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20권 완결이 난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의 작품으로 인류의 역사에 대해 심도있게 그려낸 만화라 생각이 듭니다. |
|
우라사와 나오키라는 거장에 대한 믿음으로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많은 기대를 하곤 하는데, 놀랍게도 그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 이상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 또한 아주 흥미진진해서, 앞으로 스케일이 어디까지 커질지 짐작조차 할 수가 없다. 패전 직후의 일본, 그 혼란스러운 시대에 어떤 살인사건에 휘말린 주인공 케빈 야마가타는 어쩌면 살인보다 더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 듯 한데 그 음모의 한가운데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박쥐의 정체는 아직 알 수 없다.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가 너무나 기대되며, 또 하나의 대작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어서 만화팬으로서 감개무량하다. |
|
이제 종반부에 접어근 빌리배트입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하네요. 주인골들간의 긴장감들도 좋고 내용도 탄탄합니다. 기본 뼈대 줄거리가 뭔가 싶기도 하고 분명 박쥐가 나오고 예언이 등장하고 케네디가 암살 당하고 911사태가 일어나더니 이제는 미래로 시간이 넘어갑니다 시간이 급격하게 미래로 넘어가고 비중 있는 두 인물이 만나는 걸로 보아 피날레가 멀지 않아 보이는데 도통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헷갈립니다. 볼륨을 키운 게 문제인지 떡밥을 회수하지 못하는 것인지 정주행을 하고 나면 평가가 달라질지 이런 면에서 보면 몬스터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
|
표지를 보는 순간 어느 주인공의 활약이 두드러질지 예상되는 바. 그래서 더욱 긴장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펼쳐보는 빌리 배트. 책장에 꽂힌 20권의 만화책이 자랑스럽다. 누군가 만화와 함께 뒹굴거릴 시간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제공하겠지만 이게 읽고나면 엄격하고 진지해지고 근엄해지는 게 흠이라면 흠. 아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나면 기운이 충전되기도 방전되기도 하는 묘한 즐거움이 있으려나?
앞서 밝혔듯 16권 표지의 주인공은 드뷔비에. 의문과 궁금증이 난무하는 가운데 끝나버린 16권. 여러권 모두의 결말이 항상 궁금증을 유발하지만 이번 회엔 개인적으로 특히 긴장되었었다.
|
|
케빈은 티미를 만나게 되고 티미가 빌리배트를 그리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가 그린 빌리배트가 진짜인지 선한지 아니면 악인지 오리무중인 상태인데 케빈은 더 이상 빌리배트가 그려지지 않고 박쥐가 아줌마가 된 택시기사의 딸에게 다시 나타나 케빈에게 말을 전하라고 하고 합니다. 티미는 고스트라이터로 빌리배트를 그리라는 제안을 받고 주위에서 반대를 하지만 승락을 하고 뉴욕이 공격을 받을 거라고 예언합니다.
|
| 이게 뭔가 싶어도 계속해서 넘기게 되는 빌리배트 후반부. 벌써 16권입니다. 내용은 별로지만 그 별로인 내용을 가지고 독자를 끌고가는 힘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나오키를 느끼게 되는 16권. 미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큰 파급력을 지닌 사건들 위주로 나아가네요. 케네디 암살 다음은 911입니다. 역사의 틈바귀 혹은 최전방에서 박쥐 운반자 이야기도 꾸준히 흘러갑니다. |
| 이게 뭔가 싶어도 계속해서 넘기게 되는 빌리배트 후반부. 벌써 16권입니다. 내용은 별로지만 그 별로인 내용을 가지고 독자를 끌고가는 힘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나오키를 느끼게 되는 16권. 미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큰 파급력을 지닌 사건들 위주로 나아가네요. 케네디 암살 다음은 911입니다. 역사의 틈바귀 혹은 최전방에서 박쥐 운반자 이야기도 꾸준히 흘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