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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와 북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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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와 도깨비들 책에서 나온 북깨비     책벌레인듯 보이는 소년이 그려진 표지만 보아서는 <책에서 나온 북깨비>가 이처럼 유쾌하고 기발한 내용인줄 몰랐다. 10살난 아이가 킥킥 거리며 손에서 놓지 않고 읽길래, 만화 스타일 책인가 싶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환타지 동화이다. 주인공 앵구스는 마음씨도 엉뚱한 소년이다. 그래도 단점을 꼽자면 바로 정리능력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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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와 도깨비들
책에서 나온 북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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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인듯 보이는 소년이 그려진 표지만 보아서는 <책에서 나온 북깨비>가 이처럼 유쾌하고 기발한 내용인줄 몰랐다. 10살난 아이가 킥킥 거리며 손에서 놓지 않고 읽길래, 만화 스타일 책인가 싶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환타지 동화이다. 주인공 앵구스는 마음씨도 엉뚱한 소년이다. 그래도 단점을 꼽자면 바로 정리능력 제로라는 것인데,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고 자기 방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학교 도서관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그 벌로 담임 선생님께서는 앵구스에게 도서관 창고 정리를 부탁하시는데, 청소가 끝나자 앵구스에게 인형을 주셨다. 뭐라 이름 붙이기 어려운 모양새에 꼬질꼬질하기까지 한 인형. 집으로 데려왔는데, 놀랍게도 살아 있다. 인형이 아니라 말하는 북깨비라고 하니 더욱 기가 찰 노릇이다. 북깨비는 앵구스에게 어려운 미션을 제시한다. 자신을 살아 있게 하려면 매일매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는 미션. 덕분에 앵구스는 세계 명작을 한 권 한 권 섭렵하게 된다. 북깨비는 앵구스가 책을 읽도록 격려할 뿐 아니라, 책의 행간에 숨어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살려내고, 앵구스의 독후감에 코멘트까지 날려준다. 이보다 더 효율적인 독서 가정교사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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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역시 앵구스, 아니 북깨비 덕분에 <책에서 나온 북깨비>를 읽어나가는 동시에 <피터팬>, <보물섬>,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등을 만나게 된다.  북깨비 덕분에 앵구스가 독서 영재로 거듭날 수 있었는데, 아뿔싸! 앵구스네 엄마가 앵구스 방의 정리안된 물건들을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벼룩시장에 내놓으셨다고 한다. 이제 앵구스는 북깨비를 찾기에 온 힘을 다 쏟는데, 과연 북깨비를 찾을 수 있을까?
*
<책에서 나온 북깨비> 예비독자에게 스포일러가 될까봐 줄거리 공개는 여기까지. 대신 전문 에니메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릴리아나 포루트니를 잠깐 언급하고자 한다. 코믹북 이상의 재미를 안겨주는 그림이 일품이다. "앵구스와 깨비들"은 시리즈라니 다음 편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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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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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북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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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도 잘하고, 숙제도 깜빡하길 잘하고, 방정리는 싫어해 부모님께 잔소리를 많이 듣는 조금은 엉성한 앵구스. 우리의 주인공이다. 그런 앵구스가 숙제를 안해간 벌로 도서관 창고를 청소하다가 발견한 낡고 지저분한 인형. 그 인형이 바로 책에서 나온 북깨비였다. 이야기와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북깨비는 앵구스와 금방 친구가 된다. 함께 보물섬을 비롯한 여러 책을 읽으며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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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도 잘하고, 숙제도 깜빡하길 잘하고, 방정리는 싫어해 부모님께 잔소리를 많이 듣는 조금은 엉성한 앵구스. 우리의 주인공이다. 그런 앵구스가 숙제를 안해간 벌로 도서관 창고를 청소하다가 발견한 낡고 지저분한 인형. 그 인형이 바로 책에서 나온 북깨비였다.


이야기와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북깨비는 앵구스와 금방 친구가 된다. 함께 보물섬을 비롯한 여러 책을 읽으며 모험의 세계를 여행하는 두 친구. 북깨비는 어떻게 하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앵구스에게 알려주며 즐겁게 책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그러한 행복도 잠시. 아무리 치우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 앵구스를 대신해 엄마가 방정리를 하며 북깨비를 인형으로 착각해 벼룩시장에 내다 팔아버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앵구스가 절친 북깨비를 찾기 위해 벌이는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재미있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재미있어 아이를 꺄르르 웃으며 책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작가는 아마도 어린이들의 마음이나 말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더욱 좋았던 것은 만화와 책이 섞여있는 형식이라는 것이다. 글밥만 너무 많아도 아이가 쉬이 지치게 마련인데 질릴만 하면 만화가 나와주고 재밌는 대사가 나오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나타나 오히려 내가 좀 쉬었다 읽자고 지칠만큼 아이는 계속 읽기를 원했다. 이러기도 참 드문 일인데....


여러 어려움을 겪고 결국 다시 만난 북깨비와 앵구스. 북깨비 덕분에 앵구스는 글짓기 숙제도 수월하게 해내고 피터팬이 살고 있는 네버랜드 여행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문제는 북깨비의 친구 도깨비들이 엄청나게 많이 앵구스의 방으로 찾아왔다는 것이다. 부모님이 들어오실 때 인형으로 변신하여 그들과 함께 보내는게 되는데 다음 이야기는 2편에서 계속될 듯하다. 정말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동화이다. 아이도 얼른 다음편 읽고 싶다고 성화다. 오늘도 이 책을 혼자서 다시 한번 펼쳐보며 낄낄거리는 녀석을 바라보면서 난 참 흐뭇했다. 아마도 이 책은 나오는 족족 시리즈별로 사줘야 할 듯하다. 아이의 마음으로, 어떠한 특별한 교훈을 강요하지 않은 채 흥미와 재미를 주는 이러한 동화가 참 좋다.

b****o 201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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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북깨비- 우리집에도 도깨비가 있는지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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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친구에게도 권한다는 아들냄.. 요시리즈가 나오면 애독자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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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친구에게도 권한다는 아들냄.. 요시리즈가 나오면 애독자가 될 듯..

YES마니아 : 로얄 s****4 201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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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북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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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삶을 살던 앵구스가 책에서 나온 북깨비와 만나면서 책의 매력에 푹~~ 빠진다는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이야기 [책에서 나온 북깨비]입니다.       이 책의 차례입니다. 총 10가지의 소 주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구요. 한 가지 주제로 10~20페이지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요. ​   앵구스의 엄마는 아침부터 방을 청소하라고 잔소리를 하세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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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삶을 살던 앵구스가 책에서 나온 북깨비와 만나면서 책의 매력에 푹~~ 빠진다는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이야기 [책에서 나온 북깨비]입니다.

 



 

 

이 책의 차례입니다.

총 10가지의 소 주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구요.

한 가지 주제로 10~20페이지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요.

 

앵구스의 엄마는 아침부터 방을 청소하라고 잔소리를 하세요.

하지만 청소를 하게 되면 지각을 하게 될거라는 말로 이 순간을 모면하고 학교로 가요.

 

학교에 가니 친구들이 다 파란색 파일을 들고 있어요.

무엇인지 물어보니,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글짓기 숙제래요.

학교수첩을 잃어버려서 몰랐어요.

물론 교실 알핌판의 존재조차도 몰랐구요.

 

점심시간에는 도서실 선생님인 엠마 선생님께서 오셨어요.

조금 전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숨바꼭질하다가 도서실의 책장 뒤에 숨으면서 책을 와장창 떨어뜨렸거든요. 맹세코 정리할 생각이었지만 잊고 정리를 못했어요.

선생님께서 벌로 도서실 창고 정리를 하거나 매일매일 독후감을 제출하래요.

당연히 도서실 청소를 선택한 앵구스...

청소를 끝나고나니 도깨비 인형이 나와요.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열심히 일한 보답으로 선물로 주시네요.

 

금요일 마지막 수업이라서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려고 하니... 선생님께서 부르세요.

글짓기 과제 파일 제출을 하지 않았으니...

일요일 개교 25주년 축제 전에 숙제를 제출하래요.

이런~~~ 꼼짝않고 주말에 숙제를 하게 생겼어요.

 

집에와서 일요일까지 숙제를 할거라고 선언을 한 다음

이전에 썼던 글을 찾아 읽어보았어요.

어... 그런데 글을 읽을때마다 무언가 소리가 들려요.

처음에는 아빠가 몰래 말씀하시는건줄 알았는데....

헉~~ 가방에 있던 도깨비 인형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였어요.

 

도깨비 인형은 북깨비라고 스스로 소개를 해요.

깨어 있으려면 계속해서 책을 읽거나 재미난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해요.

그러면서 보물섬을 추천하네요. 읽어달라고...

책을 읽을 때 <작가의 글>부터 읽을 것을 당부하면서요... ^^

 

과연 앵구스는 친구 북깨비를 위해서 책을 매일 읽을 수 있을까요?

 

북깨비가 도깨비 나라에서 쫒겨난 이유를 들은 앵구스는 북깨비를 도와주고 싶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몰랐던 앵구스에서 북깨비는 브롯박사에게 쫒겨나서 같이 다니고 있는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어요.

그 친구들고 같이 지내도 될지도 물어봐요.

앵구스는 허락을 하고, 부모님께는 인형이 생겼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1권은 북깨비를 만나서 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 되는 앵구스의 이야기이구요.

2권은 레스토랑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초2 아들은 이 책을 너무 신나게 읽어요.

아들의 수준에 딱 맞는(?) 신나고 재미난 상상의 이야기입니다.

2권이 빨리 보고 싶다고 기대된다고 이야기도 해요.

i*****o 201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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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친구 제 아이에게는 안 오나요?^^
"이런 책친구 제 아이에게는 안 오나요?^^" 내용보기
책마다 소재가 있을진데 이 책은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 누구나 호기심 가질만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저 역시 그래서 이 책을 만나보기로 결정.... <책에서 나온 북깨비> 이야기예요.^^     ​ ​ ​ 평범한 아이 앵구스와 북깨비의 운명적인 만남!!! ​ 이름처럼 "북깨비" 는 책에서 나온 도깨비랍니다. ​ 그렇다면 북깨비는 책에 있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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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다 소재가 있을진데 이 책은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 가질만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저 역시 그래서 이 책을 만나보기로 결정.... <책에서 나온 북깨비 이야기예요.^^

 

 

평범한 아이 앵구스와 북깨비의 운명적인 만남!!!

이름처럼 "북깨비" 는 책에서 나온 도깨비랍니다.

그렇다면 북깨비는 책에 있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녀석이라는 것도 짐작이 가시죠? ㅎㅎ

이런 책친구 제 아이들에겐 안 올까요? ㅎㅎ

저 역시 탐서가로서 앵구스처럼 이런 행운의 친구 생기면 넘 좋겠습니다.​

 

 

 

엄청난 하루와 엄청난 만남.....ㅎㅎㅎ

 

북깨비와 앵구스 사이에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참 재밌어요.

 

글이 쓰여진 방식이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할만한 말풍선 스타일~~~

 

만화책 읽듯 술술 넘어갑니다.

 

 

 

 

북깨비가 주제가도 있네요. ㅋㅋ

 

색깔은 무슨 당근 색인것이 얼핏 일반 사람들이 보면 인형같지만

 

앵구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친구 북깨비가 될 운명이지요.

 

도서실 창고에서 먼지로 뒤덮혀 있던 인형이 앵구스에게 말을 걸면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상상속의 존재가 현실에 들어온 느낌...!!

 

이런 것이 자라나는 아이들이 책을 재밌어 하는 포인트이고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즐거움이죠.

 

 

 

 

 

 

그냥 벽에 걸린 선반에 올려 놓으면 다른 도깨비들 역시 그냥 인형처럼 보이는 현상....ㅋㅋㅋ

바로 어린이들만 알 수 있는 세계~~~!!!

북깨비같은 친구 제 아이에게 안오냐며 부러워 했던 이유 말씀드릴까요?

매일매일 책을 읽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어야 살 수 있는 북깨비이기 때문에

매일같이 책에 대해 이야기해야 해요!!!

그래서 앵구스와 북깨비 사이에 거론된 책 제목들이

하나같이 성장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읽어야할 필독서들~~~ ㅎㅎㅎ

<보물섬에 나오는 작가의 글까지 소개해주는 북깨비의 깨알 책소개도 재밌구요.

피터팬, 톰 소여의 모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해저2만리 같은

어린이들의 클래식과 같은 책이야기도 줄줄이 나온다지요.^^

북깨비가 소개하는 이 모든 책들까지 아이들로 하여금 읽고 싶어지게 합니다.

 

앵구스의 부모님은 모르는 북깨비의 존재와 앵구스의 다른 친구들~~~

 

이 책이 앵구스와 도깨비들 제1탄 인데 2탄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뒷쪽에 나오는 2편의 예고 살짝 공개....ㅎㅎㅎ

 

 

 

 

북깨비 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똑같네요.

 

북깨비 사라졌을 때 기겁을 한다는 표현 예상을 못했는데

 

무슨 일기 보는듯한 느낌의 딸아이 독서록이 재밌네요...ㅋㅋㅋ

 

완전히 이 세상에 있는 존재인양 앵구스에게 북깨비에 대한 생각들을 마구 풀어내는 것이

 

이게 책이 가진 위력인거 같아요.

 

허구인데 현실로 느끼게끔 만드는 .... ㅎㅎㅎ

 

그래서 꿈과 희망을 가지며 성장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상상력과 재미가 가미된 창작동화가 참 좋다고 하나 봅니다.

 

이 책 2권 저도 빨리 보고 싶어져요!!!

 

책 재밌네요. ㅎㅎ

 

 

h*******1 201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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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주는 책에서 나온 북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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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북깨비                    앵구스와 도깨비들①       이 책은 주인공 앵구스의 처음의 생활의 모습과 나중의 모습의 변화에 촛점을 두고 있어요.   무엇이 책을 좋아하지 않고, 어지르기만 하던 앵구스의 생활에 변화를 주게 되었는지,   도서실에서 가져 온, 책에 대해 모르는게 없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도깨비인 북깨비와   생활을 하면서 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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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북깨비                    앵구스와 도깨비들

 

 

 

이 책은 주인공 앵구스의 처음의 생활의 모습과 나중의 모습의 변화에 촛점을 두고 있어요.

 

무엇이 책을 좋아하지 않고, 어지르기만 하던 앵구스의 생활에 변화를 주게 되었는지,

 

도서실에서 가져 온, 책에 대해 모르는게 없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도깨비인 북깨비와

 

생활을 하면서 달라지는 주인공 앵구스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요.

 

 

 

 

 

 

 

 

 

 

 

 

책 표지에 나온 주인공 앵구스가 북깨비와 함께 책 속에 푹 빠져 읽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이 모습은 북깨비를 만나고 나서의 변화된 모습임을 알 수가 있어요.

 

 

 

만약, 아이들이 책을 잘 읽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책을 통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을 책으로 보여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주인공 앵구스는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평범한 아이에요.

 

늘 치우지 않고 어질러 엄마에게 같은 소리를 듣고 있고 정리가 되지 않아

 

학교 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이나 숙제도 늘 친구가 없으면 챙길 수 없는 그런 아이거든요.

 

 

 

 

 

 

 

 

 

 

 

 

첫 장면에 앵구스의 방이 공개됩니다. 숙제 공책, 빵 부스러기, 공책, 시험지, 물컵, 장화 등

 

정리가 되지 않아 여기저기 어디에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찾을 수도 없는 그런 방의 풍경이에요.

 

 

 

정리하라는 엄마의 말을 정리할 게 뭐가 있느냐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보기엔 지저분하지 않다는 앵구스의 입장에서 바라 본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요.

 

 

 

 

 

 

 

 

 

 

 

 

친구인 리디아에게 늘 준비물, 숙제, 등 빠진 것에 대해

 

챙겨주지 않음 하나도 학교 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이에요.

 

 

 

 

 

 

 

 

 

 

 

 

학교 생활을 일일이 자신의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리디아에게 못 마땅한 표정도 지어 보이고요.

 

 

 

 

 

 

 

 

 

 

앵구스가 북깨비를 만나게 된 처음 장면이에요.

 

도서실인데 왜 앵구스가 여기에 있는지 책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어요.

 

 

 

 

 

 

 

 

 

 

 

 

북깨비에 대해서 처음으로 자세히 알게 되고 알아가는 장면이에요.

 

책의 도깨비라고 소개한 북깨비는 책을 읽거나 재미난 이야기를 듣지 못하면

 

먼지로 뒤덮인 인형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해요.

 

 

 

갑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다 춤추며 노래를 불러

 

북깨비 자신에 대한 소개를 노래를 통해 알 수 있게 해요.

 

 

 

 

 

 

 

 

 

 

 

앵구스가 북깨비에세 이야기를 들려주자 북깨비가 마음에 쏙 든다며 좋아하고 있는 장면이에요.

 

엄마 아빠가 나가신 집에서 이렇게 글짓기 숙제도 스스로 하고 북깨비에게 책도 읽어주고 있어요

 

 

 

 

 

첫 장면에서의 앵구스라면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던 아이였는데

 

어떻게 변화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아이들도 이런 앵구의 모습에

 

앵구와 비슷한 친구들도 공감을 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을 하는게 나은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그런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에요.

 

 

책안에 다른 책 이야기들도 나와서 그 책들에 대해서도 궁금해 찾아보며 읽을 수 있게도 하고요.​

 

글밥이 많지가 않고 그림으로 설명된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p****i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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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북깨비-이야기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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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과 노는것에 심취한 초4아들래미, 예전에는 밤 늦게까지 책을 열심히 읽더니만 요즘은 책보다는 노는 것을 더 좋아하고 핸드폰이나 인터넷 하기 바쁘네요. 저절로 흥이 있는 것에 생각하는 것보다 작은 쾌락을 더 좋아하게 되는데요. 점점 학년이 높아질수록 독서량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런 아들래미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다시금 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된 푸른날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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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과 노는것에 심취한 초4아들래미, 예전에는 밤 늦게까지 책을 열심히 읽더니만 요즘은 책보다는 노는 것을 더 좋아하고 핸드폰이나 인터넷 하기 바쁘네요. 저절로 흥이 있는 것에 생각하는 것보다 작은 쾌락을 더 좋아하게 되는데요. 점점 학년이 높아질수록 독서량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런 아들래미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다시금 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된 푸른날개출판사의 <책에서 나온 북깨비>입니다.


깨끗한 방보다 좀 개성이 강한 엄마들이 보는 지저분한 방을 좋아하고 가끔 해야할 일들을 아주 많이 까먹는 주인공 앵구스의 모습, 엉뚱하고 기발한 행동을 가진 전형적인 남아이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앵구스는 우연히 오렌지 인형은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니 이야기를 좋아하는 도깨비랍니다. 책도깨비를 만나게 되면서 앵구스는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를 알게 된답니다. 사실 아이들 작가의 글은 잘 읽고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데요. 작가가 이 책을 쓴 의도나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말하고 싶은지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책도깨비를 통해 앵구스도 점점 성숙해지면서 책읽는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교훈을 배우고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 역시 이렇게 책읽는 즐거움과 어떻게 책을 읽어야하는지에 대해 배워간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일러스와 만화형식같은 스타일들이 아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책읽는 즐거움은 물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과 너무나 닮아있는 앵구스의 모습속에서 웃음과 유쾌함을 배울수 있답니다. 더불어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재의 책을 본것 같아요.

j******a 201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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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북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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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옛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존재로 예사롭지 않은 힘과 괴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험상궂은 짓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는 무섭기도하고 바보스러운 존재이지요. 그래서 도깨비가 나오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도서출판 푸른날개의 <책에서 나온 북깨비> 제목에서 짐작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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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옛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존재로

예사롭지 않은 힘과 괴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험상궂은 짓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는

무섭기도하고 바보스러운 존재이지요.

그래서 도깨비가 나오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도서출판 푸른날개의 <책에서 나온 북깨비>

제목에서 짐작했듯이 북깨비는 도깨비랍니다.


표지의 책을 읽고 있는 소년을 보고 어릴 적 많이 보았던 명랑만화에서 많이 본 듯한 캐릭터라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인 줄 알았는데,

그동안 접해보지 못해서 조금은 낯선 스페인 작가가 쓴 창작동화네요.

도깨비는 우리나라 전래동화 속에만 나오는 존재가 아닌가봐요.



 




그림으로만 봐도 정신이 하나도 없지요?

그림 속 주인공은 바로 앵구스랍니다.

앵구스가 어떤 아이일지 대충 짐작이 가지요?..ㅎㅎ

착하고 인정은 많지만 게을러서 해야할 일은 늘 깜빡 잊는 실수투성이,사고뭉치랍니다.

방 정리하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해야할 숙제도 잊은 채 학교에 간 앵구스는

쉬는 시간에 도서실에서 친구와 숨바꼭질을 하다가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들어 도서관 창고 정리를 하는 벌을 받는데요.







그러다 앵구스는 우연히 낡은 오렌지색 인형을 발견하게 되고 집으로 가져오는데,

알고보니 인형이 아니라 책 속에서 살던 북깨비라네요.

책과 도깨비의 만남~~

그래서 이름이 북깨비인가봐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던 한 개의 뿔을 가진 도깨비가 아닌

 연두색 두개의 뿔을 가진 북깨비..



 




북깨비는 세계 명작에 얽힌 숨겨져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엥구스에게 들려주며

앵구스가 책읽기에 재미를 붙여가도록 하는데요.

그래서 앵구스는 독서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된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저런 인형 하나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엉망인 앵구스 방을 엄마가 정리하다 북깨비를 발견하고 학교축제바자회에 내놓아 버리자

앵구스는 북깨비를 찾아 헤매다 극장에서 겨우 찾아서

많은 도깨비들을 데려와 함께 살게 되는데요. 
하지만 많은 도깨비들과 같이 지내려면 방을 깨끗이 정리할 수 밖에 없겠지요?



 




북깨비와 도깨비들 덕분에 정리하는 습관이 생긴 앵구스~~

아마도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즐겨읽게 되겠지요?



1권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앵구스와 도깨비들이 시리즈라니 

앵구스와 북깨비, 도깨비 사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앞으로 나올 2권도 기대되네요. 

책 두께에 비해 글밥도 많지않고 만화 형식의 그림과 말풍선 속에 대화가 있어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j******0 201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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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 책 도깨비와의 동거동락 "책에서 나온 북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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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세 보니양이 처음으로 도전한 어린이 소설 책 ^^ "책에서 나온 북깨비"   ​   ▲목차 ▲       책은 1장부터 ~ 10 장까지..     ​ 주인공 앵구스와 북깨비와의 만남을 귀여운삽화와 앵구스가 그려나가는 이야기(1인칭 주인공시점 ㅋ)로 구성되어 있어요 ^^ 만화책을 보는 듯한 대화형과 서술형이 적절히 어우러진 ㅎㅎ   한번 잡으면 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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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보니양이 처음으로 도전한 어린이 소설 책 ^^

"책에서 나온 북깨비"

 

 

▲목차 ▲

 

 

 

책은 1장부터 ~ 10 장까지..

 

 

주인공 앵구스와 북깨비와의 만남을 귀여운삽화와 앵구스가 그려나가는 이야기(1인칭 주인공시점 ㅋ)로 구성되어 있어요 ^^

만화책을 보는 듯한 대화형과 서술형이 적절히 어우러진 ㅎㅎ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기 힘든 재미난 책이네요 ~

 

 

 

이 모든 이야기는,, 앵구스가 자기 방을 전혀 치우지 않음으로써 시작되는데요 ㅋㅋ

읽다보면 느끼는 바가 있을까요?

 

 내 방보다 낫네 ~ (울 보니양 말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귀여운 북깨비 !!

 

첨에 글 밥이 많아서 7살 보니양에게 어렵지 싶어 밤에 엄마가 살짝 읽어줬는데요,,

북깨비의 노래에선 희한한 엄마만의 작곡으로 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이래요 ~~

 

 

주인공 앵구스가 학교 도서실에서 장난치다 책을 쏟고,, 그 바람에 벌로 도서실 창고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인형 !!

그 인형이 바로 북깨비인데요,, 북깨비의 "책의 도깨비"라는 뜻 !!

북깨비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즐거운 책을 읽어주면 살아나는 도깨비에요 ^^

 

책 속에는,, 또다른 책 이야기가 한가득 !!

 

보물섬, 피터팬.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해저 2만리 등등 ,,,

 

북깨비를 읽다보면,, 이 모든책 또한 관심이 저절로 가네요 ^^


 

마지막엔 이 모든 도깨비가 ,, 인형인척 앵구스집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마무리를 지어요 ~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고 계속적인 시리즈로 이어나가게 되네요 ^^

 

 

첨에 엄마가 잠자리에서 1장과 2장을 읽어주었어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재촉했지만 담날을 약속 !! 그랬더니 울 공주야 혼자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도깨비가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한데.. 요 도깨비가 넘 귀엽잖아요 ㅋㅋㅋ

 

그랬더니..4살 유니군은 그림 보는 재미만으로도 만족 !!





그리고 담날,,  엄마가 읽어줄 차례라 당연 3장을 읽을려고 했더니.. 6장을 읽으래요

 

우리딸 혼자서 3.4.5 장을 다 읽어버린 ㅋㅋㅋ 그래서 그 내용들은 엄마가 전해들었어요 ㅋㅋㅋㅋㅋ

나쁜 박사가 도깨비들을 내 쫓았다는거,, 앵구스가 도깨비 나라를 찾아주기로 약속 한 일. 북깨비를 잃어버린 일 ...ETC

 

대박 !!

 

그리고 그 밤에 6장, 7장을 잃어주기로 약속했는데.. 읽다보니 넘 잼나서 10장까지 다 읽어버렸네요 ㅋㅋㅋ

 

 

담날 아침 눈 뜨자마자 ,, 요 4살 꼬맹이도 북깨비 책 혼자 보고있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그림만이겠지만 ^^

 

책의 마지막에 모두 모인 도깨비들,, 그리고 레스토랑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2권의 암시 !!

울 애들은 서둘러 2권 사달라 조르기 시작했답니다 ㅋㅋㅋ

 

다음이야기가 엄마도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

 

과연 도깨비들은 도깨비나라로 갈 수 있을까요??

m****6 201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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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북깨비 - 앵구스와 도깨비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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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스런 삽화가 책의 재미를 더 높여주는 <책에서 나온 북깨비>에요. 괴상한 도깨비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사랑받는 스토리는 아닌가 봅니다.         작가. 자우마 쿠폰스 그림. 릴리아나 포르투니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살아요)       <책에서 나온 북깨비>의 주인공은 '앵구스'라는 남자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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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스런 삽화가 책의 재미를 더 높여주는 <책에서 나온 북깨비>에요.

괴상한 도깨비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사랑받는 스토리는 아닌가 봅니다.

 

 

 

 

작가. 자우마 쿠폰스

그림. 릴리아나 포르투니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살아요)

 

 

 

<책에서 나온 북깨비>의 주인공은 '앵구스'라는 남자아이구요.

앵구스의 표정하나 하나 행동 하나 하나가 너무 재미난 책이에요.

삽화가 만화는 아니지만 꼭 만화를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역시나 그린이가 애니메이터로도 활동 중이시더라구요.

 

 

moon_and_james-3

 

 

 

 

 

앵구스는 정신 없고, 엉망진창인 친구..

흔히 말하는 우등생,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그런 친구더라구요.

 

 

매번 방정리 안한다고 엄마께 꾸중 듣기 일쑤이구요.

체육복도 안 가져와서 벌 받기도 하구요.

학교 과제물도 체크하지 않는 매번 실수투성이 남자아이 '앵구스'라지요.

 

 

삽화에 나오는 '리디아'는 표정이 얄밉게 보이죠? ㅎㅎ

앵구스는 자기 집 바로 근처에 살고 있는 리디아에게 늘 숙제를 묻곤해요.

 

 

 

 

그런, 실수투성이 앵구스가 오늘도 사고를 쳤어요.

도서실을 엉망진창 만드는 사고를 친거지요.

그 바람에 엠마 선생님께 창고정리 혹은 매일 독서감상문 제출 중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어요.

 

 

앵구스가 독서감상문을 선택할리가 있을까요? ㅋㅋ

역시 예상한대로 창고정리를 선택한 앵구스...

그래도 이번에는 열심히 창고정리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그리곤 북깨비를 선물로 받았어요.

당연히 인형이라고 생각하고 건네받은 북깨비...

사실은 이 친구가 오늘의 두 번째 주인공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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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 표정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난감해 하는 표정 같기도 하고, 살짜기 관심이 있는 듯한 표정 같기도 하고,

뭔가 받기가 어색한 듯한 표정 같기도 하구요. ㅎㅎ

북깨비 표정도 모른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표정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

 

 

이렇게 인연이 되어 책을 싫어하는 앵구스에게 나타난 북깨비...

북깨비는 책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엄청난 도깨비랍니다.

그런 북깨비를 만난 후로 앵구스가 달라졌어요.

앵구스 방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말이죠!!

 

이렇게 해피엔딩이면 참 좋을 텐데....

갑자기 북깨비가 사라졌대요!!

바로 방정리를 안해서 엄마가 앵구스 방을 정리하다 지저분한 오래된 인형 북깨비를 발견하고는

벼룩시장에 내다 팔아버리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답니다.

 

 

 

 

북깨비를 열심히 찾아헤매는 앵구스..

꼴이 말이 아니에요.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시 만나게 된 북깨비와 앵구스...

이제는 북깨비 친구들까지 함께 살게 되었다네요. ㅎㅎ

 

 

 

북깨비를 만나면 똑똑해져요.

많은 명작이야기도 등장하는데 북깨비가 짧게 짧게 이야기하고 지나가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는 다 알 수 없답니다.

이미 읽은 책들을 만나면 무척 반갑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구요.

 

 

<보물섬>은 작가의 말이 감동적이라며 소개하구요.

<피터 팬>은 구름 속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를 해요.

<톰 소여의 모험> 작가 마크 트웨인...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작가의 진짜 이름이 '새무얼 랭혼 클레멘스'라고 하네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라는 책도 소개해줘요. 두더지와 쥐가 세찬 바람 사이를 걷는 장면이 멋지게 그려진 책.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가 나온대요.

<해저 2만 리>는 깊고 깊은 바다에 혼자 버려진 것만 같은 외로움이 느껴진대요.

 

 

북깨비의 책소개를 읽으면서 정말 그런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던 마음 꾹꾹 눌러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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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201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