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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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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발견되다!두더지들, 초원아래 곳곳에서 살고 있는데, 땅이 무너질까 걱정된다.어떤 두더지는 빈둥빈둥 놀고어떤 두더지는 열심히 일하고아니! 초록이 사라졌다!두더지 마을때문에 초원의 초록이 사라지는데...이제 초원에 사는 동물들은 어디로가지?갈곳이 없으면 초식동물은 풀이 없어 죽고... 그럼 육식 동물들도 죽고...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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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발견되다!

두더지들, 초원아래 곳곳에서 살고 있는데, 땅이 무너질까 걱정된다.
어떤 두더지는 빈둥빈둥 놀고
어떤 두더지는 열심히 일하고
아니! 초록이 사라졌다!

두더지 마을때문에 초원의 초록이 사라지는데...
이제 초원에 사는 동물들은 어디로가지?
갈곳이 없으면 초식동물은 풀이 없어 죽고... 그럼 육식 동물들도 죽고...
어쩌지?


b*******h 2015.09.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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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 현암사, 사회의 발전과 편리함 대신 잃어가는 것들에 대하여.
"두더지 마을 / 현암사, 사회의 발전과 편리함 대신 잃어가는 것들에 대하여." 내용보기
첫 작품『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2015년에 나미 콩쿠르( 남이섬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 ) 골든 아일랜드 상을 수상했던 작가 토르벤 쿨만의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다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에서도 자주 나왔던 톱니바퀴가 반갑더군요. 두더지인지라 전작에 비해 보드라운 털의 느낌은 많이 줄었지만 이 동물도 그림책에서 꽤 매력있는 존
"두더지 마을 / 현암사, 사회의 발전과 편리함 대신 잃어가는 것들에 대하여." 내용보기

 

첫 작품『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2015년에 나미 콩쿠르( 남이섬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 ) 골든 아일랜드 상을 수상했던 작가 토르벤 쿨만의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다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에서도 자주 나왔던 톱니바퀴가 반갑더군요. 두더지인지라 전작에 비해 보드라운 털의 느낌은 많이 줄었지만 이 동물도 그림책에서 꽤 매력있는 존재랍니다.


 

 

두더지 마을

Moletown / Maulwurfstadt

토르벤 쿨만 글/그림

은나팔 그림책

30쪽 | 332g | 215*280*15mm

현암사

 

책을 펼치면 면지에 흑백사진이 빼곡하고, "두더지 마을의 역사"라는 제목이 보입니다. 마치 '호외요!' 하고 외치는 듯한 신문배달소년의 모습, 증기기관과 유사한 기계들의 모습, 도시락을 먹고 있는 공사장의 인부들. 인간의 산업혁명 시기와 비슷한 모습인 듯 하지요. 책을 펼친 어른들은 두더지를 의인화하여 우리 인간의 삶을 풍자하려는 의도를 금방 알아차리게 됩니다. 반면 초등 2학년인 밤톨군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살펴볼 뿐이지요.


 


 

이제 그림책은 면지에 기록된 역사를 차근차근 보여줍니다. 속표지에 자신의 손을 이용하여 굴을 파고 있는 두더지 한마리. 두더지 마을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지요. 초원 아래로 이사를 온 두더지 한마리를 시작으로 다른 두더지들도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더지 마을의 여러가지 분야에서 발전해가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손으로 팠던 굴은 점점 기계화된 장비들이 대신하게 되는가 하면.

 

 

 

 

듬성듬성 있던 각 두더지들의 굴(집)은 빽빽하게 서로 밀착됩니다. 그리고 각 두더지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변화를 알 수가 있게 되죠. 전기가 들어오고, 발전된 텔레비전과 전화를 사용하게 되는 모습이지요.

 

 

 

 

처음 그림책을 볼 때는 아이는 이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다가 처음의 한 장면의 변화를 찾아보고 나서는 각 페이지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냅니다. 이전에 「길과 집」/(시공주니어) 라는 그림책을 보며 각각의 변화를 찾아보는 책놀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기억 덕분인지 녀석은 두더지 사회의 발전을 눈여겨 보는 듯 했습니다.

 

▷ 길과 집 : http://blog.yes24.com/document/7457452

 

그러나 이렇게 발전이 계속 되며 두더지들은 더욱 편리해진 반면 두더지들은 점점 늘어나 거리는 자동차들로 꽉 차 버리고 더욱 복잡해지며, 땅 위 초원은 거의 남지 않게 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는 발전된 사회의 모습이 좋아보인다고 합니다. 발전된 사회의 '각박함' 이라는 것을 아직은 전혀 모르는 나이죠. 녀석에게 발전은 보다 '멋진' 성취로 보여지는 듯 하지요. 발전으로 얻은 편리함 대신 내주어야 했던 '여유', '관계' 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자연 환경의 파괴' 는 쉽게 느껴냅니다.

 

녀석은 뒷면지의 '녹색협정' 에 대해서 아는 체를 하더라구요.

 

 

두더지를 통하여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잘 드러내준 그림책이지만 저학년 아이들은 각 페이지 속에 숨겨진 메시지들을 쉽게 알아차리지는 못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글이 많지 않은 그림책인지라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어른들보다 훨씬 나을 수 있지만 배경지식이 조금 더 있으면 책과 좀 더 가깝게 대화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 면에서 아이가 오래 볼 수 있는 그림책이 되기도 합니다. 조금씩 성장해가면서 그림책 속에서 보여지는 부분이 달라질 테니까요. 

어른인 제게는 몇 번이고 앞페이지를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들여다 볼 때마다 새롭게 각 두더쥐들의 미묘한 차이들과 그 주변의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제가 잃어버린 것들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훌륭한 일러스트를 들여다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어른들도 읽어보아야 할 그림책이라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5.09.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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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에 대한 또 하나의 명작그림책 탄생 《두더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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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2015 나미 콩쿠르 골든 아일랜드 상을 받은 독일 그림책 작가 토르벨 쿨만(Torben Kuhlmann)의 두 번째 책, <두더지 마을>.   글 없는 그림책에 가까운 그림 위주의 <두더지 마을>은 온통 은유투성이입니다. 그림을 보며 생각하는 그림책이죠. 모든 연령대가 그 나잇대에 맞는 감상을 할 수 있어요.     두더지 하나가 초원 아래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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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2015 나미 콩쿠르 골든 아일랜드 상을 받은 독일 그림책 작가 토르벨 쿨만(Torben Kuhlmann)의 두 번째 책, <두더지 마을>.

 

글 없는 그림책에 가까운 그림 위주의 <두더지 마을>은 온통 은유투성이입니다. 그림을 보며 생각하는 그림책이죠. 모든 연령대가 그 나잇대에 맞는 감상을 할 수 있어요.

 

 

두더지 하나가 초원 아래로 이사를 오면서 다른 두더지들도 곧 몰려듭니다.

이제는 인프라가 필요한 상황이 됩니다. 수도, 전기, 교통 등 기술 발달과 함께 두더지 마을은 점점 거대화되어 갑니다.

 

 

최초의 산업혁명이 시작된 영국 멘체스터의 두더지 판이라고나 할까요. 표지의 톱니바퀴도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는데... 기계시대의 인간 소외를 그린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가 생각났습니다.

 

두더지 마을의 산업화는 곡괭이에서 증기 엔진으로, 그리고 뉴욕 타임스퀘어를 연상시킬만한 도시화 진행으로 이어집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뒤덮인 도시는 찬란하게 보이지 않고 황무지처럼 메마른 느낌을 줍니다.

 

 

두더지들간의 친밀한 소통은 없습니다. 그저 앞만 보고 가기 바쁜 일상에, 집에서 쉴 때도 바보박스(TV)만 들여다보는 일뿐입니다.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가 잃은 것은 무엇일까요.

산업화는 누구를(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시골과 도시의 대비를 통해 자연친화를 이야기 한 <작은 집 이야기>처럼 <두더지 마을>은 초록이 사라져버릴 즈음에야 뒤늦게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 공업화로 자연환경이 훼손되면 그저 초록색이 사라짐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결국 우리에게 악영향이 미치는 필연적인 관계죠.

<두더지 마을>에서는 이 부분을 고집스럽게 다루지 않습니다. 열린 결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결국 지금 우리의 행동에 따라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지 모릅니다. 다시 초록으로 되돌아 왔다느니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더 현실적인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더지 마을> 트레일러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 느낌이네요. 멋집니다.

 

이달의 사락 l****5 2015.09.17.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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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마을을 통해 본 인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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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책 표지에 그려진 두더지가 인상적인 책이다. 여러가지 톱니바퀴가 그려진  어두운 공간에서 삽을 들고 있는 두더지가 무엇을 하려하는지 궁금증이 절로 일어난다. 독일의 토르벤 쿨만이란 작가가 글과 그림을 책임진 작품이다. 2015년 나미 콩쿠르에서 골든 아일랜드 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나에겐 이 <두더지 마을>이 그을 알게해준 첫번째 작품이다.    인간의 역사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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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 책 표지에 그려진 두더지가 인상적인 책이다. 여러가지 톱니바퀴가 그려진  어두운 공간에서 삽을 들고 있는 두더지가 무엇을 하려하는지 궁금증이 절로 일어난다. 독일의 토르벤 쿨만이란 작가가 글과 그림을 책임진 작품이다. 2015년 나미 콩쿠르에서 골든 아일랜드 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나에겐 이 <두더지 마을>이 그을 알게해준 첫번째 작품이다.

 

 인간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두더지 마을의 역사를 보면서 나는 흠칫 했다. 우리 딸도 그랬나보다. 나에게 다가와 이것 저것 수다를 떨지는 않는데 자꾸만 커다란 기계들이 나와서 두더지마을을 변화시키는 장면들을 좋은 시선으로 보지는 않았다. 정확하게 인지하지는 못해도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 듯 하다.

 

  아이가 써놓은 독서록 사진이다.

 

 

  책 자체에 글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스토리를 머릿 속에서 구상해야되는 그림으로 구성된 책이라 난감했을턴데 의외로 잘 판단하고 있다. 참 기특한지고. 두더지 마을의 역사를 보고 인간 세상에서의 질서도 느끼게 된다면 우리 딸로써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인간사라는 비교대상에 대해 일언반구도 꾸미지 않았음에도 두더지 역사와 인간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모습을 비교해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음이 마음에 든다.

 

  내가 느낀 두더지 마을은 무겁다는 거였다. 내포되어 있는 주제가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되는 점임을 상기해보면 글쓴이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었다 할 수 이다. 책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림 한 장 한 장이 정말 정성을 많이 들인 책이다. 느낄 수 있다. 두더지를 통해 인간의 발전 모습을 담기 위해 인간과의 유사성을 보여주기 위해 꽤 많은 아이디어를 그림 속에 녹여냈다. 전기선이나 전화기, 텔레비젼 등 문명으로 인한 기계도 끊임없이 노출시킨다.

  변화 앞에 드러나는 기계화되는 과정도 눈에 들어온다. 첨엔 그저 삽으로 땅굴을 파는 것이 다 였지만 이후엔 굴삭기, 그리고 이름은 알 수 없지만 드릴처럼 앞을 파 낼 수 있는 도구도 등장한다. 점점 빠르게 점점 많은 두더지들로 인해 푸른 색이 사라진 도시가 건설된다.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

  그리고 마지막 그린벨트처럼 보호되어 있는 지역이 눈에 보이고 이후 녹색현정이란 신문 기사로 끝맺었다.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무슨 뜻일까?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좀처럼 떠올려지지가 않았다. 경고일까?아니면 희망일까?

  9살짜리 우리 딸은 경고 쪽으로 해석한 듯 하다. 나는 희망이길 바라본다. 그 남은 곳이라도 지켜려는 노력으로 다시 녹색지구를 살려내는 인간들의 노력을 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5.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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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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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더지 마을지은이 소개 : 토르벤 쿨만  1982년 독일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HAW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했ek.  첫 작품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2015년에 나미 콩쿠르(남이섬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을 수상. 책표지를 보면 한 두더지가 마치 탄광에서 일하는 것처럼 조명이 붙은 모자를 쓰고 한 손에는 삽을 들고,또다른 한 손에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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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더지 마을


지은이 소개 : 토르벤 쿨만

  1982년 독일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HAW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했ek.

  첫 작품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2015년에 나미 콩쿠르(남이섬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을 수상.


 책표지를 보면 한 두더지가 마치 탄광에서 일하는 것처럼 조명이 붙은 모자를 쓰고 한 손에는 삽을 들고,또다른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서있다.

주위는 온통 어떤 톱니바퀴같은 것들이 잔뜩 벽에 붙어있는 것 같았다.

일하는 두더지인가? 제목이 두더지 마을인데 이렇게 톱니바퀴를 많이 그려넣은 이유는 무얼까? 궁금해졌다.

캄캄한 어둠의 굴을 뚫고 들어가는 두더지 한 마리가 있다.

굴 위의 나무 뿌리가 내려와 있다.

두더지는 원래 땅속을 파고 들어가는 동물이니까 이상하지는 않았다.


앞표지를 넘기면 두더지 마을의 역사라는 그림이 나온다.

사진형식으로 그려진 그림은 검정색과 흰색만 쓴 흑백칼라이다.

제목인 두더지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이 사진으로 미리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두더지 마을의 역사는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라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두더지 하나가 초원 아래로 이사를 왔고 다른 두더지들도 이사를 온다는 내요.

초원에는 풀들이 많고 꽃들도 피어있고 뒤로 나무들도 울창한 모습이다.


글자없이 여러장면이 그림으로만 넘어간다.

두더지 마을이 점점 생겨나고 발전되어가는 이야기인 것 같다.

부지런히 일하는 두더지들.사람들처럼 일하고 집에 와서 쉬고 자고 요리하고 먹고 그런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하나였던 초원아래 두더지 집은 이렇게 늘어가고 있다.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는 밤이 되어도 나오고 있다.

 


이 장면을 오래도록 봤다.

숨은 그림 찾기하듯이... 두더지는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쉬고 있다. 방문 손잡이에는 방해하지 말라는 메모를 단채로.

음악을 듣는 스피커, 축음기, 인스턴트 음료수 빨대와 컵, 통조림 캔 , 전화기들의 모습이 사람의 생활과 많이 닮아있다.

그리고 이렇게 두더지 마을은 복잡한 도시가 된다.

높은 건물과 자동차와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밤에도 밝은 도시.

이 장면에서 인간세상을 그린것인지 한참 보아야만 했다. 그런데 두더지 마을인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문장과 장면..

 

이제 초록은 거의 완전히 사라졌다. 거의.....


그렇다...이 책은 두더지마을을 빗대어 인간세상을 그려놓은 것이었다.

초록이 자라고 살 수 있는 환경은 사라져버린 우리 지구를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림이 더 많고 글은 별로 없다.

글은 몇줄 밖에 없지만 그림을 보면 내용을 잘 알 수 있다.

 

이렇게 마지막 뒷페이지에는 두더지 마을 신문이 그려져 있고

녹색 협정이라 하여 환경운동에 신경을 쓰는 두더지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그려져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도 나무가 줄어들고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져 빙하가 녹고 환경오염으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제는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으로 다시 되돌려야 함을 인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사람들의 편의만을 위하 자원낭비, 자연훼손이 너무 많다.

더는 지체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a****1 201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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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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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의 어린이 책 출판사 '은나팔'에서 <두더지 마을> 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사실 글씨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주어진 그림 여러 컷이 매우 의미심장하면서 심장을 쿵!하고 떨어뜨리는, 그것도 처음엔 무감각하게 보다가 볼수록 그 무게를 .. 더해준다. 두더지 마을의 역사는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어느 날 두더지 하나가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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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의 어린이 책 출판사 '은나팔'에서

<두더지 마을> 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사실 글씨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주어진 그림 여러 컷이 매우 의미심장하면서 심장을 쿵!하고 떨어뜨리는,

그것도 처음엔 무감각하게 보다가 볼수록 그 무게를 .. 더해준다.



두더지 마을의 역사는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어느 날 두더지 하나가 초원 아래로 이사를 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두더지들도 이사를 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땅 밑의 생활도 바뀌게 되었다.

이게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글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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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맞닿아 있어서 그럴까?


아니면 우리내 일상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일이라 그런것인가?


어느 날 바뀌기 시작한 땅 밑의 생활은 두더지들에게서 시작하여 모든 생태계 친구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급기야는 풀 한포기 천연기념물처럼 물러나고 말았다.

아! 자연이 그렇게 물러난것이구나.

우리들에게서 자연을 포기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엄마와 책을 읽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이해한 만큼 쏟아낸다. 

 

 

 

 

 

 

 

 

 

 

 

 

 

 

"우린 지금까지 뭐를 한거지?"



우리들의 현실이 더 믿어지기 어렵기 전에 돌이켜야겠지요.

두더지들이 다시 자신들의 현실을, 자신들이 한 행동을 깨닿고 원래의

자연 복원을 위해 애쓰는 장면을 4컷 만화로 표현해 봅니다.

g*******s 201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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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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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딸과 초1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줍니다.겉표지를 보며 큰딸은 두더지가 시계안에서 사느냐고 묻더군요.그래서 저는 글쎄 엄마도 모르니 함께 읽어보자고 했습니다.초록빛에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진 들판이 두더지마을이 발전해감에 따라 점점 색을 잃어 갑니다. 땅속 두더지마을 때문에 땅속 흙이 밖으로 나오고,공장 굴뚝처럼 땅위로 세워진 굴뚝 연기로 매캐한 연기가 계속 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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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딸과 초1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줍니다.
겉표지를 보며 큰딸은 두더지가 시계안에서 사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글쎄 엄마도 모르니 함께 읽어보자고 했습니다.

초록빛에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진 들판이 두더지마을이 발전해감에 따라 점점 색을 잃어 갑니다.
땅속 두더지마을 때문에 땅속 흙이 밖으로 나오고,
공장 굴뚝처럼 땅위로 세워진 굴뚝 연기로 매캐한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옵니다.
두더지마을에 녹색 협정을 맺는데 땅속과 땅위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잘 살기를 바라봅니다.

큰아이는 황폐해진 들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두더지가 꼭 인간과 닮았다고 합니다. 발전도 좋지만 환경을 생각하며 발전을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s******n 201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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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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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표지가 인상적이다. 이 그림 하나로도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조금은 짐작이 된다. 초록이 풍요로운 어느 들에 두더지 한 마리가 이사를 왔다. 시간이 흘러 더 많은 두더지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았고 그만큼 생활도 많이 바뀌었다.         사람들도 마을을 이루고 살아간다. 사람들이 마을로 모여들다 보면 그곳은 도시가 되었다. 도시는 푸름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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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

 

표지가 인상적이다.

이 그림 하나로도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조금은 짐작이 된다.

초록이 풍요로운 어느 들에 두더지 한 마리가 이사를 왔다.

시간이 흘러 더 많은 두더지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았고 그만큼 생활도 많이 바뀌었다.

 

 

 

 

사람들도 마을을 이루고 살아간다.

사람들이 마을로 모여들다 보면 그곳은 도시가 되었다.

도시는 푸름이 사라지고 자동차와 수많은 건물들로 각박하기만 하다.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환경은 오염이 되었고 사람들은 오늘 하루도 바쁘게 살아간다.

 

 

 

 

두더지들이 모여들어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은 마치 사람들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시계를 보며 아침에 일어나고 자신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

두더지 마을은 날로 발전했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방 안에만 있는 두더지의 모습을 보니 처량해 보인다.

 

 

 

 

처음 사진과 다르게 황폐해진 두더지 마을을 볼 수 있다.

초록이 무성하던 들판은 잿빛으로 변해 있고 갖은 개발로 삶은 쫓기고 갑갑해졌다.

삶은 풍요로워졌지만 그만큼 대가를 치러야했다.

더욱더 외로워지고 가득한 건물과 자동차들 틈에 두더지의 모습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더이상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

두더지 마을은 녹색 협정을 맺었고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며 발전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때이다.

글밥이 많지 않지만 그림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용현군도 초록 들판이 그립다고 하면서 삭막한 두더지 마을은 나무를 많이 심어야겠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이 공원에서 뛰어노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현암사 <두더지 마을>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책인 것 같다.

 

o*****2 201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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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의 서평]두더지 마을
"[해피의 서평]두더지 마을" 내용보기
"두더지 마을"이라는 책은 글씨가 없는 그림책이다. 그림만 있는 그림책이라도 우리는 이 책을 매우 이해하기가 쉽다. 내 생각에는 사람을 두더지로 비유하여서 우리가 환경을 오염시키듯이 두더지가 땅 속에 공장을 짓고, 기차와 자동차도 사용하면서 조금씩 파괴되어 가는것 같다. 그러다가 환경이 매우 안좋아지고 초록 세상이 사라지니까 초록협정을 맺는 신문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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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마을"이라는 책은 글씨가 없는 그림책이다. 그림만 있는 그림책이라도 우리는 이 책을 매우 이해하기가 쉽다. 내 생각에는 사람을 두더지로 비유하여서 우리가 환경을 오염시키듯이 두더지가 땅 속에 공장을 짓고, 기차와 자동차도 사용하면서 조금씩 파괴되어 가는것 같다. 그러다가 환경이 매우 안좋아지고 초록 세상이 사라지니까 초록협정을 맺는 신문도 나오고 초록 캠페인을 하는 모습이 마지막에 나오며 끝난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깨끗하던 환경을 우리가 망가뜨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도 매우 찔렸다.) '두더지 마을'을 읽고 더 이상 환경을 더럽혀서는 안되겠다고 느꼈다.

 

책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을 보면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장면을 나도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더 생생하게 실감이 났다.

 

 

 

 

 

 

k*******n 201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더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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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의 발전뒤로 우리가 잃어가는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책의 표지에 그려진 여러개의 톱니바퀴가 마치 우리 사회를 보여주는 듯 하다.                     참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습을 마치 두더지에 비유하여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더지들이 점점 많아지고 밤늦도록 일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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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의 발전뒤로

우리가 잃어가는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책의 표지에 그려진 여러개의 톱니바퀴가 마치 우리 사회를 보여주는 듯 하다.

 

 

 

 

 

 

 

 

 

 

참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습을 마치 두더지에 비유하여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더지들이 점점 많아지고 밤늦도록 일하는 모습들 ..

(지하이기 때문에 밤인지 낮인지 알 수는 없지만)

 

 

 

 

 

 

 

 

 

 

 

 

수많은 서류더미에 파묻혀 지내는 두더지들.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비춰주는 것 같다.

 

 

 

삶은 풍요로워지지만 환경이 파괴되는 두더지 마을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다행히도 마지막에는 희망이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보인다.

내용을 너무 보여주면 스포일 것 같아 올리지 않았지만

우리의 삶도 발전하는 사회속에서 잃어가는것들을 되돌아보고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몇장 안되는 그림책이지만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한다.

 

m********4 2015.09.14.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