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닉! 노래? 제가 알고 있는건 달팽이,왼손잡이,UFO 그리고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타이틀 밖에 모릅니다. 그것도 후렴부분만 알고 있는 정도이지요. 멤버들? 올해 다들 앨범 냈죠. 보기좋게 같은 시기에 솔로 앨범이 나왔잖아요. 그리고 그게 저에겐 패닉을 다시 만나게 되는 좋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사실 패닉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을때엔 저는 10대 초반을 달리고 있었고, 대중댄스(?)에 더 눈이 갔었지요. 그러다 보니 앨범이 한장도 없었네요. -_-; 고로 패닉의 음악을 타이틀 빼고는 제대로 접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어쨋든 최근에 같이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니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중 진표씨의 랩이 귓가에 아른아른 거리면서 먼저 그 곡이 들어있는 3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다는 언니님의 추천말씀과 함께;) 정말 한동안 학교에서도 듣고 자기전까지 듣고 계속들었습니다. 아우; 너무 좋아요~ 말이 필요없어요~ 이적씨의 노래 잘함은 다들 알고 계실테고, 진표씨의 4집에서 볼 수 없는 저음의 랩이 너무나 매력적이예요. 아우; 눈물납니다. 음악도 좋지만 보나스로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모습의 이적,김진표 두 사람의 사진을 자켓 속에서 보실수 있을겁니다. (>_<) 1집에는 진표씨의 참여가 낮아서 아쉽고 2집은 도전정신이 돋보이지만 밤에 듣기엔 무서워서요, 1집에세 3집까지 만날수 있는 베스트는 베스트라서 아쉽고 정말 다들 들어보셔야 한다고 당당하게 추천할수 있는 패닉의 3집앨범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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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 또 없나? 하게 되는 곡이다 우연히 듣게 된 곡이었고 이적의 그 희소성 있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패닉의 노래구나, 알았다.
어느날 갑자기 뿔이 머리에서 자라나 고민을 하고 탈모로까지 이어지다가 주인공은 모자를 쓰고 어라? 이것도 어울리네? 나만의 비밀이 된 뿔, 에 대한 이야기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썼을까 그들의 창의성에 부럽고 샘까지 났다 1998년에 나온 노래 치고는 너무 세련됐다
이런 노래 또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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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태엽장치 돌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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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의 데뷔 앨범은 희망을 노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