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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 하 - 마쓰모토 세이초
"나쁜 놈들 하 - 마쓰모토 세이초" 내용보기
오랜만에 만난 '세이초'옹의 신간, 정말 기다리만큼 재미있었던 작품인데요 워낙 다작하시고, 대작도 많으신 '세이초'옹이라...ㅋㅋㅋ 아직도 읽을게 많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작품도 많은데 말이지요~~ 이 작품 '나쁜놈들'을 '검은가죽수첩'과 '짐승의길'과 함께 '세이초'의 '악녀시리즈'라고 부른다는데요 2004, 2006, 2007년 연이어 일본에서 드라마화되었는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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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세이초'옹의 신간, 정말 기다리만큼 재미있었던 작품인데요

워낙 다작하시고, 대작도 많으신 '세이초'옹이라...ㅋㅋㅋ 아직도 읽을게 많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작품도 많은데 말이지요~~


이 작품 '나쁜놈들'을 '검은가죽수첩'과 '짐승의길'과 함께

'세이초'의 '악녀시리즈'라고 부른다는데요

2004, 2006, 2007년 연이어 일본에서 드라마화되었는데..

모두 여주인공을 '요네쿠라 료코'가 맡았지요.....


'요네쿠라 료코'는 일본에서 건방지다고, 비호감 여배우로 뽑히기도 했는데

순수함과 악녀의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배우라..

'세이초'옹의 작품에 주인공으로 아주 많이 등장하더라구요....ㅋㅋㅋ


제가 2007년도에 본 드라마는 '요네쿠라 료코'가 맡았던 '도요'간호사의 시선으로 그려진 반면

원작 소설은 주인공인 '도야 신이치'의 눈으로 그려지는데요...


상권을 읽으면서 얼마나 욕했는지....정말 나쁜넘이거든요...

특히 '다카코'에게 다가가는 남자를 욕하는 장면에서...웃겨가지고요

(모 묻은 개가 모 묻은 개 나무란다고....)


1권에서 재력가이자 아름다운 '다카코'랑 결혼하려고, 전처랑 이혼하는데 돈이 필요하자

애인인 '지세'의 남편을 '다쓰코'와 같은 방법으로 살해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협박하는 '도요'를 숲속으로 데려가서 목졸라 죽이지요..


2권에서는 '도요'의 시체를 버리고, '지세'를 찾아가 알리바이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돌아와서는 태연하게 '도요'의 실종신고를 내는데요..

그런데 예기치 않았던 일이 발생합니다..


알리바이를 만들어놓고, '도요'의 시체만 발견되기만을 기다리는데요

매일 신문을 기다리지만, 그녀의 시체발견 소식은 들려오지 않습니다..


'다카코'는 여전히 매몰차고..

'도야'는 '지세'에게 2천만엔을 빌려, 이혼자금과 결혼자금을 마련하려고 하는데요

그러나, 마음은 초조하고, 결국 '도요'의 시체를 버린곳으로 찾아아게 됩니다


그렇지만,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그녀의 시체...

'도요'의 시체가 잘 발견되도록 방치해두었는데..

누군가가 그녀의 시체를 묻어버렸음을 알게되는데요...


그리고 '지세'에게 돈을 빌리려 간 '도야'

그런데 '지세'가 어떤 남자와 여행을 갔음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그녀를 추적하는데요

(완전 바람둥이이면서 질투의 화신인 또라이...)


그리고 경찰이 갑자기 그를 찾아오는데요

'도요'로 생각되는 시체가 드디어 발견되었는데...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시체는 '액살'(손으로)이 아니라 '교살'(끈으로)로 살해당했단 소식인데요..


다시 그녀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찾아간 '도야'

그런데..그녀의 시체라고 생각했던 것은 소의 다리였습니다..


거기다가 '지세'의 남편의 죽음을 의심하는 사촌동생의 등장..

그리고 익명의 투서등...점점 '도야'를 옭매여 오는...경찰들...


평생을 여자들을 이용하고 돈을 갈취하던 파렴치한 '도야 신이치'

그가 몰락하는 과정을 보며....저는 통쾌하던데 말이지요..ㅋㅋㅋㅋ

그런데, 마지막에 완전 반전이...ㅠㅠ

정말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있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결말이였습니다


'도야'가 마지막 장면에서 진실을 깨닫고, 멘붕이 왔을 장면을 생각하자면

기분이 좋아지긴 하지만 말입니다...(넌 끝난거야...ㅋㅋㅋ)


워낙 제가 싫어하는 인간캐릭터라 ...평소보다 지나치게 몰입하며 읽었는데요 ㅋㅋㅋ

역시 '세이초'옹은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답단 생각만 들었습니다..

'악인'은 진정 누구인지? 오래전에 쓰신 책이지만,

현대에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작품이지요~~ 정말 최고입니다...ㅋㅋㅋㅋㅋ

s*****o 2015.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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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무조건 팬임에도 별을 뺀다..흑 ㅡ
"그의 무조건 팬임에도 별을 뺀다..흑 ㅡ" 내용보기
이유는 그저 너무 짜증나게 나쁜 놈들 여서....ㅎㅎㅎ그리고 이 건조한 문체가 더없이 읽히는 힘인지는 모르겠는데그 조차도 계속 어떤 꿍꿍이랄까 ㅡ를 계속 염두에 두게끔했다는게..맘에 안들었다.계속 반전이 있을 것이란 암시 같은게 도야의 맹점같은 단순한 발상이 징글스럼으로만 나타나는것치밀함이 빠지고 말아서 뒤에 남은 반전을 충분히 연상케한단 점이 맥을 빠지게 해 버려어
"그의 무조건 팬임에도 별을 뺀다..흑 ㅡ" 내용보기
이유는 그저 너무 짜증나게 나쁜 놈들 여서....ㅎㅎㅎ
그리고 이 건조한 문체가 더없이 읽히는 힘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조차도 계속 어떤 꿍꿍이랄까 ㅡ를 계속 염두에 두게끔
했다는게..맘에 안들었다.
계속 반전이 있을 것이란 암시 같은게
도야의 맹점같은 단순한 발상이 징글스럼으로만 나타나는것
치밀함이 빠지고 말아서 뒤에 남은 반전을 충분히 연상케
한단 점이 맥을 빠지게 해 버려
어쩐지 세이초의 맛이 덜했달까...
그래도 한번에 읽어나가는 맛은 충분했는데
기분은 영 아니어서 독서후기 쓰면서 뒷 맛이 영 개운치가 않다.
처음부터 그 캐릭터가ㅡ 도야 ㅡ어딘가 맹 ㅡ했으니..
자신은 잘난 맛에 사는지 몰라도 아버지 때 이룬 영화로
병원 이름하나 에 올려진 건물과 부지등을 가지고도
여기저기 여자들 등이나 쳐먹는 원장이라니...
있는 놈이 더한단 생각보다 그 돈이 어이없이도
모두 놀아나는 비용이라니 기막힐 노릇이고
그런 녀석에게 끊임없이 이여자 저여자 주선해주는
변호사 ㅡ라는 그 친구도 (친구 좋아하네!?)
이 녀석이 젤 맘에 안들어서 (아니..왜? 도야한테 관심있냐?)
암튼 짜증이 첨부터 났었으니...결말이 어찌될지
그냥 안봐도 DVD급 ...
누가 누굴위해 놀아나는지...헛..참..ㅎㅎㅎ
누가 더 악하냐 ㅡ하면...시작은 도야로 했는지 몰라도..
그는 원래 그럴 위인였었는지...도...싹수도 없었으니..
애정가는 캐릭터가 없네 그러고 보니..그래서 별점이..
이렇단거지...ㅎㅎ
스포는 ㅡ하..면...? 안되는걸까?


y*****7 201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