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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갈 1,2에 이어서 3번째 권인데도 긴장감을 떨어지지 않습니다. 남주와 남주 라이벌을 각각 팽팽하게 등장시켜서 어느쪽이 승리할지 잘 모르겠기도 하구요. 그 와중에 남주나 여주나 맘고생하는 게 좀 맘아팠지만...사갈이라는 운명이 다른 사람의 운명을 조종하는 직업이기도 하기 때문에 맘고생은 어차피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여주가 남주의 과거를 알고도 용서하고 받아들여줄 수 있을지 그런 개인적인 궁금증은 있고....결말이 어떻게 날지 참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