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말이 필요없다!
"말이 필요없다!" 내용보기
패닉! 노래? 제가 알고 있는건 달팽이,왼손잡이,UFO 그리고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타이틀 밖에 모릅니다. 그것도 후렴부분만 알고 있는 정도이지요. 멤버들? 올해 다들 앨범 냈죠. 보기좋게 같은 시기에 솔로 앨범이 나왔잖아요. 그리고 그게 저에겐 패닉을 다시 만나게 되는 좋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사실 패닉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을때엔 저는 10대 초반을 달리고 있
"말이 필요없다!" 내용보기
패닉! 노래? 제가 알고 있는건 달팽이,왼손잡이,UFO 그리고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타이틀 밖에 모릅니다. 그것도 후렴부분만 알고 있는 정도이지요. 멤버들? 올해 다들 앨범 냈죠. 보기좋게 같은 시기에 솔로 앨범이 나왔잖아요. 그리고 그게 저에겐 패닉을 다시 만나게 되는 좋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사실 패닉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을때엔 저는 10대 초반을 달리고 있었고, 대중댄스(?)에 더 눈이 갔었지요. 그러다 보니 앨범이 한장도 없었네요. -_-; 고로 패닉의 음악을 타이틀 빼고는 제대로 접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어쨋든 최근에 같이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니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중 진표씨의 랩이 귓가에 아른아른 거리면서 먼저 그 곡이 들어있는 3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다는 언니님의 추천말씀과 함께;) 정말 한동안 학교에서도 듣고 자기전까지 듣고 계속들었습니다. 아우; 너무 좋아요~ 말이 필요없어요~ 이적씨의 노래 잘함은 다들 알고 계실테고, 진표씨의 4집에서 볼 수 없는 저음의 랩이 너무나 매력적이예요. 아우; 눈물납니다. 음악도 좋지만 보나스로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모습의 이적,김진표 두 사람의 사진을 자켓 속에서 보실수 있을겁니다. (>_<) 1집에는 진표씨의 참여가 낮아서 아쉽고 2집은 도전정신이 돋보이지만 밤에 듣기엔 무서워서요, 1집에세 3집까지 만날수 있는 베스트는 베스트라서 아쉽고 정말 다들 들어보셔야 한다고 당당하게 추천할수 있는 패닉의 3집앨범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3 2003.08.20. 신고 공감 3 댓글 0
이런 노래 또 없나? 하게 되는 곡이다 우연히 듣게 된 곡이었고 이적의 그 희소성 있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패닉의 노래구나, 알았다.   어느날 갑자기 뿔이 머리에서 자라나 고민을 하고 탈모로까지 이어지다가 주인공은 모자를 쓰고 어라? 이것도 어울리네? 나만의 비밀이 된 뿔, 에 대한 이야기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썼을까 그들의 창의성에 부럽고 샘까지 났다 1998년
"패닉 - 뿔" 내용보기

이런 노래 또 없나? 하게 되는 곡이다

우연히 듣게 된 곡이었고

이적의 그 희소성 있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패닉의 노래구나, 알았다.

 

어느날 갑자기 뿔이 머리에서 자라나

고민을 하고 탈모로까지 이어지다가

주인공은 모자를 쓰고

어라? 이것도 어울리네?

나만의 비밀이 된 뿔, 에 대한 이야기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썼을까

그들의 창의성에 부럽고 샘까지 났다

1998년에 나온 노래 치고는 너무 세련됐다

 

이런 노래 또 없나?

i********1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패닉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패닉" 내용보기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태엽장치 돌고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패닉" 내용보기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태엽장치 돌고래





r***o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4
리뷰 총점
패닉이 다시 노래하는 희망
"패닉이 다시 노래하는 희망" 내용보기
'패닉'의 데뷔 앨범은 희망을 노래했다.  조금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개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리고 다시 아주 천천히많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은 우리가 바라는 이상향인 그 꿈꾸던 바다에 도착할 수 있을것이라고 노래했다. 그것은 '왼손잡이'라도, '아무도' 없는 삶을 살아도 결국 우리는 자신의 길을 천천히 '달팽이'처럼 천천히 간다고 해도 결국은 우리가 꿈꾸던 '바다'
"패닉이 다시 노래하는 희망" 내용보기

  '패닉'의 데뷔 앨범은 희망을 노래했다.

  조금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개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리고 다시 아주 천천히

많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은 우리가 바라는 이상향인 그 꿈꾸던 바다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노래했다. 그것은 '왼손잡이'라도, '아무도' 없는 삶을 살아도 결국 우리는 자

신의 길을 천천히 '달팽이'처럼 천천히 간다고 해도 결국은 우리가 꿈꾸던 '바다'에 도착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어진 '패닉'의 두 번째 앨범에서는 사회를 이야기한다.

  결국 개인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자신의 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고 해도 결국

우리는 사회라는 틀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적나라한 모습

을 조금의 더함도 덜함도 없이, 그리고 미화도 없이 가장 어두운 부분까지 바르게 보는 것

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패닉'은 두 번째 앨범인 '밑'을 통해서 이야기 한다. 덕분에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첫 번째 앨범과는 달리 너무나 어두운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사람

들이 기대했던 첫 번째 앨범의 히트곡인 '달팽이'와 같은 노래는 찾을 수 없었다. '밑'이라

는 그 타이틀처럼 우리들의 삶의 너무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를 바닥의 바닥까

지 떨어뜨린다. 그렇게 '패닉'은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두 번째 이야기를 마쳤다.

  그렇게 개인을 이야기하고, 사회를 이야기한 '패닉'은 이제 다시 '꿈꾸던 바다'를 이야기

한다. '패닉'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는 사실 그들의 노래를 듣기만 해서는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듣는 이들 각자의 몫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첫 번째 앨범

에서 우리가 만났던 '꿈꾸던 바다'가 이제는 세상을 살아가고, 사회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마음의 서랍 한 쪽에 던져 놓았던 것을 찾아내는 이야기를 '패닉'은 다시 한 번 이야기 한

다. 그렇게 '패닉'은 '희망'을 이야기하고 다시 '절망'을 이야기하고, 그 '절망'을 넘어온

또 다른 '희망'을 이야기한다. '패닉'이 이 '3집'에서 들려주는 노래들은 불확실한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숨은 그림 찾기'와 '여행', '뿔'과 같은 노래에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패닉'은 다시 '희망의 마지막 조각'에서 직접적으로 우리

가 잊어버려서는 안되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우리가 어딘가에 던져놓고 애써 외면했던

우리의 '희망'과 '이상향'과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다시 한 번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에

서 이야기한다.

  결국 그 길이 단지 바라보는 것만을 허락할지라도,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 곳에 닿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알고 있다. 그 '꿈꾸는 바다'와 '희망'이 우리를

살게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그렇게 '패닉'은 '희망'을 이야기하고, '절망'을 이야기하고, 다시 '절망을 넘은 희망의 노

래'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