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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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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책방/해와나무/ 코쿠스와핀들 지구를 구하다. 박용기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어볼까요?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위험한 질문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주제가 박테리아라니~ 참 신선하지요? 생각보다 글밥이 꽤 많아서 제가 읽어보았어요.  목차를 살펴보았어요. 코쿠스와 핀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있어요. 10가지의 소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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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책방/해와나무/ 코쿠스와핀들 지구를 구하다.

박용기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어볼까요?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위험한 질문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주제가 박테리아라니~ 참 신선하지요?

생각보다 글밥이 꽤 많아서 제가 읽어보았어요.

 



목차를 살펴보았어요. 코쿠스와 핀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있어요.

10가지의 소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마구리스 왕국의 감옥/ 추방령을 알리는 방문자/ 갑작스러운공격/ 물곰과의 전쟁/ 한 번 구른도/ 땅속의 용/ 후무스 왕국/ 웅덩이에 빠진 코쿠스와 핀들/ 위대한 어머니 프리티비/ 코쿠스- 핀들/ 에필로그

 

소주제만 봐도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 그려지나요?

이야기 내용을 살펴봅니다.  



평화로운 왕국이 코쿠스의 금지된 질문으로 혼란과 공포에 빠져요.

코쿠스는 호위대 소속인 친구 핀들에게 이끌려 유형지로 떠나지요.

그 사이 왕국은 알수 없는 이유로 위기를 겪는데....

이 모든일이 코쿠스가 던진 질문과 연관이 있을까?

아니면~~~ 후무스의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벌어진 대재앙일까...




비슷한 소재, 빤한 이야기가 아닌 정말 새로운 이야기였어요.

분열을 거부하던 코쿠스는 죽어가는 동족앞에서 분열을 결심해요.

더 이상 분열을 거부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분열된 코쿠스중 하나가 죽어가던 핀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체로 태어나요.



 


이야기가 끝나고 에필로그 입니다.

코쿠스 - 핀들은 마굴리스 왕국의 위대한 조상이 되었다.


오랫만에 재미있게 읽은책이에요.

박테리아는 지구 모든곳에 존재하며 지구를 살리고 지키는 주역이지요.

지금껏 박테리아를 병원균으로 한정지어 보았지만 실은 모든생명의 근원이며

공존해야하는 생명체임을 이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박테리아의 시선으로 세계를 탐색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것이 흥미롭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j********1 201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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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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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방사능과 인공 생명체를 만든 후무스 종족을 찾아가다! ​ 이 책의 주인공들인 코쿠스와 핀들 이름이 참 신기했는데 스피로헤타와 바실러스는 박테리아 종류를 말하며 코쿠스와 핀들은 주인공들의 이름이 되겠다 코쿠스는 땅속 마굴리스 왕국에 사는 박테리아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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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방사능과 인공 생명체를 만든 후무스 종족을 찾아가다!


이 책의 주인공들인 코쿠스와 핀들

이름이 참 신기했는데 스피로헤타와 바실러스는 박테리아 종류를 말하며

코쿠스와 핀들은 주인공들의 이름이 되겠다



코쿠스는 땅속 마굴리스 왕국에 사는 박테리아이다

  왜 분열을 해야하는지 꼭 분열해야하는지 분열하면 나는 누구인지

고민이 많은 코쿠스는

 기본적인 분열을 거부하여 재판정에 서게 되고

형벌이 내려지기 전에 감옥에 갖히게 된다


얼마 후 추방령이라는 형벌이 내려지는데

그것을 전하러 온 것은 친구인 핀들에게서

코쿠스는 대지 바깥으로 추방하라는 형벌을 듣게 된다


핀들과 코쿠스는 떠나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대지의 바깥으로 길을 나선다

가는 길에 다양한 동족을 만나게 되고 그런 동족을 잡아먹는 위험한 적을 만나기도 한다

그리고 코쿠스와 핀들의 오랜 조상인 시아노박테리아를 만나는데

그때서야 왕국에서 코쿠스처럼 분열을 하지 않는 동족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왜 그런건지 원인을 알 수 없어 코쿠스가 그 원인을 알아주길 바라며 추방령을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분열을 하지 않으면 종족이 멸망을 하기 때문에 심각한 상황임을 알게 되고

후무스라는 종족을 찾아가라는 새로운 임무를 맡아 대지바깥으로 가는 코쿠스와 핀들

그들은 후무스를 만나서 왕국에 벌여지는 이상한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읽으면서 내내 흥미진진 했고 후무스 종족은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박테리아를 대상으로 쓴 이야기

눈에 보이지 않은 작디 작고 약한 박테리아를 대상으로 멋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내려간 것 같다

그림체 또한 독특하고 지구가 아닌 우주 생물체를 보는 듯해서 색다른 느낌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주어진데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나의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하는 코쿠스가 결국은 위대한 일을 해내는 것을 보며

아직은 어리고 약한 아이들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하고싶은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고민하는 아이들로 자라주면 좋겠구나란 생각도 들게 되었다

그냥 작은 박테리아의 모험이야기 같지만 나에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인듯 하다^^






책에 나오는 종족을을 소개해주는데

실제로 다 존재하는 박테리아들이다^^

정보 지식책에서 봤더라면 읽기도 힘들다 했을텐데 동화책이라 그런가 쉽게 다가온것 같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박테리아들 안녕~




a*******4 201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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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박용기 글 / 엄예슬 그림   수억년 동안 내려온 종족의 생존 방식에 의문을 품은 박테리아라니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과 종족의 번식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는 소재만으로도 너무나 참신하다.   우리의 주인공 코쿠스와 핀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존재에 의문을 품고 종족의 숙명과도 같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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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코쿠스핀들 지구구하다 

박용기 글 / 엄예슬 그림


 


수억년 동안 내려온 종족의 생존 방식에 의문을 품은 박테리아라니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과 종족의 번식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는 소재만으로도 너무나 참신하다.


 

우리의 주인공 코쿠스핀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존재에 의문을 품고 종족의 숙명과도 같은 분열을 하지 않겠다고 나선 코쿠스와

전형적인 모범 왕국 호위대원 핀들이 친구라니 그림이 그려지기는 하다.

문제아와 모범생이 서로 절친이 되어 갈등을 이겨내고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많은 동화나 소설에서 보아왔기 때문에 박테리아라고 별로 달리 보이지는 않는다.


소심하기만 헀던 코쿠스가 모두가 알고 있는 절대적 진리(분열하지 않으면 생명을 이어갈 수 없다)를 거부하고

이에 마굴리스 왕국은 코쿠스를 커다란 위험 요소라고 생각하고 대지바깥으로 추방하기로 한다.

코쿠스를 대지바깥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핀들이 하겠다고 나서면서

두 박테리아의 모험은 시작된다.

친구의 무모한 선언에 화도 나지만 혼자 먼 길을 보내는 것도 내키지 않았던 핀들은 따라나서기는 하지만

마음과는 다른 냉정한 말들을 내뱉게 된다.

그런 냉정한 말에도 핀들을 이해하는 코쿠스

친구의 우정이 참 부럽기도 하고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했다.

이렇게 둘은 위험한 모험을 하며 지하세계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일을 겪게 된다.

박테리아의 조상 시아노 박테리아를 만나면서 코쿠스는

마굴리스 왕국에 자신과 같이 분열을 하지 않는 박테리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코쿠스처럼 자신이 스스로 분열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게 된 박테리아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었다.

시아노 박테리아는 코쿠스와 핀들에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줄 후무스 종족을 찾아가라는 새로운 임무를 준다.

코쿠스와 핀들은 결국 후무스 종족을 찾게 되고 위험 속에서 서로의 우정도 확인하게 된다.

우연찮게 사건을 해결하고 영웅이 되는 두사람

결말을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신선했다.

결론은 문제를 만드는 것도 인간이고 해결하는 것도 인간인데..

결국은 인간도 해결하지 못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무서운 경고였다.


코쿠스가 분열을 포기한 것은 목숨을 포기하겠다는 뜻이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떠오른 의문이었고 호기심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코쿠스가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였다.

그저 왜 분열을 해야 하는지  그 까닭을 알고 싶은 것이었다.

남들과 똑같이 살고 싶지 않았던 코쿠스

그저 당연한 것을 거부했고 그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도 확인한 코쿠스

몸이 둘로 갈라졌을 떄 둘 중에 어떤 것이 나일까??

코쿠스가 가진 의문들이 너무나 철학적이라서 책을 읽는 내내 머릿 속이 복잡했다.

존재에 대한 의문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아이는 어떻게 책의 내용을 받아들일까??

그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었는데

박테리아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친구와의 우정, 용감한 모험, 철학적 이해까지

생각의 폭을 넓히는데 굉장히 유용한 책이었던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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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박테리아의 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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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지구를 구하다. ​ ​해와나무 환상책방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로 판타지,SF,추리물 등 어린이를 위한 호기심 가득채운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번에 처음 만나본 도서 코쿠스와 핀들,지구를 구하다 도서는 세상에 어디에도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를 소재로 한 판타지 동화로 우리가 알고 있는것에 대한 생각과 잘못 인식된 오해에 대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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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지구를 구하다.

해와나무 환상책방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로

판타지,SF,추리물 등 어린이를 위한 호기심 가득채운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번에 처음 만나본 도서 코쿠스와 핀들,지구를 구하다 도서는

세상에 어디에도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를 소재로 한 판타지 동화로

우리가 알고 있는것에 대한 생각과 잘못 인식된 오해에 대한 진실을

재미있는 모험으로 들어 볼수 있는 도서네요.

아이는  책을 펼치고 호기심에 읽어 보더니, 모험속에 등장하는 종족들? 을 이해못하다가

중간쯤 되니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 이야기에 재미있다고 단숨에 읽어 내려 갔네요.

저도 읽어 보니 아이의 말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박테리아!

지구 모든곳에 존재하며.자연을 포함, 모든 생명의 근원인 이 존재를

어떤 이야기로 이끌며 모험을 펼칠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땅속 마굴리스 왕국

이 곳은 수많은 박테리아 종족들이 살고 있는데 왕국에 들썩이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박테리아라면 때가 되면 분열을 하고 종족수를 늘리고 해야 하는데

코쿠스는 그 분열을 거부 한거에요.

왕국에선 코쿠스를 지하 감옥에 갇히고 형벌이 내려지기 기다리죠.

그런 코쿠스에게 왕국 추방령이 내려지고 대지 바깥으로 쫓겨나게 되었어요.

 

 

 

 

 

누구도 이런 코쿠스를 대지바깥으로 이송하려 하지 않는데

왕국 호위대 소속 친구인 핀들이 코쿠스 이송을 맡게 되지요.

분열을 거부하는 친구가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핀들은 코쿠스의 마지막 함께 동행 하기로 합니다.

 

 

 

 

 

대지 바깥으로 가는 길은 멀기도 하지만 험난하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코쿠스와 핀들은 다른 박테리아 종족에게 도움을 받으며 대지의 바같으로 향가게 되요.

그러던 중 시아노박테리아에게 코쿠스는 분열을 거부 했지만

분열이 멈춘 종족이 있음을 알려주고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게 됩니다.

 

 

 

 

지하 땅속에만 살던 이 두 박테리아는 대지의 바깥 땅위로 향하기 위해 험난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물곰,지렁이,나무속 인간머리 등에 떨어지며 도움도 받고 도움을 주며 드디어

분열이 멈춘 원인을 찾게 됩니다.


인간머리위에 떨어진후 일어난 일은 흥미롭고 재미있기도 하고

정말 모험같은 재미를 주는 장면이었어요.

또,그안에 위험속에서도 보여주는 코쿠스와 핀들의 우정을 느낄수 있어

환경과 우정 전혀 다른 두 성격의 감정을 느껴 볼수 있었네요.

 

 

 

 

 

 

뒤편에는 책속에 등장한 여러 종족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어 을 해주고 있어

박테리아에 대한 정보도 얻을수 있네요.


과학동화의 색다른 동화를 만나 보았어요.

 박테리아라는 주인공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찾기 위한 극 전개가 신선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주기도 했어요.

알려주고자 하는것은 잘 알려주고 재미도 놓치지 않아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읽는 재미에 빠져볼수 있는 도서 같아요.

작가는 과감한 상상력과 치밀한 사건전개로 어린이를 매혹시켰왔다고 해요.

그 기대감을 실망 시키지 않은

 재미난 상상력이 펼쳐지는 이야기 였습니다.


 

 

 

n***6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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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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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이 책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였어요.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이 바로 박테리아거든요. 보통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연구했던 지식을 풀어놓은 책은 많이 봤는데 박테리가가 주인공이 되어 그 존재에 대한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는 자체가 재미있게 더 많은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 ^ 땅속 깊은 곳, 평화로운 왕국이 질문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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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이 책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였어요.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이 바로 박테리아거든요.

보통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연구했던 지식을 풀어놓은 책은 많이 봤는데

박테리가가 주인공이 되어 그 존재에 대한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는 자체가

재미있게 더 많은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 ^

땅속 깊은 곳, 평화로운 왕국이 질문 하나로 혼란과 공포에 빠졌어요.

금지된 질문을 한 코쿠스는 왕궁에서 추방되고

호위대 소속인 친구 핀들에게 이끌려 유형지로 떠납니다.

낯선 길을 떠나는 두 친구의 침국 속에서는

긴장과 원망이 흐르고 가는 곳마다 정체 모를 적들의 공격이 이어지죠.

어마어마한 크기와 속도로 위협하는 지렁이까지...

이야기 자체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이 넘쳤네요.

​푸른 별 지구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지요.

문명을 일군 인간이 있고 동물과 식물이 있어요.

그리고 눈으로 보이지 않아 잊기 쉽겠지만 박테리아가 존재하고 있지요.

박테리아는 지구 모든 곳에 존재하며 자연을 살리고 있는 주역이기도 합니다.

지금껏 박테리아라고 하면 병원균으로 그저 조심해야 할 무서운

세균정도로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공존해야 하는 생명체임을 확실히 드러낸 박테리아!!

인간의 이기심과 무분별한 자원 사용은 점점 가속화되고

지구의 수명은 그만큼 단축되고 있음에도 이를 실감하긴 쉽지 않은데

그 위협성을 일깨운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점점 커가는거 같아요.

그러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고 후대에는 더욱 오염될걸 알기에

걱정은 더욱 커져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이들과 과학관을 두어 번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또 환경을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다녀온 뒤 한참은 재활용이나 자원 아껴쓰기에 열을 올리거든요.

쭉 오래 가지 못하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요, ^ ^

이렇게 책을 통해 만나보게 된 존재인 박테리아에 대해서도

생각을 달리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 그 자체로도

너무나 좋은 기회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p*******8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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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버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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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참신하다! 재미있다! 오호! 다시 읽고 싶다!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를 읽고 야단스럽게 반응해본다. 초등학생을 예상 독자 삼은 환타지 동화라기에 별 기대 없이 책을 집었다가, 작가의 상상력과 세계관에 반하고 말았다. 이 놀라운 책을 쓴 저자 박용기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다. 1963년 경북 태생이자 과학에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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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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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다! 재미있다! 오호! 다시 읽고 싶다!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를 읽고 야단스럽게 반응해본다. 초등학생을 예상 독자 삼은 환타지 동화라기에 별 기대 없이 책을 집었다가, 작가의 상상력과 세계관에 반하고 말았다. 이 놀라운 책을 쓴 저자 박용기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다. 1963년 경북 태생이자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어린이 글을 많이 써오고 있다니 왠지 과학 전공자일 듯도 싶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작가가 박테리아에 특별한 애정을 가졌다는 점. "작가의 말"에서 박용기는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디작은 박테리아와 그들이 사는 세계. 나는 그 세계에 우리가 알아야 할 여러 가지 진실과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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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놀랍게도 박테리아를 본격 주인공 삼은 환타지 세계를 창조했다. 코쿠스라는 박테리아계의 개혁자와 그 절친 핀들이 주인공이다. 코쿠스는 여러 면에서 영화 <메트릭스>의 주인공 네오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박테리아의 숙명이자 본능인 분열을 의도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이다. 코쿠스는 대신 의문을 품는다. "왜 분열을 해야만 하는지, 분열로 생겨난 새로운 개체들 사이에서 과연 '나'란 자아는 어떻게 남는지" 등등 ……남들과 다른 의문을 품었다는 이유로 코쿠스는 마굴리스 왕국에서의 추방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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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가 미지의 세계로 유형 가는 길에 동반자가 있었으니 바로 책 제목에 등장하는 핀들. 친구로서가 아니라 호위대 소속 감시병으로서 함께한다고는 하지만 핀들은 친구였던 코쿠스에게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른 생김새의 코쿠스는 조용했지만 필요할 때 큰 목소리와 용기를 내고, 남들이 하지 않는 질문을 던지는 사려 깊은 친구였기 때문이다. 코쿠스와 핀들은 유형 길에서 만난 적과 동족, 멘토 등을 통해서 미션의 목적에 눈을 뜬다. 단순히 분열을 거부한 데 대한 벌을 받으러 유형을 가는 것이 아니라, 박테리아 세계에서 벌어지는 불가해 한 현상의 답을 외부세계에서 찾는 일종의 탐사대로 보내진 것이다. 코쿠스와 핀들은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종족, 박테리아들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이 사실은 후무스 종족이 버린 방사선 물질 때문임을 알게 된다.
비록 질문의 답은 구했지만, 친구 핀들이 후무스가 만든 인공 생명체(방사선을 내는 물질)을 흡수한 탓에 죽어가게 된다. 과연 코쿠스는 이런 비극을 지켜만 볼 것인가? 과연 코쿠스는 이런 비극을 지켜만 볼 것인가?  박용기 작가는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인간의 책임을 일깨우면서도 낭만적일만큼 긍정적인 결말로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를 마무리한다. 스포일러는 없다. 초등생 이상 독자라면 박용기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에 전율을 느낄 것이다. 꼭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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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로헤타, 바실러스, 메타노게누스, 스피루리나, 슈도모나스, 프로피오니, 아시네토박터 등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에 등장한 다양한 박테리아 종족에 대한 설명이 책 부록으로 실려 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후무스(라틴어 HOMO를 변형해 만든 낱말로 사람을 뜻하며, 독일어로는 남자라는 뜻)'이라는 인간 종을 박테리아와 동일 선상의 종(SPECIES)로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 중심주의에서 탈피한 신선한 작가의 세계관을 더 알고 싶어진다.


 

y*******a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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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 과학에 흥미를 주는 좋은 책 강추합니다~♡♡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 과학에 흥미를 주는 좋은 책 강추합니다~♡♡" 내용보기
♡~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 "책세상 & 맘수다"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   “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   ♡~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책 읽고 행복한 후기 올립니다.~♡   박용기 글, 염예슬 그림, 해와나무 출판사입니다~♡♡ 박용기 작가는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썼다네요~♡♡ 지은 책으로는 솔이의 숲, 64개의 비밀, 알듯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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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 "책세상 & 맘수다"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

 

“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책 읽고 행복한 후기 올립니다.~♡

 


박용기 글, 염예슬 그림, 해와나무 출판사입니다~♡♡

박용기 작가는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썼다네요~♡♡
지은 책으로는 솔이의 숲, 64개의 비밀, 알듯말듯 날씨책,
세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부탁해! 등이 있네요~!

임예슬 그린이는 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은 무엇일까?
늘 생각하며 연필의 사각거림이 좋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해와나무 환상 책방 시리즈 ~♡♡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박테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대모험~♡♡

상상력과 재미가 있는 이야기~♡♡

이야기 속에 풍덩~♡♡



" 내 마음을 알아줘" 코크스는 애원하듯 말했다.
그러나 핀들은 냉정했다.
눈물이 울컥...가슴 찡 하네요...
마음속 답답함을 공감하게 되네요~♡♡
조용하고 여린 코쿠스...사랑스럽네요~♡♡

 코크스와 핀들의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세포 속 모험 이야기..
저를 미지의 세계로 안내 하네요~♡♡ 

스피로 헤타 ....운동성이 뛰어난 박테리아래요~♡♡
바실러스... 막대기 모양의 박테리아로 나쁜 병원균을
억제하는 항생물질을 내뿜는다고 하네요~♡♡
후무스 ...라팅어 호모(homo)를 변형해서 만든 낱말로
사람이란 뜻...독일어로 후무스는 남자라는 뜻이랍니다 ~♡♡
자세한 세포들의 설명과 이야기속 등장 인물들의
소개로 더욱 흥미와 몸속 상식을 늘려 주네요~♡♡



몸속 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준 좋은 책입니다~!
탐구심을 길러주는 좋은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책세상 & 맘수다 "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

j*******6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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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는 정말 색다른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동화랍니다. 해와나무 출판사의 <환상 책방>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기도 합니다. <환상 책방>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SF, 추리, 무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시리즈라고 하네요.   이 책이 색다른 소재인 것은 그 주인공이 바로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박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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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는 정말 색다른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동화랍니다. 해와나무 출판사의 <환상 책방>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기도 합니다. <환상 책방>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SF, 추리, 무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시리즈라고 하네요.

 

이 책이 색다른 소재인 것은 그 주인공이 바로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이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작은 박테리아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그 두 박테리아 친구들의 모험을 그려내고 있네요.

 

박테리아가 모여 사는 마굴리스 왕국에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건 한 박테리아가 분열(이는 모두 알고 있듯이 박테리아의 증식 방법이죠. 둘로 나뉨으로 개체가 배로 늘어나게 되는)을 거부했거든요. 분열은 마굴리스 왕국의 모든 종족이 생명을 이어나가는 방식이랍니다. 이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절대적 진리죠. 분열하지 않으면 생명이 이어나갈 수 없답니다. 그런데, 코쿠스라는 녀석은 어느 날 분열을 거부합니다. 이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질문 때문이랍니다.

 

한번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도 있잖아. 난 남들과 똑같이 살고 싶지 않아.(17쪽)

 

왜 우린 분열을 해야만 하는가? 분열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잘못일까? 이런 질문으로 코쿠스는 분열을 거부하게 되고, 이 행위가 왕국에 커다란 위험 요소라고 여긴 왕국은 코쿠스를 왕국에서 추방하기로 합니다. 그 추방 집행을 맡은 이는 코쿠스의 친구인 또 다른 박테리아 핀들이고요. 이렇게 왕국 바깥으로 추방되는 가운데, 분열을 멈춘 동족들이 많이 있음을 왕국은 알게 되고, 왕국은 추방자였던 코쿠스에게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찾게 하는 사명을 새롭게 부여한답니다. 그 이유를 찾아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 코쿠스와 핀들의 모험. 물곰(물곰은 모든 생명체 중에 가장 생명력이 강하다는 곰벌레를 가리킵니다)을 만나기도 하고, 나무속에 빨려 들어가기도 하고, 인간의 머리 위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모험의 여정 가운데 많은 박테리아를 만나게 되고, 위기 가운데 처하기도 하며, 또 뜻하지 않은 도움도 받게 되죠.

 

참 색다른 소재이지만, 이야기는 무척 재미나고 흥미진진하답니다. 게다가 자기 존재에 대해 질문하는 박테리아의 모습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기도 하고요. 남들과 똑같기를 거부하였던 코쿠스는 도리어 그 일이 인류를 구원해 내는 항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된답니다. 물론판타지 속의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오늘 우리들에게도 코쿠스와 같은 모습이 있다면 좋겠네요.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는 모습이 아니라, 나의 생각, 나의 질문, 나의 대답을 찾아가며 말이죠. 아울러 코쿠스처럼 왜 운명에 순응하며 잡아먹히기만 하는지, 왜 맞서 싸우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분열하여 개체수를 늘리는 것만이 대안이라 여기는지 궁금해 하는 코쿠스의 마음이야말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항체를 만들게 된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운명에 순응하기보다는 맞서 싸우는 삶의 자세가 참 멋지네요.

 

아울러 코쿠스와 핀들의 우정과 서로를 위한 헌신의 모습 역시 참 멋스럽고요. 동화 속에서는 이런 모습이 결국엔 바이러스로부터 세상을 구해내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죠. 오늘 우리의 삶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정 어린 헌신의 모습들이 가득할 때, 세상은 더욱 진보하게 되겠죠. 우리 안에 이러한 모습들이 가득할 때, 내 인생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h***r 201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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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방사능과 인공 생명체를 만든 후무스 종족을 찾아가다! 위험한 질문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박테리아에 관한 책은 처음이라 아이도 무척 기대가 되나 봅니다.과학, 지구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멋진 책이 되어 줄 듯 한데, 코쿠스가 던진 질문은 과연 나와 지구의 운명에 연관이 있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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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F%B8%EC%86%8C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방사능과 인공 생명체를 만든 후무스 종족을 찾아가다!


위험한 질문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박테리아에 관한 책은 처음이라 아이도 무척 기대가 되나 봅니다.
과학, 지구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멋진 책이 되어 줄 듯 한데,
 코쿠스가 던진 질문은 과연 나와 지구의 운명에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작디작은 박테리아가 알려 주는 지구 생존법에 대해서 알아가 봐요.

우리가 살아아고 있는 이 지구에는 인간 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 눈에 보이지않는

박테리아까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박테리아는 지구 모든 곳에 존재하고 있는

자연을 살리고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책에서는 이 박테리아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이 그려지고 있어서

우리가 보고 살아 온 세상과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땅속 깊은 곳, 평화로운 왕국에서 살고 있던 코쿠스는 금지된 질문때문에

왕국에서 추방되게 됩니다. 그 질문은 바로 어느 날 코쿠스에게 떠오른 의문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왜 분열을 하지?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거야?

난 남들과 똑같이 살고 싶지 않아.' 더 이상 분열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것 때문에

코쿠스는 유죄를 받고 추방을 당하게 된 것이죠~

호위대 소속인 친구 핀들에게 이끌려 대지 바깥으로 먼 길을 떠나게 되는데,

정체 모를 위험한 적들에게 위협을 당하면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생명과 마주하게 됩니다. 왕국 감옥에서 만난 방사능 물질을 분해하는 동족들의

이야기에서는 인간이 방사능 폐기물을 땅속에 묻고, 인공으로 생명체를 만드는 등

 지구를 병들게 하는 행동들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번 코쿠스와 핀들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무분별한 지구의 자원 사용에 대한 반성도 함께 해야 할 듯 합니다.

 

 

 

p*******7 201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제일 작은 책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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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 를 읽었어요. 정말 특이한 이야기책이었어요. 주인공이 박테리아 !   그런데 책을 읽다가 큰 애로사항에 부딪혔어요.  워낙 분량많은 읽기 책도 잘 읽어서 권장연령보다 어려도 괜찮겠지 했는데 아직 초2 아들이 과학 공부 시작이 안 되어서 편모, 분열, 섬모  이런 단어를 이해하질 못해서 오 ~ 신기한 주인공이라며 신나게 읽다가 무슨 소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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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 를 읽었어요.
정말 특이한 이야기책이었어요. 주인공이 박테리아 !

 
그런데 책을 읽다가 큰 애로사항에 부딪혔어요.  워낙 분량많은 읽기 책도 잘 읽어서 권장연령보다 어려도 괜찮겠지 했는데 아직 초2 아들이 과학 공부 시작이 안 되어서 편모, 분열, 섬모  이런 단어를 이해하질 못해서 오 ~ 신기한 주인공이라며 신나게 읽다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오랜만에 엄마랑 아들이 같이 읽으면서  같이 용어 검색도 해가며  ( 엄마도 과학은 꽝 ! 미안하다 아들) 같이 읽었어요. ^^
 
초등고학년이 책읽기 적정연령인 것 같아요 ~ ^^
 
 
하지만 읽다보면 모르는 과학 용어를 꼭 알 지 못하더라도 이 책이전달하는 메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은 스피로헤타 코쿠스 라는 계속 발음하면 혀가 돌아갈 것 같은 이름의 박테리아 였어요.
박테리아가 모여 사는 마굴리스 왕국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여졌죠. 코쿠스가 왜 살아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분열을 거부한 것이예요. 그 소식을 들은 박테리아들은 너무 충격적이라 실신까지 할 정도였죠.
 
"한 번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도 있잖아. 난 남들과 똑같이 살고 싶지 않아"
 
 결국 코쿠스는 분열을 거부한 죄로  신선한(^^)습기가 있는 살기좋은 곳에서 쫒겨나서 왕국 호위대장과 함께 유형지인 대지 위로
쫒겨나게 되었어요.  코쿠스는 유형지로 가는 중에도 물곰이나 지렁이 등 수많은 적들의 공격을 받아요
 
나중에 코쿠스를 추방한 마굴리스 왕국에 위기가 찾아오고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후무스 종족을 찾아 다시 여행을 하게 되는데
뭔가 미로같고 수수께기 같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후무스가 인간 이고~ 이들을 공격하는 덩어리는 백혈구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호위대장 핀들을 구하려는 코쿠스의 노력을 보며 실험실에서 깜짝 놀라는 사람들도 나오고
단편적인 것 같던 이야기가 막 연결되어 아하 ! 하고 깨달게 되어요.
 
아직 2학년인 아들이 다 이해하기엔 좀 어렵고  난해한 구석도 있는 책이지만 그 독특함만은 인정해 줘야 할 거 같아요
박테리아가 주인공이라니 ~ 그 작은 생명체가 결국 지구를 구한다니 ~><  저랑 아들이 읽어본 책 주인공 중에서
제일 작은 녀석인 건 분명하네요
s*****9 201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