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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느껴졌던, 일본. 몇 년 전에 동경을 잠깐 여행한 것 외에는 다시 가본적은 없는 일본. 유독 노란색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눈에 띈 여행책자. 처음 훑어볼 땐 요즘 나오는 여행책의 구성보다는 좀 투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도 많고, 글보다는 사진이 많은걸 좋아하는데..ㅋㅋ
그래도 여행이란 그 나라에 대해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싶어 간단한 역사적인 정보도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차였는데, 그러한 내용도 소복히 쓰여있네..
곳곳에 재미난 구성도 있어 책 보는 재미도 솔솔~
좀 책이 두껍다 싶었는데, 여행 가기 전에 보는 책과, 여행지에서 보는 책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이 신선했다. 예전에 여행할 때는 섹션별로 뜯어서 가져가곤 했는데, 이 책도 뜯어서 가벼이 들고 가보리~~ ㅎㅎ
제목대로 무작정따라서 여행해보고 픈 맘이 불끈 든 책이었다. 구독도 했고, 1권을 보고 있는 중이다. 우웁 ~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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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차 가까운 일본에 다녀올까 해서 책을 둘러 보다가, 마침 최근 출간된 이쁜 "노랑"색의 책에 눈길이 똭~ 헉! 두껍다... 헉! 글자가 무지 많다... 하지만 잠시 책장을 제대로 들여다 보니 빽빽한 정보에도 불구하고 여행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너무도 잘 배열해 놓아서 또 다시 깜짝! 몇 권의 책을 놓고 저울질하다 그래도 신간이 낫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에 책을 사들고 집으로 오늘 길에 차마 궁금증을 못 이기고 책을 펴 여기 저기 읽다보니 이번엔 제대로 샀구나 하는 생각이... ^^ 일본은 몇 차례 다니기도 해서 기본적인 내용이야 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현지 최신 정보는 급하게 바뀌는 법인지 예전에 모르던 새로운 맛집과 볼거리들이 소개되어서 이번에 계획 중인 짧은 여행에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간혹 보이는 오타와 틀린 일본어 표현이 있지만, 이제 갓나온 초판이니 그건 이번엔 눈감아 주기로 했어요... 대신 다음 판이나 다음 지역 출판 때는 초판부터 잘 만들어주실거라 맏어요.. 10월에 여행 다녀와서 제가 가지고 온 더 새로운 정보 드리면 2판에 반영해 주시려나 ^^ ㅎㅎ 여러분 모두 즐거운 오사카 여행은 무따기 오사카와함께 하세요 ! 혹시 길에서 노란 책 들고 만나면 쑥스러워도 인사해요~ 그럼, 모두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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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좋아하는 문학작품의 배경을 테마로 여행일정을 짜다가 머리에 쥐가 나는 경험을 한 기억이 있다. 이번에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 고베, 나라, 와카야마>를 읽으면서, 이런 책이 있었다면 정말 손쉽게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 천년의 수도인 교토를 중심으로 칸사이 지방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최적화된 책이 있을까 싶다. 칸사이 여행을 즐긴 선배 여행자들의 선호도와 최신정보를 업데이트해서 구성한 이 책은 나처럼 나만의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정말 무작정 따라할 수 있는 여행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최고의 책이다. 심지어 내 맘이지만 내 맘을 내가 모르겠다던지, 혹은 결정장애가 있다는 사람 역시, 사다리게임식으로 구성된 다양한 추천여행코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 책은 분권을 할 수 있는데, 1권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책을 보며 가고 싶은 곳을 고를 수 있는 다양한 테마여행을 소개한다. 그리고 2권에서는 직접 들고 다니면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와 지도 그리고 이동경로에 최적화된 여행일정이 정리되어 있다. 장소마다 구글 GPS좌표를 적어놓은 점도 요즘 여행자들에 대한 배려가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일본의 고전 ‘겐지모노가타리’에서 로쿠조를 잡기 위해 겐지가 찾아든 노노미야신사, ‘변함없는 당신의 애정에 이끌려 신의 울타리를 넘어왔다’라던 겐지의 말이 아직도 떠오른다. 그래서 ‘사랑을 이루어주는 신사’가 된 노노미야신사를 품고 있는 치쿠린의 풍경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1권을 보면서 아름다운 사진이 정말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4계절이 뚜렷한 칸사이의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진작가 오원호의 섬세함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뭘 할까’, ‘뭘 먹을까’ 같은 여행자라면 늘 생각할만한 의문부터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PLUS TIP’까지, ‘당신의 여행 소믈리에’라고 자신을 소개한 홍유진의 세심한 글도 기억에 남는다. 금각사와 은각사의 일본어 소리 표기를 구별해서 일관되게 표기했으면 좋겠다던지 이왕 발음법을 알려줄거면 장음표기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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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교토 여행을 앞두고 하도 평이 좋아서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한국에서 볼 때는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지가서 보니 ..도로명 표시도 없고 골목골목 전혀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오히려 더 헤맸고 정작 필요한 내용보다 쓸데없는 내용이 더 많더군요
가이드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목까지 자세히 나와있을 정도의 자세한 지도. 관광지에 대한 정보 ( 유적의 유래나 역사) 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들고다니면서 보는 코스북은 관광지에 대한 이야기는 한줄정도밖에 나와있지 않고 지도가 너무 허술해서 게스트하우스와 길 물어보려고 들어간 편의점에서 준 지도 가지고 다니면서 찾아다녔습니다. 일본도 도로명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나라 중 하나인데 가이드북에는 도로명이 하나도 안나와있어서 건물이 어디에 있는건지 알수가 없었어요. 버스노선과 지하철 노선 지도의 경우 어차피 일본에서 나눠주는거 번역만 해놓은 거였구요
여러 버전의 코스를 내놓은 것은 좋지만 시간적 거리적 여건이 맞지 않으면 활용을 못하는데 이런 걸로 몇페이지씩이나 할애할 필요가 있을까요? 쇼핑ㅋㅋㅋㅋ 가서 맘에드는거 사면 되지 굳이 이런거 하나하나 사진올리면서 책 무겁게 할 필요가 있나요? ㅋㅋㅋㅋ 먹을거리도 똑같은 식당, 음식 여러번 보여줄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사진 많은 가이드북 찾으시면 좋지만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뚜벅이 배낭여행자들에게는 정말 정말 별로인 책이에요 이 책으로 길 못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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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서일본 최대의 도시인 오사카. 오사카는 동경에 이어 경제, 문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64만 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는데, 에도시대에는 현재의 오사카시 중앙부를 넓고 정역으로 하는 일본 굴지의 대도시이며, 일본 경제의 중심이었다고 한다.
오사카에서 유명한 거리는 주로 텐노지 아베노, 신세카, 나카노시마, 오테마에 - 바바쵸 - 호엔사카 정도이고, 대표적인 신사 불각은 스미요시 대사, 대념불사, 태융사, 이쿠쿠니타마 신사, 타카츠궁, 오사카 텐만궁, 마츠오지, 오사카 호국 신사 등이다. 이 책은 오사카의 모든 것을 담았다. 무작정 따라하기는 예전에 컴퓨터로 많이 배웠는데 이젠 여행책까지 나오는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진짜 오사카에 대한 모든 것이다. 일본여행을 좋아하고, 자주 가며, 특히 오사카쪽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최고의 오사카 여행책이 될 것이다. 책값은 여느 여행서적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생각해보면 이만한 부피와 정보에 이 책값이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보다 최근 나오는 여행책들의 부피가 작고 내용도 많지 않은 책들이 대부분 15000원에서 18000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는 크기와 내용, 많은 페이지수와 지도, 정보들을 모두 갖추었음에도 2만원이 넘어가지 않았다. 아마도 저자와 출판사의 노력과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고마울 뿐이다.
내가 중고등학생 시절 일본은 선진국으로서 문화 전반적인 영향이 한국에 많이 끼치던 시절이었다. 카세트테이프, 이어폰, 가수, 애니 등. 전반적인 문화현상이 한국에 미쳐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일본을 동경하고 그들의 문화를 카피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일본을 대하는 우리의 방식은 많이 달라졌다. 일본의 문화와 기술은 아직까지 영향을 끼치지만 예전에 우리의 귀를 사로 잡았던 기계들은 이제 스마트 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이 된다. 그 기술 또한 국산으로도 충분하다. 사실 그것보다는 지금 일본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방사능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 패키지가 저렴하게 나온다. 그럼에도 방사능 때문에 오사카 여행을 가도 괜찮은가? 하는 물음이 먼저 따라온다. 물론 책에서는 그 답을 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방사능 정보는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검색하여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 내가 알아본 바로 오사카는 방사능에 크게 영향이 없다고 하니 여행하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중요한 건 지금이야말로 일본 여행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이다. 엔화도 그리 비싸지 않아 예전보다 돈에 대한 걱정은 줄어둘 것이다.
저자는 무려 2년동안 오사카 곳곳을 누비며 오사카의 매력들을 샅샅히 찾아 이 책에서 보여준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간단한 정보에서부터 오사카를 여행하는 방법을 출발 전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모두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오사카의 관광 명소, 쇼핑 명소, 맛집 등을 지역별로 나누어 여행 일정을 구성했고, 누구라도 오사카의 숨은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시작점부터 도착점까지 지하철 노선도를 비롯해 여정을 표시해두었다. 그냥 무작정 따라하면 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만 있으면 오사카 여행은 지금도 앞으로도 걱정이 없을 듯 싶다. 물론 시간이 지나 개정되겠지만 저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나눌 수 있으니 그런 염려는 접어두도록 하자. 정말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정말 친절한 오사카 여행서적이다. 오사카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 확신있게 말할 수 있다. 고민할 필요없이 오사카 여행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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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이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어디로 갈까... 많은 고민끝에 일단! 가까운 일본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아이와 남편과 고고~ 할 생각에 정말 한껏 부풀어..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오사카쪽을 많이들 다녀왔다길래 이런저런 조언을 듣고, 그래도 먼가를 준비해야지 않나 하는 생각에 서점에 나갔더니 우와~ 생각보다 오사카에 대한 책이 많았습니다. 그 중 저같은 초짜에게 마치 맞춤이라도 하고 기다리는듯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책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오호~ 놀라워라. 이 책은 아무 생각도, 계획도 공부도 없이 그냥 하라는 대로 하기만 하면 여행이 완벽하게 이뤄지겠더라고요.
이렇게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거든요. 꼼꼼한 맛집 정보도 너무 좋아요. 우리 가족은 맛집 정말 좋아하겨든요. 일단 가기전에 빈틈없는 여행을 위해 열공부터 해야겠어요. 우리 가족 행복한 여행 마무리까지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함깨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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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제목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를 보자마자 아직 가보진 못한 교토라서 그런지 내년에는 시간을 내어서 오사카 교토 고베에 단풍이 한껏 절정일때 다녀와야 겠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도 오색 단풍에 물들어 있는 교토는 생각만해도 너무나 운치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교토의 전통 찻집에서 따뜻한 말차 한잔에 조용히 책을 읽고 있으면그순간 만큼은 무념무상에 빠질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듭니다. 저는 기차여행을 좋아하는데 일본의 정말 다양한 기관차 소개와 기차로 떠나는 정겨운 여행지 그리고 기차역에서 파는 다양한 도시락등을 소개해주고 있는지 이 도서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를 통해 알고 싶은 마음에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또한 교토는 일본식 전통 과자점들이 유명하다고 만화책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이 도서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은 총 두권으로 나누어서 오사카와 교토 여행에 있어서 준비해야 할 것 들과 주의 사항 및 교통, 숙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정말로 그 현지에서 경험해야 할 쇼핑, 먹거리 등 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다녀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오사카와 교토를 정확하게 꽤뚤고 있는 것 처럼 많은 쇼핑과 먹거리로 가득했던 현지에서의 정보들을 소개하면서 교토, 고베, 나라에서 어떤 것들이 일어 날 수 있는지 사전 지식들을 설명해 주고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오사카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다니 정말로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다니 벌써 부터 흥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이렇게 멋진 곳이 오사카에 있었다니 이 놀라운 광경을 놓친다면 너무나 아쉬울 것입니다. 오사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정확히 잘 알지 못했던 나로써 저자와 함께 생에 처음으로 간접적으로 오사카에 대해 알 수있는 좋은 기회라 읽는 내내 너무나 설레임으로 가득했답니다. 오사카는 일본의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크게 다섯 군데의 지역을중심으로 번화했다고 합니다. 오사카 항만주변, 가타 나카노시마 지역, 오사카성 주변, 미나미 지역, 마지막으로 덴노지 아베노 지역으로 다섯 지역을 살펴볼 예정이라는 것을 짐작했답니다.
가장 특이 했던 점은 일본이 지하철로 편리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오사카지역에까지 지하철이 있을 꺼라곤 상상을 못했습니다. 역시나 스마트폰을 쓰는 현대인 답게 오사카 여행에 있어서 어플과 앱을 사용하면 편리함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저자가 정말로 신세대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센스가 넘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사카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나 음식들을 너무나 친절하게 소개를 해주고 있고, 일본에서의 길 찾기 어려움을 여러가지 어플을 활용해 미연에 방지할 수있도록 소개도해주면서 음식점 또한 찾는 방법까지 너무나 잘 가르쳐주어서 마치 국내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꺼 같은 낯설지만 친숙한 느낌이 들꺼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많은 삽화를 보여줌으로써 느낌상 어디가 좋을지 고를 수 있는 옵션도 생각할 수 있게 여러 각도로 독자로 하여금 꼭 오사카에 간다면 불편함이 없도록, 놓치지 않도록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너무나 좋았답니다. 오사카와 교토를 여행하기 전에 이 도서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와 함께 한다면, 여행을 하기애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과 여행 계획 들을 짜임세 있게 만들 수 있지않을 까 생각하게 됩니다. 오사카, 교토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께 꼭 소장하셨으면 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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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애 첫 일본 여행이 오사카, 교토, 나라였다. 일본에서 오래 산 친구가 자신이 여행하지 못한 곳이 별로 없는데 바로 교토, 나라를 미처 여행하지 못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말을 꺼내 갑자기 떠난 여행이다. 사실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란 말처럼 나에게는 여행을 생각할 때 한 번도 순위에 있었던 적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이왕이면 해외여행을 자주 할 수 없고 언제 또 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일본보다는 다른 나라를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컸었다. 헌데 친구들과 너무나 즐겁게 다녀온 4박 5일의 짧은 자유여행... 다녀 온 후 우리가 너무나 준비 없이 떠나 제대로 여행지의 모습을 담고 오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기회가 된다면 일본 여행을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만나게 된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여행책... 내년쯤 아들과의 함께 일본여행을 생각하고 떠나고 싶었기에 처음 갔던 것과는 달리 꼼꼼하게 미리 공부해서 알찬 여행을 하고 싶던차에 만난 책이라 더 반가웠다.
책은 두 권으로 분권해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권에서는 미리 보는 테마북으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놓칠 수 없는 오사카 여행 테마 총집합으로 되어 있고 2권에서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간사이 여행코스 올 가이드를 담고 있다고 표지에서부터 알려주고 있어 여행자의 입장에서 책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테마가 한 가지는 있다. 이름 있는 맛집, 유명하다는 관광지, 쇼핑, 미술관, 박물관 등... 허나 가깝다고 하지만 일본도 해외여행이기에 이왕이면 맛집에도 가고 다양한 볼거리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존의 여행가이드북보다 사이즈도 크고 좀 더 세밀하고 꼼꼼하게 오사카 교토를 담고 있어 자유여행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테마에 따른 이야기가 좋았지만 일본이란 나라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일본문화에 대한 정보들도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개인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 정도는 온전히 걸어서 다니는 여행을 꼭 하는 편이라 자신의 스케줄에 맞게 여행테마를 골라 도보로 여행할 수 있는 테마들이 보여 반가웠다.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교통편을 담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느껴진다. 원하는 장소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구글 지도에서 찾을 수 있는 GPS 넘버까지 있어 신선하게 느껴진다. 친구들과 여행할 때 일일이 티켓을 끊어 움직였는데 다양한 할인패스들을 있어 아들과 여행을 할 때는 경비도 아끼고 일일이 끊어야 하는 스트레스도 받지 않을 거 같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장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일본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한시름 놓게 한다. 내년에 떠날 오사카, 교토 여행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충분히 해결되기에 알찬 여행을 계획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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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오사카 주말 여행 떠나게 되서 구입했어요. 사이즈가 좀 아쉽긴 하지만, 내용이 무지 알차서 다 커버 가능함. 크게 2가지 장점이 있는 책 같은데, 한가지는 테마북 부분. 가이드북 중간에 조금씩 여행지에 대한 테마 정보가 있는게 아니라, 아얘 가이드북 만큼 방대한 양을 도시 이야기에 쏟아부어서 인지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여행가기 전에 호기심 자극하기에 좋음. 개인적으로 여행전에 가이드북을 잘 안보는 타입이라 (가이드북 보고나면 이미 여행 다녀온 기분이라.. 여행지에 대한 흥미도 유지 목적으루.) 테마북 보면서 여행 의지를 불태웠어요. 두번째는 지도 부분. 무지 자세하고 양이 많음.. 보면 아시겠지만 추천 코스도 글로 슬쩍 써놓은게 아니라 지도에 길로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정짤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시간 계획할 수 있엇어요. 책 사이즈가 큰게 이거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암튼 지도에 엄청 공들였더라구요. 여행지 가서 구글 지도 안보고 책보고 잘 찾아다녔어요. 아 그리고 먹을거리 소개된 레스토랑이 무지 많아서 좋았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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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족여행을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가이드 없으면 불안해 하시는 부모님을 모시고 어떻게 여행을 해야하나... ㅠㅜ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요!!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에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__)~* 감사합니당~! ㅎㅎ 우리 부모님께서는 국내여행도 강원도 맛집 특선 3박4일을 선택하실 만큼;;; 여행 중 음식에 따라서 여행에 대한 만족도도 달라지시더라구요. ㅋㅋ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를 만나 정말 다행이예요~!! 처음에 책 받고나서 쑥쑥 넘겨보다 핸드폰으로 찍어둔 사진들이예요. 여행전에 항상 의례적으로 했던일이 가이드북을 보고도 메모를 따로 해두고, 코스를 짜두고 핸드폰에 정리를 하곤 하거든요!! 여행가기 전까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일정 짜느라고 ㅠㅜ 여행은 좋은데 비행기 타러 가기 전까지는 너무 피곤했는데요. 그런데 이 책!!!에는 나에게 맞는 타코야키 전문점 찾기, 오사카에 가면 곡 먹어야 할 음식 베스트3, 오사카 원조 카레랑 오므라이스등 제가 그동안 해왔던 일들이 간단히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희소식이 있습니다!! ㅋㅋ 혼자 여행가면 모르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헤매고 어리버리하고 했는데요. 교통편에 열차 이용하는 법이랑 전철 이용하는 법등 정말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티켓 구입하는 방법이 나와있다는게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런 책 처음이예요~!! 잘 다녀올게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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