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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2 - 시간/언어> 편에서 소개된 책이라 구입해 읽어본 책입니다. 진리는 일반적으로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설명하는 진리, 그리고 삶의 반석이 되어주는 진리가 있습니다. 후자를 기독교적 진리라고 표현하고, 이 책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진리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하나님께 묻고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 어느 성인의 고백록입니다. 셰리 터클의 <대화하지 않는 사람들> 같은 현대적인 연구결과도 사실 수천년 전 신학자가 내린 결론과 다르지 않다는 점이 재밌고, 요즘처럼 개인화된 시대에 존엄을 잃지 않고 타인을 도우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