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되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징벌의 하나님이 아니고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것,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시고 인내하시며 무한하고 완전한 사랑을 베푸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것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었네요. 이런 믿음으로 건강한 뇌를 가지도록 기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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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한 청년에게 추천받은 책이다. 3가지 시리즈중에 '뇌'가 제일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다. 정신과 의사이면서 작가인 타머시 제닉스는 하나님의 은혜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상담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뇌를 과학적으로 어떻게 구성했는지, 우리가 어떤 삶의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잘 알려준다. 내용이 가벼운듯 어려운 이상한 느낌이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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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지만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에 대한 회의와 아쉬움은 우리의 오래된 고민 중 하나이다. 이 고민이 깊어지면 내가 왜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흔들리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갖고 있으며 많은 경우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으로 제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유한한 생각으로 그분을 다 알고 이해를 다 하려는것 자체가 ㅜㅜ 교만이자 잘못된 길이었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그런분이 나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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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신학이 하나가 되고,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놀라운 뇌의 신비 원호택 _ 서울 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임상심리 전문가, 기독상담사(감독) 저자는 어느 유명한 목회 상담가보다도 순수한 성경적 상담 방식을 설파하며, 그런 방식이 뇌의 신경세포 수준에서 구조적 변화까지 일으킨다는 뇌 연구 결과를 함께 제시한다. 박상은 _ 효산의료재단 의료원장, 의료선교협회장, 대통령직속 국가 생명윤리위원장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물 중 최고의 걸작품이 인간이라면 뇌는 걸작품 중의 가장 및나는 보석이라 생각된다. 이 놀라운 뇌의 신비를 이토록 명확하고 지혜롭게 풀어쓴 책을 미처 본 적이 없다. 이동원 _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건양대학교 치유선교학과 석좌교수 인간의 신경 세포는 쉴 새 없이 메시지를 전달받고 전달한다. 이 신비스런 물음의 한복판에 하나님 설계의 비밀인 뇌가 존재한다. 우리가 오랫동안 궁금하게 생각해온 뇌와 신앙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김경집 _ 인문학 작가, <인문학은 밥이다><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저자 이 책의 미덕은 많은 사례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읽을수록 고개가 끄덕이고 어둠 속을 더듬던 고민이 조금씩 밝은 빛 속에서 해소되는 즐거움을 가득 누리게 하는 책이다. 박은조 _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샘물 중고등학교 이사장 저자는 자신이 발견하고 경험한 과학 지식으로, 하나님을 최대한 명확히 드러내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이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송태근 _ 삼일교회 담임목사 인체의 가장 신비한 지체인 뇌를 하나님의 창조와 성도의 성숙이라는 주제와 맞물려 설명한다. 수준 높은 객관적인 자료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뇌의 사용과 신앙의 성숙 사이의 관계를 증명한다. 노상헌 _ 임상심리학 박사, 남서울 예수교회 담임목사, 뉴라이프 치유센터 대표, 전 합동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최근 몇 년 동안 뇌 과학 서적들이 출판계에 큰 영향을 주며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대부분 은근히 설득력 있게 뉴에이지 메시지를 부추겨 왔다. 기독교계에서 가뭄에 단비를 만난 느낌이다. 저자 티머시 R. 제닝스 Timothy R. Jennings 정신과 및 신경과 의사, 정신약리학자(psychopharmacologist)로 1997년부터 개개인 병원을 운영해 왔다. 경두개자기자극(TMS : Transcranial Magenetic Stimulation), 우울증에 대한 약물 치료 분야의 전문가 이다. 2008년, 2010년, 2011년에 미국 소비자 연구위원회에서 미국 최고의 정신과 의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국제적인 강사이자 탁월한 그리스도인 정신과 의상사인 그는 영적, 의학적, 정신 의학적 분야 등 폭넓은 주제의의 세미나를 개설하고, 매주 성경 공부 클래스를 운영하고 가르치고 있다. 테네시 의과대학 겸임교, 미국 정신과협회 회원, 테네시 정신과협회 회장, 남부 정신과협회 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차례 Part One 하나님과 뇌 그리고 문제의 발단 00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002. 인간의 뇌와 께어진 사랑 003. 두려움은 불법 난입자다. 004.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뇌가 변한다. Part Two. 상충되는 하나님관의 싸움 005. 회심한 사람의 뇌 안에서 벌어지는 싸움 006. 우리의 사고를 치우하기 위해 사랑은 계속 싸운다. 007. 건강한 행동 노선을 선택하라 008. 지성을 사용하여 왜곡된 하나님관을 바꾸라. 009. 진실을 받아들여야 회복이 가능하다. 010. 증상 뿐 아니라 원인을 찾아야 한다. 011. 하나님에 대한 시각을 넓히라 012. 하나님은 하늘 위의 경찰관이 아니다. 013. 예수 그리스도의 뇌 Part Three. 하나님의 선하심을 받아들이라 014. 용서는 죄를 막는 백신이다. 015. 사랑은 두려움을 이긴다. 016. 사랑과 진리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하라. 017. 부처와 예수 - 준비된 뇌로 영원을 맞이하라. 부록] 뇌를 더 건강하게 하는 비결
2018. 9. 그렇다면 마음이란 무엇인가? 신경학적으로 말해서 "마음"은 전두대상피질ACC 즉 이마의 양미간에서 약간 안쪽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 뇌 부위에서 공감과 긍휼과 사랑을 경험하고, 옳고 그름을 가려낸다. 배외측 전전두피질DLPFC은 추론하고 전략과 계획을 짜는 뇌 부위다. 손가락을 관자놀이에 대고 머리털이 나기 시작하는 부분까지 위로 쭉 올라가면 바로 그 안쪽이 배외측 전전두피질DLPFC의 위치다. 배외 전전두피질 밑으로 안와 바로 위쪽에 있는 것이 안와 전전두피질OFC이고, 코 위의 중심선 쪽으로 안와 전전두피질과 붙어 있는 것은 복내측 전전두피질VMPFC, (양심)이다. 현재의 뇌 과학 이론으로는 안와 전전두피질OFC과 복내측 전전두피질VMPFC이 양심의 부위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이 두 부위에서 우리는 죄의 자각을 경험하고,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인식하며, 지시를 내려 부적절한 행동을 바로잡는다 판단력은 배외측 전전두피질DLPFC(이성)이 안와 전전두피질OFC 및 복내측 전전두피질VMPFC(양심)과 결합해 생겨난다. 흥미롭게도 뇌 연구에서 밝혀진 바로는 복내측 전전두피질VMPFC, 즉 양심이 활동하고 있을 때는 배외측 전전두피질DLPFC 즉, 이성의 활동이 줄어들고, 거꾸로도 마찬가지다. 양심이 깨끗하면 그만큼 더 효율적인 추론과 사고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는 전략과 계획을 짜는 능력을 양심이 약화시킨다. 다시 말해서 죄책감이 있으면 사고를 명료하게 할 수 없다. 판단력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양심이 떳떳해야 한다. 떳떳한 양심은 우리의 삶이 사랑의 법과 조화를 이룰 때에만 가능하며, 그러려면 왜곡된 하나님 개념을 버리고 그분을 아는 참된 지식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러면 전두대상피질ACC(마음)이 강해져 죄책감을 가라앉히거나 해결한다. 사랑은 정말 삶의 기초다. (p.64-65) 뇌 영상의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듯이 우리가 사랑의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전두대상피질ACC:마음이 더 개발된다. 그뿐 아니라 그런 사람은 스트레스 호르몬, 혈압, 심장박동이 낮아지고 요절할 위험성도 줄어든다. 사랑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결함투성이 몸까지도 치유해낸다. 반대로 두려움을 유발하는 분노와 진노의 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뇌 손상이 커지고 건강이 더 빠르게 쇠퇴해 결국 수이 단축된다. (p.69)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관계 속에서 그분과 교제하고 그 사랑을 묵상할 때, 우링리의 뇌가 변화된다. 전전두피질이 강해지고 그 영향력이 나머지 뇌로 확대된다. 대뇌변연계는 진정되고, 왜곡된 개념은 사라지고, 공감과 이타심과 베풂이 많아진다. 그리하여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p.246) 책의 사례들을 선별한 이유는 왜곡된 하나님관을 고수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과 하나님 개념이 바뀔 때 떻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예증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하나님관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 개념이 바뀐다고 해서 모든 정신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알츠하이머병, 조현, 조울증, 자폐증 등 뇌 자체를 공격하는 병을 앓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질환은 하나님 개념을 바꾸어도 해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이 책에서 예증될 사실이 있다. 왜곡된 하나님관은 많은 질환의 직접인 원인을 아닐질지라도 역시 건강에 해로우며, 그래도 고수하면 건강과 치유를 약화시킨다. (p.28-29) 신학자도 목사도 아닌 일반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전공에 맞게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반응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 또는 소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준 저자에게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각 챕터마다 실려있는 사례들과 그 내담자를 대하는 저자의 모습, 그리고 성경을 바로 해석하여 올바른 하나님관을 정립시켰을 시 변화되는 내담자들의 모습은 내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 옳지 않은 하나님관으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옳지 않은 방법으로 애쓰는 사례들에 안타까움이 들었고, 저자가 보여준 옳은 하나님관의 직면만으로도 새 삶을 시작하는 내담자들의 모습에 희망을 보게 된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아담과 하와의 창조이다. 남편에게 주께하듯 복종해야 함을 삶의 모토로 삼고 있는 한 여성이 저자를 찾아왔다. 이번 40번 째 생일에 남편이 우리 침대에 다른 여자를 데려 올 것을 명령했는데 이 여성에게 혼란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평소 남편의 말을 주님이 하신 말인양 들어주던 아내에게 이 명령은 차마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 그런데 왠지 이 명령까지도 들어야 아내의 역할을 수행해 내는 것 같아 괴롭다.
내담자가 신앙이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안 저자는 아담과 하와의 창조 이야기를 내담자에게 들려준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하와를 창조하였다. 왜 하와를 창조하셨을까?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이 안쓰러워 여성, 하와를 창조한 것인가? 인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즉 하나님이 사랑하시듯 사랑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아담이 혼자 사는 것이좋지 않았던 이유는 그가 섬길 대상이 없이는 하나님을 닮은 충만한 사랑에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담은 자신을 내주고 희생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다. 하와는 아담의 이타적 사랑의 수혜자로 지음을 받았다. 또한 그 사랑을 받은 뒤에는 하와도 타인 중심으로 아낌없이 베풀고 사랑하도록 지어졌다. 아담은 하와가 없이는 충만하게 살아갈 수 없었다. 하와는 아담이 사랑과 섬김으로 자신을 내줄 대상이었다. 이러한 타인 중심의 전적인 베풂을 통해 둘이 마음과 사고와 목적과 애정과 정절에서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설계였다. 영원한 사랑으로 하나의 서클을 이루게 하신 것이다. (p.146-147) 아담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완전히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 하와라는 대상이 필요한 것이구나. 몇 년 전 읽었던 [부모학교]에서 부모가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고 알고 믿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의 자녀를 부모인 나에게 맡기신 것이라는 문구가 떠오르며 아담도 마찬가지구나 라고 깨달아졌다. 이처럼 이 책 전반에는 하나님의 끝없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을 저버리고 두려움과 불안 속에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죄된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을 온전히 회복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저자의 전공인 병원 안에서 의사와 환자의 관계로 알기 쉽게 풀어져있다. 상담을 하는 의사나 목사, 임상 심리전문가 뿐 아니라 이 땅에 왜곡된 하나님관으로 인해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무수한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사랑이 풍성한 하나님을 만나 온전한 천국을 누리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