합한 정보나 지식,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 둘째, 청중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연설 내용을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전달해야 한다. 셋째,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감동을 내포해야 한다. 나아가 영감을 준다면 이러한 연설은 금상첨화다. 이 책의 내용 중 거의 대부분은 ‘토스트마스터즈’와 관련되어있다.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Toastmasters International)〉은 그룹 모임과 네트워크를 통해서 대중 연설과 리더십 기술을 가르치는 세계적인 비영리교육기관이다. 2013년 7월 1일 현재 292,000명이 소속되어있고, 122개국에서 14,350개 클럽(소그룹)이 매주 함께 모여 스피치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다. 토스트마스터즈는 ‘개인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긴 대중 연설’을 하는 방법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연사가 앞에서 말을 이어 나갈 땐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연사의 표정과 몸짓까지도 함께 본다. 얼마나 성실한 자세로 말을 하고 있는가를 우선적으로 판단한다. 열정이 담긴 목소리인가, 대충 시간 때우기로 가고 있는가를 헤아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졸리면 그 강의는 끝이다. “사실을 말하면 배울 것이다. 진실을 말하면 믿을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말해주면 내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북미 원주민 속담이다. 요즘 인기를 끄는 텔레비전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스토리가 담겨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연 중 유머와 예화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전체 강의 중 70%정도를 예화로 때운 강사는 두 번 다시 만나기 싫었다. 유머도 좀 격이 있어야 한다. 청중들의 마음이나 수준을 염두에 두지 않고 다짜고짜 19금 유머부터 꺼내는 연사 역시 다시 안 만나고 싶은 사람이다. “가능한 한 빨리 첫 번째 웃음을 터뜨려 긴장감을 해소하고 청중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여. 청중이 연사를 좋아하게 만들고 연사의 메시지에 마음을 열게 하라.” 청중의 긴장감을 녹여주는 연사는 호감도가 높아진다. 호감은 친밀한 관계의 기반이 된다. ‘말에 에너지를 담아 힘 있게 전달하라’ 여기서 이야기하는 에너지라는 것이 꼭 힘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목소리만 크다고 다 되는 일이 아니다. “어떤 연설 상황에서든 다양한 발성과 음향 반사, 소리의 높이(음조)등을 완벽하게 조합하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연사가 연설하는 현장에서, 연설 내용의 논조에 맞게 진심에서 우러나온 목소리로 말한다면 제대로 성공할 수 있다.” 숨 쉴 틈 없이 말을 하는 연사는 부담스럽다. 공연히 내 마음도 바빠진다. 호흡이 빨라진다. 위대한 연사와 기업가 정신이 뛰어난 리더, 연예인들은 침묵이 가장 효과적인 단 하나의 음성기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정치가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미국의 코미디언 잭 베니는 침묵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언제 말할지 아는 것보다 언제 멈출지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이 책, 《스피치 에센스》는 말하기의 두려움을 절감하는 사람, 대중 앞에 서면 영문 없이 말문이 막혀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말하기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
|
신제품을 발표하는 자리... 과연 어떤 제품일까 어떤 신기술이 장착된 제품일까... 어떠한 기능들이 또 우리들을 흥분시키고 열광시킬까...
그렇게 청중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한사람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있다.
드디어 머리숱이 많이 없는 깡마른 남성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나와 제품을 설명한다.
그는 제품을 손에 들고 명료하고도 간결하게 설명해나간다... 청중들은 숨을 죽이고 그광경을 지켜본다. 그의 이야기를 놓칠세라 메모도 하고 제품과 화자를 번갈아보며 귀를 쫑긋세우며 듣는다...
드디어 그남성의 설명이 다끝나자 우뢰와같은 박수를 보낸다...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낸 기상천외한 기능들이 또 수요자들을 열광시킬 준비는 다끝난 것이다... 이제 판매일과 판매처를 확인하면 되고 그날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면 그남성은 과연 누구인가?
그는 바로 애플창업자이며 CEO인 스티브 잡스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렇게 천재중의 천재이고 뛰어난 인재를 왜 신은 빨리 데려가셨는지 참으로 야속한 생각만 들뿐이다...
이렇게 인류에게 애플 컴퓨터를 안겨줬고 아이패드, 아이폰으로 이어지는 모바일혁명을 주도하면서 세계를 <스마트폰>이라는 블랙홀에 빠지게한 사람... <토이스토리>를 제작해 세계의 어린이팬들을 열광시켰던 사람... 2004년 췌장암판정을 받고 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는데 그내용은 자신이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 거울을 바라보며 내가 지금하고있는 이 일이 진정으로 내가 하기를 원했던 그 일인지 자문자답해보라던 사람...
그렇게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셨고 많은걸 남기신 멋진 분이 이리도 일찍 가셨다니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이다...
그런데, 이렇게 스티브 잡스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에도 탁월한 능력을 갖으신 분이라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제레미 도노반, 라이언 에이버리 두분께서 저술하시고 <진성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스피치에센스> 잘읽었다.
이책 <스피치에센스>를 읽으면서 스티브 잡스생각이 많이 났다...^^*
글고 세계적인 정보기술 시장조사기관인 카트너그룹의 마케팅담당 부사장인 제레미 도노반 글고 2012년에 25세라는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토스트마스터즈의 세계챔피언이 된 라이언 에이버리...
이두분께서 들려주시는 92가지의 다양한 실전 스피치스킬과 연설노하우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읽었다.
요즘엔 정말 대중앞에서 연설은 물론 소모임 등에서도 일어나 자신을 소개하거나 자신의 주장하는 바를 이야기하는 자리도 많아졌다.
근데,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안에 자신이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를 적절하게 다 이야기할 수 있는지 그것이 관건이다. 주어진 시간이 1시간, 3시간이라면 자칫 청중들이 지루해하거나 졸리지않게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섞어서 얘기하거나 예화도 많이 곁들여 이야기한다면 청중들은 주의가 흐트러지지않고 다 몰입해서 듣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언어를 구사하라>, <상황에 가장 적절한 화제를 선택하라> 등 11개챕터를 기본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리하여, 92가지의 다채로운 실전스피치스킬을 많은 예화들도 언급하시면서 아주 쉬운 용어들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용이했다...
"사실을 말하면 배울 것이다... 진실을 말하면 믿을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말해주면 내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와우~ 윗글은 북미원주민의 속담이라던데 이책에서 <따스한 공감을 불러오도록 친밀하게 말하라>라는 파트의 첫문장으로 나오는 이야기 이다. 정말 윗속담에서처럼 청중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스피치 한다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키리라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직장에서 혹은 영업필드를 뛰는 분들은 물론이고 대소모임에서 자신이 이야기하고싶은 바를 좀더 능숙하게 하여 청중들을 이해감화시키고싶으신 분들이라면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따라서, 이책은 한번 읽고마는 책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민되거나 맞닥드리는 문제가 있다면 수시로 펴보는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스피치... 정말 이책을 통독하고 언제든지 펴봐서 탁월한 연설맨이 된다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을 혹은 타인을 설득감화시킬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
|
많은 지침서들이 각 장의 말미에 연습용을 제공하는 반면에 우리가 조는 조언들을 잘 활용하면 연습 성과를 두 배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 조언들은 연설가로서의 능력을 더 크게 개발시켜 줄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한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그 내용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라. 모든 조언들은 책 뒷부분에 다시 한 번 요약해 놓았다. - '서문' 중에서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세계 대중 연설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훌륭한 연설을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또한 그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 최고의 연설 전문가들의 통찰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준다. 우리들은 이를 통해 좋은 연설의 본보기를 분석할 수 있음으로써 실전 스피치의 교본을 마스터할 수 있다.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는 1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대중 연설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토스트란 우리가 식사 대용으로 먹는 그런 토스트가 아니라, 연회 주관자나 진행자가 제안하는 건배를 가리킨다. 자연히 간단한 스피치(건배사)가 이어진다. 다라서, 이 단체는 건배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단순한 건배사를 넘어 적합한 스피치 능력과 리더십 개발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 책의 저자 제러미 도노반은 세계적인 정보기술 시장조사기관인 카트너그룹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뛰어난 토스트마스터즈 회원이고, 3번의 TED 연설을 주재했다. 무대에 섰을 때 겪게 되는 대중공포증과 사회적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연설하는 법을 배우게 됐으며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도약의 발판이 됐다.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됐는데, 리더들의 스피치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 1장에선 적절한 화제 선택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누군가와의 대화 또는 대중 앞에서의 스피치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공저자는 믿음, 소망, 사랑, 정의, 지혜, 절제, 용기 등의 주제가 가장 많은 공감대를 주었다고 소개한다. 2장은 스피치내용의 구조에 관련된 사항이다. 리더들의 주된 발표인 정보전달의 경우, 시사적 구조를 권하며 문제해결 시 설득력 있는 스피치구조로 '상황-문제-해결' 구조에 대한 설명은 큰 도움이 된다.
책은 스피치역량에 관련된 11가지 에센스를 담았는데, 매 장마다 사례를 들어 모든 에센스를 설명하고 핵심 요소를 92개로 정리해 조언하고 있다. 각 장에서 소개된 사례의 연설문은 세계 대중 연설 대회에서 우승한 것으로 챕터별 주제에 맞는 유용한 시사점과 필요한 스킬을 보여주는 사례로 구성됐다. 사례로 든 연설 내용 대부분 우리 삶의 '소통'을 이야기 한다.
연설의 개요를 설명할 때, 암기나 읽기는 피해라
대다수의 토스트마스터는 자신의 첫 번째 연설을 읽거나 암기한다. 하지만 비즈니스 상황에서 이런 방법은 효과가 없다. 연설을 읽거나 암기하면 마치 로봇처럼 보이거나, 진실하게 보이지 않는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은 상호작용이 매우 높은 편이다. 연사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보다 그 원고에 치중하다 보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연설의 초안을 작성할 때는 정확히 문자 그대로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연사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할 뿐만 아니라 연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있게 된다. 먼저, 연설을 말하는 속도는 일반적으로 분당 125단어가 적당하다. 그리고 연설은 요점으로 구성된 개요로 압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연설을 완전히 익히고 자신감을 얻기 위해 대여섯 번은 연습해야 한다.
물론 한두 가지 요점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 이때 명심해야 할 점은, 할 말을 잊었다는 사실은 연사 본인만 알고 있다는 것이다. 대체적인 목적과 특정 목적이 명확하기만 하다면, 연사 본연의 임무는 충분히 완성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목소리, 몸짓, 얼굴 표정까지 연설 내용의 감정적 어조에 맞춰라
연사가 청중과 진실한 대화를 나누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대중 연설의 어떤 기법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아니, 알 필요도 없다. 이것이 바로 대중 연설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기 때문이다. 이 원칙은 연설의 각 부에 따라 연사가 몸짓, 얼굴 표정까지 조절해야 한다고 가르쳐준다. 만약 연사가 이야기를 전한다면 자신이 느낀 그대로 전해야 한다. 또한, 연구와 관련된 말을 한다면 아이처럼 경이로움을 표현해야 한다. 열정은 전문성을 보완한다.
랜디 하비는 우승 연설에서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했다.
놀라움. "그때 시커멓고 누런 사냥개 무리가 저를 에워쌓습니다. 제 심장은 덜컹 튀어 올랐죠" 이렇게 말할 때, 랜디는 손으로 몸을 감싸듯이 들어 올렸다가 뒤로 물러서며,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렸다.
사랑. "아들, 살다보면 누군가를 지킬 때도 있고 보살핌을 받을 때도 있어", 이말을 할 때, 랜디의 표정은 온화해지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양손을 가슴에 얹자 몸이 편안해 보였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느리게 말했다.
행복. "제가 16살이 되자, 뚱보 아빠가 자동차를 사주셨습니다. 흰 색 타이어에 크롬 휠이 장착된 1963년 형 폭스바겐 비툴이었죠", 이 말을 할 때 랜디는 눈을 크게 뜨고 환하게 웃었다. 필과 몸의 움직임이 더욱 활기찼고, 말하는 속도도 빨라졌다.
생생한 이미지와 감각적인 디테일을 사용하라
단순한 말을 사용하라고 해서 연설 내용의 감정적 강도를 양보하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카마인 갤로는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에서 스티브 잡스의 말에 대해 '간결하고 구체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이라고 묘사했다. 감정적 강도를 구축하는 열쇠는 서술 형용사와 부사의 사용에 달려 있다. '놀라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잡스를 생각해보라.
연사가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청중을 사로잡는 것이 바로 연사의 역할이다. 연사는 청중의 공감을 얻어야만 자신의 이야기 속에 청중을 관련시키고, 그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다. 진심으로 청중의 주의를 사로잡으려면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봐야 한다. "내 연설을 느끼고 맛보고 냄새 맡을 수 있는가?" 오감을 모두 이용하라.
말하기 직전에 자신감 있는 자세를 취하라
사회 과학자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에이미 커디 교수는 연사가 자신을 제대로 알게 하려면,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먼저 자세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파워 포즈를 취하면 유리하게 적응할 수 있는 심리적, 생리적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서, 힘이 생기고 즉각적으로 더 영향력이 커진다는 사실이었다"
연구진은 공간을 더 넓히는 확장성 자세와 사지를 벌인 채로 유지하는 개방성 자세를 실험했다. 연구에서 두 가지의 자세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전자의 경우, 참가자들은 모두 의자에 등을 기대 앉은 채로 몸을 뒤로 젖혔다.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고 다리를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후자의 경우, 참가자들은 손끝을 탁자 위에 올린 채로 앞으로 기대고, 한 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자세로 섰다.
두려움을 받아들여라
대중 연설에서 두려움은 결코 제거할 수 없다. 사실, 그 두려움은 제거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확실하다. 스트레스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인 불안감이 생기면 우리 몸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신체적, 정신적 수행 능력이 더 좋아진다. 그러니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효과적인 연설을 할 수 있도록 두려움을 친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정말 긴장돼요"
이는 연사들이 연설을 시작할 때 무심결에 자주 하는 말이다. 연사가 살짝 긴장돼 보이면 청중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백 년 전의 청중은 고도의 웅변 능력을 연마한 연사를 보고 싶어 했지만, 오늘날의 청중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연사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다.
연설 대회 챔피언의 연설법
2010년 우승자 데이비드 핸더슨의 연설법에서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8가지 통찰력을 배울 수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라 모든 사람의 마음이 통할 수 있도록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연설을 하라 청중을 웃기고 울려라, 그리고 사랑에 빠지게 하라 실전을 통해 위험을 없애라 청중의 이목을 끄는 것을 사실적이고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들라 청중에게 통하는 것과 통하지 않는 것을 분석하라 연설할 때 대사를 전달하라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호소할 수 있는 스토리를 공들여 만들라
말하기를 즐겨라
그러나 잘 말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대체로 많은 대중 앞에 서면 말문이 막히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건배사마저도 힘에 부칠 때가 많아 그저 "위하여"만 외친다. 장문장문의 보고서는 기차게 쓰지만 상사 앞에서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이 책은 말하기의 두려움을 절감하는 사람, 대중 앞에선 맥을 못추는 사람, 상사 앞에 서면 주눅 들어 버벅대는 사람 등 이런 사람들로 하여금 말하기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타고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아니다. 이는 결코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다. 연습과 훈련만이 말 잘하는 새로운 탄생을 만들어준다 |
|
[서평] 스피치 에센스 [제러미 도노반, 라이언 애이버리 저 / 박상진 역 / 진성북스]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말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중요하고 그 말이 갖고 있는 힘은 어마어마하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도 말이고 사회에서 성과를 이루는데 크게 한몫 한다. 그리하여 누구나 말을 잘하고자 하지만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친구와 대화를 할 때는 편하게 부담없이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말을 할 때는 많은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듯 대화 상대와 상황에 따라 말하는 방법에는 차이점이 있다.
말하기에 앞서 많은 준비를 하고 오랫동안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려면 불안과 두려움에 긴장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효과적인 연설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의 목적은 토스트마스터즈 세계 대중 연설 대회의 연설을 낱낱이 분석해서 이들이 가진 가장 좋은 방법을 독자들이 생활에 적용하고 직장과 개인의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말의 위력을 습득하는 데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토스트마스터즈 세게 대중 연설 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 11명의 실제 연설문을 자세히 분석하여 주제 선정에서부터 전달방법,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감동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피치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부록이 준비되어 있는데 세계 대회 우승자 몇 명이 조언하고자 한 요지를 마음가짐과 내용, 전달 등의 범주로 나누어 요약해 놓았고, 앞에서 연설 내용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조언했던 92가지를 부록으로 깔끔하게 강력한 대중 연설을 위한 요약안내서로 총 92가지의 조언을 정리해 놓았다.
어떤 이들은 입이 있으면 누구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보다 효과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는 스피치를 하기 위해 생긴 스피치 학원들이 있기도 하다. 같은 회사에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이 더 좋은 인상을 얻고 기억에도 오래 남기 때문에 경쟁력 부분에서 큰 이점이 된다. 그렇다면 멋지게 말하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말하기는 어떻게 말하는 것일까?
수많은 조언들 중 한 가지 이야기하자면 연설 중에 간혹 등장하는 농담은 청중들의 마음을 얻는데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을 비하하는 농담이다. 연사가 자신을 낮추면 청중은 우월감을 느끼고, 보통 청중은 연사가 유능하고 자신감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연사가 자신을 낮추는 발언을 하면 청중은 놀라서 기분 좋게 웃음으로 반응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기를 낮추는 가벼운 농담은 청중의 마음을 얻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연설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요소들인 화제 선택에서부터 정보 제공에 이용할 표나 그래프, 말하면서 보여질 얼굴표정, 감정전달, 흥미를 유발하는 말투, 몸짓, 음성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연습하도록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익히고 다음 조언으로 넘어가면 된다. 요즘 학원까지 다니면서 배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스피치를 학원비보다 훨씬 싼 가격에 이 책을 통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피치 능력에 대해 접할 수 있어 참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들이 연설했던 내용들이 많아 공감하면서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너무 유익한 책이었다. 스피치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
청중, 대중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연설이 무엇인지, 또한,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피치의 기술을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스토리를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이야기를 저자는 하고 있다.
청중을 향한 연설은 따뜻해야 한다. 청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지극히 감성적이다. 청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저자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들은 스피치에 전문가이다. 그들은 수많은 연설을 통해 터득되어진 기술을 이 책에 담았다. 청중을 사로잡을 수 포인트는 청중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 청중의 관심을 매개체로 해서 매력적인 언어로 청중의 감정을 자극하는 기술이 연설자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기를 싫어한다. 대중앞에 서는 것 자체가 두려움을 갖는다. 왜냐하면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으로 받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대중앞에 서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중앞에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지만 청중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면적 능력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이 책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말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청중들의 사로잡는 매력있는 연설자가 되도록 저자들은 돕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무엇을 말할 것인지에 대한 핵심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언어와 몸짓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말하는 것과 태도가 다르면 대중을 설득하기 어렵다. 대중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말과 행동이 함께 가야 한다. 그 안에서 진실이다. 진심을 담은 연설은 청중들의 마음을 얻게 된다.
이 책은 청중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술과 청중들이 선호하는 단어를 구사하는 진실성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청중들의 마음과 사고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며, 청중들을 향한 연설자들의 스피치의 기술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에서 말하는 것을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진심을 담아 청중을 향한 한 마디가 청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을 알고 말하기에 도전하는 것도 우리의 삶에 많은 유익을 줄 것이다. |
|
시대의 트렌드에 부응하는 한시적인 책들이 있고, 오래동안 서가에 두고 두고두고 참고하고 이용하고픈 실용적이고 교훈적인 도서들이 있다. 실용적이고 교훈적인 도서는 분기에 한번, 반기에 한번, 1년에 한번, 수년만에 한번 손이 가는 정도가 각기 다르다. |
|
흐흐 ]
살면서 말을 잘 한다는 것~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는 것은 언제나 워너비워너비 인 것 같아요!!
마침 진성북스에서 30초만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에센스 라는 책이 출판되었어요~
재러미 도노반. 라이언 에이버리 라는 사람이 지은 책이에요!
두 작가는 연설능력 전문기관인 토스트마스터즈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이랍니당!
일단 도입부에 당신이 하는 스피치의 목적이 무엇인가~? 라고 책 표지에 나와있어요~
그리고 세 가지 고려사항이 나오는데~~~
1. 다른 사람에게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2. 가장 선호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3. 돈이 목적이 아니어도 기꺼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였어요!
이 세 주제를 생각하니 제가 오늘 왠지 할 말들은.... 그냥 다 가십처럼 느껴지네요 ㅜ_ㅜ
물론 스피치라는 사전적인 뜻이 모인 사람들 앞에서 하는 말~ 이기에 3가지를 고려해야하는 것 같아요!
서로서로 바쁜 시간에서 누군가의 말을 귀기울인 다는 것이 WinWin 해야 하니깐요~~~
저는 말을 곧 잘, 어쩌면 말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렇지만 말만 잘하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이제 나이에 따라 말하는 수준도 업업해야하는데~ (꼭 직업과 관계한 이익이나 혹은 면접을 제외하고요)!
그러나 말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애써 생각하지 않기에 말하는 수준을 레벨업 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러나 살면서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20대 후반만 되도 완전 실감합니당~~~!! (물론 행동도 따라야겠지만요^^)
특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해야 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스피치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일단 내가 말하는 직업을 앞으로 갖게 될까? 어떤 대중들 앞에서 말하게 될까~ 부터~~~
그 외 일상생활에서 스피치에센스에 나오는 어떠한 조언들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
30초 만의 상대방 마음을 빼앗는 스피치란 무엇인가
이 스킬들을 안다면 ㅋㅋㅋ 나는 상대방의 스피치에 충분히 방어할 수 있을 것인가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부러 찾아서 들었던 강연도 있었어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나~~ 김미경 강사꺼요~~
강의란게 들을 땐 너무 좋고~ 재미있고~ 그래서 그런거야~ 하다가도 오래 가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문득문득 생각나기는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피치에센스의 목록이에요!
이 책에서는 말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부터~ 스킬까지~~~~ 그리고 주변 도구 활용에 대한 세세한 것 까지
다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연설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이 책 한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현재 직접 연설하는 사람은 아니기에, 저에게 와닿는 부분들은 현실적인 부분들이었어요!
이 책은 조언 1 ~~~~~ 나오고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있어요.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부분들과 부딪히는(?) 새로운 부분들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유사한 단어와 문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라라던지, 유명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지 말라 같은 것들이에요!
기존 제 생각은 새로운 단어를 사용해서 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던지,
유명한 사람들의 말을 빌려 저의 말을 좀 더 가치있게 하고 신뢰도 또한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물론 이런 조언들을 토대로 저에게 가장 맞는 방법으로 소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말이에요!
![]() ![]()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이렇게 연설문이 있고 이 책에서 총 11가지의 연설문이 수록되어 있어요~
핵심메시지, 시간, 단어수 까지요! ㅋㅋ
그래서 그 연설문을 예로들어 분석(?), 설명하면서 스피치할 때의 어떤 느낌들을 주는 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당!!!
제가 아는 연설문들이 나왔다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용!
부록 1에는 실제 연설챔피언이 말한 연설문에 대한 통찰력이 나와있어요~
1990년꺼부터 나와있는데 말하는 사람들의 스타일에 따라서 좀 모순적인 통찰력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결국 챔피언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종합해 자기만의 스피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 부록 2 에는 지금까지 나온 조언들이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당~~!!
실제 당장 실천해 보고 싶은 것은 조언 60번에 쓸데없는 말은 연습으로 없애라! 에요~~~~!!
면접준비를 한다거나, 강의를 할 때 연습을 통해 저도 모르게 하는 자질구레 한 불필요한 말들은 제거 하고 싶네요~~~~
일단 이러한 조언들을 기억하고 실천해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언젠가는, 저도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수 있는..... 할 수 있겠죠?
![]() ![]() 그리고 맨 뒤에는 진성북스의 다른 책들이 책 뒷면에 함께 인쇄되어 있어요! 별지 아니고 ㅋㅋ 신기신기 ㅋㅋㅋㅋㅋ
애견과 관련된 저 책~ 궁금하네요~~~ 그리고 진성북스에 회원가입시 책도 주니~~~ 까페에 놀러가보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진성북스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당 ^^ -
![]() |
|
리뷰 - 30초만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 에센스 주위에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늘 부럽다. 특히나 명강연을 펼치는 강사를 보고자 한다면 어쩜 저리 요목조목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지 참 용하다. 나는 언제나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고 푸념만 늘어 놓은 체 지나친다. 서점에 가면 많은 스피치 관련 서적이 많다. 분명히 좋은 가르침을 주고자 하는 책도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거기서 거기다. 2015년 9월 거기서 거기인 책이 아닌 책을 만나게 되었다. 100년 전통의 연설능력개발 전문기관인 토스트마스터즈에서 그 책이 나왔다. 30초 만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 잡는 스피치 에센스라는 책이다. 어찌 30초만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 잡을까? 의구심은 한 없이 들었지만, 본 서를 쭉 보고 있자면 나에게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특히 본 서의 서문에서 나온 내용이 유난히 나의 마음을 잡게 되었다. ' 비판은 쉽다. 우리는 삶의 매순간마다 비판적인 말을 듣는다. 그러나 비판은 겁쟁이의 언어다. 비판은 부정적이다. 비판적으로 분석하면 준비된 비평조차도 대부분 사람을 깔아뭉개는 말처럼 들리게 된다. 반면에 평가는 상대의 가치와 좋은 면을 보는 것이다. 평가 안에서 개선을 위한 유익한 제안이 함께 들어있어서 발전에 필요한 부가적 가치를 제공해 준다.'
그동안의 나의 삶과 타인과의 대화등을 돌이켜 보았다. 평가를 하려하지 않았고 늘 비판적인 내용만 늘어놓았다. 긍정적인 면은 결코 찾아 볼수 없었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원인부터 파악해야겠지만, 나의 근본적인 문제를 바꾸기 위해서는 나의 사고부터 긍정적이면서 평가를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내일부터가 아닌 지금 당장 부터... 저자인 제러미 도노반은 세계적 정보기술 시장조사기관인 카트너 그룹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다. 토스트마스터즈 회원이며, 3번의 TED 연설을 하였다고 한다. 내가 즐겨 보는 TED 강의에 나온 나에게는 정말로 대단한 우상임에 틀림이 없다. 또 다른 저자인 라이언 에이버리는 2012년 세계 대중 연설 대회 우승자이다. 에미이언론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자 강연가이다. 분명한 것은 이 두 저자는 강연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사람들이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하는 최고의 강연가의 노하우와 경험이 그 어떤 책 보다도 듬뿍 담겨져 있기에 그 신뢰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믿음이 간다. 본 서는 모두 11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상황에 가장 적절한 화제를 선택하라 CHAPTER 2 청중의 관심을 끄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CHAPTER 3 따스한 공감을 불러오도록 친밀하게 말하라 CHAPTER 4 유머는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말의 향신료다 CHAPTER 5 청자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하라 CHAPTER 6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언어를 구사하라 CHAPTER 7 말에 에너지를 담아 힘 있게 전달하라 CHAPTER 8 멋진 몸동작은 관심과 소통력을 높인다 CHAPTER 9 적절한 시각자료를 강렬하게 디자인하라 CHAPTER 10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과 근심을 장악하라 CHAPTER 11 스피치의 본질에 충실하게 다가가라 부록1 세계 대중 연설 챔피언이 말하는 최고의 연설법 부록2 강력한 대중 연설을 위한 요약안내서 부록2에 나온 요약 안내서는 각 CHAPTER에서 나온 조언을 모두 92개로 요약했다. 만약 본 서를 다시 읽어봐야 할 상황이 온다면 다 정독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 안배를 위해서 부록에 나와 있는 요약안내서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나 회사의 발표시간이 늘 두려웠고, 지금도 두렵고, 앞으로 다가 올 발표가 걱정 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토스터마스터즈에서 제시한 본 서의 충실한 내용덕에 100%의 해결책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큰 자신감을 얻었다. 나에게도 언제까지 시련의 세월만은 오지 않는 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TED에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세계 인구의 구성원중의 한 명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그런 강연을 펼칠 그날을 생각하며 지금 바로 연습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