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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엔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하고 싶었던 길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고, 한동안은 방황을 했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길이 궁금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시간의 흐름대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겨났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저 취직만 되면 좋을 거 같았던 시간도 있었고, 일을 시작하고나서는 하던 일을 과감히 접은 시점도 있었고, 또 다른 삶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던 시간,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열심히 임했던 시간들.. 그리고 그 시간들을 뒤로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육아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기존에 내 꿈들은 아이들과 함께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난 아이들을 위한 꿈을 꾸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해 준다. 난 우리 아이의 꿈을 응원해 주고 싶다. 내 아이를 만나기 전 꿈이 없는 아이들을 많이 봤었기에, 우리 아이의 꿈을 지켜주고 싶다. 그럼에도 아이의 꿈은 수시로 변할 테고, 아이도 많은 방황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낼 시점이 올 거란 생각이 든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방황을 할 때 나를 바로 잡아 주었던 사람을 떠올리면 딱히 없었던 것 같다. 그저 같이 방황하는 친구들이 있었을 뿐.... 무작정 공부를 했던 나는 그저 목표가 없었다. 그렇기에 공부가 힘들었고, 좌절했을 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다. 그렇기에 난 우리 아이들이 꾸고 있는 꿈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흔들릴 때 그 흔들림에도 다시 제자리를 잡을 수 있는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도와 주는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는 10대 자녀를 둔 부모의 '꿈 찾기 프로젝트'이다. 이 책은 부모가 가정에서 꿈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고, 30개의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 이 30개의 주제를 가지고 일주일에 10~20분이라도 자녀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꿈을 발견하기 위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아이가 어렸을 적엔 빨리 커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 내가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이 상태가 계속 된다면 아이와 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겨 소통이 되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겁이 났다. 아이의 꿈을 찾아 주기 위해서 아이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그러러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집중해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기다려주고, 격려해 주는 것... 엄마라는 이름이 커다랗게 다가온 것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이 보살핌을 끝내고 자립하려고 할 때란 생각이 든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을 보살폈는데, 그 보살핌이 익숙해졌는데 아이들은 또 낯선 홀로서기를 하려고 한다. 반겨야 하는 일인데, 불안하기만 하고, 아이를 믿어줘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내심 초조하기도 하다. 우리 아이가 홀로 설 수 있을까? 믿는만큼 자란다는 생각을 하면서 막상 아이의 손을 놓지 못하는 것은 내가 아닌가? 아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 가려함에도, 그 손을 놓아주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 꿈꾸기 위해서는 먼저 머음을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고, 지지해 주는 등의 감정적인 유대감이 필요하다. -P.32 - 머리로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소심함.. 책을 보면서 30가지 꿈찾기 프로젝트를 보며, 아이의 꿈 뿐 아니라 잊고 있었던 나의 꿈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아직 나도 하고 싶은 것이 많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아이와 함께 꾸는 꿈도 참 행복했다. 꿈 찾기 프로젝트를 보면서 아이들의 꿈을 찾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만나 감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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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꼭 해 줘야 할 한 가지
"꿈 찾기 프로젝트"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이익선 지음 / 코리아닷컴
이 책은 한국교총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사제동행(www.education.or.kr)'에서 "꿈을 실혀하는 드림스킬스"라는 동영상 강의가 베스트 강좌에 선정되면서 3년간의 준비끝에 더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고해요.
우리 아이들의 꿈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있을 거에요. 우리는 너무쉽게 당연하게 꿈=희망직업으로 연결지어 어릴 때부터 주입교육을 시키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여느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직업위주로 자주 바뀌는 꿈을 갖고 있어요. 큰아이가 중3인데...수의사에서 외교관..지금은 아직 미정! 저는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고... 사실 주위에서도 알게모르게 공무원쪽으로 몰아가는 추세 ㅠ.ㅠ 하지만, 딸아이는 그저 외국어가 좋아서 관심을 가지고 유학?까지 꿈을 꾸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겉으로는 응원하는 척하지만, 언젠가 그 꿈도 사라지길 바라고있는지도 모르지요 ㅡ.ㅡ 둘째녀석은 초3...공룡이 되고 싶다던 철없던 시절부터 고고학자..이건 제가 알려준 직업?이죠 과학자, 그리고 요즘은 레고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있어요.
요즘 아이들 공부에 파뭍혀서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은 상실한지 오랜것 같아요. 공부도 잘해야 자신의 꿈을 이룰 수있다고 은연중에 주입시키고있는듯해요.
언젠가 반에서 상위권안에 드는 학생이 있었는데 엄마의 1등 바라기 때문에 전교 1등을 목표로 공부해서 결국 1등을 한 날 자살을 했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요. 엄마가 그렇게 바라던데로 1등을 하고 쪽지에 '이제 됐지?"하며 메세지 남겨놓고 죽었다는 ... 어디선가 들은 얘기인데 진실여부를 떠나 현재 우리사회의 교육현장을 반영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 그지없었던 기억이납니다.
꿈도 목적도 없는 1등을 향한 부질없는 경쟁...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꿈 꿀수 있게 할 수있는 사람이 바로 부모라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한 티비프로그램에서 이윤석씨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공부를 안한다고, 혹은 못한다고 성공을 못하는건 아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부고속도로를 뚫는 작업이다. 니가 나중에 가고싶은 곳이 부산이 아닐수도 있어. 그런데 일단 경부고속도로를 서울에서 부산까지 딱 뚫어놓으면 나중에 대전을 가고싶든, 대구를 가고 싶든 어떤 목적지가 생기든 도착할 수가있어.
"성공이란 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는 길"
꿈이 없고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일 때 공부로써 지름길을 닦아놓으면 언젠가 자신이 행복한 곳이 어딘지 알게되었을 때, 닦아놓은 지름길이 도움이 된다는 말일것이다.
장래희망을 생각할 때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세상의 참견을 받게되지요. 꿈=직업=돈=행복이라는 증명안되는 공식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아이들을 구출해야할 때인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청년들이 스펙에 목을 메는데 스펙보다는 열정과 재능을 더 키워야하지않을까요?
부모는 자녀의 현재 능력이 인생의 전부일 것이라고 속단해서는 안된다는 말! 저도 아이의 학교성적을 보며 안달복달 했던 기억이납니다. 학교우등생이 사회열등생 된다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너무나 많이 성적과 스펙에만 목을 메고있는것같아요.
다양한 사례들도 엿보고 꿈찾기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실천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 같아요.
"꿈꿀수 있다면, 그것을 이룰수도 있다. 언제나 기억하라,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꿈과 한마리의 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월트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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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좋겠다. 너는 무얼하고 싶은지 정해져서. 난 그냥 공부만하지 하고 싶은게 없어."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내 자신이 대견했고 나는 달리고 날고 싶었다. 어서 꿈을 이루려는 욕심과 바쁜 마음이 항상 모두 잠든 밤위를 널뛰었다. 그러나 책에 나온 그대로 이루지못하면 후회하고 후회한다. 좋은 직업을 가졌고 돈을 벌었지만 늘 마음과 눈은 그곳에서 떠나지 않는다. 여전히 달리고 꿈꾼다. 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된다. 예체능계를 마음에 두고 가을입시까지 정신없이 달려온 예체능계 친구들을 보더니 무얼할지 정해져서 좋겟다고 한다. 사춘기도 왔다. 울고 웃고 자기를 미워하다 자신이 너무 예뻐보인단다. 나는 아이가 학원따위에 시달리지 않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자신에게 집중하길 바란다. 내가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잘하고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가랑비에 옷젖듯 이것저것 체험하고 맛보고 느껴서 자신의 길을 찾아내길 바란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는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아이에게 용기도 넣어주고 아이를 믿고 좋아하는 꿈을 향해 공부하고 노력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내가도록 도와주기로 맘을 먹는다. 좋은 책, 많이 되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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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게 하는 환경을 조성해주기보다 아이들의 꿈을 방해한다는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 현재의 교육 제도라든가 부모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방편으로 아이들이 꿈도 없이 자라고 공부하는 기계로 사는 것이 슬펐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 이러한 점을 알려주고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알려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꿈을 가질 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 갈 수 있다. 설령 그것이 부모의 꿈과 다를지라도! 모든 아이들이 국어 영어 수학을 다 잘 할 수 없고 똑같은 직업군에 있기도 어렵다. 돈이나 명예를 목적으로 두다보니 아이들의 관심사나 재능은 지나쳐버린다. 건강하고 꿈이 있는 아이들이 자라길 바라다면 이 책의 경고(?)를 잘 새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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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꿈을 꾸며 살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현실은 꿈을 꾸며 살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목적을 공유하고 무언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이런걸 해야한다는 주문만 들어온다. 그것은 아마도 나로부터 시작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아이들에게 뚜렷한 목적과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저 행동만을 강요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책은 꿈 찾기 프로젝트 #30 과정을 따라가면서 부모들과 아이들과의 대화와 생각하는 시간을 할애하면서 아이들의 꿈이 자라나고 아이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실제 이야기를 해가며 실행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부모들도 본인의 꿈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 꿈을 찾고 실행한다는 것은 무의미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인생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뚜렷한 목적의식만 가지고 있다면 모든 행동들이 의미가 있어질 것이라고 본다.
책에도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 가정에서의 꿈 찾기 활동은 학업에 매몰되어 있는 자녀들에게 자신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지를 깨닫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주요한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자녀들은 자존감을 세우고, 목적의식을 가지며, 공부를 해야 하는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책 내용중 - 나 또한 책의 저자의 말에 100% 공감한다. 모든 일에 목적의식만 공유된다면 그를 실행하는것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리라 생각된다. 그것이 공부가 되었던 그 무엇이 되었던 모든것들이 말이다.
결국 저자는 자녀의 꿈 찾기 프로젝트는 자녀를 위해 한다기 보다 부모 스스로를 위해서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있다. 자녀를 위해 하는것이 아니라 부모 본인을 위해 한다는 목적이 있어야 아이들에게 내가 해준다 라는 마음보다는 나를 위해 이것을 한다~ 라고 생각하며 부모 입장에서도 적극적이 될 것이다.
꿈을 찾아간다는 것. 아이들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도와주되 아이가 주체가 되어 아이에를 믿어 주는 것. 그것이 저자가 원하는 꿈을 찾는 과정 인듯하다. 책의 애필로그에 저자는 이를 표현을 쓰고 있다. " 당부하는 바는 , 꿈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모는 어떤 경우라도 자녀를 격려하고 , 격려하고 , 격려해 주기를 바란다. 꿈꾸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니라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으며 인생에서 헛되이 버려지는 노력이란 없다. " 반대로 생각해 보면 아이들의 꿈 찾기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애가 부모들의 다그침 , 부모들이 아이들을 믿지 못하고 잔소리 하는것. 격려보다는 왜 못하냐는 핀잔... 이런것들이 현실이기에 저자는 애필로그에서 격려하고, 격려하고 , 격려하라고 표현하지 않았을까? 그렇다. 꿈을 꾸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니라 용기기 필요하다. 그런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부모로서 아이의 꿈 찾기 프로젝트의 여행에 동행해야겠다.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 아마도... 꿈을 만난 어른도 행복한 인생으로 살아갈것이다. "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의 구체적 실천을 참고해가며 아이와 함께 꿈을 다시 찾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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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좋은 내용의 글을 접하게 되어 해당 강연과 관련된 동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다. '성장문답'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 강의는 내 아이를 키우면서 갖게 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강연들이다. 특히, 처음으로 접하게 된 강의의 내용은 가히 내게는 충격적이었다. 학교며 학원이며 심지어는 학부모까지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공부들이 과연 제대로 된 것들일까? 그리고 아이들은 그것들을 자신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것에 대해 어른인 우리가 생각해 보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엘 잘 다니고 그 과정을 잘 마쳤다면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를 알 것이라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열심히, 잘 학교를 다닌 것이라고. 이 말을 듣고서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생각한 것은 바로 중학생인 아들 때문이다. 분명 초등학교때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얘기를 하는 듯 했는데 오히려 중학생이 된 아이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물론 부모이기에 그래도 지금은 열심히 공부를 해 두어야 나중에 니가 무엇인가를 절실히 원하게 될 때 그것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다독이지만 참 설득력이 없는 말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꿈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가를 크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한국 교총 온라인 교육의 한 강좌로 개설되어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지지를 얻은 "사제동행"의 베스트 강좌의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그 내용들은 내가 느꼈던 지금 내 아이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이다. 우선 내 아이가 공부를 하기를 강요하기에 앞서 진정으로 우리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꿈은 어떤 것이며 그것을 만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어떤 것들을 접하게 해 주어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꿈이 되어버린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말이 참 가슴 아프기도 하고, 뜨끔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해보게 되어 다행스럽다. 또한 다양한 꿈 찾기 프로젝트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의 꿈을 구체화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꿈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목표를 제대로 세운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그것이 단기간의 것이든, 길고 오랜 시간을 요구하는 것이든. 그렇게 자신의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는 분명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분명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그런 확신을 서게 해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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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10년 후, 20년 후가 달라진다~! 아이 자신이 희망하는 꿈을 이루어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너무 좋지요,, 기계처럼 학원을 쫓아 다니면서 공부를 힘들게 하고 있는데, 그 꿈을 이루기위한 공부를 해 나간다면 힘들어도 이겨내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 꿈을 말하기도 하고, 꿈이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들은 거의가 수입이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장래 희망을 강요하거나, 어떤 직업에 대해서는 편견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꿈은 반드시 자녀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 꿈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아이 자신이 그 꿈에 최선을 다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부정적인 말은 가급적 줄이고 자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책에 나오는 여러 아이의 사례들을 읽으면서 부모는 아이의 장점을 찾아 인정해 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관찰해서 칭찬을 아낌없이 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요~ 가정에서 부모가 격려를 아낀다면 우리 아이들이 격려을 받을 곳은 없습니다. 부모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이되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의 꿈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 그 에너지가 아이에게도 전달되며 꿈을 가질 용기를 품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의 장점을 발견해 주고 인정해 주면 아이는 꿈을 향한 용기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꿈 찾기 프로젝트에 부모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을 이룰수도 있다. 언제나 기억하라,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꿈과 한 마리의 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 월트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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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야 목표가 생기고 목표가 생기면 공부도 잘 한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이 책을 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꿈을 심어주면서 속으로는 좋은 대학가서 돈 많이 주고 안정된 직장을 잡아서 살기를 원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제가 많은 실수를 한 것 같더라구요. 꿈을 있다는 것도 이제까지 제가 직업에 국한 시켜 버린 것 같더군요. 물론 학교에서도 진로교육을 한다고 하면서 꿈은 직업이라는 식으로 가르치는 것 같더라구요. 단어형 꿈에 머무는 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저도 그렇게 아이의 능력이나 꿈을 국한 시키고 있더라구요. 글쓰기를 좋아하니 소설가나 수필가 시인 이런 직업을 가져라 하고 말이에요. 많은 아이들이 꿈이 없이 산다고들 합니다. 그저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잡아 사는 것이 인생의 꿈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그것도 없이 오직 대학입시만을 위해 달리는 아이들도 있을 거구요. 이 책은 가슴뛰는 꿈을 심어주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준답니다.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꿈을 심어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고 있구요. 30가지의 꿈찾기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어요. 서서히 하나씩 실천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줄 것 같아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먼저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떠한 엉뚱하고 혹은 맘에 들지 않는 꿈을 말하더라도 경청하고 공감하고 격려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환경미화원이 된다고 하면 부모 마음은 어떨까요? 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끌어내고 그런 사람들은 또 어떤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는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도와준다면 더욱 멋진 꿈을 꿀 수 있을 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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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이를 두고 있어서 진로 문제는 늘 관심의 대상이다. 그리고 부모가 꿈을 정해 주기 보다는 아이들의 진로 고민을 먼저 들어 주고 공감해 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강연에서 인상 깊엇던 것이 아이들의 진로 탐색 방법도 좀 더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제각각 자신의 끔을 찾아 갔다는 것이다.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이 책 역시 그 강연과 일맥상통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으며, 아이에게 무턱대고 꿈을 크게 가져라~ 네 꿈은 뭐냐? 라는 막연한 질문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공ㅋ통 분모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함게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꿈을 평가 하기 시작 하면 자녀는 자신감을 잃고 어른들이 만족할 만한 직업에 대해서만 생각을 국한 하게 된다고 말한다.
청소년기 아이들의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며, 지금의 모습으로 아이의10년후를 가두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가 꿈을 이야기 할때 공감해 주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아이가 무엇인가를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우선은 아이들의 취향을 인정해 줘야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한번쯤 들었던 내용들이 많앗다. 좀 더 구체적인 실천법이 필요한 독자들은 매 단원마다 말미에 나오는 '꿈찾기 프로젝트'에 집중해서 실천하다보면 아이의 꿈찾기에 같이 공감해 주는 부모가 되리라 본다. 이제 본격적인 진로 고민에 들어 선 울 아이들에게도 한 번 꿈찾기 프로젝트' 매뉴얼 대로 실천해 볼 생각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풀어 내다 보면 공통 분모를 찾아 내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을 수 있으리라 본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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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교수의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제목부터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요즘 청소년, 대학생 대부분 꿈이 없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그들에게 꿈을 찾게 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현직교사는 물론 학부모들을 열광시킨 온라인 교육의 강사이자 동아대경영학과 교수인 저자 이익선은 자신부터 벌써 몇개의 다중직업을 갖고 있다.
어른들이 말하는 꿈은 직업일 확률이 높다, 대부분 그렇다, 나조차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그랬다. 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찾아줄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10대 부모들과 현직교사들, 대한민국 모든 어른들에게 이 책을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꿈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른들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 깨끗한 도화지인 아이들이 꿈에 천편일률적인 직업의 꿈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1장~ 7장까지 하나도 빼놓을수 없을만큼 알찬 내용들이다. 40평생 가까이 살아오면서 꿈을 착각하고 있었나,, 내심 충격도 받는다.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물으면, 공무원,교사,변호사, 의사, 연예인. 축구선수 등,, 천편일률적인 직업들과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직업을 많이 얘기한다고 한다. 그건 부모가 주입하고 말한 직업일 뿐이다. 아이들을 부모가 바라는 안정적인 직업의 테두리에 가두고 있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직업이 꿈이라면, 아무도 "꿈"을 이야기할때 가슴이 뛰지 않는다고 한다. 얼마나 당연한 이야기인가,,,
내 자녀가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는 부모들에게 메세지를 던진다. 아이의 꿈을 부모가 원하는 꿈으로 단정짓고 먼저 말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꿈에 대한 목적의식은 아이 스스로 찾고 꿈꾸게 만들어야 한다
부모의 닫힌 사고가 아이의 꿈꿀수 있는 생각과 희망을 꺾어버린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는 이유이다. 꿈은 아이 스스로 결정하고 찾을수 있도록 부모는 꿈에 대해 주관적인 감정을 드러내선 안된다고 한다. 무조건 인내하고 아이스스로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도록 기다려주는게 아이스스로 꿈을 찾는 길이라고 한다.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이 항상 그럴수 없다는것도 함께 일러주는게 좋다. 그런 도전과 힘든 과정이 더 발전하는 나를 만든다는것도,,
요즘 부자가 되고싶다는 아이들이 많다, 어른도 그렇고 어쩌면 당연할수 있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 있는 사회에선 자연스러운 현상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인생의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고 한다. 부자가 된다고 행복이 따라오진 않는다.
작가가 제시한 여러가지 꿈찾기 프로젝트 방법을 아이와 함께 질문하고 실천하다보면 시간이 걸릴지라도 스스로 꿈꾸고 꿈에 대한 목적과 방향을 정하는 방법을 아이들 스스로 터득할수 있는 날이 올것 같다. 기다려줄수 있는 부모만이 꿈꾸는 아이를 만날수 있다. 아이들에게 가치관과 신념을 정립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중, 고등학생 시기에 꼭 잡아줘야하는게 신념+가치관이다. 미국 하버드대학교는 공부벌레는 절대 뽑지 않는다고 한다. 하버드대의 주요출입구 덱스터게이트에는 두개의 문구가 있다고 한다. 나갈때는 "Depart to serve better thy country and thy kind" 대학에 들어와 지혜를 배우고 나가서는 세상과 인류를 위해 봉사하라는 뜻이 하버드대학교의 이념이다. 취업만을 목표로 전전긍긍하는 우리의 대학들과 참 다름을 느낀다. 우리 사회부터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더나은 미래과 행복한 세상은 이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야한다. 부모나 어른의 관점으로 직업과 꿈을 단정짓지 말고, 아이들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살릴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꿈을 꿀수 있도록 부모와 어른들은 아이의 어떤 꿈도 지지해줘야할것 같다. 오늘부터, 나도 아이에게 직업이 아닌. 진정으로 가슴이 뛰고, 행복할것 같은 미래의 꿈은 무엇인지 물으려한다. 질문방법으로 아이의 10년후, 20년후가 180도 달라질수 있다. 아이의 꿈은 이제 땅에서 고개를 내미는 새싹과 같다. 새싹을 짓밟지 않고 보듬어 키우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아이에게 뭐가 되고 싶니? 묻지말고, 무슨일을 할때 행복할거 같니? 질문방법만 바꾸더라도 아이가 꿈을 떠올리며 생각하는 사고력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한다. 공부를 강요할게 아니라, 끈임없이 아이와 꿈에 대해. 세상을 위해 뭘 하고 싶은지. 어떤일을 할때 가슴이 뛰고 설레일지. 그런 대화와 질문을 나누는 실천이 필요할거 같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아이의 꿈에 대한 신념과 가치관 또한 그렇게 천천히 아이에게 젖어든다고 하니. 믿고 지지하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것 같다.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교육가치관이 또다시 흔들릴때 꼭 옆에 두고 되뇌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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