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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바람의 화원에에 이은 이정명 작가의 두번째 소설이었고. 드라마를 먼저 접하고 나서 이제서야 원작을 대하니 드라마 내용과는 조금 다른 전개임을 알게 되었고. 역시나 잘 읽히는 소설이었다. 탄탄한 구성에 비해 모든 것을 알고 깨우치는 전지전능(?)한 채윤의 인물설정에 약간은 고개가 갸웃거려지기도 했고. 그럼에도 재미나게 읽혀진 작품^^. 작가의 이후의 작품도 찾아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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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도록 하겠다. 옛날에 세종대왕이 살았다. 이 분은 여자가 많았다. 중전도 있고 후궁도 있고 무수리들도 있고.. 아무튼 이 사람은 여자관계가 매우 복잡한 사람이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이 세종대왕처럼 문란하게 산다면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 때는 그랬다. 물론 지금도 돈많은 사람들은 이 여자 저 여자 데리고 놀며 사실상 마누라를 수백 명 둔 것처럼 살거다. 그러나.... 진정한 남자는 평생 한 여자만을 사랑하며 살아야 된다...............................................라고 누군가는 말했다.,.
이 소설을 읽다보면 짜증이 난다. 미안하다.. 책 많이 팔아먹을라고 리뷰쓰게 하는 걸건데..난 너무 솔직하다.. 그래서 좋은 말을 쓰지를 못하겠다......
재미없다....정말 미안하다... 그러나 이게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