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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은 글,그림 리틀씨앤톡 안녕, 썬더!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주저없이 선택한 책.. 책의 선택은 가벼운 마음으로 했는데 읽고 난 후엔 왠지 맘이 무거운 책.. 이 책은 동물원의 가장 인기 동물인 동물의 왕 사자가 주인공이에요.. 그의 이름은 썬더.. 하지만 동물원의 썬더는 왠일인지 많은 구경 인파속에도 고개를 묻고 엎드려만 있어요..
밤이 되면 외로움과 썬더가 살던곳과 식구들에 대한 그리움에 혼자 눈물만 흘리지요..
비가 와도 역시나 온몸이 젖은채 미동도 안해요..
오래전 썬더는 사람들에게 잡혀 배를 타고 머나먼 길을 떠나
낯선땅에 도착하고
동물원에 새 보금자리를 만들고 새 이름도 얻게 되요..
썬더는 그런 환경이 낯설고 적응하기 힘들었던것 같아요..
밤이면 밝은 달을 보며 엄마 생각도 하고
동생들과 아빠도 그리워하지요..
어느날... 썬더의 우리에 썬더가 없네요..ㅜㅜ
지난밤 식구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던 썬더가 진짜 식구들에게 돌아간걸까요..
웃는 모습의 썬더구름이 마음을 조금은 위로해주는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아들에게 물으니 '엄마 아빠 만나러 집으로 갔나보다'하고 천진난만하게 대답하네요^^
썬더가 꿈에도 그리던 고향.. 썬더는 지금 그곳에 가 있을까요? 책을 펼칠때 제목을 보고 썬더에게 반갑게 '안녕~!' 하는 인사인줄 알았는데 책을 다 보고나니 그 인사가 반가운 '안녕'이 아닌 아쉬운 이별의 '안녕'임을 알게 되었네요. 아직 네살인 아들은 지금은 깊은 속뜻을 모르고 책을 읽지만 언젠간 그 뜻을 알겠죠.. 그땐 동물원의 동물들을 또 어떤 시각으로 보게될지 참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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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썬더!' 무슨 내용일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동물원의 사자가 나온다는데.. '어떤 내용의 동화일까?' 동물원의 동물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담은 동화책이더라고요. 가슴이 뭉클하고 동물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동물원의 동물들을 보고 마냥 좋아했는데... 동화를 보니 우리가 동물들의 가족과 자유를 빼앗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안녕, 썬더!'
썬더는 사자의 이름이예요.
![]() 썬더는 동물원에 있는 사자예요.
매일 많은 사람들의 구경거리인 사자예요. '썬더야.' '썬더야. 일어나.' '썬더야, 안녕?' '썬더야.' 다들 썬더의 이름을 외쳐대요.
깜깜한 밤에는 더욱 외로웠죳. '여긴 아무 것도 없어.'
썬더의 외로움이 느껴져요.
동물원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불렀어요.
누가 어디에 있는지 겨우 알 수 있는 정도였어요. 이런 곳에서 썬더는 밥을 먹고 잠도 자야 했지요.
'엄마 나 잘 있어.' 하고 말하고 싶었으니까. 그러면 엄마는 '곧 데리러 갈 테니 뭐든 많이 먹어라. 잘 먹어야 병이 안 난다'라고 말할 거예요.
~이하 생략~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눈에 눈물이 맺혔어요. 사람들은 즐거워하며 동물들을 보지만 동물들은 또 다른 마음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좁은 철창 안에 갖혀서 하루 하루를 무료하게 살 것 같아요.
![]() 아들은 썬더의 모습을 보며 슬프다고 하네요. 썬더가 외롭다며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불쌍하대요. 동물원의 동물들은 사람에게 잡혀서 엄마,아빠와 떨어져서 오기도 하고 좁은 공간에 갖혀서 답답해서 죽어가기도 한다고 이야기해주자 썬더의 마음에 금방 동화되서 심각하게 동화를 봤어요.
![]() 동물원에 가면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즐겁지만 동물들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안녕, 썬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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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썬더!
이작은 글. 그림 리틀 씨앤톡
얼마전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동물원 가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아마 사자, 호랑이 아닌가 싶어요 쉽게 볼수도 없을 뿐더러 사자는 동물중에 왕이잖아요
하지만 우리가 동물원에 갔을때도 사자가 잠을 자고 있었어요 아마도 야행성이라 낮엔 잠을 자고 있었겠죠?
복실복실~ 누구의 꼬리일까요?
아이와 함께 흥미유발하기에 참 좋은 그림이예요,, 저희 아이는 사자라고 바로 알아 버렸네요,ㅎ
사자이름이 썬더예요,
"우리가 동물원에 갔을때도 사자가 자고 있었는데,, 여기도 사자가 자고 있네 " 하며 아이가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더라구요
밤이 되었어요,, 사자 표정이 무척이나 슬퍼 보이네요..
" 엄마가 보고싶은가봐요 "
첫째 아이는 아저씨들 표정에 주목하더라구요 동물을 나르는 아저씨들 표정이 험상 궂여보인다고 하네요.
오늘은 썬더가 없네요, 구름위로 올라가는 썬더가 보이네요~
첫째아이도 고향인 아프리카로 갔다고 같이 나누었어요
동물원에서 동물을 바라볼때 항상 우리의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였어요 동물들은 어떤 기분일까?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을까? 같은 질문은 잘 안만들어 봤던것같아요
사자의 입장이 되어 동물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마음가짐, 같이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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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부터
뭔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안녕 썬더>
우리 희재는 능청스럽게 공룡꼬리라며 ㅋㅋ
알고 있는 아이들은 바로 사자의 꼬리가 나오겠지만 아직 동물에 대해 잘 모르거나 우리 희재같이 능청이 흐르는 아이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름을 마구댈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
겉표지를 넘기면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이 연상되어지는 그림이 펼쳐져요
칼라가 아니고 흑백이라
전 더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책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ㅋㅋ
<안녕 썬더> 글씨체도
사자의 갈퀴가 연상되는 글씨체로
ㅋㅋ
작가님이 글과 그림을 모두 담당하셔서
재주가 보통이 아니신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흔히 동물원에 간다하면
아이들은 사자 코끼리 호랑이를 많이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썬더는 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동화책이 아닌가 싶어요
동물원에 가면 흔하게 볼 수있는 광경
아이들이 사자우리에 다닥다닥 붙어서
신기한듯 사자를 쳐다보고 부르고
아이들에게는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는 광경이지만
우리속의 사자 썬더는 그 모습만 봐도 어딘가 불편하고 뭔가 잘못된걸 알 수 있죠
밤이 되면 더 확실하게 알수 있죠
ㅠㅠ
아~
전 이장면이 왜케 쨘~ 하던지
ㅠㅠ
사자의 큰눈에서 흘러내리는 닭똥같은 눈물
ㅠ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사자의 마음과 상관없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
ㅠㅠ
단순하게
동물원의 사자이야기겠거니 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보면서
동물원의 사자들 아니 다른 동물들까지도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엄마와 가족들이 보고 싶은 썬더
&
모든 엄마들의 마음
"많이 먹어라 잘 먹어야 병이 안난다."
저희 부모님이 그랬듯이
지금에 내가 그렇듯이 자식과 부모사이의 관계
가족 그 의미
< 안녕 썬더>는 고향에 가고 싶은 아기 사자를 뛰어넘는 뭔가 생각하게 하고
울림이 있는 동화같아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와 다름없는 동물원의 일상
하지만
아이들의 대화에서 썬더에게 무슨 일이 있어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지요
아기 사자 썬더의 우리
뭔가 달라졌죠?
썬더가 없어졌어요
??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지막장
뭔가 여운을 남긴...
우리 희재는 썬더가 하늘로 올라갔다고
ㅠㅠ
제발 썬더가 아프리카에서 엄마랑 가족들이라 뛰어놀고 있길
이 엄마는 바란다
ㅋㅋ
공룡책 위주로 보던 우리 희재도
요즘은 <안녕 썬더>를 잠자리에 들기전 필수코스처럼 꼭 읽어 달라고 해요
공룡보다 더 우리 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안녕 썬더>
동물이 주제인 것과 글밥이 많지 않아서
어린아이들도 집중해서 잘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안녕 썬더>
우리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부족하지 않은 동물원의 동물들
<안녕 썬더>를 읽으면서 지금껏 볼거리로만 생각했던 동물들의 마음을 조금은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네요
우리 희재도 지금은 동물원의 아기사자 썬더에게만 집중하고 있지만
쫌더 자라면 썬더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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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썬더! 제목과 그림을 보고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어요.
그림을 보고 동물이고 꼬리인거까지는 알겠는데 무엇을 말하고자하는 그림일까 호기심이 생겼네요.
썬더라는 동물친구의 이야기인가?
반가운 친구가 새로 왔나?
첫 페이지를 여니 유치원에서 단체로 동물원에 왔나봐요.
썬더야~~~ 썬더야~~~ 모두 썬더를 부르고 있어요.
아~ 썬더가 저 사자의 이름인가봐요.
썬더 = 천둥
천둥처럼 무섭고 사나운 사자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이름을 썬더라고 지었나봐요.
그런데 썬더는 별로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다시 밤이 되었어요.
밤이 되면 동물원은 문을 닫고 구경하러 온 이들은 모두 집에 가지요.
그래서 아무도 없어요.
썬더는 외로웠대요. 깜깜한 밤에는 더욱 더 외롭대요.
썬더는 친구들이 그리운가봐요.
보통 큰 동물원은 그래도 동물을 한 마리만 우리에 넣지는 않는데 썬더는 왜 혼자 있을까요?
사람도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외로운데 동물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아주 오래전에 다른 동물들도 함께 바다를 건넜어요.
사자는 동물원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멀리 바다 건너서 온 거에요.
엄마, 아빠와 형제들과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
사람들은 썬더에게 멋진 집도 주었지만 아프리카 초원만큼은 넓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여기서는 서로 얼굴도 볼 수가 없었지요.
각자 동물끼리 우리 안에 갇혀서 사니 알 수가 없었겠지요.
초원에서는 마음껏 돌아다니며 주변 동물들도 볼 수 있고 친구들도 많았을텐데말이에요.
썬더는 꿈에서라도 엄마를 만나고 싶었어요.
엄마가 하는 말을 읽는데 어찌나 가슴이 찡하던지요.
또 낮이 되니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많이 왔네요.
아이들 모두 썬더를 찾지만 썬더는 동물원 어디에도 없었어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과 장난기 어린 목소리와 대비되는 썬더의 외로움이네요.
썬더는 어디로 갔을까요?
엄마, 아빠를 만나서 아프리카에 갔을까요?
갑자기 낯선 땅에 와서 향수병에라도 걸린 걸까요?
어디 아픈건 아닐까요?
어쩌면 인간의 이기심으로 만든 동물원..
직접 초원에 강에 산에 갈 수 없으니 여러 지역의 동물들은 한데 모아서 짧은 시간안에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든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물원..
동물원에 가면 항상 늘어져 있거나 사람들에게는 별 반응 없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동물의 입장에서 책으로 보니 더 미안해지고 마음이 아프네요.
동물들은 보통 1년 정도면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지요.
그 몇 년 살지 않은 어린 동물들, 혹은 이제 갓 어른이 된 동물들을 그들의 보금자리에서 떨어져 생이별을 하고 지낸다는 것은 동물들에게 얼마나 큰 아픔이고 상처일까요.
처음에 어린이집을 보낼 때 엄마와 아빠와 떨어지기 싫다고 엉엉 우는 소리를 뒤로 하고 어린이집을 나서는 일..
아마 아이들을 기관에 보내보신 분들은 다 아실텐데요.
그 때 그 잠시의 처음에는 두어시간 정도도 그렇게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안 좋은데 그 일을 겪는 아이들은 오죽 힘들까요.
하물며 동물들은 더 하겠지요?
옛날에 소 팔고 가축 팔아 아이들 대학 보내고 장가 보내고 시집 보내고 하던 이야기랑은 다르겠지요.
가끔 정든 강아지나 가축을 파는데 아이가 울어서 다시 데리고 와서 가족으로 지내는 동화를 보는데요.
이렇게 동물원에 가두어 놓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시하듯 팔려 온 동물들에겐 이 세상은 어떤 느낌일까요.
이 책은 동물원에 온 사자 썬더의 이야기를 사자 자신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단순히 재미를 위한 책이 아니라 사람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어렵지는 않치만 깊이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이런 주제를 아이와 이야기해보기는 쉽지 않은데 아이도 보기 쉽도록 어렵지 않게 쓰여져있고 단순히 동물~ 와~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메세지가 있는 책이네요.
오랜만에 재미 위주의 책이 아니라 깊이 있고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책을 만났네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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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썬더! 이작은 글, 그림 리틀씨앤톡 안녕, 썬더! 표지에 보이는 썬더의 이 꼬리가 왜이렇게 슬프게 보일까요? 이 책은 그냥 재미로 보는 동화책이 아니예요. 한번씩 동물원을 갈때 느껴던 기분 이기적인 인간에 대한 반성을 함께 해 봅니다. 이 넓은 초원이 썬더가 살아야 하는 곳이죠. 동물원에 온 친구들이 썬더의 이름을 부르지만 썬더는 보지도 않고 계속 누워만 있어요. 아픈 것처럼~ 자는 것처럼~ 밤이 되어서야 썬더는 눈을 뜨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또다시 어린이들이 동물원에 와서 썬더를 부르면 썬더는 고개를 숙이고만 있어요. 왜 엄마를 떠나서 오냐고 묻는 아이에게 뭐라고 이야기 해줘야 하는 걸까요? 썬더에 엄마옆에 있고 싶었지만 동물원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멀리서 잡아 온 것이라고 ㅠㅠ 썬더 입장에서는 부모와 형제들과의 생이별이고 낯선땅에서의 무서움일테죠 사람들이 북적이던 동물원의 밤 늘 내입장에서 바라만 보지 동물의 눈으로 바라볼 생각을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동물의 입장이 되어서 썬더의 기분이 어떻지 생각해 보았답니다. 썬더는 꿈에서라도 엄마를 만나고 싶었어. "엄마, 나 잘 있어."라고 말하고 싶었으니까. 그러면 엄마는 "곧 데리러 갈 테니 뭐든 많이 먹어라. 잘 먹어야 병이 안 난다."라고 말할 거야. 왜냐하면 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으니까. 사자 엄마도! 이 장면은 정말 슬펐어요. 장난꾸러기 동생들과, 아ㅃ빠와 달리던 모습을 생각하고 있어요. 썬더는 정말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나봐요.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겠어요?
아이들은 동물원으로 왔지만 썬더의 자리는 비어있네요. 썬더가 엄마 아빠를 만나러 아프리카에 갔을까요? 우리가 썬더의 입장이라면 어떻까?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많이 보고 싶을꺼래요. 그리고 동물원에 있기 싫을 것 같다고 하네요. 썬더의 입장이 되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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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썬더!
동물원에서 봤던 동물들 동물들을 보며 즐거워했는데 이 책에서는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예요
안녕 썬더! 이작은 글.그림 리틀씨앤톡 출판사
아프리카에서 온 사자 썬더 아이들은 썬더를 열심히 부르는데요 썬더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동물원에 홀로 남겨진 사자 밤이라 아무도 없는 동물원이죠~ 썬더는 울고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썬더를 보러 왔어요 하지만 썬더는 꿈쩍도 하지 않아요
썬더는 가족이 그리운거예요 사육사가 맛있는 먹이도 주고 돌봐주지만 행복하지가 않아요 고향인 아프리카가 그립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그런거지요
썬더가 없네요? 책을 보여주며 아이한테 물어보니 엄마 아빠한테 갔다고 얘기해요 아이도 이 책을 보며 썬더가 무엇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알게 해주네요
그림에 나와 있는 사자를 보더니 외롭대요 동물원에 갇힌 사자의 모습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독특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표현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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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썬더
이작은 글 그림
리틀씨앤톡
안녕 썬더
누구의 꼬리일까요??
![]() ![]() 사자의 꼬리였네요~
이 사자의 이름은 썬더인가봐요
동물원인것 같은데, 어린이 친구들이 아무리 썬더를 불러도 꿈쩍도 안하네요~~
딸 아이가 "썬더가 어디 아픈가.. 자는가..??" 라고 해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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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는 외롭다고 해요.. 밤이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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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의 우는모습을 보고, 딸 아이가 우는 흉내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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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음날 아이들이 썬더를 열심히 부르고 깨워보지만
썬더는 꿈쩍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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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고 밤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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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썬더는 고향을 생각을 한다고 해요
맛있는 먹이도 많고 어디든 못 가는 곳이 없는 고향이 그리운가 봐요
그래서 하루종일 축 처져서 아이들이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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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음날
어, 오늘은 비가오네요? 다들 우산, 모자, 비옷을 입고 썬더를 불러보지만
역시 오늘도 썬더는 아무 반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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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썬더가 비를 맞고 있다고 얘기하니 딸아이의 눈에 썬더가 추워보였는지 호호~~ 하며 따뜻한 바람을 불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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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손으로 따뜻하게 만져줘요
손 이불이라면서 손으로 덮어주고는
"썬더야 내가 따뜻하게 해줬지? 이제 안춥지?" 하며 썬더에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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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사자를 태운 배는 바다를 건넜어요. 다른 동물들도 함께 싣고서 말이에요..
사자는 그렇게 낯선 땅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사자는 썬더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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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딸아이도 같이 썬더야~ 하고 불러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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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누가 누군지 서로 얼굴도 볼 수 없어요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아요
동물원의 동물들이 서로 볼수 있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편하게 볼수 있게 배치가 되어 있어서
동물들끼리는 서로 얼굴도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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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 소리가 들려야 누가 어디있는지 겨우 알수 있었다네요
이런 곳에서 썬더는 밥을 먹고 자야 했어요
아이가 동물들의 눈을 보고 도깨비 같다며 썬더 무섭겠다고 얘기해요
생각해보면 동물원의 동물들이 참 불쌍해요..
사람이 무엇이길래.. 우리만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들이 이렇게 희생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고 싶은 욕망에 사파리도 생기고...
저부터도 조금 더 가까이서 아이들에게 동물들을 보여주고 싶고..
정말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인 것 같아요..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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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는 꿈에서라도 엄마를 만나고 싶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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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동생들과 아빠도 잘있겠지?
썬더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썬더는 얼마나 고향이 그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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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후 친구들이 동물원에 놀러 왔지만 썬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썬더는 어디로 갔을까?
다시 돌아올까
엄마 아빠를 만나러 아프리카에 갔을지도 몰라
앞에 엄마를 보고 싶다고 하는 그림이 썬더가 엎드려있는게 아니라 죽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정말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간걸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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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프리카의 초원을 그림으로 보여주니 아프리카로 갔다는 거겠죠?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쉽게 여기고 아이와 같이 보기 시작했는데,,
끝에는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된 책인것 같아요
동물원의 동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어른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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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가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사자인 아들을 위해 신청한 책이었는데 오히려 책을 읽으며 어른인 내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닌 어른들이 꼭 읽어 봐야 하는 어른동화 책이라고 할까..... '안녕, 썬더!' 라는 제목을 보고 썬더에게 인사를 하는 것 같았는데 책을 다 읽고 난 후엔 떠나간 사자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썬더.. 많은 사람들이 썬더를 보러 온다. 하지만 썬더는 가만히 누워만 있는다, 밥도 먹지 않고... 밤이 되면 더더욱 외로워지는 썬더 임팔라,얼룩말도 잡고 싶고, 장난꾸러기 동생과 아빠, 엄마도 보고 싶은데 현실은 누가누군지 서로 얼굴도 볼 수 없는 동물원 우리에 갖혀 사람들의 구경거리로만 지낸다. 아주 오래전 썬더는 사람들에 의해 낯선 땅에 도착했고 동물원에서 지내게 되었다. 어느날 아침 동물원으로 썬더를 보러 왔는데 썬더는 더이상 그곳에 없었다. 동물원을 구경하러온 아이들은 썬더가 아프리카로 갔을거라 생각했다.... 이 책을 6살 쌍둥이와 초등4학년 아이에게 각 각 읽어주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이나 생각은 나이에 따라 달랐다. '썬더가 어디로 갔을까?' 에 대해 물었더니 6살 쌍둥이는 엄마, 아빠를 보러 아프리카로 갔을 거라 하고, 초등4학년 큰아이는 썬더가 부모와 형제를 그리워하다 죽었을 거라 한다. 썬더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책을 읽는 독자에 따라 달라질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깨닫게 하고 알게 하고 느끼게 하는 책인것 같다. 아이들에게 짧은 글만 그냥 읽어줄 것이아니라 그림을 보고, 글을 읽고, 생각해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동화엄마 시간에 이 책으로 4학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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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린이집 다니다보면 일년에 한번은 꼭 동물원을 가는거 같더라구요...
<얀녕 썬더>책의 배경도 바로 아이들이 자주 가는 동물원이에요...
아이들은 아프리카에서 온 사자의 이름은 썬더라고 부르며 얼굴을 보여달라고 힘차게 이름을 부르지만 썬더는 항상 눈을 감은 채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네요..
어디가 아픈걸까요 ?
아프리카에서 엄마,아빠 그리고 장난꾸러기 동생들과 행복하게 살던 썬더는 사람들에 의해 배를 타고 동물원에 오게 되었어요..
시설도 좋고 사육사들이 먹이도 주고 잘 보살펴 주지만 썬더는 가족들이 그리워 매일 시름시름 앓게 되네요..
그 다음날도 아이들은 동물원에 왔지만 썬더는 동물원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아요..
썬더는 어디로 갔을까요?
저희딸에게 질문을 했더니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타리를 넘어간거 같다고 하네요..
엄마 생각엔 썬더가 가족이 너무 보고 싶어서 밥도 안먹고 누워만 있다가 아파서 병원간거 같다고 했어요.. 죽은거 같다고 하면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 책을 읽고보니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왜이렇게 불쌍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취미로 동물 사냥하는게 큰 이슈가 되서 뉴스에서도 자주 나왔는데...
이 책을 읽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되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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