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부터 늘 즐겨 들었던건 퀸의 음악이었습니다. 아이팟에는 늘 퀸의 음악들이 있었지요. 이번에 보헤미안 랩소디란 영화를 보고 퀸의 음악만이 아니라 그들이 보였습니다.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데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 그들의 이야기가 알고 싶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못받았다 봤는데 책을 기다리며 리뷰를 쓰기는 처음이네요.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요즘 계속해서 퀀에 음악만을 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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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룹 퀸에 대한 관심과 프레디머큐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렇다보니 그의 삶과 음악을 들여다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구매하게 된 책. 나는 퀸의 세대는 아니지만, 어른들은 얘기한다.. 퀸의 음악에는 세대도 없고 국경도 없고 옺기 자유와 열정만이(!) 그는 넘치는 매력 외에도 예술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는 천재였는데, 그래서였을까.. 그의 생애 역시 한 편의 음악 또는 영화 같았다. 동성애자로서 외면받으면서도 음악가로서 찬양받는 이중적인 잣대... 화려한 무대위의 삶 속에서 더욱 짙어진 그의 외로움... 그의 삶을 낱낱이 들여다볼 순 없지만,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를 다시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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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는 게이였고 젊은 나이에 에이즈로 죽었으며 가끔 공연장에서 런닝이나 빤수를 입었다.... 라는 지극히 단순하고 무식한 정보만 알고 있던 퀸알못이 읽기엔 너무나 나오는 인물이 많았습니다
이야기 서술도 그다지 체계적으로 하고 있진 못하네요 뭣보다 프레디가 팀에 합류하는 그 과정이 보니까 어느 순간에 되어 있어요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한테 하나하나 짚어가며 추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전체적인 흐름을 쫓아가는 것, 뒤에 인명사전이나 앨범 정리같은 게 오히려 좋았네요
사진이라도 한 두장 중요한 사건이나 설명할 때 들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럼 가격이 훨씬 더 올랐으러나요? 그래도 한 사람의 인생을 가볍게나마 죽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아, 진짜 사람 너무 많이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