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작년 12월에 이 사전을 산 적이 있다. 이 사전은 포켓용 영영사전인데, 포켓용 영영 사전 중에서도 페이퍼백이 아닌 얼마 안되는 것들중의 하나이다. 이 영영사전의 특징은 포켓용인데도 불구하고 28,000단어나 들어가 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어의 정의를 꺼내보는 용도에 가장 좋다. 다만 이 사전을 사용할 때 취급상 주의해야 할 점은, 자칫 떨어뜨리는 등 강한 충격이 있으면 비닐 커버가 깨져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내 것도 그렇게 되버렸다. 이 사전은 포켓용 사전으로서는 괜찮은 편이나, 역시 포켓용 사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는 만큼, 본격적으로 영영 사전을 이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나 Collins Cobuild처럼 중형 사전을 샀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