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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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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손에  산 채로  장기가 절단되고 도난당하는 시체가  발견되는 현장에 도착한 매케나 경감과 범죄학자 달리아...장기가 사라진 시신에서는 장례의식이 거행되었다...자신이 한짓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살인 용의자들은 유모,애인,자식인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다..그들은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진실을 알고 오열하며 슬퍼한다...전혀 범죄자 같지 않는 용의자들을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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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손에  산 채로  장기가 절단되고 도난당하는 시체가  발견되는 현장에 도착한 매케나 경감과 범죄학자 달리아...장기가 사라진 시신에서는 장례의식이 거행되었다...

자신이 한짓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살인 용의자들은 유모,애인,자식인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진실을 알고 오열하며 슬퍼한다...

전혀 범죄자 같지 않는 용의자들을 변호하기 위해 나서는 변호사 닐스 블레이크와 사랑에 빠지는 달리아...어릴때 목사 아버지에게  당한 폭행으로 아무도 믿지 않는 달리아지만 자신을 감싸주는 닐스에게 마음이 흔들린다...

점점 수사는 난항에 빠지지만 달리아와 매케나의 끈질긴 수사로 용의자를 체포하고

용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 밝혀지는 아픈 진실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지만 잔인하고 엽기적인 살해엔 공감이 안간다...

마지막 살인은 피할수 있을까 조마조마하게  읽으면서 놀라운 반전도 숨어있어 어 하고 놀라게 하는 소설이다..




s****s 202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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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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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를 만들던 작가답게 현대 스릴러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했던 말 반복하거나 쓸데없는 묘사로 분량 낭비를 안 한다는 점에서 여타 흔한 스릴러보다는 낫다. 매력 없는 표지 때문에 책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좀 아쉽다.영웅 서사가 없어서 액션이 적은 것도 취향에 맞고 등장인물 심리 묘사나 사연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 소재는 신선했지만 결국 너무 전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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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를 만들던 작가답게 현대 스릴러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했던 말 반복하거나 쓸데없는 묘사로 분량 낭비를 안 한다는 점에서 여타 흔한 스릴러보다는 낫다. 매력 없는 표지 때문에 책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좀 아쉽다.


영웅 서사가 없어서 액션이 적은 것도 취향에 맞고 등장인물 심리 묘사나 사연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 소재는 신선했지만 결국 너무 전형적인 전개라는 한계는 아쉬운 부분. 

e******g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