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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하면 떠오르는 것이 많은데 우선 머리스타일과 표정, 생각을 깊이 해서 자신의 딸도 못 알아보았다는 유명한 일화 등도 생각난다. 이 책은 아이슈타인의 과학적인 연구에 촛점이 맞춰진 책이라기 보다는 인간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재조명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논픽션 작가이자 편집 연구가인 저자 다니엘 스미스는 아인슈타인 일생의 행적을 쫓으며 그의 말과 행동, 가치관 등을 분석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학문적 업적을 남기거나 과학적 재능을 가진 집안에서 태어나진 않았다. 그의 선조들은 대부분이 상인이거나 기술자들이었고 크게 말해 유태인이었다. 소년 아인슈타인은 재능을 타고났다기보다는 오히려 미숙한 아이였다. 말을 순조롭게 하지 못했으며, 늘 환상에 잠겨있었던 아이였다. 역사적으로 아인슈타인은 경이로운 과학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자유로운 의지와 개성을 존중하는 도덕성과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정부가 요구하더라도 양심에 반하는 짓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아인슈타인. 그는 국제평화주의자로서 파시즘을 증오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임박한 1939년 아인슈타인은 독일이 원자폭탄을 제조하여 세계를 제패할 것을 우려한 동료 과학자의 요청에 따라 썩 내키지 않았지만 독일보다 먼저 원자폭탄을 제조할 것을 권고한 편지에 서명하여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내기도 했다. 당시 독일의 악화되어가는 정치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또한 아인슈타인은 1955년 4월 18일 삶을 마감하기 한 달 전 영국의 철학자 버트란트 러셀과 함께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주도한다. 핵전쟁에 대한 심각성을 경고한 이 선언은 2년 후 핵무기를 반대하는 과학자들의 모임인 ‘퍼그워시 회의’가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한다. 이 회의에서 많은 지식인들은 과학자들에게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감을 촉구했다.아인슈타인이 이런 판단 착오를 한 것은 나치에 대한 증오심에서 기인한 듯하다. 사촌 두 명이 강제 수용소에서 죽은 것을 포함해 그의 친척 상당수가 나치에 의해 목숨을 잃었던 부분도 영향을 미쳤을것이라 생각된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평생 동안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했던 것도 꼭 기억해야 한다. 세상을 뜬 지 50년이 지난 후에도 전 세계인이 그를 기억하는 데는 과학적 성과뿐만 아니라 그가 보여줬던 실천적 지식인의 면모도 한몫했을 것이다 올해는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이다. 세계의 천재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위대한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가 있었는지를 꼼꼼하게 보여주며, 그의 일생과 업적을 새로이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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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적인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한 인간으로서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의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건 무엇이었는지 등을 살피고 있다. 아인슈타인이 초등학교 때 받아온 성적표에는 이런 선생님의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이것을 본 어머니는 아인슈타인에게 말한다. “얘야 너는 남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구나. 남들과 같아서 어떻게 성공하겠니?” '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이다. 상상력이 있었기에 아인슈타인이 세계를 놀라게 할 업적을 남겼다. 안정만 추구하는 우리의 모습을 반성해야 겠다. 틀에서 벗어날 때, 그것은 훨씬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게 된다. 훌륭한 과학자일 뿐만 아니라 인생의 다양한 분야에 있어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힘든 결혼생활은 물론이고, 교수직과 박사학위를 얻지 못해 애쓰던 한 아버지이자,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걷잡을 수 없었던 성격의 특허청의 심사관으로 근무하던 몇년 동안 짬짬이 시간을 내 이론 물리학을 연구하는 외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현대 물리학을 정립한 천재 물리학자이지만, 그의 삶은 대중의 기대와 달리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현대 지식인 사회에 별처럼 떠 있는 수많은 천재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보통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아무리 열심히 쉽게 설명해도 시대를 앞서가는 과학의 세계와 보통 사람의 상식 사이에는 간격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우리가 상상하는 천재 물리학자, 겸손한 박애주의자 아인슈타인의 사생활은 사실 어떤 면에서는 범부의 삶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의 탁월한 재능이 아니었다면, 그저 성격이 많이 이상한 사람이거나 혹은 무능하고 괴팍한 가장으로 남았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성과가 아닌 삶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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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아인슈타인의 일생과 그의 이론들이 알고 싶다면...
상대성이론의 대가이자 세기적인 천재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잘 몰라도 그의 산발한 곱슬머리와 상대성 이론 공식을 모르는 이들은 드물 것이다. 잘 모르지만 그가 미친 영향력이 통일장 이론, 텔레비전, 카메라, GPS 시스템, 원자폭탄, 광섬유, 블랙홀의 존재를 규명하는 작업 등 다방면에 미쳤다고 한다. 도대체 혼자서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나 싶어서 새삼 놀랍다. 실험가보단 이론가였던 그는 실험 없이도 생각으로 실험과정을 거쳐 과학 이론을 이끌어낸 과학자다. 대략은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 이야기지만 그의 천재성에 집중한 책이기에 색다른 느낌이다.
18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인 그는 어렸을 때부터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말투, 남들과 달리 몽상을 좋아하는 모습 등으로 인해 놀림감이 되었다고 한다. 5살 때 아버지가 준 나침반을 받으면서 보이지 않는 힘의 물리적 힘을 알게 된다. 학교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12살엔 혼자서 사유해서 진실을 밝히는 일에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수학과 물리학에선 특별한 능력을 보였지만 라틴어와 지리, 역사 과목에서 낙제하기도 했다. 심지어 첫 대학 입학시험에서 떨어지기도 했고 대학 졸업 후 원하던 교사 자리를 얻지 못해 스위스 특허청 3등 심사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특허청에 근무하면서도 과학 논문을 썼고, 50세가 넘은 1922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그의 천재성을 세상이 알아주기까지 많은 세월이 걸린 셈이다.
아인슈타인의 연구 과정에서 놀라운 점은 실험 없이 머릿속으로 실험한다는 것이다. 상대성 이론 등 그가 발표한 이론들은 사고실험의 결과물이다. 그가 발표한 특수상대성 이론은 절대적이라고 생각했던 시간과 거리가 관찰자의 운동에 따라 달라진다고 함으로써 갈릴레이와 뉴튼의 역학을 뒤흔들어 놓았다. 빠른 속도로 등속운동을 하면 시간은 느려지고 거리는 짧아지고 질량은 늘어난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에 의해 시공간이 휜다는 것이다. 가속운동계 안에서도 동일한 물리적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모든 관찰 결과는 상대적이며 개개인의 관찰 능력에 한계가 있음을 보인 것이다. 핵 분자가 분리할 수 있다면 상당한 에너지를 내어 파괴적일 수 있음을 보인 그의 방정식에서 비롯된 원자폭탄의 발명은 그에게는 형벌 같은 악연, 옥의 티 같은 것이었으리라. 원자폭탄의 사용으로 무고한 많은 이들의 죽음을 초래한 책임은 면치 못할 것이기에.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집중하기보다 그의 삶, 그의 사고실험과정, 그의 사상과 종교, 취미와 식습관까지 해부하고 있기에 흥미롭다. 아인슈타인의 삶에도 흠결은 있지만 그래도 그의 세계관과 천재업적, 그가 남긴 어록들을 보며 그가 남긴 과학적 유산들에 새삼 존경과 고마움을 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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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를 천재라고 일컫는가? 아인슈타인은 혁명가였으며 수 세기 동안 사실로 간주되어 온 사상에 맞서고 또 뒤집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어린 아이들이 읽게 되는 위인전에서도 아인슈타인이 있고 살아가면서 아인슈타인을 우리는 수도없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과학계의 천재, 어릴적 사고뭉치 정도로 아인슈타인을 알고 있지, 그의 인생과 삶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고도 또 알아보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뛰어난 과학자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인슈타인을 다시 한번 진실되게 만나보고 이해하고 싶어졌다. 나는 아인슈타인을 생각하면 첫번째로 폭탄 맞은 머리를 하고 혀를 내밀고 있는 사진이 먼저 떠오른다. 고등학교 미술시간이였던가. 어떤 인물을 조각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라는 미술선생님의 말씀에 난 아인슈타인을 조각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산발의 머리에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 그 덕분에 난 좋지않은 실기 점수를 받게 되었지만 그때의 여운이 아직도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아있다. 이 책이 아인슈타인의 업적이나 과학적 연구를 소개하는 책이였다면 조금은 지루하고 재미없었을지도 모른다. 아인슈타인의 연구 시초와 인간으로서의 기질,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 것들과 그의 인간적인 면을 알 수 있고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아이의 위인전 책에서 읽은것처럼 아인슈타인은 아버지가 그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선물해 주신 나침반을 받게 되면서 그의 과학적 삶은 시작이 된다. 물리학자가 아니었으면 난 음악가가 되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바이올린을 했던건 강제로 바이올린 수업을 듣게 했던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어서 여러 목적의 기금 모금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할 정도로 그의 음악적 사랑은 무한대였다. "음악이 내 연구 활동에 영향을 미친 건 아니지만, 음악과 과학에 대한 나의 열정은 동일했으며, 서로가 주는 만족감이 서로를 뒷받침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인간적인 면을 많이 알게 되었다. 과학에 대한 열정과 도덕적 책임, 음악에 대한 무한 사랑~ 위대한 과학자이기 이전에 그도 한 인간이였다는것을~ 어렵고 지루할것만 같은 공식과 함께 떠오르는 아인슈타인이 이제는 산발의 머리에 혀를 내밀고 있는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한 사람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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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천재라고 불리는 이 분 아시지요? 상대성 이론과 광전효과 그리고 원자폭탄이라는 맨하탄 프로젝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 사람. 이 책에서는 그런 복잡하고 짜증나는 내용은 다루지 않습니다. 인간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재조명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뇌에는 주름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주름이 다른 사람에 비해 더 많이 생성되어 있어 두뇌 회전 속도가 빠르다는 설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를 단순히 천재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흔히 천재들은 완전히 미치광이거나 혹은 사회성이 결여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아인슈타인의 경우 그랬다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면이 많이 있겠지요.
아인슈타인 이전에 가장 뛰어난 과학자라고 한다면 바로 뉴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고전 물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뉴턴은 아인슈타인으로서는 깨고 싶은 사람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과학자들과의 논쟁을 하는 것도 좋아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실험을 토대로 많은 가설에 의거하여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아 어떤 과학자도 상상해 내지 못했던 이론들을 많이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아인슈타인하면 가장 유명한 것은 특수상대성 이론이지만 실제로 노벨상을 받은 것은 광전효과였습니다. 이 책에서 보자면 그렇게 까지만 알고 있던 저의 무지도 있긴 했는데 1922년에 광전효과로 노벨상을 받았지만 이미 그 전년도인 1921년에 상대성이론으로 노벨상 후보였다는 점, 충분했으나 해당 년도에 실험이라는 결과물이 없다하여 주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신기하지요?)
뭐, 이제 이런 부분은 되었고, 다른 천재성 과학자들과 크게 달랐던 점은 오직 과학에만 미친 것이 아니라 바이올린 연주와 같은 음악적 재능과 더불어 스스로를 조금씩 낮춰 정치적인 영향력도 키운 사람 중 하나이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활하여 적은 있었지만 증오하는 사람은 없었던 지극히 평범한 사람 수준의 인간관계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여느 천재 과학자 처럼 자식에게는 그리 좋은 아버지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정을 뗄 정도로 무심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스캔들이나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성품이 자유분방했던 것 이외에는 좋았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자유로운 외적모습'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턴이든 노벨이든 생각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딱히 떠오르는 면이 없는데, 아인슈타인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곱슬머리에 깍다만 것 같은 수염 웃고 있는 표정까지, 전형적인 아인슈타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양말에 구멍이 나서 이후 평생 양말을 신지않고 다녔으며, 독일의 대통령이 왔을 떄도 맨발로 만나는 어찌보면 당시에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어쩌면 그에게는 좀 더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준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느 과학자의 책과는 다르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많은 인간적인 모습과 정치적인 성향 그리고 채식주의자와 전쟁에 대한 생각과 같이 평범한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나와 있는 면이 상당히 매력적인데, 평소에 아인슈타인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셨다면 한 번쯤 '그의 인간적인 면은 어땠을까?' 를 보실 수 있습니다. 책 시작 전에 복잡한 식이 나올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솔직히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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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천재'라는 단어의 동의어처럼 여겨진다. '아인슈타인'을 입력하면 수많은 책들이 검색되고 끝없이 신간도서들이 등장한다. 위인전이나 학습만화와 같은 아동도서부터 전문적인 학문적 업적이나 조금 더 대중에게 쉽게 정리된 책들까지 방대하다. 그래도 늘 아인슈타인에 관한 책은 읽고 싶은 도서목록에 오른다. 이해하기 어려울지언정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은 마음은 그의 천재성이 특별히 매혹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의 표지에는 낯익은 아인슈타인의 산발한 머리와 얼굴이 그려져 있다. 주변을 돌고 있는 구형들은 아마도 원자일까? 서문에서 저자는 이 책이 그의 과학적 연구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어떻게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의 기질, 그리고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등을 포괄적으로 접근하며 다루고 있다. 그래서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어쩌면 그를 알아나가는데 있어서의 첫번째 책으로 적합하겠다는 기대감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어린시절부터 그가 임종을 맞는 순간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무언가에 순응할 생각이 별로 없는 아웃사이더 기질이 다분했던 소년, 청년기. 그 기질은 지속된다. 그가 26세가 되던 1905년은 '기적의 해'라고 불리우는데 과학의 법칙을 새로 쓰는 데 기여한 네 가지 논문이 발표된 해이기 때문이다.(81쪽) 아인슈타인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수준이 아닐 수 없다(87쪽)고 말한다. 그의 이름이 천재의 동의어로 사용되는것이 당연하게 생각될 뿐이다. 다양한 고전문학을 탐독했으며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를 특히 좋아하고 '돈키호테'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괴테의 작품을 52권이나 보유할 만큼 괴테에 애착을 가졌다고 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가슴뛰는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고 '내가 여태까지 손에 들었던 책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는 소감을 남겼다니 걸작의 감동은 시간을 초월한다. 그의 몰입은 정말 놀랍다. 죽기 몇 시간 전까지도 낡은 노트에 공식을 쓰고 있었다니 '일에 몸을 불사르는 그의 태도'(103쪽)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과학이 과학 자체가 아닌 정치적 도구로, 목숨을 빼앗는 무기로 이용되는 것에 분노하고 절망하기도 한다. 세계의 시민으로 살다가 인류에 잊혀지지않는 발자취를 남긴 아인슈타인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것 같다. 인간 아인슈타인의 다양한 모습을 따라가면서 그로부터 배우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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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이 책은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세기의 지성인 아인슈타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왜 그들을 천재라고 부를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되었다. 저자는 아인슈타인은 진정한 혁명가라고 말한다. 나도 동감한다. 아인슈타인의 지성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파트1, 2로 나누어진 이 책은 아인슈타인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는책이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사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잘 적혀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인슈타인의 방식대로 내 삶도 바뀌길 바라면서 읽었다. 아인슈타인의 핵심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배울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다. 아인슈타인은 보통 사람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삶을 통해서 배움을 얻고 깨달음을 얻으면 좋을것이다. 아인슈타인은 1870년도에 유대인 아버지 헤르만과 어머니 파울리네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로부터 2년 후 여동생 마리아가 세상을 떠났다. 19세기 독일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난 아인슈타인은 시대적 상황이 그랬듯이 늘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말도 늦어 멍청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이런 아인슈타인의 재능과 능력은 대단하다. 아인슈타인의 집념과 가능성은 우리 삶에 적용 시키고 배우면 좋을것이다. 특히나 아인슈타인이 읽은 과학 서적을 추천한 글이 있다. 이 글을 보면서 도움이 많이되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추천해준 책들을 이번기회에 하나하나씩 읽으려고한다. 아인슈타인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나의 삶이 조금이나마 바뀌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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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IQ 좋고 학교 성적이 우수하면 ‘천재’ 또는 ‘수재’ 등으로 불렸고, 나중에 큰일 할 사람이라 여겨졌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천재’라는 단어가 구태의연하게 다가온다. 하루하루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학문 분야 등이 점차 세분화되고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하면 누구나 ‘천재’로 기억한다. 실제로 그의 이름은 ‘천재’의 의미로 통용된다. 과학계에서 아인슈타인만큼이나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은 없었다고 할 만하며, 그런 역할을 하려면 특유의 천재성이 필요하다. ‘천재’란 사전을 찾아보니 “선천적으로 타고난, 남보다 훨씬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다. 이 책은 논픽션 작가이자 편집, 연구가인 다니엘 스미스가 아인슈타인 일생의 행적을 쫓으며 그의 말과 행동, 가치관 등을 분석하여 담았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연구를 소개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한 인간으로서 어떤 기질을 갖고 있었는지, 그의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무엇이었는지 등을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1870년 3월 14일 독일 울름, 유대인 아버지 헤르만과 어머니 파울리네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살 때 아버지의 사업 부진으로 대대로 살던 울름을 떠나, 뮌헨으로 이사했으며, 초등학교 시절 아인슈타인은 판에 박힌 학습과 교육방식을 경멸하여 무례한 행동이 잦았다고 전해진다. 그가 다닌 초등학교는 로마 가톨릭 학교였는데, 교사가 수업 시간에 대못을 보여 주며 유대인은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고 말했으며 유럽인들의 뿌리 깊은 반유대주의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반유대주의는 유대인 아인슈타인이 존경 받는 과학자가 된 후에도 그를 괴롭혔다. 우리는 ‘아인슈타인’에 대해 생각하기를 그는 주로 연구에 몰두하거나 고뇌하거나 사색에 빠져 홀로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을 것이라고 했다. 또는 머리를 산발하고 혀를 내밀고 있는 그 유명한 사진 때문에 ‘괴짜’로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매우 사교적이고 자기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는 목표한 바가 확고하고 자기 신념이 뚜렷한 사람이었다. 머릿속에는 지식만큼 일상 경험에서 터득한 지혜가 가득했고, 가슴엔 호기심과 열정, 탐구심이 충만했다. 그리하여 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혁신을 적절히 조화시킨 삶을 표방했으며 그 결정체가 그의 학문적 업적에 녹아든 것으로 보인다. 아인슈타인은 유럽 전역이 1차 세계 대전으로 몸살을 앓는 상황에서도 힘겨운 연구를 이어갔다. 1914년 등가 원리와 씨름하던 그는 하인리히 창거에게 말하기를 “자연은 우리에게 사자의 꼬리만 보여주네. 그러나 사자가 비록 한번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아도 꼬리에 몸통이 붙어있을 것이라 확신하네. 우리는 머릿속에 앉아 있는 이처럼 세상을 볼 뿐이야.”(p.163) 라고 말했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아인슈타인만큼 20세기 지식을 드넓게 확장시킨 이는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자유 사회에서 개인이 보여줄 수 있는 놀라운 창의력의 전형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이 책을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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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세기의 지성인! 우리는 왜 그를 천재라고 일컫는가?
언젠가 우연히 아인슈타인이 죽고 그의 시체를 회손한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 의사는 다른 부분들을 회손한게 아닌 그의 뇌가 너~무 궁금해... 시체에서 그의 뇌를 빼낸 후 그속에 다른것들을 채워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뇌가 일반인들과 뭐가 다를까 라는 실험을 위해 조각조각 분해(?)를 해 연구를 하다... 결국엔 자신이 아인슈타인의 뇌를 훔쳤다는걸 고백한 후... 그의 뇌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구를 했다는 이야기였다.
그의 뇌는 그야말로 궁금 그 자체였던 듯 싶다... 하지만 일반일들보다 오히려 작았던 그의 뇌는 특이하다 할 것들이 없었다고 한다. 이 책을 보다보니... 두정엽에서 특이한 주름이 발견 됐다고 하는데... 이 특징이 그가 머릿속으로 떠올린 물리 이론을 개념화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다고 한다(40쪽)
천재! 하면 떠올려지는 아인슈타인 이지만.. 어린시절부터 남들보다 특출나지 않았던.. 아니 오히려 선생님으로 부터 멍청하다 소리를 들었던 아인슈타인은.. 대학을 졸업하고 난 후... 취업을 해 자신의 첫번째 논문을 발 표 한후 한참이 지나서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고한다.
죽는 순간까지 그의 노트에 수학공식을 적고 있었다는 그가... 남들처럼 어린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발휘 했다면 어땠을까.... 정말 어마어마한 괴물같은(?) 사람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일반적인 위인전은 그 위인들의 장점들을 위주로 위대한 업적들만을 나열해 놔 읽기에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의 장점과 단점 모든걸 다룬 책이어서 몰랐던 부분들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아들녀석이 얼마전 아인슈타인에 대한 질문들을 하곤 했는데... 이젠 당당하게 아들녀석의 질문들에 대답을 해줄 수 있게 된듯 싶다. 물론 몇일 지나고 나면 까먹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순간만큼은 무언가 대단한걸 알게된듯... 좋다!
시간의 여유를 두고 한번 더 아인슈타인에 대해 깊이있게 읽어봐야겠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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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아인슈타인 중세시대 대학이 탄생하면서 과학이나 자연연구 등. 모든 과목은 신학과 연결된 하나의 부가적인 요소들이었다. 당시 가장 어려운 학문은 신학이었을정도로 신과 인간 그리고 우주에 확장하여 모든 해석에 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세상을 신이 창조하였다는 세계관이 고대시대부터 전해져 왔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과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자들이 활발하게 나올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시대였다. 우리는 천재라고 하면 우리와는 뭔가 다른 인물이라는 선입견이 머릿속에 박힌다. 그리고 유명한 배우들이나 아니면 김연아 같은 인물은 화장실도 안갈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로 무언가 우리와 다른 삶을 산다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다. 그도 인간이고, 그가 과학의 발자취를 남긴것은 그의 사명완수에 대한 노력도 있지만 하늘의 인도도 있었다. 그러니까 그가 그의 달란트를 사용한 것과 일상에서 우리와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생활은 다른게 별로 없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도 몸이 아프면 아팠고, 배변이 급하면 화장실에 갔다. 단지 그가 인류과학역사에 업적을 남긴것이 우리와 다를 뿐이다. 그렇다고 꼭 세계에 이름을 알려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이바지 하면 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을 외면적으로 볼때는 그저 연구만 하는 사람인줄 알겠지만 사실은 매우 사교적이었다고 말한다. 이런 천재들의 공통점은 호기심과 탐구심이다. 이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용할 줄 알았다. 아인슈타인도 인간이었기에 인생에 대한 살아온 만큼의 지혜를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는 인물이었다.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시대에 아인슈타인의 철학과 사상은 진보적이었고, 혁명적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인슈타인의 보이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묶어 하나 하나 보여준다. 아인슈타인은 우선 인생에서의 경험을 무시하지 않았다. 이런말이 있다. "한 마을에 어르신이 살아계시면 그 마을에 지혜의 스승이 있는 것이고, 도서관이 있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마음을 열어놓고 언제든지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어떤 책을 읽는지에 대한 명확한 의식이 있었으며, 예술을 즐길 줄 아는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닌 휴식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맛보며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 누구보다 당당했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과학자였다. 그가 이 시대에 강의한다면 어떤 주제로 할 것이지에 대한 구성으로 진행된 이 책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대학생, 성인 모두에게 지혜의 선물을 주는 즐거움의 독서가 될 것이다. 그는 천재이기 전에 사랑할 줄 아는 당당한 평화주의자였음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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