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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정지용 동시집을 사고 싶었는데 500원에 이북이 있어서 일단 한번 구입해 보았다. 웬걸~~ 너무 좋아!!^^ 이렇게 주옥같은 동시를 공짜로 얻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종이책은 아니지만 이북으로 감동을 받지 못하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짧게 읽고 마음으로 곱씹은 다음에 또 하나를 꺼내 읽고 언제든 꺼내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권태응 서덕출의 시도 한번 읽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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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정지용, 권태응, 서덕출 시인의 작품이 담겨있다. 각자 독특한 시 세계를 지니고 있는 네 명의 시인들을 한 곳에서 만나는 시간. 팟캐스트로 동시 읽어주는것도 들을수있다. 1. 고향집 : 고향에대한 그리움이 잘 묻어나는 시 2. 굴뚝 3. 나무 4. 눈 22. 귀뚜라미와 나와 팟캐스트에서는 시를 읽고 그시에대해 살짝의 설명과 같이 읽어보기도하고.. 전편을 다 같이 들을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100편이나 되다보니 모르는게 더많았다. 하루에 두편씩 아이에게 읽어주고있는데 아이도 좋아한다. 근데 시를 시답게 어떻게 읽어야 좋을지... 좀더 시답게 읽어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