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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소재가 평범하지 않아서 이다. 아이에게 다양한 내용의 이야기책을 접해주려는 의도에서 구입하였다. 1371년 영국의 런던에는 창에서 똥을 버리면 벌금을 내야 한다는 법률이 생겼는데, 그 때는 수세식 화장실이 발명되기 전이라 2층 이상에 사는 사람들은 요강을 사용해서 정해진 장소에 버리곤 했는데, 그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하도 창에서 똥을 버리기 때문에 이러한 법률이 생길 정도였단다. 그 후 수세식 화장실이 발명되어 발전되어진 과정과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 있어 중요한 하수도가 완전하게 만들어진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책의 내용도 쉽게 되어 있어서 유치, 초등 1-2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1371년 , 영국의 런던에서는 '창에서 똥을 버리면 4실링의 벌금을 내야 한다.'는 법률이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