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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선 작가의 다른 책을 읽어 본 적이 있다.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라는 제목이 따뜻했다. 나도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림이고 싶다는 글귀는 지난날의 나를, 그리고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그리고 나도 뭔가 근사한 일로 심장이 뛰었으면, 그리고 뭔가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 무엇보다 가장 큰 재능은 버티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것이라는 말에 위로를 받으며 비록 특별한 이벤트 없는 일상이지만, 일상속에서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며 더 나은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