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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헬싱키를 사랑하게 되는 휴대용 여행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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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헬싱키를 사랑하게 되는 휴대용 여행 책자~     인기 동화 캐릭터인 무민의 나라, 교육 환경이 부러운 나라, 사회복지제도가 잘 된 나라, 핀란드 사우나, 산타클로스의 나라, 전통적인 도자기와 전통 자수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 침엽수림이 빽빽한 푸른 숲의 나라 등으로 기억되는 나라가 핀란드다. 만약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를 3일 간 돌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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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헬싱키를 사랑하게 되는 휴대용 여행 책자~

 

 

인기 동화 캐릭터인 무민의 나라, 교육 환경이 부러운 나라, 사회복지제도가 잘 된 나라, 핀란드 사우나, 산타클로스의 나라, 전통적인 도자기와 전통 자수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 침엽수림이 빽빽한 푸른 숲의 나라 등으로 기억되는 나라가 핀란드다. 만약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를 3일 간 돌아볼 수 있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3일 구경으로는 부족한 헬싱키겠지만 낯선 이국 여행자의 입장에선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대의 만족을 얻기 위해선 이런 책도 좋은 것 같다. 여행을 위해 많은 자료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휴대하기 좋은 헬싱키 여행자를 위한 3일간의 코스 안내 책이기에 작지만 알차다.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때때로 보며 여행하라는 의미겠지.

 

 

요즘 북유럽 디자인의 심플함과 세련미에 끌려서인지 핀란드의 디자인을 볼 수 있는 가게와 공장, 박물관이 가장 끌린다. 가장 유니크한 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칼리오 지구의 현지 크리에이터의 작품들, 아라비아 공장의 미술관과 팩토리숍, 귀엽고 화사한 핑크빛 꽃무늬가 매력적인 마리메꼬 매장 등 헬싱키에 간다면 꼭 들르고 싶은 곳이기에 눈도장을 박아두게 된다. 자수나 바느질을 좋아하기에 밝고 화사한 꽃무늬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침구류와 텍스타일에도 눈길이 자주 간다.

 

디자인의 역사가 오래되기도 했지만 디자인에 대한 자존심이 대단한 핀란드이기에 오랜 전통의 디자인들이 많다. 50년대에 디자인한 코끼리 무늬가 아직도 인기리에 팔린다니, 80년이 넘은 등받이 없는 의자 알토의 스툴 60’가 여전히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니, 140년이 넘은 아라비아의 도자기 그릇들을 보니, 과연 디자인의 나라임을 실감하게 된다. 현지에서 유구한 디자인의 역사를 확인한다면 더욱 감동적이겠지.

 

 

귀엽고, 맛있고, 신기한 것을 중심으로 하고 싶었다는 3일 코스에는 헬싱키의 대표 관광 명소와 핀란드인들이 즐기는 일상, 핀란드 전통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 무민 우표와 엽서로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니, 우체국에도 들르고 싶다.

헬싱키는 치안이 잘 된 편이지만 여행객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늘고 있기에 조심하라는 팁도 있다. 이 여행 책은 정해된 시간에 헬싱키를 돌아봐야 할 때 가볍게 들고 다니며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책으로 좋을 것 같다.

 

 

핀란드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2014년 남녀평등도가 2위인데다 2013UN 세계 행복 보고서 7위인 나라, 2012년 영국 피어슨사 조사 결과 교육수준이 1위인 나라이기에 한 번쯤 살고 싶은 나라였다. 그런 핀란드이기에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 여행을 나도 해보고 싶다.

 

책을 읽으며 핀란드의 아침을 알리는 암카흐비(아침 커피)의 향이 거리에 넘치는 헬싱키가 가까이 느껴진다. 피자를 좋아한다는 핀란드인들이 가마에서 굽은 피자의 구수한 향도 느껴지는 것 같다. 디자인에 대한 신념과 아이디어, 열정과 고집이 넘치는 헬싱키 디자인 여행도 하고 싶다. 책으로 훑은 헬싱키를 두 발로 직접 탐험하고 싶다. 헬싱키를 사랑하게 만드는 여행 책자다.


a******7 2015.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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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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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여행을 앞두고 구매한 책입니다. 북유럽과 핀란드 관련 여행책이 의외로 없어 좀 놀랐네요. 책은 간결하고 깔끔합니다. 3일 동안의 여행 테마라 그런지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여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3일 헬싱키에 머무는데 이 책이 유용하게 안내해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또 사이즈도 작고 두께도 얇아 여행시에 가지고 다니기 딱일것 같아 별점 하나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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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여행을 앞두고 구매한 책입니다. 북유럽과 핀란드 관련 여행책이 의외로 없어 좀 놀랐네요.

책은 간결하고 깔끔합니다. 3일 동안의 여행 테마라 그런지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여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3일 헬싱키에 머무는데 이 책이 유용하게 안내해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또 사이즈도 작고 두께도 얇아 여행시에 가지고 다니기 딱일것 같아 별점 하나 추가했습니다.^^

d****m 2017.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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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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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익숙하지 않은 어딘가로의 여행은 늘 설레게 한다. 그리고 그곳이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이 책을 쓴 작가 모리 유리코는 북유럽 전문서적을 다루는 출판사의 대표라고 하니 그녀가 소개하는 헬싱키는 어떠한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북유럽, 그 중에서도 핀란드라고 하면 우선 산타가 떠오른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침엽수들로 가득한 숲과 차가우리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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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익숙하지 않은 어딘가로의 여행은 늘 설레게 한다.

그리고 그곳이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이 책을 쓴 작가 모리 유리코는 북유럽 전문서적을 다루는 출판사의 대표라고 하니 그녀가 소개하는 헬싱키는 어떠한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북유럽, 그 중에서도 핀란드라고 하면 우선 산타가 떠오른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침엽수들로 가득한 숲과 차가우리만치 서늘한 공기, 그리고 따뜻한 찜질을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찜질방, 늘 눈에 뒤덮혀 있을 것 같은 그런 그림들이 머리 속을 스치게 된다.

물론 그렇게 원시적인 숲으로만 이루어진 도시는 이제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책 속에 펼쳐진 그림들은 차갑지도 서늘하지도 않다.

너무도 환하고, 따사로워 보이며, 그리고 최근 주방의 트렌드가 되어버려서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주방 소품들로 가득한 사진들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헬싱키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도시다.

모리 유리코는 북유럽 전문가 답게 최고의 디자인 도시 헬싱키를 그 도시의 주요 명소부터 최신 가장 인기있는 곳까지 3일동안 여행을 통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시간대 별로 잘 정리해 두고 있다.


첫날은 핀란드하면 반드시 들러보아야 할 곳들, 바로 핀란드의 명소들을 둘러보길 권하고 있다.

아침식사로 핀란드의 빵을 즐기고, 맛있는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오래된 카페에도 가보고, 마리메꼬도 봐야 한다.

또, 알바 알토의 건축물을 견학하고, 최신 맛집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둘째날은 핀란드 인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보길 권한다.

역사를 간직한 마을을 산책해 보거나 요즘 인기있는 동네를 산책하기, 그리고 슈퍼마켓에서 쇼핑해 보기등을 말이다.

마지막 셋째날에는 핀란드의 전통을 체험해 보는 코스를 잡고 있다.

아침시장에서 과일도 먹어보고, 벼룩시장에서 빈티지를 찾아도 보고, 숲에 온 느낌으로 휴식도 취해보는 것.


이렇게 헬싱키에서의 3일을 보낸다면 북유럽 전체는 아니지만 핀란드의 모습은 어느 정도 보고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교육에서건 환경에서건 참 부러운 나라가 핀란드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 복잡하지 않고 여유가 넘쳐보이는 이 곳이 참 좋아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 꼭 가보고 싶은 도시다. 

 

c******6 201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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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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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3일의 여행에 딱 맞는 핵심적인 꿀 정보가 담겨 있다고 먼저 말하고 싶다.   책 서론에는 핀란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는 반면 책 중반부터는 수 많은 사진들로 마치 여행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날 정도의 정보가 가득하다 !!   교육 수준 1위 !!  1인당 커피 소비량 2위 !! 라는 정보가 먼저 눈에 띄었지만 무엇보다 남녀 평등도(격차지수)가 2위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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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3일의 여행에 딱 맞는 핵심적인

꿀 정보가 담겨 있다고 먼저 말하고 싶다.

 

책 서론에는 핀란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는 반면

책 중반부터는 수 많은 사진들로

마치 여행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날 정도의

정보가 가득하다 !!

 

교육 수준 1위 !!  1인당 커피 소비량 2위 !!

라는 정보가 먼저 눈에 띄었지만

무엇보다 남녀 평등도(격차지수)가 2위라는 점이

더욱 끌리는 매력으로 보였다.

 

책 자체가 3일동안의 여행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1 DAY, 2DAY, 3DAY에 따라

여행을 하면 한층 더욱 의미가 있을 법하다.

 

약간씩의 여행에 대한 흐름이 있기에

저자는 나름 많은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이 들었다.

ㅋㅋㅋㅋ

시간대까지 소개해줘서 정말 독자를 위한 책이란 생각이 ....^^;

 

2일째에 소개되어 있는 벼룩시장에서

빈티지 찾기 부분은 진정한 여행을 위한 객들에게

큰 힘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이 되었다.

 

온갖 명품에만 매달리는 여행객들보다는

이러한 소소한 느낌(?)의 물건들에 눈과 손이 가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나또한 그러한 사람중에 한사람이기에

꽤나 자세히 읽고 사진을 훑어봤다.

 

3일이란 기간이 이렇게 짧은가?

그러나 이렇게 알차게 보낼 수 있는것은 쉽지 않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며 이렇게만 여행한다면 정말 꿈만 같다는 생각이...ㅋㅋ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번외편이란 코너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쏠쏠한 재미들이 가득한 부분이기에 꼭 자세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s********p 201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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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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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생각하면 대부분 떠오르는 나라들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나라들이 먼저 떠오르는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북유럽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했고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던 사람중에 하나였어요. 하지만 카모메 식당을 보고난 후에 헬싱키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 북유럽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알게 되면서 너무 지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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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생각하면 대부분 떠오르는 나라들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나라들이 먼저 떠오르는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북유럽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했고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던 사람중에 하나였어요. 하지만 카모메 식당을 보고난 후에 헬싱키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 북유럽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알게 되면서 너무 지내보고 싶고 여행해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카모메 식당이라는 영화에서 만난 헬싱키는 참 조용하기도 하고 표현이 투박한 사람들이 있고 멋진 바다가 있는 곳이었는데요. 영화에서 본 이미지 말고는 딱히 새로운 지식이 없던 저에게 3 데이즈 인 헬싱키는 새롭고 아기자기한 헬싱키를 설명해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헬싱키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디자인은 핀란드라는 이야기를 간단하게 설명해줄 수있는 어마어마한 곳인것 같았어요. 아침이면 맛있는 커피와 고소한 향이 가득풍기는 빵으로 시작하여 곳곳에 새롭고 독특하면서도 다정한 마음이 담겨있는 디자인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니까요. 전 무민이나 마리메꼬가 유명한 브랜드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핀란드에서 온 디자인인줄은 몰랐거든요. 책을 읽으며 아무래도 헬싱키에가서는 쉬지말고 쇼핑을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이쁜 디자인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들의 디자인은 심지어 발전하고 있다고하니 앞으로도 너무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어요. 헬싱키로 가는 가방은 무조건 텅텅 비워서 출발해야겠다고 결심했죠. 심지어 제가 잘 알고있는 무민과 마리메꼬가 전부가 아니고 그 외에도 제가 몰랐던 유명한 디자인들이 제 눈을 사로잡아서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 분명 헬싱키에가면 정신없이 이것저것 가득 담아들고 행복해 할것 같았어요.


그들의 빵과 커피에 대한 애정도 저절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카페나 빵집이 있었는데요. 오히려 건강에 좋은 호밀 빵을 사랑하는 모습에서 더욱 그 맛이 궁금해졌어요. 빵을 100년 넘게 만들어온 빵집이라면 얼마나 깊은 그리고 따뜻한 맛이 있을지 설레였어요. 또 커피를 많이 마시기도 하고 맥주도 많이 마시는것 같더라구요.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해도 꼭 다 맛보고 싶어지는 맥주들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시장 구경도 너무 하고 싶었어요. 아침 시장에 가서 맛있는 커피와 딸기도 먹어보고 다양하고 새로운 요리들도 열심히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핀란드 명물음식들도 꼭 맛보고 싶어요. 무조건 다 도전해볼꺼에요.


핀란드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커피도 마셔보고 그 곳에서 사는것처럼 맛있는 요리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여행을 꼭 해보고 싶어요. 헬싱키에 여행간다면 꼭 챙겨야할 책인것 같아요. 

e********2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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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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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인 헬싱키>는 제목처럼 3일 정도와 같이 짧은 기간 동안 핀란드를 여행하더라도 구석구석 핵심적인 장소와 문화는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여행서적이다. 특히 저자가 일본 여성인 만큼 일반적인 여행서적보다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특히, 문고판 크기에 130쪽 밖에 되지 않는 분량은 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 최적의 사이즈라 할 있어서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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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인 헬싱키>는 제목처럼 3일 정도와 같이 짧은 기간 동안 핀란드를 여행하더라도 구석구석 핵심적인 장소와 문화는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여행서적이다. 특히 저자가 일본 여성인 만큼 일반적인 여행서적보다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특히, 문고판 크기에 130쪽 밖에 되지 않는 분량은 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 최적의 사이즈라 할 있어서 꽤 유용해 보인다.

 

책은 핀란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시작한다. 국가적인 특징과 언어, 화폐 등 전반적인 여행정보 그리고 지하철, 트램 등 대중교통편을 정리해놓고 있다. 더불어 기초적인 인사법과 생활언어를 정리해놓고 있어서 실제 여행 시 간편하게 써먹을 수 있도록 한다.

 

본격적인 여행에 대한 소개는 DAY1, DAY2, DAY3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으며, 그 외 핀란드에 관한 소개를 컬럼과 번외편으로 구성해놓고 있다.

DAY1에서는 핀란드의 유명한 곳을 정리해놓고 있다. 맛있는 베이커리와 커피전문점, 디자인숍, 건축물과 맛집까지 추천한다.

DAY1에서는 핀란드의 소박하지만 정겨운 일상을 담아놓고 있다. 물론 일상 속에서도 커피집과 맛집, 그리고 유명한 거리에 대한 소개는 이어진다. 특히 색다른 커뮤니티에 대한 소개, 개성있는 거리 그리고 다양한 식재료가 즐비한 슈퍼마켓에 대한 소개가 흥미롭다.

DAY13에서는 핀란드의 전통에 관계된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다. 전통시장과 벼룩시장, 아라비아, 전통요리 등이 차례로 정리된다.

 

한편, 내용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Column'은 핀란드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게 만든다. 특히, 북유럽의 아침 식사에 대한 소개나 북유럽이 좋아하는 빈티지 그리고 대표적인 먹거리에 대한 소개가 흥미롭다. 곰과 핀란드의 커피 그리고 핀란드의 간식인 뿔라와 뭉끼에 대한 이야기도 눈길을 모은다.

 

번외편에서는 페스티벌과 대표적인 캐릭터인 무민 그리고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여정, 계절별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머물러보았다는 호텔에 대한 정보와 현지인이 추천하는 명소들은 만일 핀란드를 여행하게 된다면 한번쯤은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w*****g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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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3 데이즈 in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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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행관련 서적들은 바로 떠날 계획이 없을지언정 미소를 짓게 하고 설레임을 준다. 그리고 이런 책들과의 만남이 어느날 불현듯 낯선 그곳으로 이끌게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곤 한다. 도시 여행의 길잡이 책들도 종종 접할 수 있었지만 북유럽 도시를 다룬책은 처음이라서 더 반갑기도 했다. '국내 유일의 북유럽 도시 테마 가이드북'시리즈 중 쓰리데이즈 인 헬싱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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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행관련 서적들은 바로 떠날 계획이 없을지언정 미소를 짓게 하고 설레임을 준다. 그리고 이런 책들과의 만남이 어느날 불현듯 낯선 그곳으로 이끌게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곤 한다. 도시 여행의 길잡이 책들도 종종 접할 수 있었지만 북유럽 도시를 다룬책은 처음이라서 더 반갑기도 했다. '국내 유일의 북유럽 도시 테마 가이드북'시리즈 중 쓰리데이즈 인 헬싱키는 아담한 사이즈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3일을 보낸다면.....이 작은 책자로 충분할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혀 부족함 없이 알찬 3일을 담고 있다. 대표 관광명소, 일상, 전통을 테마로 한 3일간의 루트가 빼곡하며 비공식적인 테마는 귀엽고, 맛있고, 신기한 것으로 잡았다는 프롤로그 저자의 말은 더욱 기분좋게 다가온다. 6쪽의 핀란드와 헬싱키 소개는 한 눈에 몇 가지 정보로 그 분위기를 가늠하게 한다. 1인당 커피 소비량 2위, 1인당 양초 소비량 TOP5, 그리고 눈길을 끄는 '어머니에게 상냥한 나라 1위'에 빛난다.


핀란드 빵은 어떤 맛일까? 버터와 치즈는 정말로 홀딱 반할 맛이라는데 그또한 궁금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헬싱키에서 마시는 커피한잔은 바로 드림 리스트에 추가된다. 하루 평균 다섯 잔의 커피를 마신다는 헬싱키의 커피 사랑은 사진만 보면서도 향기가 전해지는 듯 헬싱키에서의 라떼를 상상해본다.


디자인과 건축, 북유럽 전통 직물기법으로 만든 천가방, 벼룩시장에서 빈티지 찾기 등 작은 지면에 가득히 많이도 담긴 사진을 눈을 부릅뜬채 들여다보게 된다. 또한 무민의 본고장답게 도처에서 만나는 무민은 따뜻한 행복감을 만끽하게 한다. 여름이 좋을까, 크리스마스가 최고일거야...어느새 헬싱키에서의 3일이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책 속의 어느 거리를 한 손에 커피를 든채 씩씩하게 걷는 내 모습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작은 책 안에서 큰 기쁨을 찾고 꿈의 목록을 더하게 된다.


 

 


 

 

 

 

k*******n 201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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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데이즈 in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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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인가 보았던 일본 영화 카모메식당. 핀란드를 배경으로 했던 이 영화의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중간 중간 나오던 핀란드의 숲의 이미지는 잊지 못한다.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신혼여행으로 어디가고 싶냐는 질문에도 핀란드라고 대답할 정도이지만 정작 그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은 카모메식당에서 보았던 숲의 모습과 자일리톨. 가고싶은 곳이긴 하지만 가지 못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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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인가 보았던 일본 영화 카모메식당.

핀란드를 배경으로 했던 이 영화의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중간 중간 나오던 핀란드의 숲의 이미지는 잊지 못한다.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신혼여행으로 어디가고 싶냐는 질문에도 핀란드라고 대답할 정도이지만 정작 그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은 카모메식당에서 보았던 숲의 모습과 자일리톨.

가고싶은 곳이긴 하지만 가지 못할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얼마 전 유럽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북유럽이라고 하면 물가가 워낙 높다고 하여 스페인이나 파리 보다 우리나라에 친숙하지 않아서 진입하기 힘든 느낌이다.

여러 매체에서 부단히도 여행을 장려한 덕분인지, 주변에 해외여행 한 번 안다녀온 사람은 없을 정도인 요즘.

중국, 일본은 기본에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관련 여행책은 많이 봤는데 북유럽, 그것도 핀란드 헬싱키 여행책은 못 본 것 같다.

그러던 중 발견한 이 책.

여행하기 전 여행책을 참고해서 루트나 교통편, 맛집들을 참고하면 좋겠지만 여행책의 방대한 내용들에 질려서 휘리릭 덮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헬싱키에서 3일간 알차게 보낼만큼의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라 그런지 부담스럽지 않고 그렇다고 부실하지 않게 풍부한 정보가 담겨 있는 3데이즈in헬싱키.

덴마크인은 술 한 잔 마시지 않아도 밝고 스웨덴인과 노르웨이인은 마시면 밝아지지만 마셔도 어두운 게 바로 핀란드인이라는 농담이 있다고 하는데 이 한 마디로 왠지 핀란드의 이미지가 그려진다.

북유럽 최고의 디자인 도시인 헬싱키의 이모저모와 유명한 브랜드, 교토편. 게다가 간단한 핀란드 인삿말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얇은 책자 하나 가지고 당장 헬싱키로 떠나도 충분할 것 같은 기분이다.

면적이 우리나라의 3배에 달하고 카모메식당에서 보았던 그 숲도 엄청 많다는 핀란드.

삼일간 보낼 수 있는 여행정보를 수록한 책이지만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던 핀란드가 조금이나마 가까워졌다.

언젠가 핀란드에 가서 3데이즈in헬싱키에 나온 벼룩시장에도, 푸드 페스티벌에도 꼭 가보리라!

3일간이라도 핀란드인이 되어서 햇볕을 쬐고 맥주와 함께 하루를 더 잘 사는 법을 생각하며 살아봐야지.

하고싶은 것, 가고싶은 곳이 자꾸 생겨나는 요즘. 리스트가 또하나 생겼다.

w***9 2015.09.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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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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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나라에서 자일리톨 껌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핀란드라는 나라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휘바휘바'라는 광고속 문구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북유럼의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북유럽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핀란드의 교육은 우리와는 다른 방식이면서도 높은 경쟁력으로 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몇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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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나라에서 자일리톨 껌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핀란드라는 나라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휘바휘바'라는 광고속 문구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북유럼의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북유럽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핀란드의 교육은 우리와는 다른 방식이면서도 높은 경쟁력으로 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핀란드로 가는 직항길이 열리면서 8~9시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북유럽이 주는 환상(?)에 빠져서 한번 여행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3 데이즈 in 헬싱키'는 일본에 살면서 오랫동안 북유럽을 왔다갔다 하는 일본인 저자가 쓴 책입니다. 우선 처음 책을보면 상당히 얇고 가볍기 때문에 들고다니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보통 책 사이즈라도 여행을 하다보면 무겁고 불편하게 느껴지는데 작은 사이즈에 두께도 얇아서 도시 여행자들에게 딱 좋네요.

3일만에 돌아보는 컨셉답게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로 나눠서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커피가 유명한지 몰랐는데 일인당 커피 많이 마시는 국가에 핀란드가 수위권이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카페보다는 집이나 직장에서 가볍게 마시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카페, 핀란드어로 카흐빌라도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해요. 바리스타 대회에서 상을 받은 사람들이 낸 카페도 많은데 아침에 맛있는 커피 한 잔과 함께 핀란드식 아침을 먹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디자인으로 유명한 도시답게 마리메꼬, 아라비아, 아리카 등의 브랜드 제품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에 여행갔을때는 별로 알지 못해서 그냥 스쳐 지나갔었던것 같은데 책에 있는 사진들을 보니까 갖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네요. 북유럽은 날씨도 춥고 음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그래서 집안은 더 밝고 화사하게 꾸미나 봐요. 자작나무 등 목재가 유명한데 자연을 그대로 살린 상품들과 따뜻한 색감을 살린 디자인 상품들을 보니 왜 북유럽 디자인이 인기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책은 얇지만 보통 여행 가이드 책에 나와있는 것과는 달리 북유럽에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직접 발로 뛴 저자가 쓴 책이라서 애정이 느껴져요. 카페를 소개하는 것도 간판이랑 메뉴 사진 찍어놓고 여기 가봐라가 아니라 주인과도 얘기를 하면서 가게나 음식점, 카페 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도 알려줘 신뢰가 가네요. 론리 플래닛 시리즈는 사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읽으면서 상상을 해야해서 좀 불편한데 이 책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있어 마치 직접 여행을 갔다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여행자에게는 지도도 중요한데 중간중간 책에서 소개한 곳들의 위치를 표시하고 있어 어디로 이동할지 동선을 짜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책을 읽으니 예전에 여행갔던 기억이 생각나면서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더 즐겁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헬싱키하면 헬싱키 대성당, 템펠리아우키고 교회, 시벨리우스 공원 등을 빼놓을 수 없는데 여행 컨셉과는 조금 달라서인지 지도에만 표시되어 있고 소개는 없어서 아쉽네요. 한두 페이지 정도로 짧게 소개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알찬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


p***s 201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 데이즈 in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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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카모메의 식당>의 배경이 되었던 헬싱키. 그 영화를 보기전에는 사실, 헬싱키가 어느 나라에 있는 도시인지, 어떤 곳인지조차 잘 몰랐는데, 세련되면서도 소박한 느낌의 오묘한 느낌을 주는 도시라는 것을 영화를 본 후 알게되었다. 후에는 북유럽패션의 본고장이라고 알게되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유행인 북유럽패션이 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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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카모메의 식당>의 배경이 되었던 헬싱키. 그 영화를 보기전에는 사실, 헬싱키가 어느 나라에 있는 도시인지, 어떤 곳인지조차 잘 몰랐는데, 세련되면서도 소박한 느낌의 오묘한 느낌을 주는 도시라는 것을 영화를 본 후 알게되었다. 후에는 북유럽패션의 본고장이라고 알게되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유행인 북유럽패션이 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비슷한 무늬에 패턴, 물고기그림(?)같은 걸 말하는 거 같긴한데 그 실체를 확실히 모르겠달까.우리나라에서 유행이었고 현재도 진행 중인 그 북유럽 디자인의 이미지를 좀 더 명확하게 알고싶었던 것이 책을 읽게된 계기 중 하나였다.


처음 봤을 때, 책이라기보다는 잡지부록이나 얇은 가이드북 정도로 보였던 <3 데이즈 in 헬싱키> 는 비교적 얇고, 사이즈는 작지만 헬싱키를 보고, 느끼는데는 부족함은 없다. 또한 테마자체도 확실하다. 북유럽 디자인을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을 마음껏 볼 수있는 상점이나 세련된 카페, 앤디크 숍 등이 이 책에서 소개하고있는 주요명소다. 나에게 다른 나라를 소개하는 여행가이드북이란 대부분 그 나라의 옛 문화를 볼 수있는 유적지나 박물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테마로 여행가이드북을 만들 수도 있구나싶어 꽤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북유럽관련 서적들을 써내고 현재도 북유럽 빈티지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그런가. 여행도 그와 관련 된 곳들로 다뤄서 테마만 맞으면 참 좋겠다 싶었다. 그 밖에도 <3 데이즈 in 헬싱키>에는 실용성을 중요시는 핀란드의 디자인, 가볍게 들러 핀란드의 런치를 맛볼 수있는 레스토랑, 빈티한 제품들을 구경할 수있는 벼룩시장을 소개한다. 주로 샵들이지만, 현재 핀란드에서 유행하고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담아내고있어 어찌보면 또 다른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도있는 것 같다.


그 나라의 역사를 알고,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면 사진을 남겨야만 여행은 아니다. 그 나라에서 디자이너들에게 유명한 숍에가는 것도, 세련되지만 맛이 좋아 현지인들도 많이 카페에가서 커피한잔을 하는 것도 다 여행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젊은감각이 담긴 핀란드의 '현대적인 것'들을 소개하고있다. 헬싱키에서의 3일을 현지인처럼 혹은 알차게 보내고싶다면 추천할 만한 책이다.


p********8 201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