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0%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집에 대한 사람들의 로망에는 비슷한 점이 있다. 잔디 심은 마당, 조그마한 연못, 예쁜 창문, 이층으로 통하는 나무계단, 별이 보이는 다락방 등등.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70% 이상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그러므로 집에 대한 그런 로망은 꿈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유은혜님은 현재는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인데 3년 전 책에 소개한 사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집에 대한 사람들의 로망에는 비슷한 점이 있다. 잔디 심은 마당, 조그마한 연못, 예쁜 창문, 이층으로 통하는 나무계단, 별이 보이는 다락방 등등.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70% 이상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그러므로 집에 대한 그런 로망은 꿈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유은혜님은 현재는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인데 3년 전 책에 소개한 사람들과 그 이후 새롭게 단독주택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달라진 집의 형태와 주택 트렌드를 조사했다.

하우스푸어라는 신종어가 생겨난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까운 저또한 예외는 아니기에 집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고자 '살고싶은집 단독주택 3년후' 를 읽게되었다.

전원생활을 꿈꿀수 없다면 도심한가운데에서도 내가살고싶은집 단독주택을 꿈꾸게 해주는 모티브를

제시해주는 책인거 같아 손에서 놓을수가 없게끔 만드는 책이었다. 단독주택 경험자들이 이것만은 꼭! 알아두면 좋은 정보도 요약이 되어 있어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다.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좋은 이유나 집을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와 같은 궁금했던 내용을 한눈에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인터넷 사이트부터 단독주택의 선택 기준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명료하게 요약해놓아 이것만 읽어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를 해 두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단독주택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이다. 아파트나 빌라는 전세가 아닌 매매를 통해서 구입했다 단독주택은 손을대면 댈수록 “집주인의 온기와 개성이 그대로 집에 각인되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단독주택은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되어 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유은혜님은 집이란 단순히 가격이나 크기로 판단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삶의 가치가 반영된 집, 진정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의 가치를 배웠다고 한다. 정말 마당이 있는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책을 읽는 내내 들게 만들어주었으며 집을 진짜 삶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여러 사례 속에서 집에 대한 생각을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중년이라는 나이의 문턱에 들어서며 나에게 늙기 전에 하고 싶은 게 무어냐 물을 때면 어김없이 내 맘에 쏙 드는 단독주택을 지어 살고 싶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더 자라기 전에 마당있는 주택에서 자유롭게 뛰어 다니게 하고 강아지도 키울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애들한테 미안한 맘이 갑자기 든다.

k****7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고싶다... 살고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
"나만의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고싶다... 살고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 내용보기
평당 건축비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즉, 평당 건축비를 전체건축비로 오해하지마라~ 따라서, 실제로 시공사에서 말하는 평당 건축비의 50%정도를 추가로 준비하라~   왜냐하면, 건축비는 집본체를 짓는데 드는 비용일뿐이다. 따라서, 집을 지으려면 대지구입비용, 취등록세, 건축인허가비,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땅을 다지는 토목공사비, 수도와 전기 등을 연결 하는데 드는 인입
"나만의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고싶다... 살고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 내용보기

평당 건축비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즉, 평당 건축비를 전체건축비로 오해하지마라~

따라서, 실제로 시공사에서 말하는 평당 건축비의

50%정도를 추가로 준비하라~

 

왜냐하면, 건축비는 집본체를 짓는데 드는 비용일뿐이다.

따라서, 집을 지으려면 대지구입비용, 취등록세, 건축인허가비,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땅을 다지는 토목공사비, 수도와 전기 등을 연결

하는데 드는 인입비, 시공사에 내는 부가세, 산재보험료,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이사비용, 가구와 인테리어 추가비용, 건축기간동안 거처비용

등 부대비용들도 다 감안하기에 평당 건축비의 50%정도를 추가로

준비해야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와~ 나는 유은혜작가께서 저술하시고 <동아일보사>에서 출간된 이책

<살고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를 읽어나가다가 단독주택 짓기 전

고려사항들을 설명하는 파트중에서 윗구절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사실 이글을 읽기전까지만해도 나는 <저집 짓는데 건축비가 얼마

드는데?>라며 평당 건축비에 평수를 곱해 나온 건축비만 생각을

했는데 이게 왠걸 저렇게나 부대비용 내지는 추가비용들이 많이

들줄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했었다...

 

참으로 그런거보면 단독주택을 짓기전에 고려해야하고 숙고해야될

사항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걸 깨닫게되었다....

 

나는 사실 지금까지 거의 <단독주택>에만 살아왔다...

그것은 우리 부모님께서도 단독주택을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파트에 살았던 적이 딱한번 있었다.

근데, 겨울이 되자 그아파트는 중앙공급식 난방을 하기에 부모님

께서는 상당히 불편해하셨다.

 

쉽게 얘기해서 단독주택의 아랫목처럼 뜨끈해서 따뜻하게 주무실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밤에 잠들때 조금 따뜻하고 새벽에야 또 

난방이 되는 중앙공급식 난방 아파트에 무척 불편함을 느끼신

것이다.

 

그래서, 아파트에 한 2~3년 살았나 우리집은 다시 단독주택으로 

이사하였고 그후 계속 단독주택에서 살고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언젠가 나이들게 되면 나는 어떻게 살면 좋을까

요즘 고민하는 일이 많아졌다.

<황토방>이 건강에 너무나도 좋아 언젠가 황토로 만든 집에서

살거야 그런 생각도 했었던게 사실이다.

지금도 그생각엔 크게 변한게 없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와~ 정말

이건 <집의 예술>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멋진 집들이 넘넘

많았다...

 

사실 이집의 사진들과 설명을 읽게되면 이집에 살고싶어졌고

저집의 사진들과 설명을 읽게되면 저집에 살고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였다...^^*

 

글고 이책의 구성은 저자가 3년전에 펴낸 <살고싶은 집 단독주택>

의 후편격으로 그당시 소개됐던 집 두곳이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설명하는걸 시작으로 아파트 전세금으로 내집마련하기, 귀촌주택에

대한 신선한 발상, 지출되는 월세비용을 내집마련에, 전세가 상승

분위기를 내집마련계기로 등 각유형별로 살고싶은 단독주택들을

설명하고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유형의

집을 유심히 살펴보고 그에따라 살고싶은 단독주택을 지으면 될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글고 이책에서는 던독주택이 좋은 이유, 집 구하는 요령, 자금마련

방법, 집 리모델링방법과 짓는 요령 등도 자세히 설명해주어 단독

주택 짓는데 초보자라도 손쉽게 지을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들도

설명해주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은 도심이건 도시를 벗어나 전원에서 짓건 나만의

개성있는 단독주택을 짓고자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아 나도 언젠가 꼭 나만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단독주택을...

꼭짓고싶다... 글고 그안에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살고싶다...

 

내가 책을 무척 좋아하기에 나만의 서재를 근사하게 꾸미고

프로젝트 빔도 설치해 좋아하는 영화도 보리라...

글고 옥상에 올라가서는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밤하늘의 별도 보리라...

 

나만의 근사한 멋진 집...

이책을 통해 꼭지으리라 꿈꾸게되었다...

 

언젠가 꼭이루리라 다짐하면서...^^* 


 

k****3 201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 서평]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3년 후 - 집을 통해 삶을 리셋하는 길
"[건축 서평]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3년 후 - 집을 통해 삶을 리셋하는 길" 내용보기
[건축 서평]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3년 후 - 집을 통해 삶을 리셋하는 길우리가 삶을 가장 많이 누리고 있는 공간, 주택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상품으로서의 공간인 주택이 아니라 삶을 위한 공간인 주택으로서의 공간 개념이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아파트를 선호한다. 그것은 상품으로서의 개념이 강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건축 서평]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3년 후 - 집을 통해 삶을 리셋하는 길" 내용보기

[건축 서평]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3년 후 - 집을 통해 삶을 리셋하는 길




우리가 삶을 가장 많이 누리고 있는 공간, 주택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상품으로서의 공간인 주택이 아니라 삶을 위한 공간인 주택으로서의 공간 개념이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아파트를 선호한다. 그것은 상품으로서의 개념이 강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아파트의 가격 상승 시대가 지났고 삶을 위한 공간으로서 아파트 공간이 부적절하다는 인식이 많아지면서 단독주택이 부상하고 있다. 삶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단독주택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아가 보자.


일단 단독주택의 공간 설정에서는 인생 2막을 설계한다는 의미를 덧붙여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생각이다. 장기적인 플랜을 염두에 두어야 함을 말하고 이는 것이다. 그래서 단독주택을 설정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지역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맘에 맞지 않는 부분을 오래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전세로 먼저 들어가 지역을 파악하는 것도 매우 유익한 방법이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구입은 선택기준이 다르다.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가격 상승과 관련된 지표가 중요하지만 단독주택은 삶의 유지와 관련된 지표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단독주택의 선택기준은 조용하고 원만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지역인지, 비슷한 규모의 필지가 많은 지역인지, 단독 주택 위주의 필지인지가 중요하다.

일단 토지나 주택이 결정되면 토지이용계획원, 건축물대장, 지적도 등을 현지와 반드시 비교해서 확인해봐야 한다. 건폐율, 용적율, 연면적 등을 잘 확인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호인 주택을 선택할 경우에는 구조와 마감재는 통일성을 가지되 공간 배치와 스타일은 개성을 가지고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활용도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주택을 구매할 때나 새롭게 건축할 때에는 자금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대출을 활용할 때에는 이자 상환능력이 아니라 원리금 상환능력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모델링을 할 때에는 설비문제가 중요한데 설비는 안 건드리고 외관만 바꾸는 것이 가장 저렴하며, 골조만 놔두고 싹 개조하는 것이 다음, 부분적인 설비 개조가 오히려 돈이 더 들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특히 단독주택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사무실이나 작업공간 등과 복합공간으로 설계하면 주거공간이면서 활동공간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용성이 높다.

새롭게 건축을 할 때에는 하고 싶은 것을 80% 정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살면서 차츰 완성해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건축자재가 인테리어 마감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면 건축비를 절감하면서도 공력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임대공간을 함께 설계할 때에는 수납공간을 잘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조명 선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다른 나라에서는 아파트가 중산층 이하가 사는 주택이지만 한국에서는 그 반대인 것이 이채롭다. 아마도 개발시대의 유산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점차 아파트가 가지는 한계가 점점 등장하면서 단독주택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단독투택의 선택은 한번 결정이 결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기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런 좋은 선택점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아주 좋은 기획이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g*****n 201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저는 주택에서만 살아왔으면서도 늘 주택에 대한 꿈이 있어요. 손이 많이 가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편한 아파트가 좋다는 어르신들 말씀에도 주택에만 고집부려요 ㅎㅎㅎ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한다면 주택에서 살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그래서인지 아파트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에는 크게 관심이 가지 않네요.. 꼭 필요한 구조와 공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틀에 박혀있는 아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저는 주택에서만 살아왔으면서도 늘 주택에 대한 꿈이 있어요.

손이 많이 가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편한 아파트가 좋다는 어르신들 말씀에도 주택에만 고집부려요 ㅎㅎㅎ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한다면 주택에서 살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그래서인지 아파트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에는 크게 관심이 가지 않네요..

꼭 필요한 구조와 공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틀에 박혀있는 아파트 구조보다는

생활하는 사람들에 맞춘 맞춤형 주택에 늘 관심갖고 머릿속에 담고 있습니다.

 

상상하던 집을 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생활이란 것을 잘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공간의 크기보다 행복의 깊이를 택하는게 얼마나 좋은지 담고 있습니다.

거주자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담고있는 집이야 말로 진짜 우리집이 아닌가 싶네요.

제목대로 살고 싶은 집을 갖기 위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보고 시작하는게 좋은지 꼼꼼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문지식이 없거나 전혀 관심없던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시작하게 되었는지도 담겨있어서

풀어나가는 방식을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y*******3 201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나는 미래에 도시를 벗어나 마당이 있는 집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꿈을 꾼다. 우리 어머님이 그 때까지 사실지는 모르지만 아마 10년 후가 되지 않을까, 그 후라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기에 내게 많은 영감을 제공해준다.   내가 이사가고 싶은 곳은 제주도다. 그러니까 몇년 전 나는 제주에 대한 환상이 있던 적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나는 미래에 도시를 벗어나 마당이 있는 집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꿈을 꾼다. 우리 어머님이 그 때까지 사실지는 모르지만 아마 10년 후가 되지 않을까, 그 후라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기에 내게 많은 영감을 제공해준다.

 

내가 이사가고 싶은 곳은 제주도다. 그러니까 몇년 전 나는 제주에 대한 환상이 있던 적이 있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딱 한번 간 적이 있다. 스쿠터를 타고 제주도 2바퀴를 돌며 나름 제주도의 정취와 냄새, 그리고 사람들을 맛보았다. 내가 나이가 들어 인생을 마무리 한다면 제주도에서 남은 인생을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제주도로 정한 것은 당시 생각하기를 도시보다 집값이 싸고, 사람좋고, 물가도 저렴하고, 자연풍경이 좋아 공기도 좋을 것이니 서울보다 훨씬 좋지 않겠냐는 나의 낭만적인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이 돈으로 갈데가 사실 제주도 밖에 없어서 만만한게 제주도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제주도가 난리다.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제주도의 땅을 사들이고 땅값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중국인들이 심하다. 조금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제주는 언젠가 중국인들의 지배를 받을 것이라 예측을 한다. 아무튼 제주도는 낭만이라는 나의 생각을 요즘 조용히 짓밟고 있어 마음이 안 좋다. 그래서 지금은 마음을 바꾸어 먹었다. 다른 공기 좋은 지역으로 가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이다.

 

때문에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유익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열 여섯 집과 집주인들을 소개해주고, 단독주택의 유용한 점들과 생각들을 보여주어 실질적인 대안들과 단독주택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요긴한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책에서는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례들을 보여준다. 가족들, 3대가 모여사는 집안, 동호회 단독주택, 세컨드 하우스, 일하는 단독주택 등. 여러가지 사연과 상황에 맞게 집을 짓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집안을 구경하며, 저자가 적재적소에 궁금한 답들을 제시해주는 것만 보더라도 이 책은 나와 오래도록 함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전세.월세 난민들이 넘친다고 한다. 어떤 이는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게 의아할 정도라고 말한다. 문제는 지금은 그렇지만 더 이상 버티지 못할 때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미국금리는 다행히도 동결이 되었고, 근데 정부는 대책이 없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대출받아 집을 사고 있다. 나중에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경제가 악화되면 나라는 혼란이 가중 될 것이다. 저자도 이를 염려한다. 이 책이 부동산 대책은 아니지만 단독주택에 대한 현실과 가능성을 보여주어 이제 집을 사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을 준다. 집은 소유의 공간이 아닌 결국 사람이 사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부분도 알 수 있었다.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단독주택 꿈이지만 이 책을 통해 그 꿈을 상상하며 그려볼 수 있었다. 최근 나온 단독주택에 대한 책들 중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c 201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내용보기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아파트 문화에 푹 젖어서 편안함에 길들어버린 내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요즘 단독 주택에 대해서 생각는데, 마침 <<살고 싶은 집 단독 주책>>이란 제목의 책을 받아들였다. 포장지를 베껴내는 마음 설렌다. 과연 어떤 단독 주택을 저자는 나에게 보여줄까? 그것도 서울 한복판 단독 주택이라 사실 구미가 확 당긴다.     예전에는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내용보기

살고 싶은 집 단독 주택

 

 

  아파트 문화에 푹 젖어서 편안함에 길들어버린 내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요즘 단독 주택에 대해서 생각는데, 마침 <<살고 싶은 집 단독 주책>>이란 제목의 책을 받아들였다. 포장지를 베껴내는 마음 설렌다. 과연 어떤 단독 주택을 저자는 나에게 보여줄까? 그것도 서울 한복판 단독 주택이라 사실 구미가 확 당긴다.

 

  예전에는 트렌드가 마당 넓은 단독 주택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일본처럼 마당이 없고 작은 공간이라도 알차게 집을 지어 사는 사람도 많아 졌다. 그런 만큼 이제 나도 꿈을 꿔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끔 하는 초반 내용이다. 일본 건축 전문가 나카무라 요시후미는 집의 초심, 오두막 이야기에서 집의 가치는 면적이 아니라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의 수로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 말처럼 요즘 사람들은 넓은 공간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공간의 중요감을 꿈꾸는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아파트를 구입했을 때도 넓은 공간보다 심리적으로 편안함 때문에 구입했던 것 같다. 공간의 협소합을 해결하려는 방법으로 작은 빌딩 개념의 단독 주택 형태가 생긴 이유도 아마 그런 보완적인 건축이 아닌가 생각한다.

 

  과거에는 건축가하면 어마어마한 빌딩을 짓는 사람으로 여겼으나 요즘 건축가들은 대중과 소통하면서 집짓는 것이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인터넷 카펫을 찾아보거나 주택 관련 잡지나 리빙 잡지 혹은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선 곳 카페만 들려도 금방 알 수 있다. 이처럼 대중과 함께하는 건축가들 덕분에 단독 주택은 양적 질적 성장을 해나가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주거 이상의 공간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가령 집과 일터를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많다.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에선 이런 차원에서 여러 사람의 집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 유난스레 나의 눈길을 끌던 집이 하나 있다. 그것은 글은 쓰는 내 눈길을 끈 집은 작업장과 집이 함께 있는 공간들 중 한옥이었다. 시골에 살아서 일까... 한옥이 유난히 내 관심을 잡아당겼다.

 

  아마도 나는 단독 주택을 조만간 알아보기 시작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느낌이 그렇다. 왜냐하면 남편조차도 아파트보다 단독 주택을 좋아한다. 그와 난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영 아파트가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편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흙을 만지고 화단을 가꾸고 싶단 생각이 간절하다. 여러 형태의 집들을 소개하고 있다. 단독 주택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읽어볼만하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어렸을 때부터 단독 주택에 살아서 그런지, 다가구 주택보다는 단독 주택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학교 다닐 때 아파트에서도 살아보고, 주택에서도 살아봤지만, 난 아파트의 편리성 보다는 단독주택의 여우로움이 더 좋았다. 신혼생활도 주택에서 시작을 했다. 햇빛 좋은 날엔 옥상에서 빨래를 말리고, 작은 옥상 텃밭도 가꾸고.. 열 평이 조금 넘은 공간이었지만, 그 공간이 참 마음 편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어렸을 때부터 단독 주택에 살아서 그런지, 다가구 주택보다는 단독 주택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학교 다닐 때 아파트에서도 살아보고, 주택에서도 살아봤지만, 난 아파트의 편리성 보다는 단독주택의 여우로움이 더 좋았다. 신혼생활도 주택에서 시작을 했다. 햇빛 좋은 날엔 옥상에서 빨래를 말리고, 작은 옥상 텃밭도 가꾸고.. 열 평이 조금 넘은 공간이었지만, 그 공간이 참 마음 편했다. 큰아이를 낳고 난 후 빌라에서 살았었다. 층간 소음의 문제를 그 때 제대로 실감했다. 그리고, 내 집임에도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것도 싫었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지 못하는 게 가장 맘이 쓰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손이 많이 가는 집이라는 것은 알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은 햇빛과 바람에 제대로 말린 빨래 냄새~,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땅에 뿌리 내리고 있는 나무들, 꽃들.. 가끔 옥상에서 올려보는 파란 하늘과 별이 총총 박힌 까만 밤~

그런 여유로움이 좋았다. 그럼에도 주택의 불편한 점은 분명 있다. 그래서 불편한 부분들을 좀 편리하게 바꾸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든다.

어떤 공간으로 꾸며야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을까?를 비롯해 아이들과 우리들이 지금 사용하는 공간을 그리고 앞으로 사용하게 될 공간을 그려 보게 되었다.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는 지금까지도 단독주택에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기에 가능하면 편안함과 실용성을 고려한 집을 그려보고 싶어 보게 되었다.


3년 전이 단독주택의 부흥을 알리는 시기였다면, 3년이 지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축적된 정보와 노하우가 있을 터. 3년 사이 달라진 트렌드와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모아보고 싶었다.

-prologue 중 -

저자가 들려 줄 트렌드와 현실적인 조언이 어떤 것일까??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는 3년 전 단독주택의 삶을 선택했던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여 주고, 어떤 집이어야 하나를 통해 서울 한복판에서 단독주택을 누리는 현실적인 방법을 비롯해 아파트 전세금으로 내집 마련하기, 작은 땅에 3대가 함께 사는 법을 비롯해 전원주택과 동호인 주택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집에서 일합니다를 통해 집과 일을 함께 하는 이들의 주택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은 새롭게 집을 지은 이야기들이어서, 부럽다는 생각만 갖고 보게 되었다. 우리는 새로 집을 짓는 것이 아닌 기존 집을 리모델링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쁘게 지어진 집을 보며 그저 감탄을 하게 되었다. 작은 평수의 집임에도 너무 예쁜집들.. 나도 마당 넓은 예쁜집 지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또 한번 들었다.


저자는 현재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집을 어떻게 구하는지부터 돈 마련하는 방법, 집을 짓고, 고치는 법에 대한 정보도 알려 준다.

무엇보다 단독주택의 여러 형태들을 보면서 나만의 집을 그려 보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모습들이 눈에 띄였다.

이사하면 침대를 사주기로 해서 이사를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나도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집으로 예쁘게 고치고 이사갈 날을 설레이며 기다리고 싶다.

s*******h 201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싶은집 단독주택3년후
"살고싶은집 단독주택3년후" 내용보기
살고싶은집 [단독주택 3년후]   살고싶은집 단독주택 3년후라는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그대로의 의미를 담고있다.3년전 살고싶은집 단독주택의 후속편이라고 할까.. 그때 소개했던 두곳의 집의 변화를 소개하는것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단독주택을 선택한 사람들의 16곳의 집이 소개된다.   우리는 흔히 단독주택이라는 막연한 소망을 다들 마음속에 품고 있을 것이다.이책은 그
"살고싶은집 단독주택3년후" 내용보기

살고싶은집 [단독주택 3년후]

 

살고싶은집 단독주택 3년후라는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그대로의 의미를 담고있다.
3년전 살고싶은집 단독주택의 후속편이라고 할까..

그때 소개했던 두곳의 집의 변화를 소개하는것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단독주택을 선택한 사람들의 16곳의 집이 소개된다.

 

우리는 흔히 단독주택이라는 막연한 소망을 다들 마음속에 품고 있을 것이다.
이책은 그러한 꿈을 현실적인 면에서 접근할 여지를 주는 책이라고 할까..

아파트의 삶에 질려버린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주택,
답답한 현실에서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삶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그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대지구입에서 부터 발생하는 고민의 시작, 단독주택의 선택, 건축과정에서 드러나는 고민거리들..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긴 현실적인 이야기들...

 

내가 경험하지 못했으니 간접적으로 알게되어 감사하고,
그 경험의 소개들을 바탕으로 나의 실수와 고민을 덜어주어 감사하고,
고민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한 책이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많겠지만 생각만 하느냐 실천을 하느냐에 따라
아직 아파트에 머물거나, 내꿈을 닮은 단독주택을 갖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 것.!

y***e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항상 생각하지만, 나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 로망. 이런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께서는 “너 어렸을 때 단독주택에서 살았었어. 기억 안 나?”라고 말씀하시는데 아주 어렸을 때라 그런지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전부 아파트에서 살았으니 나는 ‘집’이라고 하면 아파트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리고 층간소음도ㅋㅋㅋㅋㅋㅋ 지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항상 생각하지만, 나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 로망. 이런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께서는 “너 어렸을 때 단독주택에서 살았었어. 기억 안 나?”라고 말씀하시는데 아주 어렸을 때라 그런지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전부 아파트에서 살았으니 나는 ‘집’이라고 하면 아파트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리고 층간소음도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지긋지긋한 아파트를 벗어나서 예전에 비하면 층간소음 때문에 고통 받을 일은 없지만 그래도 단독주택이 아닌 이상 이웃 몇 몇의 소음은 들릴 수밖에 없다. 조용한 곳, 비슷한 규모의 단독 주택이 많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한다.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눈이 즐거울 책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를 읽었다. 먼저 3년 전에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을 펴냈던 작가가 그 후에 3년 전 책에 소개한 사람들과 그 이후 새롭게 단독주택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달라진 집의 형태와 주택 트렌드를 정리해서 펴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16곳의 집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을 펼쳤을 때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사진이 큼직큼직하다는 것이다. 저번에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이라는 책을 봤을 때 사진 크기가 너무 작아서 아쉬웠는데 이 책은 사진 크기가 굉장히 크다. 여러 사진은 책 한 면을 차지하기도 한다. 그래서 정말 눈이 즐거웠고,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너무 재밌게 읽었다. 인테리어 책들을 볼 때의 재미는 바로 머릿속에서 꿈꾸는 나만의 집을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니까!

그뿐인가. 내용도 알차다. 196페이지부터 소개되는 ‘집 고치기, 집 짓기 어떻게 해야 하나’ 부분에서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어서 너무 도움 됐다. 집 +작업실, 단독주택에서 인생 2막을 설계한다는 의견도 흥미로웠다. 단독주택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집 구하기, 돈 구하기, 집 짓기, 집 고치기 등 단독주택 소유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단독주택을 선택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에겐 어떤 집이 맞을지, 나의 집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고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년 전에 출간된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도 읽어보고 싶다. 

w******8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 !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 !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집이라는 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모두에게 속해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에게 있어서 집은 점점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그래서 혼자 공부해보려고 인테리어 책도 많이 보고 독특한 설계를 한 집을 찾아보기도 했다.집을 그냥 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나에게 잘 맞는지 그리고 그 집에서 나의 삶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을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 !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내용보기






집이라는 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모두에게 속해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에게 있어서 집은 점점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혼자 공부해보려고 인테리어 책도 많이 보고 독특한 설계를 한 집을 찾아보기도 했다.
집을 그냥 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나에게 잘 맞는지 그리고 그 집에서 나의 삶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을지를 스스로 많이 고민해봐야하는 것 같다.

책을 읽어보니 지내면서 용도를 나누기도 하고 지내면서 변화한 것들도 많다.
지금 나를 위해 생각하는 집은 중간에 용도가 크게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만큼 신중하게 집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 속에는 지내면서 겪었던 이야기와 함께 대지 평수와 실평수까지 정확하게 나와있고 설계도면까지 나와있으니
설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하고 설계도면을 어느정도 상상해볼 수 있을 정도로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집에 대해서 이야기만 나눌줄 알았는데 제목에 3년 후가 들어간 이유를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현실적으로 그저 설계와 인테리어만 생각한다고 단독주택을 향한 꿈이 쉽게 해결되는건 아니다.
돈에 대한 부분까지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토지에 따른 대출 한도에 대한 부분도 나와있어 현실적인 부분까지 고민하고 미리 생각할 수 있다.
책 속에서 뜬금없이 부지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이기도 하다. 집 앞 마당에 꽃을 심는 것도 잔디가 푸르게 유지되는 것도 부지런해야 유지될 수 있는 것들이다.
단독주택을 지어놓았다고해서 외관이 아름답게 유지되고 예쁜 꽃을 계절마다 볼 수 있는건 자연이 하는 일이 아니다.
집을 위해서는 부지런히 아름다움을 유지시켜야하는데 그걸 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고 지칠테니 그런 생각은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 역시 이 말에 동의한다. 집은 나를 위한 공간이기에 내가 부지런해야 내가 원하는 모습이 유지되는 것이니까 말이다. 

건축관련 책을 많이 읽으라고도 하고 있는데 아직 나도 수박 겉핥기 식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많이 읽고 참고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냥 꿈꾸기보다는 꿈꾸는 집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아직 더 많이 남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를 읽으면서 아직도 부족한 점이 이리 많을 줄은 몰랐지만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다.
멋진 단독주택을 꿈꾸는 나에게 나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주었다기보다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럼에도 꼭 이루고 싶은 꿈, 나와 나의 가족에게 잘 맞는 집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