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 자동차는 최신 세단 자동차를 타는 구입 고객이 조금 더 편하게 차량의 상태를 누군가가 계속 점검해주고, 어딘가에 연결되어 구입하거나 운전하는 고객들이 차량에 대해 조금 무딘 반응으로 인해 고장이 나거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이상한 욕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볼보가 만든 차량이 상황상황마다 내뱉는 숱한 메시지들, 이를 테면 타이어의 마모상태, 타이어의 공기압, 고객이 엑셀레이터를 밟는 습관, RPM 상승 곡선, 최고 출력 사용등의 수많은 메시지를 차량에 장착한 통신 모듈을 이용하여 볼보 서비스 센터에 개별 차량의 메시지를 보내고, 볼보는 이 메시지를 고객의 차량별로 수집하여 고객이 현재 처한 상황, 미래에 처할 상황을 예측하여 그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테면, 예상 정비 시간을 알려준다거나, 고객이 자주 이동하는 곳 근처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정비 서비스 예약을 해준다거나 하는 형태의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
어떻게 볼보는 이들 즉 차량을 구입한 고객의 행동 양식, 고객의 욕구를 발견하여 이를 바로 서비스로 연결하려 했을까? 어디서 부터 고객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려 했던 것일까? 이러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결심하기 위한 정확한 판단 근거를 준비했던 것일까?
무의미한 수많은 데이터(빅데이터)를 모아, 나름의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이 제대로 실현가능한가를 확인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세운 가설을 "정설"로 바꾸는 활동을 하게 된다. 몇 해전부터 불어닥친(사실 십수년전부터 실 생활에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 삶에 침투해왔떤 마케킹 기법 중 하나였지만) 빅데이터 열풍은, 허상으로만 알고 있던 세상에 떠돌아 다니는 다양한 경로,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숱한 데이터를 데이터 전문가와 통계전문가, 그리고 그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고객의 행동 변경, 고객에 대한 서비스 변경으로 이어져 더 나은 그 무언가를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즉, 지금의 빅데이터는 "그 전"에도 있었고, "아주 예전"에도 알게 모르게 활용하고 있던 개념이며, 사상이며 전략이었던 것이다. 요즘의 트랜드 처럼 이야기하긴 하지만 ..
오오키 신고씨의 고등어 통조림 히트 히스토리는 바로 이런 맥락을 갖는 사례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설명하는 설명서라 할까?.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한눈에 봐도, 단숨에 읽을 수 있는 분량, 단숨에 읽고 우리 실생활에서 유사 사례를 발견하기도 쉬운 그런 내용을 담은 책이라 평하겠다.
여러 환경에서 계속 이야기를 하지만, 데이터 전문가의 범주에 "통계학자, 데이터 분석가, 업무 전문가" 모두가 속하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된다.
아마 이런 영역에 흥미를 갖는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나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은 또한 아니다. 그저 우리 주변의 다양한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
|
1. 구매의 기본행동을 안다. 2. 누가 무엇을 구매하고있는지를 안다. 3. 접점, 상품, 인센티브와 구매의 관계를 안다. 4. 지역과 매출의 관계를 안다. 5. 누구를 위한 구매였는지를 안다. 6. 구매의 흐름을 안다. 7. 구매의 주기를 안다. 8. 휴면고객의 상태를 안다. 9.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안다. 10. 첫구매와 LTV의 관계를 안다.
나는 오오키 신고님께서 저술하시고 <성안당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그해여름 고등어 통조림은 어떻게 히트상품이 되었을까?> 를 꼼꼼이 잘읽었는데 그중에서 위의 <효과적인 데이터분석의 10가지시점>항목들을 읽고 느끼는 점이 많게되었다.
정말 저 10가지 시점만 제대로 알게된다면 기업경영마켓팅에서 언제나 연전연승 승승장구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요즘엔 정말 가히 <마켓팅전쟁>이라고할 정도로 비즈니스현장 에서 치열한 마켓팅과 세일즈전쟁이 일어나고있다.
일례로 광고만하더라도 예전엔 자사제품에 관한 광고만 했어야 했는데 요즘엔 타사의 동종제품과 비교해 자신의 제품이 더낫다고 PR하는 <비교광고>도 허용되어 성행하고있는 실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타켓 소비자들의 취향과 구매패턴을 잘캣치해서 이를 생산에 잘접목해 필요한 제품들을 만들고 이를 센스있는 마켓팅과 탁월한 세일즈로 판매하게된다면 기업최고의 목표인 <이윤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빅데이터... 가지고 있다. 따라서, 빅데이터라는 개념도 생활과 비즈니스에 어떻게 실현되고 응용되는지 무척 관심이 갔다... 그러던차에 <성안당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그해여름 고등어 통조림은 어떻게 히트상품이 되었을까?>를 읽어보니 빅데이터에 대한 정의와 이 빅데이터분석의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마케팅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 각종 사례들과 수치들을 제시해주고 아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어 이책 잘읽었다.
디지털경제가 확산되면서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들이 생산되고있다. 빅데이터는 미래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다. 따라서, 기업은 물론이고 공공부문도 이런 데이터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위한 전략을 시급히 수립하고있다.
글고 2013년 현재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는 7,392종이다. 이중 공개된 것은 불과 15.2%에 불과하다. 그런데, 정부는 2016년까지 60%인 4,436종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공공기관의 보유데이터들도 적극 활용하고 이를 기업경영과 마켓팅에 잘접목시켜나간다면 그기업은 언제나 시장을 선도하고 앞서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빅데이터가 어떻게 기업마켓팅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이러한 비즈니스 빅테이터 분석법이 실제 실무에 어떻게 응용되고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빅데이터... 이 분야는 정말 알면알수록 더욱 무궁무진한 세계가 흥미롭게 펼쳐질거같은 생각이 들었고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알아야할 필수분야라고도 생각되었다...^^*
이책을 읽고나니 그러한 생각이 확신으로 변화되갔다... |
|
기술은 나날히 발전한다. 물론 어릴 때 그렸던 미래의 모습처럼 자동차가 날아다니는 현실이 되지는 않았다.2015년인 현재는 어릴때 바랬던 미래의 모습이 아니다.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지만 상용화라는 것이 되기에는 무리인 경우가 많다. 현재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기술들은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져 상용화가 되기까지의 세월이 걸린 기술들이다. 빅데이터도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현재도 물론 지극히 보편적으로 상용화되었다고 보기에는 약간은 무리일 수도 있겠지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이제 어느 정도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겠다. 이 책은 빅데이터에 생소했던 일반인들에게 아주 쉽고 친절하게 그 활용도를 보여주는 책이다. 물론 할술서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 경영 마케팅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제목만 보면 빅데이터랑은 전혀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이는 어쩌면 책 제목을 잘못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없진 않다. 비록 얇은 책이지만,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상품의 기여도를 예측하는데는 탁월한 효과를 보여줄 책이다.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은 그저 기술자들만 알면 되지 않느냐, 빅데이터말고도 생각하고 결정해야할 일이 산더미다라고 하는 경영자는 이미 시대에 뒤처진 것일지도 모른다. 빅데이터가 무조건적으로 절대적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현시대 상황에서 그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그저 막연한 추측과 마케팅 리서치를 바탕으로 내는 상품전략과는 그 차이가 확연할 수 있겠다. 빅데이터를 통해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바탕으로 실행하다가도 오류가 나면 가설을 점차 수정해나가는 과정은 린경영과 아주 흡사하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경쟁사들보다 월등하고 소비자들에게 훌륭히 어필할 수 있는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분석이 필수적이다. 허나 데이터는 데이터 그대로일뿐 분석을 어떻게 하느냐는 개인차가 크다. 분석을 바탕으로 가설과 실행을 수정해 나가돼 근본적인 취지는 잊지 않아야 한다. 데이터는 어디까지나 수치로 이루어져 있다. 그 수치에서 맥락을 읽고 예측방안을 세우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심리서적과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
|
리뷰 - 그해 여름, 고등어 통조림은 어떻게 히트상품이 되었을까? 얇은 만큼 알차다. 우선 본 서와의 처음 상견례를 하면서 첫 느낌은 가볍다...... 너무 가볍다... 혹시 가벼운 만큼 내용도 가볍지 않을까 라는 의혹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근래 들어서 부쩍 이슈화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에 관한 내용이다. 우선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다. 꽁치 통조림과 더불어 고등어 통조림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식품이다. 흔히 보는 고등어 통조림이 히트상품이 된 사유를 빅데이터를 통해 얘기하고자 한다. 본 서의 저자인 오오키 신고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보여주고자 한다. 전략 설계와 실행을 주로 하면서 여러 기획 및 전략설계 PDCA 추진에 힘을 쏟는 전문가이다. 실무에서의 전문가가 쓴 저서이기에 책의 두께가 얇음은 엑기스만 골라서 모아놨다는 의미이다. 오오키 신고는 데이터의 분석 단계를 네가지로 나눈다.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돈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마지막으로 실행하는 단계로 나누고 있다. 참 논리적으로 잘 구성이 되어 있어서 내맘에 쏙 든다. 특히 보고서 형식의 논리가 어쩜 그리 내맘에 드는지 또 한수 배웠다. 한 회사의 판매 전략을 세울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략기획팀이나 마케팅 부서에서 새로운 제품의 판매 전략이나, 매출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할 때 정독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당장 내가 다니는 회사에 필요한 책이라 생각을 한다. 본 서는 모두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일본 항공이 도전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CHAPTER 2 데이터가 말하게 한다 CHAPTER 3 고객은 뜻밖의 계기로 움직인다 CHAPTER 4 데이터 분석의 효과를 파악한다 CHAPTER 5 고객 창출 능력의 10가지 발견 CHAPTER 6 데이터 분석은 사고력, 팀워크로 라이벌을 앞선다 빅데이터 전문가가 미래의 유망 직업이라 광고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저자인 오오키 신고는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한다. 프로세스의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지만,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는 주장에 큰 공감이 간다. 빅데이터 그 수많은 책을 보고 이해하려 했지만, 아직도 어렵고 난해하다. 본 서 역시 어딘가 개운치 못한 찝찝함이 남아 있다. 아직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누구보다도 뒤떨어지는 이해력을 가진 나를 책망할 뿐이다. |
|
고등어 통조림이 어떻게 히트상품이 되었을까요? 단지 사세요 사세요! 외치는 것만으로는 히트상품이 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저는 왜 고등어 통조림이 히트상품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히트상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식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보고서형식으로 서술을 해서 보기에 조금 딱딱한 면도 적잖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책에서 보여주는 하나의 가설과 그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서 사용한 데이터와 이론들은 이 책을 설명해주는 데 감초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등어 통조림이 히트 상품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만일 어떤 물건을 팔기 전에 어떠한 가설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 책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JAL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비행기입니다. 그 안에서 주는 기내식이 기내식인데도 정말 맛있어요. 무슨 생선이 들어있는 기내식을 주는데 아사히라는 맥주도 같이 줘요) 일본 여자 여행이라는 상품을 어떻게하면 잘 팔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가설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떻게 보면 시작이 반이다라는 생각을 바꿔줄 만큼의 패러다임일 수도 있습니다. 가설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100번이고 1000번이고 고칠 생각으로 세워야 한다고 이 책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포괄적인 가설을 세운 다음 개략적인 가설을 세우는 것으로 가설을 점점 좁혀나가는 것인데요 그렇게 수립된 가설을 중심으로 하나 둘씩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그렇게 발로 뛰면서 모은 데이터는 나중에 빛을 발휘할 중요한 재료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 자체가 정책 분석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설검증과 데이터분석 그리고 인공회귀과정까지 이 책은 이름은 고등어 통조림이였지만 크게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해야할 정책 수립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
요즘 주위에서 자주 듣게되는 단어중 하나가 '빅데이터'이다. 빅데이터는 ICT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의 기업경영뿐 아니라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고, 형태도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마케팅분야 전략 수립에 종사하면서 가설을 행동, 성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분이다. 기업에서 빅데이터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의 인과관계를 분석해보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석을 실시한 후 그 효과를 검증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진다. 이 책은 발견에서 더 나아가 발견된 사실에 대해 어떻게 실행을 할 것인가라는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이책의 저자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업무와 분석결과를 실행으로 옮기는 전략 수립의 업무를 오랫동안 해왔다고 한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빅제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하는지 그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있다. 책은 모두 6부장으로 나누어 첫번 째 장에서는 본격적인 빅데이터 분석에 앞서 기초과정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의 흐름에 대한 고찰이다. 실제로 데이터 분석을 실행하기 전까지 의지확립 →가시화 → 번역 →실행이라는 4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데 2장 의지확립과 가시화에 관하여 나머지 번역과 실행은 3장과 4장에서 자루고 있다. 각 장에는 구체적인 대처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에 대한 실제사례를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 이책의 장범이라고 생각된다. 5장에서는 데이터를 분석 활용하는 프로세스중에서 데이터 활용을 실제로 성공시키기 위한 실례와 접근 방법,'고객창출 능력 10가지'라는 분석 시점에 대해 설명해 준다.마지막 장에서는 분석에 필요한 '사고력'과 데이터 분석을 성공시키는 '팀워크'에 대한 보충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데이터분석은 꼭 통계학을 전공해야만 할 수 있는 전문 분야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빅테이터가 널리 활용되고있는 요즘 빅데이터를 활용해 회사의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다양한 예시를 만날 수 있어 실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
|
가시적으로 빅데이터에 대한 느낌을 학습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지만 딱히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지도 못했기에 막막하다고 생각하던 차 였는데 가설을 행동, 성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빅데이터 분석에 관한 책을 만나 그 심증을 더욱 굳히고 내가 알고 싶어하던 빅데이터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야는 그야말로 무수히 많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사례로 활용되는 즉, 상술에서 구매욕을 자극하는 방법을 고안해 내는 방법론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주효한 역할을 하는 빅데이터의 활용은 이제 각종 기업들의 마케팅에 적용되고 그들의 제품을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더욱 많이 팔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결과를 제시하는 시스템이 되어간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의 고객 성향을 분석하고 잠재 고객의 발굴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빅데이터는 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견을 도출해 내기이한 고해상, 고빈도, 다양성을 갖춘 데이터로 정의한다. 빅데이터의 정밀성과 실시간 활용성, 제시되 데이터는 풍부함을 갖추고 있어 그 결과를 신뢰 할 수 있는 수준인가 등은 빅데이터의 특징적인 모습이랄 수 있는 조건들이며 우리는 무한히 쏟아지는 수없는 데이터들을 홍수라는 표현으로 그 환경적 속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과거의 시대와는 달리 IT 과학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발달, SNS 등의 활용으로 우리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양산해 내며 데이터속을 살아가는 인류가 되었다. 우리가 발생시키는 빅데이터는 발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분석하고 인간에게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내는가 하는 부분에 촛점이 맞춰져 있어 오늘날에는 빅데이터 분석가의 역할과 파워가 점차 높아지는 실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통한 분석은 꼭 전문가가 아니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있으며 무엇보다 프로세스의 이해를 통해 인과관계를 분석해 새로운 발견을 하고 그 발견을 실행으로 옴겨 그 효과를 검증하는 분석력있는 팀이 존재한다면 충분히 가능함을 전제로하고 있다.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어렵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실용적인 측면에 관점을 맞춰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빅데이터 해설서라해도 무방하다 싶다. |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삶에 빅데이터가 훅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여기도 빅데이터 저기도 빅데이터..이렇게 너도나도 빅데이터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그 시작은 바로 구글이었을 것이다..구글이
가지고 있는 방대한 양의 검색데이터로 구글 스스로 고객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고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존재하게 된다..그럼으로서 우리 스스로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돈을 벌고 잇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래서 지금 현재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 방법에 대해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제목이 너무 재미가 있었다. 고등어 통조림?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품목이지만 히트상품이 되었다고? 그런데 이 책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후루룩 훑어보니 보고서 같은 혹은 분석 데이터를 정리한 듯한 느낌? 나에게는 어려운 책일 지도 몰라 하는 불안감과 그래도 한 번 읽어봐? 빅 데이터가 유행이라는데, 빅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는 게 맞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아? 두 가지 생각의 충돌 속에서 항상 이기는 것은 호기심이다. 어떤 내용일까? 그리고 제목에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고등어를 물에서 조린 저염도 통조림’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소개된 것을 계기로 방송 중에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고등어 통조림에 관련된 코멘트가 급증하기 시작하여 정보가 크게 확산되었다. - Page34 역시 방송의 힘인가? 먹는 방송이 한창인 우리에게도 방송에 나온 집들은 한 번 먹어 보는 것이 자랑이 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다만 이것을 말하려는 게 이 책의 의미는 아니겠지 결과적으로 이 많은 데이터의 전송과 빈도수 이런 것들이 매출과 경영에 직결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전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도 많은 방법을 이런 식으로 하니까 말이다. 그럼 차이가 무엇일까? 데이터를 모으고 찾아내는 일에 저자는 가설을 도입한다. 여러 가지 현상과 데이터의 중심에 자신의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의 가능성에서 가설을 좀 더 정밀하게 현상과 근거 있는 가설로 좁히고 응축하며 그 가설에 데이터를 대입하고 검증을 실행하며 그 논증이 끝나면 이젠 할 일은 한 가지 가설대로 실행하면 된다. 저자의 이런 분석 방식에 특이한 점을 하나 찾을 수 있었다. 기존의 분석 방식에는 수량 금액등의 정량적 수치를 근거로 분석을 진행 하였다면, 저자가 말하는 분석방식에는 개인 즉 사람이 들어가 있다. 정량적 수치에 개인의 특정 요소를 감안하여 구매자의 구매 경향을 분석해 내는 방식으로 히트 상품의 경향을 분석하고 추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방식의 선택을 선호한다. 아니 제안한다. 결과 적으로 보았을 때 고등어 통조림 하나의 히트 상품이 가진 현상을 저자는 마케팅 혹은 빅 데이터 분석 방식으로 접근을 하여 새로운 판매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초반에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판매 전략이나 가설 수립 등을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다. 누군가 어떤 물건을 구매하였을 때 단순하게 구매 정량화가 아니라 왜? 구매 하였을까 를 분석하는 일인데 그리고 그 것이 메가 흐름을 만들어 히트 상품을 만들어 내는 방식을 고안해 내는 것이라 그것은 어쩌면 사회적 트렌드를 읽어 내는 것과 동일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어려울 줄 알았던 녀석이 가끔은 재미를 주는 일을 한다. |
|
앙증맞고 시원하고 특이한 제목의 책 한 권이 손에 들어왔다. '가설을 행동, 성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빅테이터 분석' 부제목이 참 어렵고 거부감을 주는 것 같은데. 빅데이터 하는 걸 보니 뭔가 IT책인가 보다. 다양한 사례, 분석, 팁들을 담고 있다. 판매를 높이고 최근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길을 담고 있다. 단순 소매업이 아닌 여러 업종에 걸친 사례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딱딱한 책으로 시작을 해서 아~ 이거였구나 하면서 무릎을 칠만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크든 작던 사업을 하는 이들이 잊고 있었을 법한 것들을 환기시켜주고 있다.
지나치게 어렵거나 고학문을 요구하는 언어로 쓰여진 게 아니다. 막무가내로 달려들지 말고 이 책에서 얻은 것들을 실제 자신의 업에 적용해 봐도 괜찮겠다. 생산된 물품 혹은 서비스가 판매자-소비자로 잘 이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대박났으면 한다. 왜 나는 이렇게 철저하게 분석하고 기록하지 않는 반성을 하게 된다. 게으름의 탓 혹은 적성 탓으로 돌리겠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더 덧붙이고 싶다. 무역학을 전공했다. 거래가 성사해야 판매(구입)이라는 결과가 일어난다. 회사생활을 하던 시절 월급을 받던 나는 월급에 해당되는 만큼의 헌신을 했는가 하는 생각을, 작은 사업을 하는 지금에서야 제대로 하고 있다. 판매촉진 혹은 영업이라는 것을 소수의 특정한 특출난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길을 은근 두려워하고 거리를 두었던 것이 사실이다.
예술행위 혹은 작품으로 눈을 돌리면 결국 본인이 행복하고 소비를 하는 이들에게는 감동, 힘, 가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비로소 거래가 발생하는 것이다. 나를 포함하여 예술이라는 범주에 들어가 있는 이들도 이러한 것을 유념하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으면 한다. 영업이라는 기본적인 전투적인 자세를 몸 안에 단단하게 했으면 한다. 적절한 균형으로 (책 제목처럼) 히트상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