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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줄게요. 혼자 우는 당신 곁에.
“좋은 습관을 가지듯, 곁에 두고 보면 마음에 힘이 되는 책”
하루에 한두 번쯤, 비뚤어지려는 마음을 가다듬고 싶을 때 들여다보면 위로가 된다.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덤덤하지만 때때로 뭉클하기도 하다.
『마음이 보이면』은 마음대로 안 돼서 힘든 삶, 마음을 돌아보면 행복이 곁에 있다고 믿는 작가의 긍정 에너지를 꾹꾹 눌러 담은 기분 좋은 책이다.
긴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그림이야기들 가운데 38개를 골라 책으로 엮으면서 작가는 그림을 꼼꼼히 다듬고, 12개의 글을 새로 썼다. 좋은 습관을 가지듯, 곁에 두고 보면 우리 마음에 힘이 되어줄 것이다.
* 무심코 지나치듯 본 그림체였는데, 그냥 마음에 들었다. 그야말로 내 취~향 저격~ ♬ 그래서 그때부터 작가의 글과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 대단한 그림도 아닌데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ㅜㅜ 그리고 이 책도 사실 뭐 페이지를 꽉꽉 채우는 느낌은 없는데, 오히려 그 빈 여백을 작가의 그림으로, 몇마디 글자로 가득 채워줘서 비어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참 신기한거 같다 ㅎㅎㅎ 확실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을 쓰는 사람은 굉장히 대단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기교를 부리지 않아도, 말 몇마디에 마음을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 것 또한 능력중에 한가지 아닐까.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글들이 몇가지 실려있어서 더더욱 좋았던 것 같다. 그야말로 소장가치가 뛰어난 책. 오리여인 작가님의 글과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책꽂이에 꽂아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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