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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면서 직면했던 최고의 어려움이 대인관계였고, 그 중에서도 대화의 단절이었다. 학창시절에는 친한 몇몇하고만 얘기를 주고받으면 됐었지만, 회사생활에서는 접하는 모든 사람과의 대화가 필요했다. 그러면서 대화술의 부족을 절감했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대화술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요점을 짚어가며 설명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5부 밑에 2~5 PART, 각 PART 밑에 또 소주제의 3단계로 분류하고, 각 소주제마다 한 페이지로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 페이지에는 체크항목, 해설, 포인트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어 읽기 편하고 내용도 부담 없고 재미있다. 책의 맨 뒤에 내용 색인이 있어 꼭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인상깊은구절] [ 유머의 기초가 되는 요소 ] - 포인트 1. 누구에게나 애정을 가지고 접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유머의 기본이다. 2. 사물에 대한 다각적인 견해를 갖는 것이 또한 유머의 기본이다. 3. 잠시 여유를 두고 재검토해 보는 여유, 시점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여유가 유머를 생기게 하는 비결이다. 4. 강한 정신력에 뒷받침된 유머야말로 진짜 유머이다. 5. 정직한 기분의 표현이 자연적인 형태로 나왔을 때는, 설사 그것이 실패했을 경우라도 흐뭇해지는 법이다. 6. 사람을 즐겁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은 유머를 잃지 않는다. 7. 즐거움은 관용으로 이어지고, 관용은 유머로 통한다. 8. 웃는 얼굴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유머감각은 자연히 생기게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