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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땐 그저 그런 중국문화사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어볼수록 매력이 있었다. 익숙하지만 잘 모르고 있었던 한자의 의미와 활용에 관한 내용은 중국어를 공부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중국어 발음기호와 간체와 번체 한자를 고루 잘 설명해 준것이 장점으로 생각된다. 중국문화사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한자와 중국어를 중국문화를 통해 배우는 재미있고 기품있는 중국어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간만에 딱히 단점이 생각나지 않는 좋은 책을 만나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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