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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세계적인 육아 전문가에게 배우는 훈육법
"[토들러 육아법] 세계적인 육아 전문가에게 배우는 훈육법"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안다. 특히 훈육에 있어서는 그럴 것이다. 그래도 밖에서 가끔 만나게 되는 통제불가 어린이들을 보면 골치가 아프다. 하지만 그 부모는 오죽하겠는가. 어느 선까지 개입해야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허둥대며 생활 속에서 알게 되는 것이 많을테니 아이 키우는 부모는 아마 이 책의 저자가 하는 말에 솔깃할 것이다.
"[토들러 육아법] 세계적인 육아 전문가에게 배우는 훈육법"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안다. 특히 훈육에 있어서는 그럴 것이다. 그래도 밖에서 가끔 만나게 되는 통제불가 어린이들을 보면 골치가 아프다. 하지만 그 부모는 오죽하겠는가. 어느 선까지 개입해야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허둥대며 생활 속에서 알게 되는 것이 많을테니 아이 키우는 부모는 아마 이 책의 저자가 하는 말에 솔깃할 것이다.

25년간 수많은 가족들을 도운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감정적으로 격해진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전략과 해결책을 개발했다. (11쪽)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엿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에서는 3세부터 6세까지 미운 행동을 바로잡는 육아법을 일러주고 있다. 훈육이 필요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는 특히 이 책에서 도움을 많이 받으리라 생각된다. 속시원하고 든든한 느낌이 들 것이다.

언제나 여러분이 이 책을 곁에 두고 아이의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비결을 참고할 수 있도록 내가 경험하며 알게 된 것들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정리했다. 이 규칙을 통해 여러분은 사랑하는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이 규칙들은 아이가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공손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해줄 것이다. (12쪽)

 

육아 분야에서 25년 넘는 경험을 쌓아온 조 프로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육아 전문가이다. 『토들러 육아법』을 비롯해 총 6권의 육아서를 펴낸 그녀는「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와 직접 부딪혀가며 도움을 주고 습득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행동'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지식과 훈육법을 제공한다.

 

먼저 이 책의 Part 1에서는 '훈육과 체벌은 다르다'에 관해 일러준다. '훈육을 하느냐 마느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의 아이는 음식과 물을 필요로 하듯 훈육도 필요로 한다.'는 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는 훈육의 다섯 가지 규칙이 있다. 아이의 수면, 식습관, 외출, 학습, 행동 등 다섯 가지 부분을 제대로 훈련한 부모를 부모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한다.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인 것이다. 건강한 음식, 편안한 수면, 좋은 사회화 과정, 적당한 자극을 아이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면 아이의 문제 행동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 모든 규칙은 결국 사랑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다섯 가지를 모두 실행하는 것은 이상적이기는 하나 현실성이 없으니 이 중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훈육을 위한 SOS 3단계'를 기억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1. 물러서기: 상황을 전체적으로 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한 발 물러서라.

2. 관찰하기: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관찰하라. 누가 어떤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는지를 살펴보라.

3. 개입하기: 개입하라. 가장 효과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결정을 내려라. (57쪽)

 

이 책에 나오는 '한발 물러서기','관찰하기','개입하기'의 세 단계 훈육 방법을 보면 광범위한 부분에서 포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 나와있는 다양한 상황에 더불어 어느 집에서든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노하우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편이 될 것이다.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일러주면 막연할텐데 실제 상황에서 일어난 일들이 담겨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다. 비슷한 상황의 아이라면 즉각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또한 아직은 그런 일이 없더라도 혹시 모르니 예방책으로 이 책을 두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는 '문제 해결을 위한 훈육 가이드'가 있다.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담겨있어 반드시 보아야 할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과 답변이 Q&A 형식으로 담겨있는데 답답한 속을 확 뚫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변화를 꾀하며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언들로 가득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는 필독서로 자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s*****a 2015.11.15.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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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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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프로스트의 토들러 육아법입니다. 조 프로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육아 전문가이고 여러 육아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6권의 육아서를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티비 프로그램 진행 경험과 기술들을 바탕으로 3세에서 6세 아이들이 반응하고 특징적으로 보이고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문제점들을 바로잡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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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프로스트의 토들러 육아법입니다. 조 프로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육아 전문가이고 여러 육아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6권의 육아서를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티비 프로그램 진행 경험과 기술들을 바탕으로 3세에서 6세 아이들이 반응하고 특징적으로 보이고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문제점들을 바로잡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 방법으로는 S(한 발 물러서기), O(관찰하기), S(개입하기) 대처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물러서기'는 아이가 문제를 보이는 행동과 일어나는 일을 바라보지만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하고 '관찰하기'는 나쁜 습관을 보이는 원인은 무엇인지,해결하고 싶은 문제는무엇인지 파악하고 '개입하기'는 아이에게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결정하여 부모가 행동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에 부모의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상황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쉽게 상황에 휘말리지 않게 도움을 주고 아이를 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좋은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첫 번째 챕터는 훈육과  체벌의 차이점을 알려주고 있어요. 훈육의 규칙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SOS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요. 두 번째 챕터는 올바른 행동을 형성하는 SOS 대처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는 좋은 수면을 유도, 바른 식습관 길러주기, 좋은 사회성 길러주기, 적절한 학습을 도와주기, 올바른 행동 길러주기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각각의 상황과 SOS 대처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세 번째 챕터는 떼쓰는 아이 길들이는 대처법인데 떼쓰기의  대표적인 유형에 대해 알고 떼쓰기를 다스리는 SOS 대처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일반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하루 일과이고 하루에도 여러번 일어나는 아이들의 실제 모습들로 부모들이 아이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훈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래서 저자가 제시한 SOS 대처법은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육아에 힘들어하거나 지친 부모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육아법입니다. 
좋은 육아책이 많이 있지만 토들러 육아법도 그 중에서 육아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육아책이라고 생각합니다.

 

j*******i 2015.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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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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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였을 때의 모습이 가장 천사 같다고 합니다. 아기들이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이것저것 많은 호기심이 쌓이답보니 점점 꼬마악마로 보일 때가 많다고 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신체적 성장부터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기 까지 어떻게 육아를 돌보아야하는지 많은 궁금증이 갑니다. 요새 모 방송국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빠들이 겪어가는 육아를 잼미있게 보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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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였을 때의 모습이 가장 천사 같다고 합니다. 아기들이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이것저것 많은 호기심이 쌓이답보니 점점 꼬마악마로 보일 때가 많다고 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신체적 성장부터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기 까지 어떻게 육아를 돌보아야하는지 많은 궁금증이 갑니다. 요새 모 방송국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빠들이 겪어가는 육아를 잼미있게 보면서 다른 생각들을 하곤 했는데 과연 이 도서 <토들러 육아법>은 어떤 방법들으 제시할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제가 모르는 많은 새로운 방법들을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사로잡힙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너도 금방 이 장난감에 흠뻑 빠지게 될 거야. 정말 재미있거든. 어떻게 이걸 이쪽으로 밀고 저쪽으로 당기는지 봐!​"

"​아이가 다른 장난감으로 산만해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아이 방은 다소 깔끔하게 정리하자.​"


산만한 아이들을 집중력있게 키우는 방법을 장난감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은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에 미리 이러한 방법을 알았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우리 아이가 집중력 높은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이 도서 <토들러 육아법>을 통해 배웠으면 합니다.


육아는 전투라고들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도 아이들 척척 잘 키워내시곤 했는데 요즘은 육아하면 다들 겁부터 내고 돈부터 생각들을 많이 하면서 계산하기에 바쁩니다. 아내들 입장에서는 남편이 도와주는듯 안도와주는듯 경계가 모호해서 늘 싸움의 불씨가 되곤하는데 이 도서를 읽어본다면 정말로 서로간에 이해를 하면서 타협점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로 언성 높이지 앉고 정도를 지켜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분들께 이 책 <토들러 육아법>을 통해 부부가 협력해서 예절바르고 성숙한 아이로 육아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보라고 권해보고 싶습니다.

s****s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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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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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훈육을 하느냐 마느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의 첫머리에서 제시한 한 마디이다. 어느 순간부터 부모의 훈육이 선택의 문제가 되어버린 듯하다. 육아가 너무도 어려운 세태 탓이 크겠지만, 육아의 책임마저 회피하는 듯해 우려스럽다. 자신들의 나이 드신 부모님께, 어린이집에, 조금 더 크면 유치원에, 학교에 아이 키우는 책임을 전가하지는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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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훈육을 하느냐 마느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의 첫머리에서 제시한 한 마디이다. 어느 순간부터 부모의 훈육이 선택의 문제가 되어버린 듯하다. 육아가 너무도 어려운 세태 탓이 크겠지만, 육아의 책임마저 회피하는 듯해 우려스럽다. 자신들의 나이 드신 부모님께, 어린이집에, 조금 더 크면 유치원에, 학교에 아이 키우는 책임을 전가하지는 않았는지 돌이켜보아야 할 것이다.

책에서도 분명하게 짚고 시작했듯 훈육의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부모로서의 필수사항이다. 바쁜 일상에 지쳐 육아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아이가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을 제공해주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학교에서 학생들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들의 원인이 학생의 어린 시절, 가정에서의 보살핌 결여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를 부모답게 하는 훌륭한 지침을 제공해주고 있다. 바쁜 부모들을 위해서인지 길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이론적 설명은 자제하면서 실제 육아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주고, 다양한 육아 테크닉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육아법의 처치 전후를 비교해주는 설명도 추가하여 이해를 돕는다.

그렇다고 단순하게 사례만 나열했다고 볼 수도 없다. 훈육의 다섯 가지 규칙인 수면, 식습관, 외출, 학습, 행동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훈육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저자가 제시한 SOS 훈육법은 앞으로 어떤 상황이 닥쳐도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마저 심어준다. 상황을 전체적으로 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한 발 물러서는 물러서기(Step back)’,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관찰하는 관찰하기(Observe)’, 가장 효과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는 개입하기(Step in)’가 그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SOS 훈육법은 무엇보다 따라하기 쉽다는 데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아이의 수면, 식습관, 외출, 학습, 행동 등 다섯 가지 가장 중요한 행동들에 대해 모두 SOS 방식으로 대처하면 일관성 있는 훈육 또한 가능할 것이다. 저자는 추가로 떼쓰는 아이 길들이는 방법을 뒤에 추가하였는데, 이 역시 SOS로 대처법을 제시하였다.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적어도 SOS는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유용한 정보를 주겠다며 이것저것 좋다는 것을 마구잡이로 제시해주는 책보다 알맹이 하나를 확실하게 제공해주는 책인 것 같아 내용이 깊이 있게 남는다. SOS 알맹이 하나를 확실히 인지하여 아이들을 상대할 때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해야겠다.

d********t 201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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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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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였을 때의 모습이 가장 천사 같다고 합니다. 아기들이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이것저것 많은 호기심이 쌓이답보니 점점 꼬마악마로 보일 때가 많다고 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신체적 성장부터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기 까지 어떻게 육아를 돌보아야하는지 많은 궁금증이 갑니다. 요새 모 방송국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빠들이 겪어가는 육아를 잼미있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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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였을 때의 모습이 가장 천사 같다고 합니다. 아기들이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이것저것 많은 호기심이 쌓이답보니 점점 꼬마악마로 보일 때가 많다고 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신체적 성장부터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기 까지 어떻게 육아를 돌보아야하는지 많은 궁금증이 갑니다. 요새 모 방송국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빠들이 겪어가는 육아를 잼미있게 보면서 다른 생각들을 하곤 했는데 과연 이 도서 <토들러 육아법>은 어떤 방법들으 제시할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제가 모르는 많은 새로운 방법들을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사로잡힙니다.

 

 

 

 

"​다양한 음식 섭튀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가 뭔가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부각시키기보다 아이에게 식사를 하고 나면 훨씬 더 재미있는 뭔가를 하러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설득하라. 마지막으로 아이가 계속 먹기를 거부한다면 그밖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주지 마라!​"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예절바르고 점점 성숙하게 인도할 수 있는지 먹는 것 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이들이 반찬투정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고칠 수있는지 그 대처방안을 처음부터 세세히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어린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인내가 절실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너도 금방 이 장난감에 흠뻑 빠지게 될 거야. 정말 재미있거든. 어떻게 이걸 이쪽으로 밀고 저쪽으로 당기는지 봐!​"

"​아이가 다른 장난감으로 산만해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아이 방은 다소 깔끔하게 정리하자.​"


산만한 아이들을 집중력있게 키우는 방법을 장난감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은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에 미리 이러한 방법을 알았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우리 아이가 집중력 높은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이 도서 <토들러 육아법>을 통해 배웠으면 합니다.


육아는 전투라고들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도 아이들 척척 잘 키워내시곤 했는데 요즘은 육아하면 다들 겁부터 내고 돈부터 생각들을 많이 하면서 계산하기에 바쁩니다. 아내들 입장에서는 남편이 도와주는듯 안도와주는듯 경계가 모호해서 늘 싸움의 불씨가 되곤하는데 이 도서를 읽어본다면 정말로 서로간에 이해를 하면서 타협점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로 언성 높이지 앉고 정도를 지켜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분들께 이 책 <토들러 육아법>을 통해 부부가 협력해서 예절바르고 성숙한 아이로 육아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보라고 권해보고 싶습니다.

s****s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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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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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를 갖기 전,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다. 아이가 말을 하고 의사표현이 분명해지면서 고집이 세지고, 반항을 하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는 설명을 들은 듯 하다. 그런데 내가 엄마가 된 지금은 그보다는 조금 거센 표현을 듣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마의 18개월은 그 개월 수에 해당하는 욕이 나오기에 18개월이라 하고, 4살, 7살이 어려운 시기라고 하는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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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를 갖기 전,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다. 아이가 말을 하고 의사표현이 분명해지면서 고집이 세지고, 반항을 하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는 설명을 들은 듯 하다. 그런데 내가 엄마가 된 지금은 그보다는 조금 거센 표현을 듣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마의 18개월은 그 개월 수에 해당하는 욕이 나오기에 18개월이라 하고, 4살, 7살이 어려운 시기라고 하는데, 차마 그 시기를 표현하는 말을 굳이 쓰고 싶지 않다. 그 정도로 거친 표현이라 처음에는 정말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면 그런 표현을 쓸까 싶다가도 씁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겪어보지 않았기에 내가 다 알 수는 없지만 (나도 그런 표현을 쓰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 책으로 육아를 배운 나는 가정에서의 훈육으로 인해 그 시기를 조금은 덜 힘들게 넘어가고 싶다는 욕심을 갖고 있다.


3세부터 6세까지 미운 행동 바로잡는 육아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그런 내 욕심을 도와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동감을 표시했고, 아직 3세가 되지 않은 내 아이에게도 적용시킬만한 방법들을 찾아냈고, 꾸준하게 반복되는 SOS - 한발 물러서기, 관찰하기, 개입하기 - 의 방법을 실생활에 적용시켜가면서 지쳐서 허덕이던 육아에서 한숨 돌리게 되었다.


물론 책대로 아이가 크지는 않는다. 책에서 이렇다 해도 내 아이는 저렇다 할 수 있고, 남들이 좋다는 방법이 먹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책을 읽어가면서 다잡는 엄마의 마음이 아이에게, 그리고 전반적인 육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리고 여러 아이들을 돌본 전문가의 조언이 보통은 잘 먹히게 마련이니 더 감사한 일일 것이고..^^


훈육과 체벌부터 시작해서 수면 규칙, 식습관 규칙, 사회성 규칙, 학습 규칙, 그리고 행동 규칙까지. 게다가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떼쓰는 아이를 길들이기에 대해서까지.. 이 책에서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엄마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SOS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기에 육아를 하면서 곁에 두고 꾸준히 읽고, 찾아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1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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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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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릴 적 모습은 어떠했을까 생각해 보았다..무언가 한번 관심을 가지면 그것만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행동하였던 기억,그래서인지 부모님은 유난히 힘들어하였던 기억이 난다..그리고 어른들에게 관심 받으려고 했던 여러가지 행동들도 떠올릴 수가 있았다.. 어릴 적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아이들이게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보았으며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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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릴 적 모습은 어떠했을까 생각해 보았다..무언가 한번 관심을 가지면 그것만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행동하였던 기억,그래서인지 부모님은 유난히 힘들어하였던 기억이 난다..그리고 어른들에게 관심 받으려고 했던 여러가지 행동들도 떠올릴 수가 있았다.. 어릴 적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아이들이게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보았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해 주는 것이 우선 필요하지만 여기에 절적한 통제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토들러 육아법..이 책은 3살부터 학교에 들어가기 전 6살까지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서 담겨져 있다..가장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에, 돌아서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아이들로 인하여 부모들은 혼쭐나는 경우가 있다는걸 알 수 있다..특히 먹어서는 안 되는 걸 먹거나 올라가지 말아야 하는 곳에 올라갈때 부모 스스로 당황하게 되고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진다.특히 여자 아이보다는 남자아이가 행동이 더 더 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를 키울 때 통제가 되지 않는 아이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먼저 시작하는 것이 훈계였다..특히 어릴 적 회초리와 파리채로 많이 맞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책에 담겨진 이야기에 대해 꼼꼼히 읽어보았다..특히 훈계와 체벌 그 사이에서 아이에게 체벌이 옳은 것인지 훈계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은지는 책을 읽으면서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어릴 적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원칙에 따라 적당한 체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 뉴스를 보면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극단적인 경우가 많다는 걸 알 수 있다..아이를 오냐오냐 해달라는데로 다 해줘서 생기는 문제들,그리고 아이에게 지나친 체벌로 인하여 아이 스스로 건강하게 크지 못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것..그 경계선에 서 있는 아이에게 있어서 아이의 성격은 부모의 성향에 크게 좌우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뒤 우리의 육아방식과 미국의 육아방식을 많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책ㄱ에 담겨진 이야기들은 우리가 오 마이베이비에 나왔던 리키김의 육아방식과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체벌보다는 훈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아이에게 통제보다 기회를 더 많이 주는 것,아이가 집에서 혼자 자게 하는 방식,그리고 젓가락과 숟가락 대신에 포크와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이러한 것만 제외한다면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유용한 이야기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k*******2 201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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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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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관찰과 실험을 통해 다양한 육아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수퍼내니'의 진행자였던 조 프로스트의 신간 토들러 육아법을 읽었습니다.     '수퍼내니'는 우리나라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비슷한 프로그램인 것으로 보이네요. 육아분야에서 25년 넘게 일하고 있는 조 프로스트에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휴 잭맨 등 할리웃의 스타들도 육아문제로 조언을 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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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관찰과 실험을 통해 다양한 육아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수퍼내니'의 진행자였던 조 프로스트의 신간

토들러 육아법을 읽었습니다.

 

 

'수퍼내니'는 우리나라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비슷한 프로그램인 것으로 보이네요.

육아분야에서 25년 넘게 일하고 있는 조 프로스트에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휴 잭맨 등 할리웃의 스타들도 육아문제로 조언을 구했다고 하니

영국에서는 꽤 유명한 육아전문가인 듯 합니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은 양의 띠지를 붙여본 적이 없었어요.

한 문장 한 문장 집중해서 읽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렸네요.


저자는 아이들의 올바른 행동 형성을 위해서

적절한 수면 , 바른 식습관, 외출및 신체활동, 발달에 도움이 되는 학습,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위의 다섯가지 부분이 충분이 알맞게 이루어진다면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말이겠죠.

이 책에는 비교적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긴 합니다만

"양육이란 어려운 것이구나."라고 또 한번 느끼고 마네요.



'훈육'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훈육은 엄한 벌이 아니라 '질서있는 훈련'이라는 것을 잘 기억해야할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좋은 수면을 유도하는 방법, 사회성을 기르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제 행동을 보일 때 개입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은

아이를 양육하면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다루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

곁에 두고 참고하면 좋을 필독서임이 확실합니다.

q******2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들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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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밤새우는 아이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힘들어 하는 내게 친구들은 이렇게 말했다. “좋을 때다. 안겨 있을 때가 더 낫고, 누워 있을 때가 더 좋고, 말 못할 때가 훨씬 더 이뻐. 지내보면 알거다.” 그때는 몰랐다. 그 말의 의미를. 아이가 만 3살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는. ) -->  시도 때도 없이 “싫어”를 외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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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밤새우는 아이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힘들어 하는 내게 친구들은 이렇게 말했다. “좋을 때다. 안겨 있을 때가 더 낫고, 누워 있을 때가 더 좋고, 말 못할 때가 훨씬 더 이뻐. 지내보면 알거다.” 그때는 몰랐다. 그 말의 의미를. 아이가 만 3살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는.

 

시도 때도 없이 싫어를 외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어디선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울고불고 떼를 쓰는 아이. 도대체가 감당이 안 된다. 정말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은 어느 순간 사라지고 아이와 같이 소리 지르는 내 모습을 얼마나 자주 보게 되었든지.

 

그런 내게 눈이 번쩍 뜨일 만큼 흥분되는 제목의 책이 다가왔다. <토들러 육아법 3세부터 6세까지 미운 행동 바로잡는 육아법>. 이거다. 드디어 나를 진정한 육아 고수로 이끌어줄 비법의 책자가.

 

아무런 근거 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약력만 보아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게다가 육아 분야에서 25년 넘게 경험을 쌓았고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진행한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책이라니, 그 비법이 무엇일지 너무 궁금했다.

 

1장에서부터 내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훈육과 체벌은 다르다는 저자의 그 말에. 그래, 맞다. 훈육과 체벌은 분명히 다른 데 내 모습에서는 이 둘이 전혀 구별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훈육도 아니고 체벌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 그런 내게 저자는 훈육의 다섯 가지 규칙을 일러준다. 수면, 식습관, 사회성, 학습, 올바른 행동. 이 다섯 가지가 제대로 갖추어져야 한다고.

 

무엇보다 내 마음을 뒤흔든 것은 바로 훈육을 위한 SOS 3단계이다.

 

1. 물러서기(Step Back): 상황을 전체적으로 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한 발 물러서라.

2. 관찰하기(Observe):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관찰하라. 누가 어떤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는지를 살펴보라.

3. 개입하기(Step In): 개입하라. 가장 효과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결정을 내려라.(p.57)

 

SOS 3단계만으로도 신천지를 발견한 기분이었는데, 각각의 사례별로 덧붙인 육아 테크닉은 더 이상 말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바로 내가 필요로 한 그런 육아 정보였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책이 아니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이론과 이를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처 방안들로 가득 차 있다. 그렇기에 모든 부모가 옆에 두고 수시로 참고해야 할 책이다. 행복한 아이,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말이다.

 

r******3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들러 육아법」 조 프로스트, 김정은 옮김,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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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조 프로스트, 김정은 옮김, 세종서적아이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말들이 있습니다. 차라리 아이가 누워있을 때가 혹은 뱃속에 있을 때가 낫다는 말이나 미운 일곱 살 등의 이야기요. 요즘엔 미운 다섯 살, 때려 죽이고 싶은 일곱 살이라고도 하던데 저는 일곱 살보다는 걷기 시작하고 제 고집이 생기는 시기의 아이를 돌보는 일이 참 버겁습니다. 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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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육아법」 조 프로스트, 김정은 옮김, 세종서적

아이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말들이 있습니다. 차라리 아이가 누워있을 때가 혹은 뱃속에 있을 때가 낫다는 말이나 미운 일곱 살 등의 이야기요. 요즘엔 미운 다섯 살, 때려 죽이고 싶은 일곱 살이라고도 하던데 저는 일곱 살보다는 걷기 시작하고 제 고집이 생기는 시기의 아이를 돌보는 일이 참 버겁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말이 통하지도 않는 것 같고 그렇다고 협박이나 으름장도 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요즘의 보통 집보다 다소 엄격한지도 모릅니다. 하루 일과에 규칙적인 흐름이 있고 지켜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맞춰서 일과가 짜여져있습니다. 위험한 행동들은 금지되어있고 동생을 때리거나 싸우면 따로 놀기 규칙, 같은 공간 OUT 규칙 등이 적용됩니다. 엄마, 아빠의 지시에 아이들이 빨리 빨리 반응을 해주는 편입니다. 가끔씩 말썽을 피우지만 규칙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육아 멘토이신 오은영 선생님 같은 분이 미국에도 있으신가 봅니다. 3세부터 6세까지의 미운 행동을 바로잡아주는 육아법 「토들러 육아법」의 저자 조 프로스트라는 분입니다.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줍니다. 요즘 최고로 말썽을 피우는 2살짜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차라 얼른 책을 읽었습니다. 조는 엄마, 아빠가 SOS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이 SOS는 체계적으로 아이의 문제 행동을 개선시킬 수 있는 육아 기술입니다. 첫번째 S는 Step back으로 한 발 물러서기, 두번째 O는 Observe로 관찰하기, 세번째 S는 Step in으로 개입하기입니다.

다양한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발 물러서서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고 아이들의 식습관에 영향을 주는 사항들에 대해 꼼꼼히 체크를 해봅니다. 아이를 위해 일주일에 몇 번 밥상을 차리는지,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에게 몇 번이나 뜻을 굽혔는지 등을요. 아이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원한다면 뜻을 굽히지 말고 오늘 식사는 이것뿐이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아이가 계속 거부해도 아무것도 주지 말라고 합니다. 한 끼 식사를 놓친다 해도 아이는 괜찮다는 말을 보고서 선생님도 꽤 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직접적으로 엄격한 부모라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말이 나옵니다. 엄격하다는 말에 사람들이 부끄러워하는 이유도 설명해줍니다. 규칙을 중시하는 우리집을 보고 몇몇의 사람들은 너무 엄격하다거나 권위적이라는 말을 하는데, 토들러 육아법을 읽고 나니 "우리 집은 좀 엄격해요"라고 좀더 당당하게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우리 아이들은 떼쓰는 일이 거의 없고 부모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이 화를 내거나 하지 않거든요.

20개월 미만의 아이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규칙을 알려주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한 두 번 말해서 규칙을 익힐 수 없을 뿐이지 어린 아이들에게도 규칙을 알려줄 필요가 있고 또 어느 순간부터는 규칙대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집 넷째를 키우면서 제일 힘든 것은 밥 먹을 때인데, 아이는 밥을 서서 돌아다니면서 먹고 반찬을 손으로 집고 입 속의 음식을 뱉아냅니다. 이런 아이의 문제 행동을 보면 일단 화를 냈는데, 한 발 물러서서 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아이는 아직 앉아서 밥을 먹어야 한다는 규칙을 모르고 있고 수저 사용을 못 합니다. 음식이 뜨겁거나 너무 딱딱하면 뱉아냅니다.
저는 아이가 식사 예절을 제대로 배웠으면 하기에 몇 가지 규칙을 아이가 제대로 해낼 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알려줘볼 생각입니다. 아이가 앉아서 밥을 먹기에 잘 했다고 말해주니 제법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어쩌면 식탁에서의 규칙을 좀더 일찍 익혀서 식사 시간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부모와 싸우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고 싶다면 「토들러 육아법」을 참고해보십시오. 단순히 육아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을 관찰하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고군분투하고 있는지 파악하게 해줘서 아이의 문제 행동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엄격한 부모라는 말이 폭력적인 부모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서 현명한 부모라는 의미를 내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l********d 201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