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저녁 같이 드실래요? 3 |
|
그림체도 최고 맛깔스러운 음식 그림들도 최고 남주가 넘 잘생겼구요 여주의 감정에 공감이 넘넘 잘되요 ㅠㅠ 다음에서 연재하는 작품이어서 보고 샀는데 소장가치 있습니다 가끔 한번 봐도 재미있어요 정말 순식간에 앉은자리에서 다 보게 되는 작품이에요 마지막 마무리도 잘 되어서 보다가 허무해지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시즌2도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
|
저녁 같이 먹는 썸타는 만화. 보는 내내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들이라 잔잔한 힐링물로 썸타는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하면서 봤습니다. 썸탈때만 느낄 수 있는 그 설렘을 간직하며 즐겁게 봤어요. 둘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감정선들이 너무 두근두근 거렸고 이렇게 완결나고 보니 뭔가 허무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읽는 내내 음식 이야기들이 주인공들의 썸타는 설렘이 즐거웠어요. 드라마로 나와도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너무 평범한 소소한 일상들이라 요즘 막장 드라마와 비교하면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라 나오면 재미가 없으려나요. |
|
음식을 소재로 하되 기본 구조는 로맨스의 틀을 쓰고 있는 이 웹툰에서 중요한 건 결국 두 남녀가 이어지느냐 마느냐였을 것이다. 마지막 권은 당연하게도 이런 중대차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포착하고, 등장인물들 사이의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순간순간을 섬세하게 세공한다. 요즘 흔한 추세인 막장이나 그런 것 하나 없이, 외려 평범하다면 너무나 평범하다 할 수 있을 이 웹툰이 상투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유는 아마 그러한 요인 때문일 것이다. 웹툰 시절부터 봐왔던 만화를 책의 형태로 소장하게 되어 마음이 풍족하다. 드라마로 각본화되면 잘 될 듯한 구조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