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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글을 쓴 작가가 신부님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카톨릭교의 신부라면 근엄하고 점잖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신부님의 글들이어찌나 속이 시원한지 읽는 내내 더위를 잊을 수 있는데다 실실 웃느라 곁사람 눈치를 보고야 말았다.혹시 미친사람 취급을 받으면 어쩌나 하면서도 나오는 웃음이야 방귀만큼이나 참기 힘들걸.'신부님의 속풀이 처방전 2'라는 부제답게 시원한 속풀이가 한 여름 얼음동동 냉면맛이다.가족걱정에 근심이 떠날 날 없는 자매에게 '쓸데없는 걱정말고 너나 잘하세요'라든가,불안으로 득보는 사람은 점쟁이와 보험회사라며 걱정과 불안에 시름이 가실 날 없는 사람들에게유쾌한 처방을 내린다.천당에도 불황이 닥쳐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는 바람에 할 수없이 교도소를 짓게 되고빚보증을 잘 못 서서 수감생활을 한다는 천주교인에게 하느님이 일갈하신다."애들아 다 미친 것 같으니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라. 그리고 남의 청을 거절하는 것은 신자의도리가 아니라고 강론했던 본당신부 놈을 여기 가두도록 하여라."하하 정말 멋진 하느님이 아니신가.착하게 살아라,죄짓지 말아라, 고리타분한 강론으로 신자들을 졸게 만든 신부들은 못마땅하시고고스톱으로 재미있게 해주는 신부는 곁에 놓고 즐거워하신다는 하느님이 어찌 귀엽지 아니한가.심지어 불황에 시달리는 천당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도리 삼인방을 불러 자문하시고 가끔어울려 고스톱도 치신다니 나도 슬쩍 끼어 광이나 팔아볼까 싶어진다.'무조건 참다보면 화병에, 골병이 들어 죽습니다. 화나면 화내고, 싸울 일이 있으면 싸워야 합니다.'아, 이 얼마나 명쾌한 해답이란 말인가.'참으세요.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같은 고리타분한 명언에만 익숙했던 우리 쬐그마한 인간들에게팔 걷어부치고 싸울일이 있으면 싸우라고 거들어주시는 신부님이 계시니 막상 싸우려고 들었던팔을 슬며시 내려놓게 된다.'삶은 원래 울퉁불퉁해, 힘들 땐 쉬어.'정말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모두 힘들다는 얘기 뿐이다.돈도 없고 빚은 늘어만 가고 아직 키워야 할 아이들은 빠끔한데 언제 교회에 가서 기도할 시간이 있겠나.교회에 나가 기도하는 신자보다 오지 못하는 신자들중에 참 신자가 더 많다는 말씀에는 고개가 절로끄덕여진다.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 경건하게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말짱 도루묵 신자들에게는 가슴뜨끔할 일이겠지만.늘 느끼는 일이지만 카톨릭은 모든 종교에 문을 열어 소통하고 있는 것 같다.천당에 온 개신교 사람들에게 '아줌마 여기 밥좀 더 주세요'했다고 슬쩍 삐쳐서 배식도 조금만 해주셨다는성모님의 모습도 따사롭게 다가오지 않는가.갑자기 마음 보따리를 열고 퍼질러 앉아 신부님에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진다."신부님, 세상이 자꾸 나를 때리는데 맴매 좀 해주세요."하면,"누가 때립니까 앞장서 보세요. 제가 혼좀 내주겠습니다."하면서 내 손을 끌고 앞장 서 주실 것만 같아 든든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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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어났던
모대학교수의 폭행사건..그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분노를 하게 되었다..그리고 그 교수의 행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물론
이러한 행동은 그 교수 뿐만 아니었던 것이며 다양한 곳에서 안 그럴 것 같은 사람들의 문제의 행동에 대해서 종종 뉴스를 통해서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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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수 있는 용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단번에 이 책은 바로 나를 위한 책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화가 났을때 화를 내기 보다는 참는쪽을 선택하는 내게 이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살면서 문득문득 깨닫고 있다. 그런데 특히 더 문제는 나에게 참는것이 더욱 안좋다는 것이다. 화를 내는 사람도 사실 심장에 무리가 가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참는 사람도 심장에 무리가 가는데 화를 내는 사람은 화를 그 순간적으로 심장에 무리가 가는거라면 참는 사람은 참는 내내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오히려 화를 내는 사람보다 더 안좋다는 의학적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필시 이 책을 읽어야 했다. 화를 아예 안낼수는 없었다. 살면서 하물며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도 생전 본적도 없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서 화가 날수도 있는데 같이 붙어지내는 동료들이나 가족 혹은 친구들하고의 사이에서 화가 아예 안날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화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1. 일상이 괴롭고 행복하지 않은 이유_적대감이 마음속에 쌓이는 원인 사실 타인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는 설명을 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이 말은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정말 어려운 부분인것 같다. 미움을 받으려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싶기 때문이다. 2. '나는 왜 그럴까?' 자신도 이해 못하는 나_무의식 속에 숨어 있던 적대감이 나타나는 방식 타인을 비웃거나 자신을 탓하거나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살면서 내가 실패하거나 어려움을 느낄때 내 자신을 탓하게 되는데 이런 나의 모습들을 반추해 볼수 있는 좋은 챕터였다. 3. 화를 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_감춰진 적대감 해소 방법 이 챕터는 이 책의 핵심을 이야기 하는 챕터가 아닐까 싶다. 다양한 화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 상황별로 방법별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참 재미있는 방법중 하나로는 좋은 사람 찾기도 있었다. 그러나 이밖에 다양한 현실적인 방법도 알려주고 있었다. 4. 평안한 마음, 평범한 일상을 되찾다_감춰진 적대감을 해소한 후 얻는 것들 마지막 챕터로써 화를 내는 상황이라는 것은 적대적인 마음이 있는 것인데 이런 적대적인 마음을 해소 했을때 얻을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이 사실 화를 어떻게 내는 가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는 내 생각에는 화를 내는 상황에 촛점을 만춘것 같다. 그래서 화를 내를 상황을 제대로 이해를 함으로써 화를 내더라도 제대로 화를 내도록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상황을 제대로 안다면 억울함은 덜할테니까 화를 내는것도 사실 크게 줄어들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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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화낼 수 있는 용기 미움받을 용기부터 시작해서 여러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이 작가님은 그 책의 저자는 아니지만.. 같은 일본인ㅋㅋ에 그런 류의 책을 많이 쓰셨네요. 사실 예전에 서점에서 이런 요지의 책을 봤어요. '화를 내봤자 이득이 될 건 하나도 없으니 화를 내지 말자.' 그때는 그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화내서 뭐해.. 내 속만 아프지 하면서 화를 안 내는 게 최선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화낼 수 있는 용기> 치밀어오르는 화는 쌓아두지 말고 표출시키는게 생각해보니 건강이 훨씬 좋을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하나씩 조금씩 제 일상에 접목시키려고 생각중입니다.
표지입니다. 직장상사에게 다트꽂고 ㅋㅋㅋㅋ 일 부여잡고 좌절하고 있고 ㅠㅠ 맨 오른쪽에 싫다고 소리치는 모습! 마지막 이 모습이 필요한데 말이죠... 직장인들 중에 이렇게 외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매일 속은 타들어간 ㅠㅠ 하지만 그림 밑에 글이 우리를 자극시키죠. "진정 행복해지고 싶다면 화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현대에 와서 우울증 환자가 더 많아졌다고 하죠. 싫어도 좋은 척하고, 힘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서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현대 사회. 어쩌면 저도 그 단계에 왔는지도 모르지만, 더 악화되기 전에 아닌건 아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는거니깐... 하나씩 고쳐나가는 게 필요하겠더라구요.
뒷면입니다.
마음에 쌓인 분노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심리 솔루션 이라고 합니다.
밑에 나온 말이 저를 정말 잘 나타내는 말 같더라구요.
'만성적 고민증후군' 저는 은연중에 완벽주의가 있는 것 같아요. 마음속으로는 어떻게 모두에게 다 만족을 얻겠어? 잘 보이겠어? 그냥 되는대로 해야지. 하면서도 어떻게든 누구에게도 밉보이지 않게 열심히 하게 되는...
그런 저의 괴로움을 토해내고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을 친저라게 알려준다니... 기대를 하며 책을 폈죠 ㅎ
밑에 나와있는 유명 심리학자들의 증오, 분노에 대한 정의도 정말 나와 비슷한 감정이구나..하고 느끼며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저자소개입니다.
대체로 열등감에 시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을 많이 저술하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요즘에 자아존중감이 바닥을 치는 때라..ㅠㅠ 정말 절실한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프롤로그로 시작합니다.
딱 저..
삶에 의욕이 없고 항상 우울..ㅠㅠ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인간은 죽지 않는 이상 살면서 갈등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어 있다. 그 속에서 발생하는 분노, 미움, 적대감을 감추지 말고 표출하자.
근데 사실 이게 말이 쉽지... 어떻게 표출하냐...하는데
작가는 챕터 4개를 통해서 해결 방법, 해결하고 난 뒤의 나의 모습을 예견해서 적어줍니다.
먼저 챕터 1의 일상이 괴롭고 행복하지 않은 이유의 대표적인 예.
마지막 문장이 저는 가장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자신이 진짜 증요하는 대상이 자기 자신이 아닌 주변에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의식하지 않는 한 우울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사실은 나보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생기는 짜증과 화.. 분노인데 그것이 나로 인해 기인되었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화를 내니... 우울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지요 ㅠㅠ
그 외에도 일상이 괴롭고 행복하지 않은 이유로 저자는
주변 사람들과 애써 잘 지내려고 노력한다, 타인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 등을 듭니다.
다 저와 관련된 얘기에요...
타인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없으니 나와 맞지 않은 사람과도 애써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거겠죠 ㅠ
그렇다면 챕터 2. 나는 왜 그럴까? 나도 알 수 없는 무의식 속에 숨어 있던 적대감이 나타내는 방식을 챕터 2에서 알아봅니다.
그 중에 가장 와닿던 부분...
'늘 완벽함을 추구한다.'
전 항상 머릿속으로는 대충한다고 생각하고 대충하자 하는데 나중에 보면 그 일에 끙끙 매달리며 계속해서 수정하는 저를 보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이렇게 A형의 특징을 못벗어나는지 ㅠㅋㅋ
그렇게 이 부분 이야기를 쭉 읽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뒷통수를 퍽 맞은 것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열등감이 매우 심하거나 실망감이 크거나 하면 당신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힘이나 완벽, 칭찬, 존경을 추구하게 되기 쉽다.'
라는 말.
요즘 들어서 열등감이 좀 심해졌고 평소에는 그래도 나름 자아존중감이 지켜졌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항상 열등감 속에 살았던 것 같고.. 그러다보니 더 완벽이라는 허울 좋은 것에 매달리게 된 것 같더라구요 ㅠ
무이식중에 표출되는 분노의 한 방법이겠죠... 아 마음을 내려놓아야 되는데.. 쉽지 않습니다 ㅠ
이렇게 쭉 보다가.. 그렇다면..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해서 챕터4. 화를 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 말을 합니다.
그 중에 하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추구한다.
항상 생각해요. 내가 좋아하는 게 나의 직업이 되었다면 어떨까 어떤 이는 그렇게 되면 더 힘들다고는 하지만... 전 그래도 지금보단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거든요..ㅎ
어쨌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생활이 아니라 자신이 만족하기 위한 생활을 하는 것.
그게 정말 저한테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좋아하는 일을 발견한다는 것은 자아실현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저는 아직까지 자아실현을 좀 더 해봐야될 것 같아요..ㅠㅠ 막 엄청나게 좋아하는 일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행, 베이킹, 요리 정도
이것 외에도 세번째 챕터에서 제 마음속에 와닿았던 부분은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행복해진다'라는 부분이었어요.
예전에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매일 거울을 보며 이쁘다. 난 이쁘다. 하고 되내이면 정말 이뻐진다는 글.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나 어쨌든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긴 할 것 같아요 ㅎ
이처럼 난 왜 이래? 난 불행해. 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항상 난 행복하다고 되내이는 이런 습관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남과 비교하고 좌절하는 게 아니라... 항상 난 행복해...하고 외쳐봐요 우리!!!!ㅋㅋ
드디어 마지막 챕터 4. 평안한 마음, 평범한 일상을 되찾다.
적대감을 해소한 뒤에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하던 우리가 이제 사람을 구별해서 대하게 된다는 거죠.
앞으로는 슬슬 모두에게 완벽한 내가 아니라 나를 인정해주는 이에게 다가가는 제가 되야겠어요. 시간 낭비는 필요없으니깐요? ㅎㅎ
마지막 에필로그.
에필로그를 읽는 순간까지도 사실 완벽하게 자아존중감이 회복된 상태는 아닙니다.
단 한번의 독서로 어찌 그게 다 회복이 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앞으로 하루하루 이 책을 보며 되내이며 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힘을 내야지, 하고 다시 용기를 넣어준 책임에는 확실합니다.
"난 행복해. 난 정말 이뻐. 난 최고야!"
매일 거울보면서 말해주려구요 ㅎㅎ 단순히 '화'를 표출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줄 알았던 책이었는데 그 화라는게 실상은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고 결론은 자아존중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 책. 너무 소중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저처럼 자아존중감이 내려간 분들에게, 화를 낼 수 있는 용기.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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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는 프로이트가 감춰진 증오는 우울증의 특징이라고 말했으며, 프리다 프롬 라이히만은 우울증 환자를 '공허와 증오'로 표현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그 증오가 감춰져 있다는 사실이고 우울증 환자의 매우심한 자기증오는, 주변 사람을 격렬히 증오하는데서 오는 것이라며 우울증 환자는 자신의 감춰진 증오심을 올바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춰진 적대감은 예를들어 만약 유치원 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이 유치원 원장에게 적대감이 있을경우 아이들을 힘들게 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심리적인 부분을 보면 유치원분야에서 근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근무하시는 근로자들이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혹은 상관이 아랫사람을 너무 갑질하지 않는 문화가 빨리 만들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카렌 호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들의 경우 복수심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너무 바빠서 자신의 상태를 점검살수 없는 사람들이며, 감춰진 증오가 '맹렬히 일하는'모습으로 표현될 떄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보면 꼭 지나치게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무조건 좋게 보거나 칭찬할게 아니라, 여유를 가지면서 자신의 감정 상태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억압된 분노와 공격 충동이 혈압을 오르게 하거나 근육을 경직시킨다는게 실험결과로 증명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가 탈모로도 영향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육이 경직되면 당연히 혈액순환도 잘 안되니 신체에도 좋지 않겠지만 이러한 작용들이 매일매일 축적되고 쌓이게 되면 두피와 모발 생성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이 됩니다.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않는것 또한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면 좋은 마음가짐을 가질 필요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적대감이 마음속에 쌓이게 되면 일상이 괴롭고 행복하지 않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적대감이 얼마나 인생에서 마이너스가 되는지 알려주고 그 적대감을 앞으로 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야하고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갈떄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 얼마나 자유로운 삶이 되는지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마음이 단련되고 좋고싫음이 분명해지고 좋은사람을 보는 눈도 생기는 등등 여러가지 이점이 생긴다고 알려주는데 저도 이 책에서 말하는대로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실천하면서 타인에게 휘둘리기 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 스트레스도 잘 조절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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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표현되지 않은 분노와 미움,적대감이 주제인 책. 자신도 모르는 감춰진 분노와 미움, 적대감...무섭고 답답한 말이다. 어떤 사람이 괴로움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그 문제의 본질은 감춰진 적대감에 있으며 저자는 이 사실을 알리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어 펴낸 책임을 밝혔 관심있게 읽었다. 동물은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투쟁인가- 도피인가' 하는 적응반응을 보이는 반면 현대의 인간이 직면한 위험은 스트레스와같은 심리적인 것과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 많으므로 싸우거나 도피해서 해결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심신이상이 될 듯하다. 때때로 우울증으로 표현되기도 한다는 감춰진 증오. 이 책은 인간 정신이상증후의 대부분을 우울 - 감춰진 증오의 틀로 간주하고 해석하는 듯 했다. 이 책은 원인과 증상, 분석과 이해 그리고 해법순으로 되어 있다. 프로이트는 감춰진 증오는 우울증의 특징이라고 했으며 프리다 프롬 라이히만은 우울증 환자를 '공허와 증오'로 표현했다. 기대가 배신당했을 때 분노가 생기며 나르시스트일수록 상처가 깊다. 말하지 못하고 불만과 미움을 누르고 웃으며 관대한 척 연기할때 숨겨진 적대감은 더 커진다. 괴로움은 변장한 마음이며 미움은 가까운 사람에게 느끼는 증오다. 자아가 확립되지 않은 사람은 주소록에 이름이 많다는 것으로 안심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이 모든 심신 이상징후의 원인과 결과를 감춰진 적대감이란 마스터키로 풀어낸다. 중반까지는 이론과 반론이 당연하고 검증이 필요한 사회과학과 정신심리학 분유에 있어서 저자의 이런 단순도식적 분석이 조금 불편했지만 감춰진 적대감을 마음의 병으로 대치하여 읽고 해석하니 편안하게 이해되고 술술 읽혔다. 책을 읽다가 문득 감수성이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마음의 병에 걸린 이와 증상은 유사할지언정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마음의 병도 자가치유 자연치유되기도 할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자아미비,의존적인 성향,불행한 유년의 기억,기본적 욕구의 봉쇄등은 모두 마음 병의 자양분이 된다. 결국 비뚤어지거나 냉소적이 되고 워커홀릭,과민반응,우울과 조울,불면,돌발적 분출등으로 귀결된다. 최종적으로는 몸이 망가지거나 우발적 충동적 범죄에 노출될 것이다. 어찌할 수 없는 우발적 사고처럼 살아가면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마음도 위험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남에게도 솔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비틀리고 상처주게 된다. 그래서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방도가 있다는 말이 있는 모양이다. 한편으론 감정을 가진 인간에게 백프로 솔직해선 안된다는 인터스텔라의 대사가 생각난다. 솔직함이 때로는 잔인할 수도 있다는 말과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게 된다는 말도 오버랩된다.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을 들여다보다고 해서 마음의 병을 피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스쳐간다. 이 책을 읽다가 또 덮고난 후 이런 저런 생각들이 복잡하게 얽힌다. 누군가의 말대로 생각과 성찰만 있고 해법은 없는지도 모르겠다. 감춰진 적대감...마음의 병 참 무서운 말이다. 다만 이 책에서는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를 너무 쉽고 단순하게 풀어낸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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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출 되지 못한 화는 내 건강을 공격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2년 전 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꾹꾹 참다가 정말 병이 생긴 적이 있었다.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숨쉬는 것 조차 힘들고 꽉 막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너무너무 힘들었었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특별하게 문제는 없었고 나도 내가 마음에 쌓인 분노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딱히 해결 방법을 알 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은 미움, 적대감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크게 3가지 적대감의 원인, 해소 방법, 해소 후 를 나누어 크게 세 파트로 이야기 하고 있다. 처음에는 화, 미움, 적대감을 다루고 있어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지 않을 까 생각했는데 파트 안의 이야기들이 2~4 장으로 길지 않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용기가 없는 것일까 미움받기 싫어서 일까. 생각해보면 미움, 적대감, 내 안의 화는 참기 시작하면서,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질때 느껴지는 것 같다. 나는 철이 들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배려가 커졌다는 걸 의미 한다고 생각한다. 나만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했을 떄는 스트레스가 없었다. 미움, 적대감, 화남의 감정은 별로 없었던 것같다. 책에서는 착각하는 마음을 가자고 있다고 한다. 멋대로 단정하고 착각하고 자기 자신 마음의 문제라고 말한다. 참는 게 익숙 해 질 때쯤 표현의 자유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 때 쯤 나의 자존감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시기가 온다.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에너지를 잃어가게 되고 내가 생각하는 나는 바닥까지 내려가게 되버렸던 것 같다. 무조건 모든 것을 잘하지 못한다고 위축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타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려고만 했던 게 아닌가 싶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고 있었던 게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분노를 억제하고 살고 있다. 솔직하지 못한 감정으로 자기 자신도 속이고 살고 있지 않을까. 사실 책을 다 읽은 시점에서도 어렵긴 하다. 공동체 생활에서의 인간관계란게 참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게 아닐까 싶다. 요즘 내가 가장 첫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내 마음이 편한 , 내 마음이 가는 대로 라는 것인데 일이든 사랑이든 친구든 모두 내 마음 가는 대로 행동 하는 것이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 나를 미워하는 마음, 적대감이 생기지 않은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한번에 바뀌진 않겠지만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솔직해 지려고 노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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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수 있는 용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화를 전혀 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화를 참고, 억제하며 살아가곤 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한다. 상대와 싸우기 싫어서, 거래처 또는 상사와 싸우면 다른 불이익이 생길지 몰라서, 상대보다 힘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등등 각기 다른 이유들이 있다. 책에서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말라고 조언한다. 참음으로써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정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때로는 여러가지 몸의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책의 주제는 표현되지 않은 분노와 미움, 적대감이다. 이러한 감정은 여러 갈등 상황에서 발생하지만, 이를 마음속에 담아두기 때문에 발생한다. 감춰진 적대감, 분노, 미움등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해소해야만 우울증이나 만성적인 통증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책에서 때로는 감춰진 적대감은 고민이나 괴로움으로 나타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우리들에게 감춰진 적대감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불행은 위장된 미움, 감춰진 증오는 우울증의 특징, 자아실현을 한 사람들에게는 소수의 친한 사람이 있다는 말들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움, 우울증, 분노를 통제하고 해소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신경증적인 사람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타인의 생각으로 자신의 삶을 결정해 버리는 우를 범한다. 그 정도로 다른 사람의 인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신이 중심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의 갈등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자기애에 상처를 받고 분노가 생겨도 솔직하게 화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무의식속에서 적대감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적대감을 제거하기 위해서 화를 내야 한다. 분노의 표현방식이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싫다는 감정, 부당하다는 감정을 효율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몸을 단련하듯 마음을 단련해야만 한다. 에리히 프롬의 말처럼 ‘분노는 상처를 입은 자기애에 대한 반응이며, 그것을 표현할 수 없을 때 억울해진다’는 말에 나도 동의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남을 너무 의식할 필요도 없고,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 물론 선의의 경쟁은 필요하지만,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몰아 붙일 필요는 없다. 우리의 삶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 보다 불행하지도 않고, 행복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한 번 주어진 삶을 화내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지만, 화를 내야 할 때는 화를 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곳에 우리의 한정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생산적이며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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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증오는 우울증의 특징이라고 프로이트는 말한다. 우울증 환자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한 증오 감정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감춰진 증오를 가진 사람은 스트레스에 약하다. 감춰진 증오와 스트레스 내성은 반비례한다. 따라서 스트레스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잇는 미움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 - 싫다는 감정을 토해내야 한다 中 싫은 사람을 좋다고 생각하면 불안해진다. 대개 불안한 사람은 함께 어울리는 사람이 나쁘다. 듣기 좋은 말을 하면서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있다.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무시하고 얕잡아 보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과 교제하면 되는 일이 없다. 이렇게 삐뚤어진 사람들은 어느 순간 '확' 변한다. 이런 사람은 상대를 끝장낸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이런 사람과 어울리는 일이 많다. - 심리적으로 자립하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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