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집중, 몰입, 한 가지일에 충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싱글태스킹>은 시간관리와 인간관계 관리에 유용한 책입니다.
* 멀티태스킹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저자는 "하나에 집중하지 않으면 하나도 이룰 수 없다"라고 단언합니다.
"한 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없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근거로 하여 멀티태스킹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멀티태스킹은 신경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멀티태스킹이라고 이야기하는 업무 방식은 사실 멀티태스킹이 아닌 태스크 스위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업무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집중력과 효율성 둘 다 떨어집니다. 심지어 전기공학에서도 멀티태스킹은 역효과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한 박사님은 "회로를 디자인할 때 한 가지 이상의 일을 처리하도록 만들면 효율성이 감소한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 이제는 싱글태스킹을 해야한다 저자는 "한 번에 한 가지씩,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주장합니다. 싱글태스킹은 업무에도 인간관계에도 시간관리에도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한번에 한가지의 일을 할 때 몰입도가 증가합니다. 몰입은 집중력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멀티태스킹을 하면 절대 몰입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멀티태스킹의 환상에 사로잡힌 이유는 무엇일까요? 환경의 영향 때문입니다. 멀티태스킹의 근본적 원인은 한정된 시간 안에서 여러 명의 타인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PC 메시지 소리와 핸드폰 메시지 알림과 상사와의 대화소리 속에서 우선순위를 미리 세워두지 않으면 개인의 삶은 타인에게 휩쓸려 버리고 말 것입니다. 싱글태스킹의 기술이 개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도 좀 더 효율적인 업무처리의 수단이 될 것입니다. |
|
[싱글태스킹] 을 보면서 반성하는 사람 많을 거다. 내가 그랬으니까.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면, 뒤쳐지는 것 같고 늦어지는 것 같아서 이것저것 일을 벌리고 동시에 2개씩 하고 3개씩 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그런 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보게 되니 말이다. 저자는 경고한다. 하나도 제대로 못 하는 거라고 말이다... 읽어보면 맞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내가 하는 일들 중에서 제대로 집중력을 투자한 일이 대체 몇이나 있었는지를 곰곰히 많이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더불어 집중력을 투자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집중력이 없이 모든 일들을 하고 있었다는 반성도 들었다. 그냥그냥 흘러가는 대로 그리고 당장에 할일을 마구 처리하면서 대충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는 점에서 큰 반성이 되었다. 그게 아니면 조금 더 시간을 값지게 쓸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제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하나라도 제대로 몰두해서 하고 싶다. 내게 반성을 하게끔 만들어준 책이다. |
|
PC가 진화한 프로세서(CPU)를 내세워 멀티태스킹에 특장(特長)이 있음을 내세운 건 이미 꽤 오래되었으며, 요즘은 모바일 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일만 파는 건 쓸모없고 초라해 보이게 만드는 게 어느덧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적 자원뿐 아니라 인적 자원(personnel)도 마찬가지여서, 위에서 시키는 일은 여럿을 척척 해 내는 직원이라야 유능하다는 평가를 비로소 받습니다. 한 가지 똑부러지게 잘하기도 쉽지 않은데 여러 과업을 동시에 해 내야 대접을 해주겠다니 참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어디 내 마음 같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일을 해야 능력이 증명된다면 그렇게 할 수밖에요.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Back to the Basic." 일이 잘 풀린다면 지금의 방식이 "뉴 노멀"이 되어 앞으로의 지침 구실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의 회사에서 업무가 잘 수행되고 있습니까? 멀티태스킹은 수단입니까 목적입니까? 과업을 위한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그 반대가 되고 있다면, 당신은 핸즈프리 없이 통화하는 운전자와 같습니다. 그 순간은 versatility의 환상이 당신을 즐겁게 해 줄 지 모르지만, 매우 높은 확률로 파국이 기다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지요. |
|
"싱글태스킹이라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제게는 맞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겁나요. 솔직히 싱글태스킹은 사치로 보이거든요. 일하는 사람들은 대개 싱글태스킹을 할 만한 여유가 없으니까요.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한다는 말이 좋으냐고요? 당연하죠!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잠잘 시간이나 있겠어요? 글쎄요, 의문이네요"
우리 주변에는 멀티태스킹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군가 과감하게 멀티태스킹은 환상일 뿐이라고 주장한다면, 과거 갈릴레이의 주장처럼 이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바쁜 현대인들은 멀티태스킹에 능하다. 이 일과 저 일을 한꺼번에 진행해야 겨우 주어진 일을 제때 마무리할 수 있고, 하나에만 집중하는 '싱글태스킹'은 오히려 사치로 느껴질 정도다. 그렇게 할 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멀티태스킹
1. 한 사람의 사용자가 한 대의 컴퓨터로 두 가지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거나, 두 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2. 한 사람이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을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들이 무언가 세고 있을 때를 생각해 보자. 돈, 물건, 맥박 등을 말이다. 중간에 흐름을 놓치면 처음부터 다시 세어야 한다. 그런데, 대개는 도중에 수를 놓치게 된다. 이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내부적으로 마음이 방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외부적 요인으로 주변의 자극이 산만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전자의 경우, 흐트러진 마음이 아주 간단한 일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 외부의 자극이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방해 요인으로 인해 우리들의 집중력은 흐려지고 생산성이 떨어진다. 이제 매우 중요한 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Only Connect Consulting>의 대표로, 현재 코넬대학 존슨경영대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1부(당신의 삶을 찾아라)는 싱글테스킹의 밑바탕이 되는 기초 작업으로 멀티태스킹이 틀렸음을 증명한다. 2부(통제력을 회복하라)에선 생각과 직장, 그리고 관계를 바르게 인도하는 기술을 제공하며, 3부(무엇이 문제인지 기억하라)에선 활기를 되찾고 가정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며 차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배운다.
집중력을 여러 곳으로 분산시키면 당연히 생산성이 떨어진다. 산만함으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면 업무를 끝내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원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생산성이 높은 직원들은 집중력을 다은 곳으로 돌리는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반면 산만한 직원들은 하루에도 무려 500번 넘게 집중력을 이곳저곳으로 분산시켰다.
또 멀티태스커들은 싱글테스커보다 방해받는 데 훨씬 더 민감하다. 여기서 방해란, 중요한 업무 중에 다른 정보가 들어오는 상황을 의미한다. 업무와 무관한 일을 처리하는데도 압박을 받으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집중하는 속도도 느려진다. 연구원들은 이를 '과도한 미디어 멀티태스킹'이라고 부른다.
"인간은 멀티태스킹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저 태스크 스위칭을 할 뿐이죠. 물론 일의 전환은 굉장히 빠르게 일어납니다" - 에얀 오빌 박사, 스탠퍼드대학교 신경학자
저자는 "걸으면서 음악을 듣거나, 운전하면서 문자를 보내는 것조차 실제로는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고 해서도 안 된다"고 주장한다.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덜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일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온 신경을 집중해 해결할 업무를 멀티태스킹으로 처리한다면 과연 그 결과가 신뢰할 만한 것이며, 최고의 성과물일 수 없다는 것이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우리들은 정신없는 세상에 둘러싸여 기본을 잃는 경향이 있다. 우리들이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이며 자랑스러웠던 때를 생각해보라. 우리들이 하는 일에 완전히 몰입하는 순간 바로 그때가 확실할 것이다. 우리들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단지 어떻게 시간을 슬지 선택하는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한 번에 한 가지씩, 더 많은 일을 하자"
데보라 잭은 우리가 멀티태스킹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근거 없는 믿음 때문이라면서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우리를 망치고 성과를 낮추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싱글태스킹은 성과를 두 배로 높이고 시간을 절약해 준다"고 강조한다. 이제, 밖으로 나가 아름다운 날을 즐기자. |
![]() 한국에서 멀티태스킹은 필수처럼 여겨진다.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무능력하다고 여겨지는 사회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고 불리우는 멀티태스킹이 정말로 도움이 되는가? 아니 그 전에 당신은 정말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는가? 『싱글 태스킹』의 저자 데보라 잭은 멀티태스킹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멀티태스킹이 있는 것이냐고 묻는다.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멀티태스킹이란 사실 여러 가지 일을 이것저것 옮겨다니며 하는 태스크위칭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하나 이상에 집중하기 힘든 우리 뇌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단순히 음악을 들으며 청소하는 수준의 멀티태스킹은 가능하지만 업무나 인간 관계에서의 멀티태스킹은 사실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조언한다. ![]() ![]() 그리고 단순한 멀티태스킹을 굳이 해야 하느냐고도 되묻는다. 음악을 들으며 또는 문자를 보내며 거리를 걷는다. 나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며 하는 행동이지만 실제로 이런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굳이 같이 할 필요없는 일을 함으로써 목숨이 위협받는다면 굳이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온 신경을 집중해서 처리하기에도 힘든 일들이 멀티태스킹을 통해 처리가 되는 경우 신뢰할 만한 자료인지도 의문스럽다. 처음에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언젠가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과도 같다. 굳이 위의 예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간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다.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카톡을 하거나 SNS을 한다. 우리는 대화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친구가 갑자기 되묻는다. 그래서 넌 어떻게 생각해? -이 질문에 제대로 답변한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 아마 대부분이 글쎄, 라고 얼버무리거나 다시 한 번 말해보라던가 요청할 것이다. 그게 여러번 반복된다면 당신 친구는 당신을 믿을 수 있을까? 아마 같이 만나는 친구 또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어느 순간 둘 사이에 대화가 사라지면 이 관계는 제대로 유지될 수 있을지 걱정스럽지 않을까?
![]() 그러면서 저자는 싱글태스킹이 근거없는 멀티태스킹보다 더 효율적이며 능률적인 일처리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현대 사회에서 매우 말도 안되는, 흔히 말하는 사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과연 제대로 많은 일을 처리할 수는 있는 건지, 뒤처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는 사람들도 있을 테지만 실제로 인간이란 존재는 한 가지 일 이상 처리하는 것이 힘든 존재라고 한다. 인간의 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의 일에 몰입하지 못한다. 그래서 멀티태스킹을 하면 단기기억의 정보 흐름을 막아버린다. 이 때문에 데이터는 단기기억에 들어가지 못해 장기기억으로도 넘어가지 못한다. 그 결과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P.38
![]() 멀티 태스킹은 일의 능률을 낮추고 효율성을 떨어트린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이나 자신의 목숨을 위한 최소한의 행동조차 하지 않는 행위다. 아니 그것도 실제로 할 수 없는 행위를 따라 하고자 하다 생기는 불상사다. 아마 바꿔나가는 건 쉽지 않을 지도 모른다. 싱글태스킹을 한다고 마음 먹어도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시선을 끄는 요소가 너무 많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가와 이야기를 거는 순간 어설픈 멀티태스킹, 아니 태스크위칭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그런 행위를 단호하게 끊고 대신 자신이 지금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약속이 잡혀 이야기를 나눈다면 상대의 눈을 보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대화를 하고, 자신의 일정대로 일을 끝내기 위해 타인의 방해에서 벗어나야 한다. 너무 무례한 행동이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실제 연구 결과 어떤 일을 위해서 대화의 시간을 한정하거나 이러한 사유로 몇 분 뒤에 이야기 하자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다지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정신을 분산시키지 말고 하나에 집중하며 차근차근이 끝내보자. 아마 어느 순간 자신의 여유도 찾고 일에 대한 자신감과 인정도 같이 뒤따라 올 것이다.
![]() 이는 업무에만 국한된 것이다 아니다. 여가를 할 때도 싱글 태스킹을 하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본다. 싱글 태스킹을 이해는 했지만 과연 정말 도움이 될까? 싶은 사람들은 『싱글 태스킹』의 시나리오 부분만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업무 환경이나 여가 환경 등은 실제로 이 싱글 태스킹에서 나온다는 점을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
|
멀티태스킹이 대세인 요즘이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요즘 사람이라면 당연히 멀티태스킹은 거의 필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멀티태스킹도 하나의 괜찮은 능력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멀티태스킹에 대한 나의 사고에 대한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정말 저자가 얘기하고 있는 내용들이 맞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멀티태스킹에 대한 정확한 뜻을 알려 주고 있는데 이는 우리 뇌의 특성과도 연관이 깊었다. 이 책의 부제인 -하나에 집중하지 않으면 하나도 이룰 수 없다...는 말에 난 동의할 수 있었다. 소 주제에 대한 간략하지만 상세한 내용들이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조금은 쉽고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는 도서이다. 요즘 난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너무 허비하는 시간이 많아서 고민이었다. 이에 이 책을 통한 싱글태스킹의 배움법은 이런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문제는 역시나 실천인데 저자가 말했듯 시작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싱글태스킹을 익히고자 한다. 싱글태스킹은 의지력을 키우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는데 여기서 저자는 우선 전자기기를 통제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아~진정 맞는 말이다. 알면서도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나의 마음통제에 대한 실패로 나타나는 결과들일 뿐이다. 어른들도 이런 사람들이 태반인데 청소년들은 오죽할까... 여튼 통제는 진정한 개인의 몫이다. 나는 이때껏 그러한 통제에 대한 실패자였는데 천천히 승자가 되기 위한 노력에 힘써야겠다. 멀티태스킹과 싱글태스킹의 비교를 통해서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인지 알 수 있었고, 아무리 시대의 흐름이 멀티태스킹이라 할지라도 그 폐단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수의 사람들이 싱글태스킹에 대해서는 낯설지 않을까 싶은데 이 책을 통해서 싱글태스킹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으니 읽어 보길 바란다. 또한, 청소년 자녀와 함께 읽으며 생각하기에도 참 좋은 도서이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한 번에 한 가지씩, 더 많은 일을 하자. " p216~217
|
|
이 책의 저자인 '데보라 잭'은 온리 커넥트 컨설팅 주식회사의 회장으로, 미국 교육부와 특허청, 스미스소니언 협회 등에서 자문을 맡고 있다. 그 이유는 멀티테스킹 능력이 필요로 한 부분도 있지만 한 분야에 대해서 집중을 해서 싱클테스킹을 하는것도 우리 삶에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싱글태스킹은 고도의 에너지와 세심한 집중력을 요구한다. 그렇게 하면 의외의 결과나 존경을 얻을 수 있다"(p.63) 인간 뇌의 특성상 컴퓨터와 같은 멀티 태스킹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의 일을 걸어 놓고 다른 일을 하는 것 뿐이다. 따라서 멀티태스킹은 싱글태스킹과는 정반대로 끊임없이 주의가 산만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으로 멀티태스킹은 정신을 분산시키고 일과 주위 사람에게 부분적으로 집중하게 한다. 현대인들은 쉽게 멀티테스킹의 유혹에 빠지지만, 사실 ‘이 일과 저 일을 옮겨 다니는 스위치테스킹’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책은 모두 3부로 나누어져 있다.1부에서 멀티 태스킹과 싱글 태스킹을 각각 살펴보고 비교한다. 2부에서 현재 멀티태스킹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사람들이 어떻게 싱글태스킹으로 변화하면 좋을 지에 나를 둘러싼 환경을 통제하는 방법을 3부에서 멀티 태스킹의 문제점과 싱글 태스킹의 유용성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
|
한번에 한가지 일 밖에 못한다고 자책한 적이 없는가?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약간의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한다는 의미의 멀티태스킹과는 상반된 제목의 책이기 때문이다. 물론 책은 한가지만 대충 어영부영 끝내도 된다는 조언은 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여러가지 일을 하라는 거냐는 식의 안일한 마음가짐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 더 큰 도전을 받을 수 있다. '하나에 집중하지 않으면 하나도 이룰 수 없다'는 책 표지의 문구처럼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싱글'태스킹이 아니라 '집중력'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책의 시작을 집중력이라는 당황스러운 문구를 내세우지는 않는다. 걸어다니면서 문자를 보내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의 예를 들며 꼭 멀티태스킹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식의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한다. 각 장에서 저자는 멀티태스킹의 신화와 현실을 비교하며 설명한다. 다시 말해 멀티태스킹이 과도하게 좋은 점만 부각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완벽하지 않은 멀티태스킹보다 싱글태스킹으로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조언이다. 보행 중 문자행위가 위험한 것처럼 업무상의 멀티태스킹도 사람의 생각을 분산시키고 오히려 한가지 일에 대해 집중력을 방해함으로써 오히려 부작용이 많을 수 있다는 지적인 것이다. 뭐 그저 그런 또하나의 신선한 궤변은 아니겠는가 하는 약간의 오해로 책을 접했는데 나름대로 의미있는 고민들을 하게 되었다. 캘릭더나 스케줄이 알록달록하게 표시되어 있어야만 괜히 좀 있어 보이는 허세를 부리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한가지 일에 조차 집중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일들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도 떠올리게 되었다. 가볍게 시작해서 상당히 무거운 생각을 이끌어 낸 좋은 책이라 평가하고 싶다. 책에 간간히 소개된 문제나 사례들을 직접 기입하면서 스스로 싱글태스킹의 기법들을 익힐 수 있는 부분도 의미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책에서 멀티태스킹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한가지 일을 제대로 마치고 다른 일마저도 완벽하게 끝마치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있겠는가. 자신의 업무 방식에 대해 돌아보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
『싱글 태스킹』을 읽고 진정으로 내 자신에게 매우 의미 있는 책이었다. 내 자신이 현재 행하는 일에 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임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직업이나 일에 있어서 보통 사람들처럼 그대로만 임한다면 특별히 이와 같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선 내 자신의 하루 일과를 간단 소개한다. 05시 이전에 일어나 직장 나갈 준비 즉, 세면과 준비, 그리고 아침 식사를 하고서 30분에 집을 나서서 직장에 도착하면 05시 50분이다. 가끔 직장 문이 열리지 않을 때도 있지만 어쨌든 지킴이 선생님한테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다. 그리고 오늘 학생들에게 필요한 좋은 글을 2층에서 5층까지 전 교실을 돌면서 칠판 오른 쪽 상단에 적는다. 학생이 한 명이라도 나오기 전에 마무리한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임하고 있다. 그러고는 오늘 있을 여러 일들을 준비한다. 가르칠 내용 살펴봄과 부과된 일을 점검한다. 그리고 학생 등교 시간 한 시간 이전부터 교문에 나가서 학생들을 맞이한다. 왼손과 오른손에 학생들이 지켜야 할 내용의 글이 담긴 피킷을 들고, 어깨띠와 목걸이 팻말을 들고서 1천명에 가까운 전교생과 전 직원을 인사로서 환영하면 맞이한다. 그리고 학교 시정에 따라 퇴근 시간까지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시간을 보낸다. 이런 와중에서도 좋은 책들과 함께 하는 시간, 나름대로 메시지를 만드는 시간, 플라스틱 페인트통 쓰레기통을 들고서 집개로 휴지 등 쓰레기를 줍는 순회활동 등이 수시로 이어진다. 따라서 어떨 때는 여러 가지를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멀티스태킹이 이루어질 때가 있다. 역시 효과가 떨어진다. 시간에 쫒겨서 조금은 억지로 하는 경향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에 집중하여서 임한다면 더욱 더 효과적으로 임할 수 있고, 결과도 더 좋게 나타나는 것이 현실인데도 그렇게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 때 가끔은 조금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실천은 거의 하지 않은 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서 하루 중 시간 관리와 함께 내 개인적인 효과적 관리를 해나갈 수 있는 최고 기회라는 것을 확인한 최고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어떤 하나의 일에 전력 집중을 하는 싱글태스킹이야말로 근거 없는 멀티태스킹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인식한 소중한 독서시간이었다. 지금까지 전혀 의식없이 실시해온 멀티태스킹에 대한 반성과 함께 더 높은 품질의 업무 성과를 위한 핵심적인 싱글태스킹에 대한 가장 확실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이왕이면 하나의 일에 집중하여서 더 쉽게 가장 효과적으로 성과를 이루어내는 싱글태스킹에 대한 가장 확실한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 시간이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아울러 꿈꾸는 모든 것을 꼭 이루어내기를... |
|
예전에 실험을 통해서 성인일 경우라도 남성은 어떤 일을 할 때 동시에 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어렵지만 여성의 경우는 두가지 세가지 많게는 그 보다 더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 물론 그 실험의 과정들을 피실험자의 실제 동영상을 통해 확인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면 무엇인가를 하나에 집중해서 할 수 있지 한꺼번에 여러개의 일을 처리하는 것은 어렵다고, 아니 성공적으로 하기 어렵다고 나와 있어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그렇게 빠르게 목차를 살피고 넘겨본 <멀티태스킹은 멀티태스킹이 아니다>의 내용을 읽어보면 저자의 말을 이해하게 된다. 예전에 보았던 동시에 무엇인가를 해 내는 것은 그들이 해 낸 것이 단순하고 머리를 쓰는 수준이 비슷한 것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멀티태스킹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동시에 하고는 있지만 어떤 하나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고 있으며 결국 하나가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동시에 하는 일의 결과는 아주 튼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으며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사실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면 라디오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가끔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공부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충분히 그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자부하고, 지금 내 아이들에게도 음악정도를 들으며 자신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을 허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끔 지금처럼 글을 쓰거나 하는 경우는 아이들이 곁에서 하는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것이야 말로 절대로 멀티태스킹이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말을 걸기라도 한다면 내 작업은 멈추어지고 생각의 꼬리도 잘려버리는 느낌이드니 말이다. 이런 경험이 저자의 싱글태스킹이라는 말에 동조하게 만든다.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것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할 것인지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정확한 계획을 세워야 하며 그렇게 하나씩 진행하면서 더욱 효과적으로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옳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녀는 간단명료한 문장 하나를 제시하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은 신화일 뿐이며, 멀티태스킹은 실수로 이끈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하나에 집중해서 그 하나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알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